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이하 대전TP)는 김우연 원장이 지난 20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 정기총회에서 부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는 전국 19개 테크노파크의 중앙정부․유관기관과의 정책 연계를 담당하는 전국 단위 허브 조직이다. 특히 지역 전략산업 육성과 중소기업 기술혁신 지원을 통해 국가 균형발전을 뒷받침하는 핵심 거버넌스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 감사를 역임하며 진흥회 운영과 정책 추진을 적극 지원해온 김 원장은, 이번 부회장 선출로 전국 테크노파크 간 연대와 협력을 주도하게 된다. 특히 대전의 핵심 전략산업인 ‘ABCD+QR’(우주, 바이오, 반도체, 국방, 양자, 로봇) 성과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고 지역 산업의 위상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김우연 신임 부회장은“이번 선출은 대전TP의 혁신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전국 19개 테크노파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발맞추고, 대전이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전략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대전TP는 연구개발부터 사업화, 글로벌 진출까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5일 제1회 류현진배 우수초청 중학야구대회에 참석해 대회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대회는 현역 프로야구 선수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중학야구대회로, 전국 42개 중학교 야구팀, 1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3월 30일까지 6일간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단순한 유소년 대회를 넘어, 현역 최고 수준의 선수가 직접 후배 양성을 위한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메이저리그를 호령한 류현진 선수가 대전에서 야구를 시작했듯, 오늘 이 자리에 선 여러분도 언젠가 한국 야구를, 세계 야구를 이끌 주인공이 될 것"이라며, "이 대회가 제2, 제3의 류현진을 발굴하는 산실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대전시의회도 스포츠 인재 육성과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3월 24일 방영된 MBC PD수첩 〈신천지 추적기, 미션1: 대통령 만들기〉 보도에 대해, 중대한 사실관계 왜곡과 객관성 결여가 확인됨에 따라 다음과 같이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해당 보도는 언론이 마땅히 준수해야 할 교차 검증 의무와 실질적인 반론권 보장 절차를 이행하지 않았으며, 확인되지 않은 일방의 주장만을 근거로 작성된 편파 보도입니다. 1. 교차 검증 없는 일방적 인터뷰 인용과 당사자 반론권 침해 방송은 가족 갈등 사례를 다루면서 부모 측의 일방적 주장만을 보도하였습니다. 해당 성도는 오히려 가족들의 개종 강요로 인한 신체의 자유 제한, 폭행, 자녀접견차단 등의 피해를 주장하고 있으나, 방송사는 당사자의 반론을 청취하거나 이를 보도에 반영하는 절차를 이행하지 않았습니다. 당사자의 반론이 배제된 채 일방의 시각만이 전달된 것은 명백한 보도 윤리 위반입니다. 2. '현생 단절' 표현을 통한 성도 집단에 대한 사실 왜곡 방송은 본 교단 성도들이 '현생과 단절'되었다고 표현하며,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영위하지 못하는 집단으로 묘사하였습니다. 그러나 본 교단 성도들은 각자의 직장과 생업에서 성실히 활동하며 납세의 의무를 다하는 대한민국
충남대학교가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CNU 스포렉스’를 개관하며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에 본격적인 개방을 알렸다. 충남대는 3월 25일 오후 2시, 대덕캠퍼스 CNU 스포렉스 1층 로비에서 김정겸 총장, 조승래 국회의원, 대전시체육회 이승찬 회장 등 학내·외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CNU 스포렉스 개관식’을 개최했다. 정부지원금 320억 원이 투입된 CNU 스포렉스는 지난 2023년 착공 이후 약 22개월 간의 공사를 거쳐 2025년 완공됐다. 이날 개관식에 앞서 지난 3월 3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 가운데, 대학 구성원과 지역민 등 1일 평균 800여 명이 이용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CNU 스포렉스는 연 면적 9,664㎡, 지상 3층 및 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실내 수영장(25m×8레인), 다목적 체육실, 실내 골프연습장, 요가, 필라테스, 피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종합 스포츠 시설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와 정치권, 체육계의 협력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박병석 전 국회의장과 조승래 국회의원의 지원을 비롯해 유원골프재단 김영찬 이사장, ㈜월드스포츠컨설팅 김병태 대표이사, 대전 유성구체육회 이상득 회장, 계룡건설 이승찬 회장 등
대전시는 24일 유성구 전민동에 소재한 한빛레이저를 방문해 생산 현장을 시찰하고, 중소기업이 직면한 어려움과 요구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기업현장지원회의’를 처음으로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술력을 바탕으로 상장(IPO)을 준비 중인 유망기업(D.I.S.A, IPO 프로그램 수료기업모임)을 격려하고, 현장의 실질적인 규제와 애로사항을 파악해 시정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참석한 기업인과의 간담회를 갖고 ▲상장 준비 과정의 어려움 ▲자금조달 문제 ▲각종 규제 등 기업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생산라인과 연구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기업의 운영 과정에서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점검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현장과 소통하며 실질적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시 차원의 지원과 개선이 필요한 고충에 대해 산단 등 기업의 운영 현장을 시찰하고 기업인과 소통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제기된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유관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맞춤형 해결책을 마련 예정이다. 아울러 정기적인 기업 현장 방
대전시는 24일 도심 공실을 활용한 스마트팜 ‘대전팜’ 운영 활성화를 위해 운영 주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대전팜 협의체’를 구성하고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에서 제1차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대전팜’은 폐지하보도와 지하철 유휴공간 등 도심 내 공실을 활용해 스마트팜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3년부터 추진되어 현재 9개소가 운영 중이다. 기술연구형, 테마형, 실증형 등 다양한 유형으로 운영되며 도시형 스마트농업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협의체는 운영 주체 간 정보 공유와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대전팜’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생산·유통·체험·홍보 등 분야별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는 대전팜 운영주체 9개소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시 농생명정책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협의체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운영 현황과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체험 프로그램 확대와 홍보 연계 등 향후 협력 과제도 함께 논의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운영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 ▲운영 개선 방안 모색 ▲협력사업 추진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영철 대전시
대전시는 25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민·관·군·경이 함께 지역 안보태세를 점검하고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 조원휘 시의회 의장, 김지면 32보병 사단장, 최주원 대전경찰청장 등 대전지역 기관장 및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한민국 국방 미래를 선도하는 대전이 원팀으로서 모범적인 통합 방위 체계를 구축하고 협력을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25일 목원대학교 콘서트홀에서 대전연구원과 함께 ‘지속 가능한 도시모델 구현을 위한 대전 도시재생 세미나’를 개최하고, 도시재생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광역 거버넌스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최진혁 대전연구원장, 이희학 목원대학교 총장, 이재우 한국도시재생학회장 등 도시재생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에 앞서 대전연구원․목원대학교․한국도시재생학회 간 업무협약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는 1․2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도시재생 인력․조직의 전문성 강화’를 주제로 도시재생 전문인력 육성 현황과 과제 등을 논의했다. 이어 열린 두 번째 세션에서는‘민관협력형 저층 노후주거지 정비’를 주제로 민관협력형 집수리․주거정비 사업모델과 지역 실정에 맞는 광역 단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다뤘다. 대전시는 그동안 도시재생사업 19곳에 총 4,237억 원의 마중물 사업비를 투입해 11곳은 추진 중이며, 8곳은 준공했다. 특히, 대전시는 국토교통부 신규 공모에 매년 응모해 2024년에는 중구 대흥동 뉴빌리지사업, 2025년에는 대덕구 중리동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과 오정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사업이 선정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3월 24일에 2026년 1학기 개학을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학교주변 유해환경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상가 밀집지역인 종촌동 일대를 중심으로 세종시청 및 세종남부경찰서와 협력하여 추진하였으며, 학교주변 유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보호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불법 영업행위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 ▲ 불건전 광고 및 청소년 대상 불법판매 행위 등이다. 특히, 성인PC방, 룸카페 등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설치 금지시설의 불법 영업행위를 확인하고, PC방, 노래연습장 등의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의무 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교육환경보호제도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교육환경보호구역(학교주변 200m) 내 금지행위 및 시설의 종류, 심의 신청 절차 등을 안내하는 리플릿을 배포하며 홍보했다. 또한, 최근에 개정된 담배사업법 및 교육환경법에 따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에서는 연초·궐련형 전자담배 자동판매기뿐만 아니라 액상형 전자담배 자동판매기까지 금지되었음을 안내하는 포스터를 제작·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청소년들의 영상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세종 울트라 틴즈 무비’ 교육 참가자와 청소년 영화·숏폼 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한다. ‘세종 울트라 틴즈 무비’는 청소년 창조문화 육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종합 영상예술 프로그램으로, 단편영화 제작 교육부터 공모전, 영화제까지 연계해 운영된다. 세종시 거주 또는 재학 중인 14~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24명을 선발하며, 모집 기간은 3월 24일부터 4월 9일까지다. 참가자들은 영화 기획, 시나리오 작성, 촬영, 편집 등 영화 제작 전 과정을 배우고 팀별 단편영화 제작을 수행하게 된다. 교육은 5월부터 6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되며, 제작된 작품은 공모전 늘품 부문에 출품되고 7월 개최 예정인 세종 청소년 영화제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26 세종 청소년 영화·숏폼 공모전도 ‘2026 세종 울트라 틴즈 무비’의 일환으로 동일 일자에 공고된다. 공모전은 영화와 숏폼 두 부문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영화 부문은 전국 14~19세 청소년, 숏폼 부문은 세종시 거주·재학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접수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25일 세종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허브로 만들겠다는 포부와 함께 ‘AI 국제청소년영화제(AIYFF)’ 유치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세종시의 도시 정체성을 기존의 ‘행정 중심’에서 ‘AI·문화·교육’이 융합된 글로벌 창의 도시로 확장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 세계 최초 ‘청소년 특화 AI 영화제’로 글로벌 플랫폼 선점 조 예비후보는 현재 성인 중심의 AI 영화제는 존재하지만 12~19세 청소년에게 특화된 국제 AI 영화제는 사실상 플랫폼 공백 상태라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세종시가 세계 최초로 이 영역을 선점하여 독보적인 도시 브랜드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그는 “AI로 꿈을 그리는 세대, 스크린으로 세상을 바꾼다”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 만 12~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AI 국제청소년영화제(AIYFF)’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단순 행사를 넘어선 ‘산업·교육·MICE’ 연계 모델” 이번 공약은 일회성 축제를 넘어 지역 경제와 교육 전반을 혁신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포함하고 있다. - 산업 생태계 구축 : Sora, Runway, Pika, Midjourney 등 글로벌 테크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더불어민주당 남진근 대전 동구청장 후보가 25일 판암·산내권을 중심으로 한 생활체육·교통 인프라 재편을 핵심으로 하는 2대 공약을 발표했다. 남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서남부에 1조 원 규모 스포츠타운을 또 짓는 정치가 아니라, 동구 주민이 매일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도시를 만드는 것이 먼저”라며 “동구의 구조를 바꾸는 실질적 공약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 “동구는 운동시설이 아니라, 생활체육 체계가 없는 도시” 남 후보는 “현재 동구는 공공 축구장과 파크골프장 등 기본적인 생활체육 인프라조차 부족한 상황”이라며 “시설이 없는 것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흩어진 시설이 연결되지 않는 구조”라고 진단했다. 이어 “지금까지의 행정은 보여주기식 시설 하나 짓는 데 그쳤다”며 “이제는 동구 전체를 하나의 생활체육 시스템으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 후보는 첫 번째 공약으로 판암·용운·산내를 잇는 생활체육 클러스터 구축을 제시했다. 두 번째 공약은 도시철도 1호선 식장산역을 중심으로 한 동남권 교통·관광·여가 재편 프로젝트다. 남 후보는 이번 공약의 핵심을 “구조 전환”으로 규정했다. 그는 “지금까지 동구는 축구장 하나, 시설 하나를 놓고 논쟁해 왔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수강생 모집 기간에만 운영하던 전민평생학습센터 평생학습상담실을 25일부터 상시 운영한다. 이번 상시 운영은 온라인 중심으로 운영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생학습상담실은 프로그램 신청 방법 안내, 학습동아리 활동 지원, 평생학습 정보 제공 등 전반적인 이용 상담을 지원하며, 이용 활성화와 모니터링 역할도 함께 수행한다. 이를 위해 전민평생학습센터는 지난 20일 사전 교육을 통해 전문 자원봉사자 21명을 선발했으며, 선발된 자원봉사자에게는 평생학습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역량 강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상담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전민센터(☎042-611-6553)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평생학습상담실 운영을 통해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평생학습을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