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 이하 공단)은 정부의 탄소중립 및 온실가스 감축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공공기관의 친환경 정책을 선도하기 위해 관용차량 친환경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정부의 친환경차 보급 확대 기조에 발맞추는 한편,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 글로벌 자원안보 위기와 유가 변동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공단은 친환경차 확대를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유류비 등 유지관리 예산을 절감하여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공단은 현재 보유 중인 관용차량 31대 가운데 17대(약 55%)는 전기‧수소 등 친환경 차량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중장비 및 특수차량 등 친환경 차량으로 대체가 어려운 차량을 제외한 내연기관 차량 7대를 대상으로 단계적 친환경 전환을 추진한다. 전환계획은 차량별 내용연수, 운행실적, 차량 활용도 및 임차 가능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임차 전환(3대) ▲구매 전환(2대) ▲감차(2대)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공단은 전체 전환 대상 7대 중 5대(약 71%)를 올해 6~7월 내에 즉각 감차 및 전환 실행하여 ‘친환경 차량 전환율 100%’를 조기에 달성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6월 12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세종·강원·전북·제주특별자치시도교육청 유보통합 정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저출산 위기 극복과 영유아 교육·보육의 질 향상을 위한 유보통합 정책의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특별자치시도교육청 간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유보통합 업무담당자 약 30명이 참석해 각 교육청의 유보통합 추진 현황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유보통합 시범(특색)사업 추진 현황 공유 ▲지방단위 관리체계 일원화 추진 현황 공유 ▲유보통합 정책 발전 방향 논의 등이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유보통합 시범(특색)사업 운영 성과와 향후 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우수사례와 정책 추진 경험을 상호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방단위 관리체계 일원화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교육청과 지자체 간 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워크숍은 특별자치시도교육청 간 정책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유보통합 정책의 현장 안착을 위한 공동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
세종특별자치시 반곡고등학교(교장 임옥희)는 2026년 6월 1일부터 1학기 방학식인 7월 21일까지 교내 3층 복도 및 유휴공간에서 「2026 제2회 반곡, 시가 된 풍경들」 디카시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2학년 문학 수업의 일환인 ‘디카 시 쓰기’ 활동을 통해 창작된 180편의 작품으로 꾸며진다. 학생들은 교내 곳곳의 풍경을 직접 사진으로 촬영하고, 그 순간에 어울리는 시를 창작해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했다. 전시는 아날로그 감성을 살린 출력물 형태로 학교 공간 곳곳에 게시되어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색다른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오프라인 전시에 온라인 요소를 더한 융합형 전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전시된 작품은 학급별 링크를 통해 온라인 슬라이드 형식으로도 제공되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감상할 수 있으며, 온라인 담벼락 게시판을 통해 감상평을 나누는 등 학생 간 소통과 공감의 장도 함께 마련됐다. 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지도한 김규리 교사는 “학생들에게 친숙한 디지털 도구인 스마트폰 카메라에 시를 쓰는 아날로그적 감수성을 결합해, 바쁜 학업 속에서도 자신과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를 주고 싶었다”라며 “학생들
세종시 다정동 가온마을3단지에 위치한 다정한어린이집(원장 이미경) 원아들이 지난 5월 어린이날을 맞이 나눔행사에 참여하고 얻은 수익금 30만원을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상혁, 이하 세종모금회)에 기탁했다. 6월 12일 오전 10시 30분 다정한어린이집에서 원아 14명과 원장을 비롯한 교직원이 성금을 전달하였으며, 세종모금회 주최 나눔교육에 참여하여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한 나눔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미경 다정한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의 작은 정성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바른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나눔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희정 세종모금회 사무처장은 “아이들의 순수하고 소중한 마음이 담긴 성금인 만큼, 다가오는 무더운 여름철 우리 주변의 취약계층 이웃들이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세종시민 누구나 우리 지역 취약계층 이웃을 도울 수 있다. 농협 301-0127-0335-01(사랑의계좌) 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동참할 수 있으며 세종사랑의열매로 문의해도 안내받을 수 있다
세종테크노파크(원장 양현봉)는 기회발전특구 내 기업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참여기관인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산학협력단이 채용 연계형 신규인력 양성과정인 「3D 프린팅 이노베이션 Lab」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세종 기회발전특구 첨단소재·부품 사업화 지구 입주기업의 인력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설계와 3D 프린팅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제조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세종특별자치시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은 세종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산학협력단과 세종지역산업진흥원이 참여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기회발전특구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인재의 취업·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인력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Autodesk Fusion 360을 활용한 2D·3D 설계, 파라메트릭 모델링, 엔지니어링 도면 작성, FDM 3D 프린팅 실습, 출력물 후처리, 프로젝트 수행 등 총 90시간의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 교육생들은 실제 산업현장에서 활용되는 설계·제작 프로세스를 경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임이랑)는 5월 28일(목) 세종특별자치시청 4층 여민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를 500여명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 뮤지컬 「들썩들썩 정글숲」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6 찾아가는 안전뮤지컬’ 사업의 일환으로, 영유아들이 스스로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올바른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공연 내용은 주인공인 북극곰이 정글 속 다양한 동물 친구들을 만나며 겪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아이들은 뮤지컬을 통해 ‘우리 모두의 몸은 소중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위험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고 지키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 특히 어린이집안전공제회에서 선정한 전문 수행업체가 진행을 맡아 교육적 효과와 재미를 동시에 잡았다. 공연은 오전 10시와 오후 1시, 총 2회차로 진행되었으며, 관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만 2세부터 5세 영유아 총 500여명이 관람하였다.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더 많은 어린이집에 공연관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난해 공연에 참여하지 않았던 기관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였다. 임이랑 센터장은 “영유아기 성폭력 예방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보다 아이들이 자신의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오는 6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2026 공예주간 ‘금강유람, 공예의 시간을 잇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공예주간 기획 프로그램 공모’ 선정으로 추진되며, 세종을 중심으로 공주 등 충청권역의 특색있는 공예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세종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19일부터 28일까지 금강유역의 자생식물을 활용한 공예전시와 20일과 21일 양일간 지역 공방 약 30여팀이 참여하는 공예마켓을 선보인다. 또한 24일 저녁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 ‘저녁이 있는 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공주 석장리박물관에서는 27일 ‘불의 기억, 흙의 시간’이라는 체험 워크숍이 진행되며, 야외 장작불로 굽는 토기체험과 유약을 발라 즉석에서 구워서 완성하는 토기체험이 진행된다. 또한 재단은 20일, 21일, 27일 3일간 세종과 공주, 그리고 2026년 공예주간 거점도시인 부여의 프로그램을 모두 방문할 수 있도록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총괄 운영을 맡은 이규상 예술지원팀장은 “세종시 지역 공예 예술인들의 창작기회
대전 서구 4개 공공도서관(갈마·가수원·둔산·월평도서관)은 어린이의 과학적 창의성과 잠재력을 일깨우는 ‘2026년 충남대학교 생활과학교실’ 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충남대학교가 주최·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복권위원회,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후원하는 창의 과학 교육이다. 이번 과정은 초등학교 2~6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7월 6일부터 9월 1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은 다채로운 주제의 실험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복잡한 과학 이론과 원리를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학생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실험에 쓰이는 재료비 5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사회적 배려 대상자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자녀는 재료비가 면제된다. 참가 신청은 이달 18일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관별 모집 인원은 각 20명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갈마도서관(☎288-4745) △가수원도서관(☎288-4775) △둔산도서관(☎288-4808) △월평도서관(☎288-4872)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여성일자리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여성일자리협의체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높이기 위한 관계기관 네트워크 구축과 정보 공유 및 정책 발굴을 위해 구성됐다. 이번 회의에는 서구 여성가족복지과와 전략사업과를 비롯해 △배재대ICT융합새일센터 △대전YWCA여성인력개발센터 △대전·세종 성별영향평가센터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등 유관 기관 7개소 관계자와 여성 사업자 대표 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주요 사업과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성별 임금 격차에 대해 논의했다. 구 관계자는 “협의체를 통해 경력 단절 예방을 위한 노동환경 조성, 지역특화 일자리 발굴, 기업 조직문화 개선 방안 등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과제를 논의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구즉도서관에서 성인 대상 여행 인문학 프로그램 ‘매력적인 일본 소도시와 밥집 기행’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도시 중심의 획일적인 일본 여행에서 벗어나 자신의 취향에 맞는 특색 있는 소도시와 다양한 미식 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내 취향에 맞는 숨어있는 일본 소도시 찾기 ▲미식 천국! 일본 전국 밥집 기행을 주제로 두경아 여행 작가가 7월 2일과 9일 총 2회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즉도서관(☎042-611-6519)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일본의 지역 문화와 미식을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오는 7월 4일 국립 한밭대학교 국제교류관에서 유성구미래교육지원센터(이하 센터)와 함께 ‘2027학년도 대입 진학 특강·상담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대학 입시 전문 컨설팅 비용이 부담스럽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전략 수립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1부에서는 현직 진학지도 교사가 대학 입시 전략과 학생부 기록·관리법 등 최신 입시 변화를 안내하고, 2부에서는 이지원 SP입시학습컨설팅 대표가 ‘수시 모집의 변화와 평가 기준, 현실적인 지원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대진진학지도협의회 현직 교사들이 참여하는 ‘1대1 대입 상담’이 회차당 30명,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강과 1대1 상담은 안내문 내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수험생과 학부모의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응원 메시지 작성 존도 마련돼 입시 준비 과정에서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소통의 장의 펼쳐질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급변하는 입시 제도 속에서 수험생과 학부모가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진학 전략을 세울 수 있길 바란다”라며 “지역의 교육 자원을
( TGN 경기 = 김복수 기자 ) 민선9기 시정기획단(군포시장직 인수위원회)이 민선9기 군포시정의 안정적 출범을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한다. 한대희 당선인은 권위적이고 일방적인 시정 인수를 지양하고 공직사회와의 원활하고 수평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민선 9기의 핵심 공약과 시정 방향을 조기에 구조화하기 위해 ‘인수위원회’ 대신 현안해결과 공약실행에 집중하는 실무중심의 ‘시정기획단’을 구성하고 명단을 발표했다.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 2층에 사무실을 마련한 시정기획단은 위원 15명과 자문위원 5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되며, 단장은 이길호 전 군포시의회 의장이 맡는다. 오는 6월 15일 현판식과 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공식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날 열리는 현판식과 위원위촉식은 공식 유튜브 채널인 ‘한대희ON’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될 예정으로, 출범 첫 단계부터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된다. 이후 시정 주요 현안과 공약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민선9기 시정 운영의 기본 틀을 마련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시정기획단은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행정 ▲도시 ▲경제 ▲복지 등 총 4개 분과로 운영된다. 각 분과는 소관 분야별 현황을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상혁)가 2025년 사회공헌활동 우수기관으로 미(사)대한한돈협회 세종지부를 선정하고 감사패를 (사)대한한돈협회 세종지부 김인수 지부장에게 전달했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상혁, 이하 세종모금회)는 10일 16시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사)대한한돈협회세종지부에서 김인수 지부장, 박효숙 팀장, 세종모금회 이희정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이웃사랑 나눔실천 우수기관 감사패 전달식’을 가졌다. (사)대한한돈협회세종지부는 지난 2025년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약 1천 6백여만원 상당의 한돈 불고기감을 지원했다. 해당 물품은 사회복지 시설 및 기관을 통해 세종시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 2019년 첫 기부를 시작으로 매년 지역사회에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지속되어온 사업인 만큼 큰 의미를 담고 있다. (사)대한한돈협회세종지부 김인수 지부장은 “우리 지역에 관심을 가지고 진행한 사업들이 도움이 되어 정말 기쁘다”며 “지금처럼 많은 분들께서 건강하고 행복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이희정 세종모금회 사무처장은 “매년 나눔을 실천하는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