라이노 컴퍼니가 선보이는 뮤지컬 은 초콜릿 가게 ‘초콜릿 하우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로, 각기 다른 인물들이 만들어내는 관계와 감정의 흐름을 따뜻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현실적인 대사와 감성적인 음악, 그리고 사람 사이의 관계를 초콜릿이라는 매개를 통해 풀어내며 깊은 공감과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작품은 작은 가게를 지키며 살아가는 ‘석현’과 서툴지만 진심을 다하는 ‘지숙’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초콜릿을 통해 자신의 꿈과 사랑을 이어가는 인물들의 이야기는 관객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전한다. 특히 두 인물 사이에 쌓여가는 감정은 섬세하게 표현되며, 일상 속 설렘과 애틋함을 자연스럽게 그려낸다. 극 속에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등장해 극의 재미를 더한다. 장난스럽지만 따뜻한 시선을 가진 강아지 ‘무람이’, 까칠하지만 속정 깊은 고양이 ‘미요’ 등은 인간 관계를 은유적으로 비추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또한 작품은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삶의 현실적인 문제도 함께 다룬다. 가게를 둘러싼 갈등과 선택의 순간 속에서 인물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성장해 나가며, 관객들에게 공감과 질문을 던진다. 이처럼 은 사랑의 시작과 설렘, 그리고 관계 속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
대한민국 문학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평생을 헌신한 창운 김용재 시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는 시비(詩碑)가 건립됩니다. 특정 지역이나 단체를 넘어 전국 시인들의 정성을 하나로 모아 추진된 이번 시비 건립은 한국 현대시의 거목을 향한 문단의 존경과 추모의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김용재 시인 시비건립추진위원회(위원장 전민)는 오는 2026년 3월 31일(화) 오후 3시, 대전의 역사와 문화가 깃든 대전테미문학관 앞뜨락에서 시비 제막식을 거행합니다. 이에 이러한 취지를 이해하시고 널리 홍보될 수 있도록 귀사에서 지면을 할애해 주시길 바라며 협조 부탁드립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이하 세종교육청)은 ‘2026학년도 미래지음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진로·학업 설계 지원을 본격 강화한다고 밝혔다. 세종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라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과목을 자기주도적으로 선택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단위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및 진로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우선, 세종시 내 모든 일반고등학교(17교)에 ‘학교 진로·학업 설계 지원팀’을 필수적으로 구성·운영한다. 지원팀은 교육과정부장, 진로부장, 진학전문가, 담임교사 등 3~5명의 전문가 협업 체계로, 학생의 맞춤형 진로 탐색과 과목 선택을 집중 지원한다. 특히, ‘3단계 맞춤형 진로·학업 설계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1차 학급 단위 기초 상담 ▲2차 학교 지원팀의 심층 상담 ▲3차 중앙지원단 및 EBS ‘함께학교’와 연계한 전문 컨설팅을 통해 학생 개별 맞춤형 진로 설계를 단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입학 초기부터 체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고1 진로집중학기제’를 운영하고, 이를 뒷받침할 도움 자료인 ‘내일을 퍼올리는 진로두레북
대전시는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원촌육교 일원의 안전 확보를 위해‘보강토 옹벽 긴급 보수보강 공사’에 착수한다. 공사구간은 원촌육교 램프-B(원촌교네거리에서 신탄진방향 진입부) 측면 보강토옹벽이다. 공사로 인한 통제구간은 한밭대로 진입부 ~ 원촌교 구간 및 문예지하차도(대덕대교) ~ 원촌육교 구간의 신탄진 방향 상행차로 전구간으로 3월 30일(18시)부터 4월 30일까지 전면 통제된다. 이번 긴급공사는 2025년 7월 오산시 옹벽붕괴사고 발생 후 9월 자체 안전 점검을 진행한 결과, 원촌육교 구간의 램프-D(2종, A등급)와 램프-B(3종, B등급)에서 일부 지반침하와 배부름 현상이 발견됨에 따라 이를 긴급 보수하기 위한 건이다. 대전시와 국토교통부의 합동점검 이후 대전시는 국토안전관리원으로부터 안전성평가 실시 권고를 받았고, 최종적으로 원촌육교 램프-B 구간 보강토옹벽이 긴급보수가 필요하다는 검토 의견을 받았다. 대전시는 시민들의 통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긴급하게 도로를 통제하고 공사를 추진하게 됐다는 배경을 설명했다. 시공은 운영사인 대전천변도시고속화도로(주)가 맡는다. 공사의 시급성을 감안하여 3월 30일부터 전면 통제 후 중앙분리대 정비를 통해 4월 6일
대전광역시의회 이한영 의원(서구6, 국민의힘)은 27일 2026년 지방선거 단수 공천을 확정짓고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그동안 이어온 과제를 끝까지 마무리하고, 성과에 책임을 다하기 위해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10년간 해결되지 못했던 성룡초·성천초 통․폐합을 성사시키고, 성천초 부지에 성천 복합 어린이도서관 및 주민복합시설을 조성해 주민 생활복지 개선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남선중학교 수영장 주민개방, 은평공원·한밭수목원 황톳길 조성, 버스노선 신설,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 보행환경 개선 등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왔다. 향후 제10대 의정활동에서는 생활 현안 해결과 실천 중심의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노후주거지 정비, 갑천 시민체육공원 조성, 월평동 골목상권 활성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아울러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 보행환경 개선,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이어가고, 돌봄·노인복지·청년 주거지원 정책을 병행해 생활 기반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 의원은 “시민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으로서, 말이 아닌 결과로 책임을 다하겠다”며 “현장에서 체감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의지를 밝혔다.
홍순식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세종시를 행정수도를 넘어 미래 기술의 중심인 ‘양자 선도 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발표했다. 홍 예비후보는 공동캠퍼스를 거점으로 한 ‘글로벌 양자 알고리즘 실증센터’ 신설을 공식 제안하며, 세종을 연구에 머무는 도시가 아닌 산업을 완성하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홍 예비후보는 양자 기술이 단순한 미래 산업을 넘어 AI 이후의 산업 질서를 재편할 ‘게임 체인저’이자 국가 핵심 인프라임을 강조했다. 현재 미국과 유럽 등 주요국들이 수십조 원 규모의 투자 경쟁을 벌이는 상황에서, 세종시의 대응이 기존의 예산 부족과 실행력 미비로 대전 등에 주도권을 내주며 지연되어 왔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제는 의지가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할 때”라며 추진력 있는 실행을 예고했다. 이번 공약은 단순한 구상이 아니라 현실 기반 위에서 출발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양자기업 큐노바가 오는 7월 세종으로 본사를 이전할 예정이며, 양자산업협회 역시 세종 유치를 목표로 추진해야 한다. 협회는 현재 LG전자가 회장사를 맡고 있고, 노르마 등 주요 기업이 참여하고 있어 실제 산업 생태계 형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는 세종이 더 이상
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신숙)는 30일 골프존문화재단(이사장 김영찬)과 함께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골프존문화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약 1,800만원 상당의 생필품 키트를 준비해 취약계층 45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골프존문화재단은 매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을 후원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나눔은 유성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현진)와 협력하여 추진하였으며, 유성구 지역 취약계층에게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유성구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신숙 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장은 “골프존문화재단의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드리며, 이번 나눔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김영찬 골프존 문화재단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재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대전 서구는 30일 구청 보라매실에서 2026년 서구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안)을 심의하기 위한 서구일자리창출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올해 계획은 민선 8기 일자리창출 종합대책(2023~2026)의 마지막 연차별 실행안으로, 기존 비전과 전략을 유지하되 인구 구조 변화와 고용 환경 재편에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책 방향을 재정비하고, 실효성 있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실행 과제와 세부 사업을 구체화했다는 분석이다. 서구는 ‘일자리로 혁신하는 대전 서구 활력 일자리’를 비전으로 △청년 특화 일자리 창출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경제 기반 조성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일자리 혁신생태계 구축의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일자리 계획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올해 1만 개 이상의 활력일자리 창출 및 고용률 68.1% 달성을 목표로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만년동 특수영상콘텐츠 특구 조성 △KT부지 첨단산업 집적복합단지 조성 △서구 일자리혁신네트워크 운영 △서구 창업허브센터 운영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등 60개 직접일자리 사업 △서구 일자리박람회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 등이 있다. 구 관계자는 “특화산업 육성 및 창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다운 대전 서구의원이 30일 서구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광역시의원 서구제4선거구(갈마1·2동, 용문동, 탄방동)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한다. 서다운 예비후보는 지난 2018년 만 28세의 나이로 대전 서구의회 최연소 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재선 구의원을 거치며 8년간 지역 현안을 꼼꼼히 챙겨온 ‘검증된 젊은 리더’로 평가받는다. 특히 제9대 서구의회 활동 중 ▲대전광역시 서구 지방시대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 ▲안전취약계층 안전 환경 지원 조례안 ▲디지털포용 조례안 등 총 28건의 조례를 발의했으며, 결의안 6건, 건의안 16건, 구정질문 7회(25건) 등 압도적인 의정 실적을 기록하며 ‘일 잘하는 의원’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구청 공무원노조가 선정한 ‘BEST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1급 포상을 6차례나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 28일,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서구제4선거구 단수 후보로 추천받으며 당내 두터운 신망과 경쟁력을 확인한 서 후보는 이번 시의원 출마를 통해 더 큰 대전을 위한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계획이다. 서 후보는 출마
이장우 대전시장은 30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사고를 계기로 노후 산업단지 및 공장 건축물에 대한 전면적인 안전 점검과 제도 개선을 지시했다. 노후 공장 건축물의 구조적 취약성과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유사 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한 선제적 조치 마련의 필요성을 주문한 것이다. 특히 일부 공장의 경우 건축 도면이 존재하지 않거나 무허가 증축이 이뤄진 사례가 확인되면서, 현행 관리 체계의 한계가 드러났다. 이에 시는 1·2·3·4공단를 비롯해 테크노밸리와 물류단지 등 관내 주요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추진한다. 다만 이번 조사는 지도와 적발의 목적이 아닌, 현장 목소리를 통해 현실과 괴리된 제도를 제안하고 개선하는 데 의의를 둔다. 이 시장은“예를 들어 소방 대피시설과 같은 안전 관리 체계 보강 작업 등의 점검이 필요해 보인다”며“이번 기회에 좀 시간이 걸리더라도 건축사협회, 전기·소방 관련 협회 등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연말까지 체계적으로 전 산단을 전수조사해 제도를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의 종합 계획을 세워 중앙정부· 관계 부처와 상의가 돼야 할 것 같다”고 세부 지침을 내렸다. 따라서 이번 조사는 실질적인 안전 확보에 초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는 3월 26일 학생맞춤통합지원단 정기 협의회를 개최하고, 학생 중심 통합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학생맞춤통합지원단은 학업 중단 위기, 경제적 어려움, 심리·정서적 불안 등 다양한 어려움을 가진 학생을 보다 체계적으로 돕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 기초학력, 심리·정서, 교육복지 등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14개 연계 사업 담당자들이 참여해 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 힘을 모은다. 이번 협의회는 통합지원단 운영의 시작을 알리는 첫 자리로, 정책의 취지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유관기관 연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기존의 단편적인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위기 학생 지원 사례 공유, 영역별 자원 연계,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 등 학생 한 명 한 명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통합지원단을 중심으로 상시 소통 체계를 유지하며 맞춤형 지원 방안 지속 발굴, 신속한 지원 연계, 통합 대응 체계 강화를 추진해 학생들의 다양한 어려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김수곤 센터장은 “학생맞춤통합
“이만희 총회장의 강연을 듣기 위해 이렇게 많은 목회자가 모였다는 것 자체가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장에서 직접 계시 말씀을 듣기 위해 광주에서 온 김신실(가명, 장로교단) 목사가 밝힌 소감이다. 지난 28일 신천지예수교회 바돌로매지파 영등포교회에서 진행된 ‘2026 신천지 말씀대성회 계시성취 실상증거(이하 대성회)’에 참여하기 위해 목회자 430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대성회는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강의자로 나서 요한계시록을 비롯한 성경의 예언과 성취를 설교했다. 이 총회장은 강연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으로서 아는 것에 흠이 있으면 안 된다”며 “말씀 앞에서 내가 진리에 섰는지 비진리에 섰는지 자기 자신을 판단하고 잘못됐으면 다시 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원하는 것은 목사님들과 성경으로 대화하는 것”이라며 “성경을 통해 맞으면 맞다 하고 아니면 아니라고 하는 게 신앙인으로서 올바른 자세다. 다시 나는 심정으로 새로워지고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자”고 강조했다. 강연 후 2부 순서에서는 신천지예수교회와 ‘말씀 교류’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목회자들과의 실질적인 협력 논의가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목회자 사역 나눔과 교류의
대전시는 3월 27일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와 2026 MSI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개최 도시로서의 지위를 공식화했다. MSI는 오는 6월 28일부터 7월 12일까지 15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과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양 기관은 대전 시민과 전 세계 이스포츠(LoL) 팬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유치경험을 토대로 국내‧외 이스포츠 중심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미래 먹거리 산업인 이스포츠 산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