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11월까지 유성구 청년지원센터에서 청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 라이프 스킬 업(Life Skill Up)’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이 독립 과정에서 겪는 주거·경제·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3단계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생존의 기술’ 단계에서 ▲공인중개사 전문 컨설팅 ▲자취 청년의 주거 환경 개선 위한 집수리 실습 ▲식재료 손질·보관법 및 식사 준비 실습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이 진행된다. 또한, ‘관리의 기술’을 주제로 전문가와의 1:1 자산 관리 및 심리 상담, 체형 교정 요가·명상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취향의 기술’ 단계에서는 향수 제작과 퍼스널 컬러 진단, 굿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교육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유성구에 거주하거나 유성구 소재 학교·직장에 다니는 청년 300여 명으로, 참여 신청은 홍보물 내 QR코드를 활용해 상시 접수할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사회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실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
더불어민주당 남진근 대전 동구청장 후보가 대전평생교육진흥원 본원을 동구로 유치하고, 가오동 글로벌드림캠퍼스와 상소동 청소년수련시설을 통합 운영하는 교육 대전환 공약을 발표했다. 남 후보는 “동구는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5개 대학, 도서관, 학교복합시설까지 갖춘 도시지만 문제는 인프라가 아니라 연결되지 않는 구조”라며 “시설을 늘리는 행정이 아니라 배움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묶는 구조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제화센터 실패, 이름만 바꿔 반복” 남 후보는 가오동 국제화센터를 사업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그는 “이장우 시장이 동구청장 시절 추진한 사업으로, 각종 논란과 운영 실패 끝에 폐관된 대표적 사례”라고 지적했다. 이어 “운영비 부담, 투자비 논란, 위탁 실패가 겹친 구조적 실패였는데, 박희조 구청장이 시비 53억 원, 구비 53억 원 등 총 106억 원 투입해 ‘글로벌드림캠퍼스’로 이름만 바꿔 재추진하고 있다”며 “간판을 바꾼다고 구조가 바뀌지 않는다”고 직격했다. “동구 현실은 배움의 공백” 그는 “이장우 시장은 1조 원 규모 서남부 스포츠타운 등 대형 사업을 밀어 부치지만, 정작 동구 주민은 야간 학습공간조차 부족한 상황”이라며 “청소년은 갈 곳
대전 서구 월평도서관은 중장년층 삶의 궤적을 음악과 문장으로 기록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삶의 읽고, 소리로 쓰다’와‘선율과 문장’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이라는 인문학적 공간에 음악적 감성을 결합해, 개인의 삶의 이야기를 예술적 결과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전문화재단의 ‘생애주기별 문화예술 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지역 예술단체 ‘노이에끌랑’, ‘아트비타’와 협력해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삶을 읽고, 소리로 쓰다’는 40~50대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일상 속 소리를 그림 악보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으로, 4월 22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선율과 문장’은 50~60대를 대상으로 한 글과 색으로 음악을 표현하는 과정으로, 5월 4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운영된다. ‘삶을 읽고, 소리로 쓰다’는 이달 7일 오전 10시부터, ‘선율과 문장’은 21일 오전 10시부터 월평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월평도서관(☎042-288-4872)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음악이라는 새로운 언어를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서관이 책을 읽는 공간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노쇼(No-show)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대전 서구가 발 벗고 나섰다. 구는 소상공인연합회 및 둔산경찰서와 함께 시청역 일원에서 민·관·경 ‘노쇼 사기 피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상권 보호와 범죄 예방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관공서 밀집 지역 상점가를 중심으로 노쇼 사기 주요 수법과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근 공공기관이나 기업 관계자를 사칭해 대량 주문이나 단체 예약을 한 뒤 연락을 끊거나, 특정 물품의 대리 구매를 요구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소상공인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서구는 ‘대전광역시 서구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소상공인 대상 범죄 피해 예방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등, 보호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노쇼 사기는 소상공인의 영업활동에 직접적인 경제적 피해를 주는 범죄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찰 및 소상공인 단체와 협력해 범죄 피해를 줄이고 안전한 상권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전 서구 복수동 주민자치회는 생활밀착형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동네 꽃길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원과 상점가 일대, 도로 주변의 상습적인 쓰레기 무단투기로 훼손된 지역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무단 투기 방지 문구가 담긴 팻말을 제작·설치하고, 꽃길과 공원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한 화단을 조성한다. 특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비를 진행함으로써 환경 개선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박문현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함께 가꾸는 과정이 곧 마을 변화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사업은 4월 샛별어린이공원 및 상점가 일대를 시작으로, 7월 벌말어린이공원, 9월 천변어린이공원 순서로 추진된다.
세종테크노파크(원장 양현봉)는 지역 산업과 사이버보안 기술의 융합을 촉진하고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 1.0 지역주력산업육성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을 3월 31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추진하는 지역특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세종 지역 사이버보안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제품·서비스 개발 및 사업화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모집 규모는 총 10개사이며, 기업당 최대 3,850만 원까지 지원된다. 총 사업비는 약 3억 8,500만 원이다. 지원 프로그램은 ▲제품 고급화 분야(제품 업그레이드, 시제품 제작, 시험·평가, 인증 및 컨설팅) ▲마케팅 및 역량강화 분야(디자인/브랜드, 전시회 참가, 온라인·오프라인 마케팅)로 구성된다. 지원사업 신청은 4월 15일(수) 오후 6시까지 기업지원사업 관리시스템(SMTECH, https://www.smtech.go.kr/region/rms)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세종테크노파크 디지털융합센터 SW산업팀(044-850-3838)으로 하면 된다. 세종테크노파크 양현봉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사이버보안 기업의 기술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도순구)의 올해 1분기 수송 인원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철도 연계 강화와 광역노선 확충, 수요응답형 버스 운영 개선 등이 이용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공사는 2일 올해 1분기 전체 수송 인원이 275만3,12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249만6,445명보다 25만6,680명 늘어난 수치다. 공사는 KTX· SRT 운행 시간과 BRT 노선을 연계해 환승 편의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른 철도 연계 이용객은 167만5,986명으로, 전년보다 8% 증가했다. 오송역 직결 광역노선(1005번)의 이용도 크게 늘었다. 해당 노선의 수송 인원은 45만1,273명으로 전년 36만2,576명보다 24% 증가했다. 세종 1생활권 주민들의 이용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수요응답형 버스 ‘두루타’ 이용도 확대됐다. 공사는 예약 시스템 개선 등을 통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이용 인원은 2만7,014명으로 전년 대비 31% 늘었다. 공사는 최근 유가 상승으로 대중교통 이용 수요가 늘어난 점도 수송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선택하는 시민이 늘면서 교통비 부담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2일 오후 선거운동을 위해 나성동 선거사무소에서 세종시 호수공원까지 2km 구간을 도보로 이동했다. 민주당이 선포한 ‘전 당원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동참하며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했다. 이 예비후보는 거리를 걸으면서 시민들에게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생활 속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대중교통이용을 권장했다. 이 예비후보는 “국제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민생 경제가 어느 때보다 엄중한 상황”이라며 “정부의 유류세 인하 노력에 발맞춰 정치권이 먼저 허리띠를 졸라매는 진정성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인근 카페를 찾아 익숙하게 텀블러를 내밀며 커피를 주문했다. 일회용 컵 사용을 자제하고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이 예비후보는 “평소에도 시내버스와 도보 이동을 생활화해 왔다”면서 “선거운동 기간뿐 아니라 시간에 쫒기지 않는다면 가급적 걸어 다니는 습관이 배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춘희 예비후보의 이번 행보는 민주당이 발표한 ‘저에너지 경선운동’의 일환이다. 현재 민주당은 △차량 5부제 준수 △대중교통 이용 확대 △종이 없는 경선 △온라인 중심 홍보 등을 통해 선거 문화의 패러다임 전환을 추진 중이
세종시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World OKTA 경제사절단 초청 세종시 수출상담회」가 4월 2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세종여성기업인협의회(회장 이연재), 세종상공회의소(회장 김진동),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원장 이홍준, 이하 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해외 바이어와의 직접 상담 및 제품 홍보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우수 중소기업 23개사와 (사)세계한인무역협회(World OKTA) 소속 해외 바이어 및 경제인 9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제품 전시와 함께 1:1 맞춤형 수출 상담이 심도 있게 진행됐으며, 특히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진 현장 자율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주요 프로그램은 ▲세종시 우수기업(한국콜마) 방문 ▲기관 간 업무협약(MOU) 체결 ▲경제사절단 위촉 ▲수출상담 및 전시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진흥원을 포함한 4개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세종시 기업의 글로벌 판로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를 공식화했으며, 향후 해외 바이어 발굴, 수출 컨설팅, 공동 비즈니스 매칭 등 후속 지원을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세종시의 고질적인 문화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글로벌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KidZania)’ 유치를 공약으로 발표했다. 조 예비후보는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전국 문화기반시설 총람」 자료를 인용하며, “전국 문화시설 중 세종시 비중은 단 1.1%(36개소)로 17개 시·도 중 꼴찌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아이들은 많지만 정작 아이들이 체험하고 즐길 문화시설은 턱없이 부족한 것이 세종의 냉정한 현실”이라며 키자니아(KidZania) 유치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특히, 조 예비후보는 키자니아(KidZania) 주변을 ‘에듀테인먼트 특화 지구’로 설정하고 인근 상권과 결합된 가족형 문화·관광 시설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단순 유치를 넘어 집객 효과를 극대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조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과 세종시 경제부시장을 지내며 쌓아온 정무적 감각과 실무 능력을 바탕으로 키자니아(KidZania)를 유치하여 우리 아이들이 세종에서 미래를 꿈꾸고, 부모들이 주말마다 다른 지역으로 원정을 떠나지 않아도 되는 ‘생활 만족도 1위 도시’ 세종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일 구청 대강당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상반기 반부패·청렴 교육 ‘청렴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직자의 청렴 체감도를 높이고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부정·부패·청탁·특혜 등 부패 요인이 적힌 송판을 격파하는 태권도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어 ‘청렴한 당신, 당당한 유성’과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 문구가 담긴 족자를 펼쳐 직원의 흥미를 유도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전문 강사를 초청해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을 주제로 한 사례 중심의 특별 강연이 열렸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소통하는 조직문화와 공직자의 청렴 의식은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반부패·청렴 시책을 통해 공정하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는 2일 대전 서구 용문동 선거캠프에서 미래교육 혁신 비전을 담은 오감만족 다섯 번째 공약 ‘미래만족’을 발표하며 대전을 대한민국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교육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이날 공약 발표에서 “대전은 대한민국 과학수도이며 미래산업 중심 도시”라며“이제 교육도 미래를 가장 먼저 준비하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전을 미래교육이 가장 먼저 시작되는 도시로 만들겠다”며 “대전에서 시작된 교육 변화가 대한민국 교육의 기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미래교육의 핵심 방향으로 AI 기반 교육혁신을 제시하며 “AI는 단순한 학습도구가 아니라 교육혁신의 핵심 인프라”라며 “AI가 행정을 맡고 교사는 교육에 집중하는 구조를 만들어 교사가 수업과 학생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오 후보는 ▲AI·SW 기반 미래교육 확대▲학생 맞춤형 고교학점제 지원▲KAIST 등 연구기관 연계 과학인재 양성▲국제교육 확대 및 글로벌 역량 강화▲직업교육 및 마이스터고 경쟁력 강화▲탄소중립 및 생태전환 교육▲교육혁신지구 및 마을교육 확대▲창의융합 공학교육 및 예술교육 활성화▲교육자료 디지털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 ( 비례대표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 은 2 일 문화콘텐츠 촬영지와 관련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 관광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 」 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 최근 영화 ‘ 왕과 사는 남자 ’ 의 흥행으로 촬영지와 역사 유적지를 찾는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 문화콘텐츠가 관광수요를 창출하는 대표적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 실제로 경북 문경의 촬영지인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은 영화 개봉 이후 방문객이 약 60% 증가했으며 , 강원 영월 청령포와 장릉 등 단종 관련 유적지도 방문객이 최대 8~9 배까지 늘어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 이처럼 영화 · 드라마 등 영상콘텐츠를 계기로 촬영지와 역사 · 문화 자원을 함께 찾는 이른바 ‘ 스크린 투어 ’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 이는 지역 관광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 그러나 현행 제도는 콘텐츠 제작 유치 단계에서의 일시적 지원에 그치고 있을 뿐 , 촬영지와 관련 자원을 지속적으로 관광자원화하고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은 미흡한 실정이다 . 특히 관광객 급증에 따른 지역주민 생활환경 훼손 , 과잉관광 문제 등에 대한 대응 체계도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