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오는 4월 15일까지 청소년 음반제작 지원사업 ‘스쿨락’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스쿨락’은 세종시 청소년들이 대중음악 창작 활동을 체계적으로 경험하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신청 자격은 자작곡 음원 제작을 희망하는 세종시 거주 초·중·고등학생으로, 개인 또는 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세종음악창작소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서류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4팀 내외를 선발한다. 선정자는 전문 뮤지션과의 멘토링을 통해 작사·작곡 등 자작곡 제작 과정을 배울 수 있으며, 창작곡은 편집 음반 앨범 형태로 제작·유통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 뮤지션으로서의 첫 창작 결과물을 실제 음원으로 발매해 볼 수 있다. 또한 참여자 간 교류를 위한 워크숍과 실전 경험을 위한 합동 공연도 함께 운영하여 창작 활동뿐만 아니라 공연 경험과 네트워킹 기회까지 폭넓게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문화관광재단(www.sjcf.or.kr)과 세종음악창작소 누리집(nurirock.or.kr) 또는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중음악창작소(044-850-0572)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원장 이홍준)이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세종시 사회적경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 (예비)사회적기업, (예비)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 이번 지원사업은 ▲ 제품·서비스 경쟁력 강화 사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컨설팅 ▲ 상세페이지 제작 지원 등 총 3개 분야로 추진된다. 먼저 제품·서비스 경쟁력 강화 사업은 기업이 직접 제안한 품질 개선 및 서비스 고도화 과제를 지원하며, 5개 기업을 선정해 총 4천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성장단계별 맞춤형 컨설팅은 기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영 현안 등의 해결을 위해 전문 컨설턴트 매칭을 지원하며, 8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3회까지 컨설팅을 진행한다. 상세페이지 제작 지원 사업은 7개 기업을 선정하여 온라인 판매처에 게시할 제품 상세페이지의 제작을 지원한다. 이홍준 원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4월 10일까지 세종
“세종시는 제 인생을 바친 운명이자 소명입니다. 시행착오를 겪을 여유가 없습니다. 배워가며 일할 사람이 아니라 즉시 실행할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6·1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경선이 본궤도에 오른 가운데, 이춘희 예비후보는 승부수를 던졌다. 이 예비후보는 1일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세종시의 정체성을 ‘노무현의 유업’이자 ‘이재명 정부의 국정 핵심’으로 규정했다. 그는 “22년 전 백지 상태의 세종에 첫 선을 긋고 설계했던 사람으로서, 2030년 세종 완성의 골든타임을 승리의 시간으로 바꾸겠다”고 공언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외교·미디어 등 5대 업무단지 조성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 ▲여민전 발행 3000억 원 확대 ▲CTX(충청권 광역급행철도) 및 KTX 세종역 신설 등을 제시했다. 특히 서울~세종 90분 시대를 열어 국정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예비후보는 현 세종시정을 '멈춰 서 있는 상태'로 진단하며 날을 세웠다. 그는 “현재의 재정 위기를 바로잡기 위해 보통교부세 제도를 개선하고 세종의 곳간을 다시 채우겠다”고 밝혔다. 상가 공실 문제에 대해서는 “행정수도 추진 과정에서 각종 협회와 단체를 이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세종시선관위’)는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평생교육원(산울3로 124) 2층에‘선거홍보관’을 개관하여 4월 2일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선거홍보관은 체험형 교육(모의투표체험,‘나만의 선거공약’만들기 등) 및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원과 협업하여 조성되었으며, 6월 30일까지 평생교육원 운영시간(09:00~18:00, 매주 일요일 휴관)에 방문하면 된다. 세종시선관위 관계자는“이번 선거홍보관이 특히 아동 및 청소년들이 선거를 일상에서 친근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생활 속 민주주의를 확산시키고, 제9회 지방선거가 참여와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내 유망기업 5개 사와 총 55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와 대전 이전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25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정태영 ㈜동명씨앤에스 최고기술책임자(CTO), 황보제민 ㈜라이온로보틱스 대표, 이강헌 알엑스㈜ 대표, 선강훈 에이치앤파워㈜ 경영관리본부장, 류석진 유저스㈜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에는 기업의 대전 이전 및 신설 투자와 함께 원활한 투자 진행을 위한 대전시의 행정적ㆍ재정적 지원과 신규고용 창출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방안이 담겼다. 서구 평촌 산업단지에는 첨단 기술과 나노코팅 기술을 결합한 경기장 관람석 의자 제조 기업 ㈜동명씨앤에스가 투자해 제품의 양산 능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유성구 탑립ㆍ전민지구에는 국방ㆍ재난ㆍ산업안전 분야 사족보행 로봇 제조 기업 ㈜라이온로보틱스와 인공지능(AI) 기반 소형모듈원자로(SMR) 디지털화 기술을 개발하는 알엑스㈜(대표 이강헌), 원자력 분야 중성자 제어·계측기술 분석 기술을 보유한 유저스㈜가 투자한다. 또한 유성구 국제
대전시는 전국 최초 도입을 앞둔 3칸 굴절차량의 본격 운행에 앞서 4월 1일 도안동 호수공원 일원에서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시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 안전성과 도로 적합성을 점검했다. 3칸 굴절차량은 넓은 실내 공간과 최대 230명까지 수송이 가능한 대용량 교통수단으로, 혼잡한 출퇴근 시간대에도 쾌적한 대중교통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저상형 구조로 설계돼 노약자와 어린이 등 교통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앞서 해당 차량은 지난 3월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자동차안전연구원 시험장에서 주행시험을 실시했으며, 이번 점검은 실제 운행구간인 도안동로 일부 구간에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차량 내‧외부 장치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갑천생태호수공원부터 용반네거리까지 편도 2.6km 구간을 왕복하는 주행시험을 병행해 실제 도로 환경에서의 주행 성능과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향후 6월까지 도안동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일부 구간(갑천4블럭~용반네거리)에서 혼잡시간을 피해 시험운행을 진행하고, 전용차로 및 차고지 등 기반 시설 구축 일정에 맞춰 올해 10월까지 단계적으로 개통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난 31일 대덕대학교 RISE 사업단(단장 김남윤)과 지역 혁신 활성화 및 주민 체감형 RISE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RISE 사업은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역 발전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특화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생애 성장형 직업·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 현안 해결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 사회와 연계해 지역 인재가 성장하고 정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발전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의 정체된 경제 흐름을 바꾸기 위해 결성된 세종 지역경제 살리기 추진단(단장 홍찬욱, 이하 추진단)은 지난 31일, 조상호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하여 ‘관료 중심 행정의 한계를 지적하고, 현장 중심의 과감한 변화를 촉구’하며 조상호 예비후보를 향한 정책 지지 의사를 밝혔다. ■ “현장의 기다림은 끝났다”... 관료주의 탈피와 실용주의 행정 요구 추진단은 성명을 통해 지난 14년간 이어온 세종시정의 변화 속도에 대해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이들은 “보여주기식 행정과 느린 변화 속에서 정작 현장의 경제 주체들은 지쳐가고 있다”며 “책임감은 부족하고 속도는 더딘 관료 중심 시정의 한계를 이제는 극복해야 할 때”라고 진단했다. 특히, 추진단은 “우리는 현장에서 말이 아닌 결과가 얼마나 중요한지 절실히 느끼고 있다. 세종시가 생존하기 위해서는 행정의 틀을 깨는 혁신이 시급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는 조상호 예비후보가 일관되게 주장해 온 ‘실용주의 정면돌파’와 뜻을 같이하는 대목이다. ■ 3대 교체론(인물·세대·시대) 부각... “이해찬의 원칙과 이재명의 추진력 기대” 추진단은 세종의 미래를 위한 해법으로 ▲과감한 인물교체 ▲새로운 시대를 이끌 세대교체 ▲새
대전 서구는 1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올해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가격(안)의 적정성 심의를 위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토교통부장관이 조사·산정한 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한 지자체 의견을 제출하기 위한 절차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낙철 위원장(서구 부구청장) 등 위원 11명이 참석해, 관내 공동주택 135,913호의 가격 적정성 및 형평성 등을 심의했다. 그 결과 2026년 공동주택가격(안)은 최근 주택시장 침체와 거래 감소 등 시장 상황을 반영해 전년 대비 0.8% 하락한 수준으로 적정하게 산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 간 가격 균형 또한 전반적으로 유지됐다는 분석이다. 서구는 이번 위원회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에 의견을 제출할 예정이다. 공동주택가격은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한편, 공동주택가격은 재산세, 취득세 등 지방세뿐만 아니라 종합부동산세, 건강보험료, 기초연금 등 다양한 행정·복지 분야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대전 서구 도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배재대학교 간호학과와 함께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우리마을 건강관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보건·의료 지식을 갖춘 대학생들과 협의체가 협력해 취약계층 이웃에게 △가정 방문 건강 점검 △만성질환 교육 △심리 정서 지원 등 체계적인 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발대식에는 협의체 위원 15명, 배재대 간호학과 교수 및 학생 20명 등이 참석해 사업의 시작을 알리고 성공적인 운영을 다짐했다. 천경래 위원장은 “학생들의 재능 기부가 지역 복지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참여해 준 교수진과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세종 지역 중학교 체험학습 이동 중 발생한 터널 내 연쇄 추돌 사고를 계기로, 현장체험학습 제도를 둘러싼 구조적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세종교사노동조합이 성명을 내고 전면 재검토를 촉구한 가운데, 임전수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는 “교사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구조는 반드시 바꿔야 한다”며 입장을 밝혔다. 지난 3월 30일 오전, 세종 A 중학교 학생들이 충남 금산 청소년수련원으로 1박 2일 현장체험학습을 떠나던 중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구봉터널에서 버스 4대와 승용차 1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학생 3명과 교사 2명, 승용차 운전자 1명 등 6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경미한 부상으로 마무리됐으나, 자칫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으며, 체험학습 일정은 전면 중단됐다. 세종교사노동조합은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행 운영 방식으로는 교사와 학생의 안전을 담보할 수 없다"며 제도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노조는 "고속도로와 터널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는 교사가 사전에 예측하거나 즉각적으로 개입해 통제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라며, 교사의 지도·통제 범위를 벗어난 외부 요인 사고까지 교사 개인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현행
전명자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서구의회 의원, 전 서구의회 의장)는 1일 대전 도시철도 2호선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생활안전 패키지’ 공약을 발표했다. 전 예비후보는 24일 출마 기자회견에서 “트램은 대전의 미래를 여는 핵심 인프라이지만, 공사 기간 동안 서구 주민들의 불편이 집중될 수밖에 없다”라며 “변화의 혜택은 함께 나누되, 부담은 구청이 끝까지 책임지고 관리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구 구간은 정거장이 많아 공사 영향이 집중될 가능성이 크고, 차로 축소와 통행 제한으로 교통 혼잡은 물론 상권, 통학로, 보행 환경 전반에 걸친 불편이 장기간 지속될 우려가 있다”라며 “공사 전 구간의 동시 착공이 본격화되면 주민 불편은 더욱 커질 것이다”라고 꼬집었다. 또한 “트램에 대한 시민 기대가 높은 만큼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라며 서구 관통 트램 노선 전 구간 공사 과정에서 예상되는 생활 불편에 대응하기 위한 세 가지 관리 전략을 제시했다. 첫째, 트램 공사 구간별 상권·통학로·통근 동선 영향도를 지도화해 주민에게 제공하고, 이를 기반으로 소음·분진·보행 불편 등 생활 민원에 대해 야간을 포함한 24시간 원스톱 대응 및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세종시의 도시 일상 감성과 관광 매력을 담은 ‘2026 세종감성 사진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세종시민이 직접 발굴한 ‘세종감성 10대 장면’을 전국의 참여자들이 새롭게 해석하고 기록함으로써, 세종의 일상을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재단은 지난해 ‘세종의 일상 속 관광 자원 발굴’ 시민 참여 이벤트를 통해 총 2,214건의 시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세종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10개의 도시 감성 장면을 도출했다. 공모 주제는 ▲집 앞에서 시작되는 자연 ▲반듯하게 정돈된 도시경관 ▲야외활동이 자연스러운 일상 ▲알고 보면 더 깊은 맛의 거리 ▲아이 웃음이 일상인 동네 ▲평일과 주말의 대비되는 밀도 ▲ 도보거리 복합문화 인프라 ▲ BRT와 자전거로 잇는 생활권 ▲ 생활권에 뿌리내린 로컬 상권 ▲ 여백이 있는 도시공간 등의 세종감성 10대 장면이며, 이를 담은 사진 및 영상 콘텐츠를 대상으로 한다. 공모는 전국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3월 25일부터 6월 22일까지 약 90일간 진행된다. 공모 분야는 사진과 영상으로 구분되며, 영상은 30~60초 내외의 콘텐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