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27일 D-유니콘라운지에서‘제6회 이차전지산업 기술교류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하고, 지역 기업 및 전문가들과 함께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시 이차전지산업 기업협의회 기업을 비롯해 산·학·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산업 트렌드에 대한 정보교류와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이차전지 양극재와 음극재를 모두 생산하는 ㈜포스코퓨처엠의 남상철 양극재연구센터장을 초청해, 이차전지 소재 개발 전략에 대한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또한 350년의 역사를 지닌 독일 글로벌 과학기술 기업 머크사의 파트너십과 신소재 및 배터리 분야 혁신 연구를 지원하는 ‘머크-카이스트 어플리케이션 앤 익스피리언스 랩(Merck-KAIST Application and Experience Lab)’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글로벌 협업을 희망하는 지역 기업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 밖에도 최근 충북대학교 등 4개 기관과 체결한 이차전지 생태계 기반 조성 상호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차전지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 사업’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들은 기술이전은
전명자 더불어 민주당 대전시 서구청장 예비후보(서구의회 의원, 전 서구의회 의장)는 둔산·도마·정림권 재건축 정책과 관련해 ‘생활 중심 정비’ 구상을 제시했다. 단순한 주택 공급이나 사업 속도를 넘어, 정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생활 불편까지 함께 해결하겠다는 점을 핵심으로 내세웠다. 전 예비후보는 24일 출마 기자회견에서 7대 공약 가운데 하나로 ‘노후계획도시 정비와 생활 SOC 동시 업그레이드’를 발표하며 “재건축이 시작되면 집만 바뀌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의 삶 전체가 흔들릴 수 있다”라며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생활 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현재 대전 둔산지구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재건축 사업은 본격 추진 단계에 접어들고 있지만, 기대감과 함께 이주 시 전·월세 가격 상승, 상권 공동화, 통학로 안전 문제 등 다양한 생활 문제가 동시에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고, 고령 주민이나 세입자의 경우 이주 부담과 비용 증가에 대한 걱정이 적지 않은 상황을 지적했다. 전 예비후보는 이러한 문제를 지적하며 “재건축 자체도 중요하지만, 정비 계획 단계에서부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지방정부의 역할이다”라고 말하며, 이어 “그동안 사업성 중심으로 추진
대한민국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열쇠이자 세종시민의 염원인 「행정수도특별법(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 등)」이 오는 30일 예정인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황운하 의원은 제22대 국회에서 최초로 「행정수도특별법」을 대표 발의하였다. 이후 여야 다수의 의원들이 잇따라 「행정수도특별법」을 발의하였다. 황 의원은 「행정수도특별법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 소위 상정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맹성규 국회국토교통위원장 및 복기왕 간사 등을 설득하는 등 노력한 바 있다. 다만, 아직 걸림돌이 남아있다. 오는 30일 국회 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는 총 65개의 법안이 상정됐는데, 행정수도 특별법은 61 ~ 65번으로 후순위 심사대상으로, 선순위 심사 원칙에 따라 당일 심사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도 있다. 황 의원은 국회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위원으로서 30일 법안심사소위에서 의사진행 발언 등을 통해 여야 위원들을 설득하여 심사 순위를 앞당겨 당일 법안심사 소위를 통과시키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황 의원은 “그동안 세종시는 외형적인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법적 지위의 한계로 인해 실질적인 행정수도로서의 기능을 수행
대전 동구의회(의장 오관영)는 26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박영순‧강정규 의원을 비롯해 재무분야에 전문지식을 가진 세무사 3명 등을 포함하여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3월 26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보조금, 기금 등 동구의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해 종합적인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오관영 의장은 “결산검사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재정운영을 위한 중요한 절차”라며 “위원들께서는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예산이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꼼꼼히 살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지역회의(부의장 김병순)는 3월 27일 오후 1시 30분, 3·8민주의거기념관 강당에서 여성위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대전지역 여성위원 평화공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지역여성위원회(위원장 육현수) 주관으로 여성위원 간 네크워크를 확대하고,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실천적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개회식, 전문가 특강, 원탁토론, 평화 감수성 체험,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육현수 여성위원장이 개회사를 통해 “여성위원들이 일상 속 평화를 실천하는 주체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여성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전하며, 함께 해주 신 모든 분들 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북한대학원대학교 김동엽 교수가 ‘통일을 가능하게 하는 힘, 평화공존:일상의 평화를 만드는 민주평통 여성위원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교수는 일상의 평화 실천이 한반도 평화 정착의 기반이 된다고 강조하며, 분단을 끝내고 평화공존을 위해 민주평통 여성위원들이 뛰어야(RUN)한다고 전하며, 여성위원들의 역할 확대 필요성을 제시했다.
<사진설명: 대전 유성구에 보관 중인 종량제봉투.>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약 8개월분의 쓰레기 종량제봉투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유성구는 쓰레기 종량제봉투 수급 현황을 점검한 결과, 평년 기준으로 약 8개월분을 확보하고 있어 종량제봉투 공급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이 이어지면서 원유(나프타)로 생산하는 쓰레기 종량제봉투의 원재료인 폴리에틸렌(PE) 부족으로 수급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유성구는 이러한 우려에 따라 현재 보관 중인 수량과 계약 물량 등을 파악한 결과, 10ℓ 재사용 종량제봉투의 경우 100만 7,000매(공급가능일수 103일), 10ℓ 종량제봉투 82만 7,000매(320일) 등이며, 현재도 차질없이 제작 중으로 입고 예정수량도 각각 182만 매(290일), 116만 매(769일) 등이었다. 유성구 관계자는 “5~75ℓ 종량제봉투의 재고와 입고 예정 수량을 합할 경우 약 8개월분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라며 “현 상황에서는 종량제봉투 공급에 큰 문제가 없는 만큼 과도한 불안감에 따른 사재기 등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정상적인 재고량 유지가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이 세종문화예술회관 2026년 하반기 정기대관 접수를 오는 5월 4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정기대관은 공연장(830석)과 회의실(56㎡)을 대상으로 하며, 대관 기간은 8월부터 12월까지 약 5개월이다. 다만 재단 기획공연 및 행사, 시설 점검 일정 등은 제외된다. 접수는 4월 8일(수)부터 5월 4일(월)까지 진행되며, 재단 누리집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또는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정치·종교적 성격의 행사나 상업적 광고·판매를 주목적으로 하는 경우 등은 재단 규정에 따라 신청이 제한된다. 재단은 접수된 신청 건에 대해 심의를 거쳐 5월 말 결과를 재단 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세종문화예술회관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양한 공연과 행사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재단은 앞으로도 공정하고 체계적인 대관 운영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넓혀 나갈 계획이다. 정기대관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재단 문화예술회관팀(044-850-8969)으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임이랑)는 3월 26일(목) 세종특별자치시청 4층 여민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 200여명을 대상으로‘2026 노무관리: 근로기준법부터 모부성보호까지’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근로기준법 및 영유아보육법의 잦은 개정과 유보통합에 따른 행정 체계 변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집 운영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본 교육은 인사・노무 전문 지식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의도치 않은 법 위반 리스크를 예방하고, 투명한 인사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하였다. 보건복지부의 보육실태 조사에 따르면, 보육 현장의 주요 이직 사유로 ‘대인관계 및 조직 문화’가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센터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근로계약서 작성 및 검토 △연차유급휴가 기본 개념 △직장 내 괴롭힘 발생 시 대처방안 △2026년 법제도 개정 내용 등 사례 중심 교육 구성과 질의응답을 통해 원장들의 실무적 궁금증을 즉각 해소하는 소통형 강의로 복잡한 노무 이슈를 명쾌하게 풀어나갔다.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어린이집은 인적 자원이 핵심인 서비스 조직인 만큼, 명확한 근로계약과 공정한 인사 행정이 선행되어야 교직원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2026년 세종시 문화예술 모니터링 활동에 참여할 2026년 예술지원사업 모니터단을 모집한다. 예술지원사업 모니터단은 2026년 예술지원사업에 선정된 예술인(단체)의 예술 활동을 점검 및 홍보하고 시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올해 모니터단은 예술 분야와 홍보 분야의 역할을 구분해 모집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모집 인원은 총 40명으로, 현장 방문을 통한 예술 활동 평가 및 관람객 만족도 조사를 담당할 '예술 분야' 30명과 현장 방문 및 SNS 홍보 게시글 작성을 전담할 '홍보 분야' 10명으로 나뉘어 구성된다. 관련 분야의 실적 및 경험이 있는 세종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선발된 모니터단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모니터링 방법과 작품 감상법, SNS 홍보 방법 등에 대한 역량 강화 교육 기회가 제공된다. 접수 기간은 3월 23일(월)부터 4월 6일(월)까지 15일간 진행되며,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모집 공고 및 신청 서류는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시장 선거에 출마한 홍순식 예비후보는 세종시 교육의 질적 도약을 위한 ‘세종 교육대전환 3대 정책’을 제안하고, 차기 세종교육감 후보들에게 정책 협력을 공식 요청했다. 홍 후보는 “세종의 미래는 도시 정책과 교육 정책이 함께 갈 때 완성된다”며, “행정수도라는 위상에 걸맞은 교육 경쟁력을 갖춰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제안이 세종 교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출발점이자, 성숙한 정책 경쟁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① 수능 출제센터 세종 유치 홍 후보는 국가 단위 교육 인프라인 수능 출제센터를 세종에 유치할 것을 제안했다. 출제센터는 교육청 소관 기관은 아니지만, 교육감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평가 연구 ▲교사 연수 ▲교원임용시험 관련 협력사업 등을 충분히 추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신규 건립이 아닌 유휴 상가 활용이 가능하다”며, “연간 약 7,000명의 생활인구 유입과 1,000명 수준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정치적으로도 시장과 교육감이 함께 추진할 때 실현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덧붙였다. ② 어린이 직업체험관 설립 홍 후보는 세종을 “아이들이 꿈을 만나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난 26일 전민동과 문지동 등을 포함한 14개 구역을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유성구는 대전 자치구 중 가장 많은 45개의 골목형상점가를 운영하게 됐으며, 현재 2,830개의 온누리상품권 가맹점도 1,000여 개 이상 늘어나 4,000여 개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골목형상점가는 2,000㎡ 이내 범위에서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15개 이상 밀집한 곳으로, 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골목상권 소비촉진 활성화 지원 등 각종 공모 사업 참여 기회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골목형상점가 인지도 향상을 위해 45개 상점가 내 7,300여 점포에 ‘유성구 골목형상점가 전용 스티커’를 제작·배포한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수통골, 죽동, 신성동, 둔곡동 등 신규 골목형상점가 후보지 19곳을 대상으로 홍보·컨설팅을 진행해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상인은 매출 증대, 주민은 합리적인 소비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유성구 전역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송정순, 이하 평생교육원 이도마루)이 오는 4월 11일(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평생교육원 야외 중정에서 지역주민과 가족을 위한 특별한 독서 문화 행사 ‘야외 도서관 그림책 캠핑’을 개최한다. 이번 ‘그림책 캠핑’은 ‘평생교육원 이도마루’가 기존의 중정 공간을 계절 한정 야외 도서관으로 새롭게 재구성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색 독서 프로그램이다. 책과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 연출을 통해 주민들이 쉽고 즐겁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가족 단위 참여와 지역 내 문화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행사 주요 프로그램은 ▲인디 록밴드 그린(GR2N!) 공연 ▲매직벌룬쇼 ‘도서관 아래 팡팡!’ ▲정호선 그림책 작가 특강 등으로 구성된다. 이외에도 ▲텐트 속 그림책 도서관 ▲원화 전시 ▲인생네컷 ▲인형 뽑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정호선 그림책 작가 특강은 3월 30일(월)부터 ‘평생교육원 이도마루’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공연·부대행사 및 독서 공간 이용은 행사 당일 현장 참여로 운영된다. 특히 ‘평생교육원 이도마루’는 이번 행사에서 야외 중정을 ▲캠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 이하 공단)은 이용객 편의증진을 위해 합강캠핑장의 예약제도를 기존 3단계에서 2단계로 간소화하고, 오는 2026년 4월 예약분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공단은 합강캠핑장 예약 시 불법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선점 문제를 막기 위해, ‘우선예약-일반예약(추첨)-일반예약(선착순)’으로 이어지는 3단계 복합 방식으로 운영해왔으나, 최근 예약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매크로 및 부정 예약 차단 기능이 기술적으로 대폭 강화됨에 따라, 이동객에게 불편을 주는 복잡한 추첨제를 유지할 필요성이 낮아졌다. 또한, 공단이 운영하는 인근 전월산국민여가캠핑장과 예약 방식이 상이해 이용객들의 혼선이 빚어진다는 지적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공단은 이해관계자 소통협의체 논의와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83%가 예약제도 간소화에 찬성하는 등 높은 공감대가 형성됨에 따라 이번 개선안을 확정했다. 확정된 개선안에 따르면, 앞으로 합강캠핑장 예약은 매월 첫째 주 ‘우선예약(세종시민, 장애인 등 대상)’과 매월 둘째 주 ‘일반예약(실시간)’의 2단계로 운영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