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식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장기 방치된 엠브릿지 상가의 공실 해법으로 ‘제3 국책연구단지 조성’이라는 강수를 두었다. 단순한 상권 활성화를 넘어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도시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구상이다. 홍 후보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세종시는 대한민국 정책연구의 중심이지만, 여전히 서울에 남은 국책연구기관들이 존재한다”며, “이들의 이전을 조기에 이끌어내 엠브릿지의 공실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하고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통일연구원, 한국여성정책연구원, 한국행정연구원,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육아정책연구소,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등 서울에 남아 있는 국책연구원 6곳을 조기에 세종으로 이전시키는 것이다. 약 800명 규모의 연구 인력이 유입되면 엠브릿지를 중심으로 한 상권에 즉각적인 수요가 형성되고, 공실 문제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홍 후보는 정부의 기존 일정에 얽매이지 않는 ‘공격적인 행정’을 예고했다.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이 2027년부터 본격화될 예정이지만, 홍 후보는 “그때까지 기다릴 여유가 없다”고 단언했다. 그는 “세종시가 주도적으로 나서 지금부터 즉시 이전 협의를 시작해야
대전 서구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대전시 3대 하천 환경 정비계획’의 일환으로 관내 하천 정비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이달 말까지 ‘봄철(해빙기) 하천 주변 환경정화 활동 주간’을 운영하며, 관내 2개소 지방하천과 20개소 소하천 집중 정비를 실시한다. 기간 동안 하천 둔치와 제방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잡목과 고사목을 제거해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하천 바닥의 퇴적토 등 유수 흐름 저해 요소를 제거해, 하천의 통수 단면을 확보하고 범람 위험을 사전에 차단한다. 이를 통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지난 24일 도안동 구봉 소하천 일원에서 도안동 주민자치회, 자율방재단 등 자생단체 회원 50여 명과 함께 ‘새봄맞이 하천 대청소의 날’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봉사자들은 겨울 동안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파손된 하천 시설물 등을 점검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서구는 월평동 둔산테크노(서구 갈마역로 155) 입주기업 및 자치운영회(회장 안중민)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둔산테크노는 다수의 중소기업이 입주한 공장 밀집형 지식산업센터로, 지역 산업 활성화와 함께 화재 등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큰 시설이다. 참석자들은 최근 경기 여건 속에서 기업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 규제 개선 및 지원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회담 후 공장 내부를 순회하며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생산 현장을 점검하기도 했다. 특히 밀집 건축물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 취약 요인과 안전관리 실태를 함께 점검하며,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필요성에 대해 뜻을 모았다. 소방시설 유지관리와 초기 대응체계 구축 등 안전관리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홍유표 서구 전략사업과장은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고충을 덜고, 안전한 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둔산테크노는 중부권 최초 아파트형 공장으로, 2010년 4월 정부 정책에 따라 지식산업센터로 변경됐다. 현재 △㈜무궁화용사촌 △㈜천화 △㈜제일 등 15개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세종~서울역을 연결하는 ITX 열차 도입을 공약했다. 이 예비후보는 24일 20년 낡은 상가 규제 혁파 공약에 이어, 25일 오전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교통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CTX(충청권광역급행철도) 가칭 ‘세종중앙역(정부청사역)’에서 서울역을 운행하는 ITX열차를 도입하겠다”며 “세종중앙역~서울역 운행 시간이 한 시간 반 정도로, 세종과 서울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예비후보는 “대통령실과 국회, 정부 부처가 국정을 원활하게 수행하고 국가 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려면 정시성(定時性)이 보장되는 열차 운행이 필수적”이라며 “워싱턴D.C.의 거점역인 유니온역처럼, 세종중앙역에서 정부청사와 국회의사당, 대통령집무실까지 도보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예비후보는 국가상징구역을 연계한 교통망 확충도 제시했다. 그는 “국가상징구역에 국회와 대통령집무실이 입주하면 세종시 교통량과 흐름이 크게 달라질 것”이라며 “상징구역을 중심으로 6차선의 십자형 도로망을 구축해 행정도시 동서남북 어디서든지 쉽게 국회와 대통령실, 정부 부처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TX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원장 이홍준)이 한국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본부와 협력해 지역 내 사회적경제 인재를 발굴하고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신세종빛드림본부의 지정기탁금 5,000만 원을 활용해 사회적경제 저변을 넓히고 잠재적 창업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아카데미는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을 위한 기초과정과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가를 위한 심화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 규모는 총 100명이다. 기초과정 신청은 4월 3일까지 진흥원 누리집 등을 통해 가능하며, 교육은 4월 21일 소셜캠퍼스 온 세종에서 진행된다. 심화과정은 4월 27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진흥원은 이번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인재 발굴, 예비창업가 육성, 유망 사회적경제기업 성장 지원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홍준 원장은 “사회적경제의 지속가능성은 결국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자 하는 사람을 발굴하고 키우는 데서 시작된다”며 “이번 아카데미가 세종시 사회적경제를 이끌어갈 인재들의 진입 창구가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경제육성팀(☎044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는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하고 교육행정직 및 공무직원은 학생복지에 전념 할 수 있도록, 취임 즉시 행정업무 감축 조치를 시행하고, 임기 내AI 기반 학교 행정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단계별 행정혁신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일부 후보들이 교사 행정업무 경감을 위해 조직 신설이나 인력 확대 중심의 정책을 발표한 것과 관련하여, 오 후보는 “사람을 늘려 행정을 대신하는 방식은 근본적 해결이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오 후보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행정을 대신하는 조직을 만드는 것만으로는 교직원 업무가 구조적으로 줄어들지 않는다.” “이제는 행정을 사람이 대신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행정 자체가 줄어드는 시스템으로 전환해야 한다.” 이어 “단순 인력 확대 방식은 예산이 계속 늘어나는 구조지만, AI 기반 행정혁신은 행정 자체를 줄이는 구조”라며 정책 방향의 차이를 분명히 했다. 이를 위해 오 후보는 즉시 시행→ 인력 지원→ 디지털 전환→ AI 완성으로 이어지는4단계 추진 계획을 제시했다. 먼저 취임 즉시 시행할 행정경감 조치로 ▲불필요한 공문 및 중복 보고30% 감축 ▲행사 참여 강제 동원 방식 개선 ▲긴급 공문 외 정기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3월 24일에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 다목적 체육관에서 ‘2026년 지방공무원 신규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했다. 세종시교육청은 2016년부터 ‘멘토링’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신규 공무원들의 조직문화 이해와 실무역량 강화를 주요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2025년 지방공무원 신규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인원의 84.51%가 매우 만족, 15.49%가 만족을 선택하여 만족도 100%를 달성하였다. 올해는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운영의 내실화에도 힘을 쏟는다. 특히 신규 공무원이 업무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특강을 4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결연식에는 5급부터 8급까지 선배 공무원과 임용 1년 미만의 신규 공무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멘토-멘티’ 결연서약서 낭독과 ‘멘토-멘티’ 관계 형성을 위한 스포츠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조직된 8개의 ‘멘토링’ 조는 오는 12월까지 직무 관련 연수, 봉사활동, 현장 견학 등 자율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를 통해 신규 공무원이 낯선 업무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 이하 공단)이 운영하는 세종합강캠핑장은 전국 캠핑장 최초로 스마트 틴팅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설 개선은 스마트 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하여 공공캠핑장의 혁신적인 시설관리를 선도하고, 세종시의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지역 홍보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전국 캠핑장 중 최초로 적용된 스마트 틴팅 시스템은 투명 유리면에 특수필름과 전기 자극 패드를 부착해 투과율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주간에는 자동 타이머 기반으로 직사광선을 차단하고 단열 효과를 높여 캠핑장 내 에너지 절감에 기여하고, 야간에는 틴팅된 유리면을 대형 스크린으로 활용해 스마트 미디어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공단은 주말 및 공휴일을 중심으로 ▲ 캠핑장 이용수칙, ▲ 안전한 캠핑 안내, ▲ 세종시 주요 축제 및 홍보영상 등을 송출하며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공공 정보 전달력을 높일 계획이다. 조소연 이사장은 “전국 최초로 시도된 이번 스마트 시스템 도입은 공공캠핑장 시설관리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선도적인 시설 개선과 혁신을 통해 합강캠핑장이 전국 최
( TGN 경기 = 김복수 기자 ) 군포시가 봄을 대표하는 꽃 축제인 ‘제12회 군포철쭉축제’를 오는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철쭉동산과 철쭉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포철쭉축제는 철쭉동산 일대에서 펼쳐지는 군포시 대표 봄꽃 축제로, 공연·체험·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형 축제이다. 4월 18일(토) 0시부터 4월 19일(일) 오후 10시까지 약 2일간 8단지사거리~소방서사거리 구간은 차없는거리로 운영되며 4월 18일 오후 7시에는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이 열려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차 없는 거리에는 먹거리와 푸드트럭이 마련되는 ‘철쭉푸드’,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철쭉마켓’,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는 ‘철쭉스테이지’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철쭉축제는 기존의 꽃 관람 중심 행사에서 한 단계 발전해 야간 경관 연출과 디지털 체험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철쭉 라이트업(Light-up)’을 통해 철쭉동산 일대에 야간 경관을 연출한다. 방문객 주요 동선과 포토존을 중심으로 다양한 조명을 설치해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철쭉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3월 23일(월) 오후 2시 청사 3층 상황실에서 노사 간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제1회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노사협의회’를 개최했다. 노사협의회는 「근로자참여 및 협력증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근로자와 사용자 쌍방이 참여와 협력을 통해 노사 공동의 이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된 공식 소통 기구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 5월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노사협의회 설치를 준비해 왔다. 이후 설치준비위원회 및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교육공무직원 등 근로자가 직접('25.12.22.~12.24.) 투표하여 근로자위원 8명을 선출했다. 이어 올해 1월 사용자위원 8명을 위촉하여 총 16명의 제1기 노사협의회 위원을 구성했다. < 제1기 노사협의회 구성 > ㅇ (사용자) 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노사정책과장, 특수교육담당, 급식담당, 예산1담당, 공무직인사담당, 단체협약담당, 노사정책담당 ㅇ (근로자) 조리실무사(2명), 교육복지사, 교무실무사, 사무행정실무원, 초등돌봄전담사, 특수교육실무사, 시설관리원 첫 회의 주요 내용은 ▲제1기
세종시의 고질적인 병폐인 ‘상가 공실'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이춘희 후보가 ‘용도 전환'이라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20년 묵은 철통 규제에 메스를 대고, 텅 빈 중심상업지구 상가를 주거용 오피스텔로 전면 전환하겠다는 초강수다. 이 후보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공약 족집게'를 통해 세종시의 심장부인 나성동 일대의 대개조 구상을 밝혔다. 핵심은 ‘상가 규제 전면 수술'이다. 2006년 수립된 행정중심복합도시 마스터플랜의 낡은 잣대가 비대면 소비 시대의 흐름을 전혀 쫓아가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그는 "시대 변화와 1~2인 가구 증가 추세에 맞춰, 남아도는 상가 비율을 과감하게 줄이겠다”며 "비어있는 상가를 오피스텔이나 도시형 생활주택 등 주거용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용도 규제를 대폭 완화하겠다”고 선언했다. 탁상행정에 머물지 않고 상가 소유주 및 소상공인과 직접 머리를 맞대 실효성 있는 퇴로를 열어주겠다는 복안이다. 텅 빈 거리를 채울 강력한 ‘앵커 시설' 유치 구상도 내놨다. 미국의 워싱턴 D.C.를 롤모델 삼아 서울에 집중된 10여 개 국립예술단과 국립현대미술관을 세종으로 끌어내리겠다는 것이다. 나아가 행정수도 완성에 발맞춰 대규모 언론
세종시 교통체계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대전환이 제시됐다. 홍순식 세종시장 예비후보는 ‘세종 교통 5대 혁신’ 공약을 통해 막히는 도시를 흐르는 도시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단순한 도로 확장이 아니라 이동시간을 줄이는 구조개혁이다. 홍 후보는 “이동시간이 곧 도시 경쟁력”이라며 교통 정책의 방향을 분명히 했다. 우선, 한솔~도담 축을 중심으로 도로를 전면 재설계(확장)한다. 과도한 보도와 중앙분리대를 정비하고, 정체 구간만 정밀 확장해 같은 도로로 더 빠르게 이동하는 구조를 만든다. 불필요한 정체를 줄이고 출퇴근 시간을 실질적으로 단축하겠다는 전략이다. 한솔동 가람IC에는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을 신설한다. 정차 없이 통과하는 구조로 병목을 해소해 ‘서서 가는 길’을 ‘통과하는 길’로 전환한다. 도심 진출입 속도가 개선되면서 시민 체감 변화가 가장 빠르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광역 이동은 완전히 달라진다. 공주~세종을 잇는 BRT를 일반 차량과 분리된 전용노선으로 구축해 막히지 않는 버스 체계를 만든다.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하는 구조를 통해 대중교통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린다. 도시 내부 이동 역시 단순화한다. 외곽순환도로를 활용한 생
대전 서구 갈마도서관은 관내 대전시 지역 서점 인증제 보유 서점을 대상으로‘지역 서점 활성화 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 진행 중인 해당 사업은 지역 서점이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하나의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관내 서점 6개소에서 250여 명의 주민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올해 참여 서점 모집 기간은 이달 24일부터 내달 14일까지다. 선정된 서점은 5월부터 독서 모임, 강연, 작가와의 만남 등 각 서점의 특색을 살린 독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및 갈마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갈마도서관(☎ 042-288-4745)으로 연락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도서관과 지역서점이 협력해 구민이 생활 속에서 독서 문화를 보다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서점 활성화와 독서 진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