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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 “아이들 갈 곳 없는 세종, ‘키자니아(KidZania)’ 유치로 정면 돌파”

- 전국 문화시설 비중 단 1.1% ‘전국 최하위’... “열악한 인프라, 앵커 시설 유치가 해법”
- 키자니아(KidZania) 유치하고 주변을 에듀테인먼트 특화 지구로 조성 지역 경제 활성화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세종시의 고질적인 문화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글로벌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KidZania)’ 유치를 공약으로 발표했다.

 

조 예비후보는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전국 문화기반시설 총람」 자료를 인용하며, “전국 문화시설 중 세종시 비중은 단 1.1%(36개소)로 17개 시·도 중 꼴찌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아이들은 많지만 정작 아이들이 체험하고 즐길 문화시설은 턱없이 부족한 것이 세종의 냉정한 현실”이라며 키자니아(KidZania) 유치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특히, 조 예비후보는 키자니아(KidZania) 주변을 ‘에듀테인먼트 특화 지구’로 설정하고 인근 상권과 결합된 가족형 문화·관광 시설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단순 유치를 넘어 집객 효과를 극대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조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과 세종시 경제부시장을 지내며 쌓아온 정무적 감각과 실무 능력을 바탕으로 키자니아(KidZania)를 유치하여 우리 아이들이 세종에서 미래를 꿈꾸고, 부모들이 주말마다 다른 지역으로 원정을 떠나지 않아도 되는 ‘생활 만족도 1위 도시’ 세종을 만드는 상징적 시작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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