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7) 6일 관저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위기가구발굴단 역량 강화 교육 장면 대전 서구 관저2동 행정복지센터는 6일 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위기가구발굴단 6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위기가구 발굴 지원 관련 교육 영상을 시청하고, 복지위기 가구 접근 방법과 발굴단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위기가구발굴단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통장, 지역 주민 등으로 구성됐다. 지역 생활업종 종사자들의 참여를 통해 주민 밀착형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다. 동에 신고된 위기가구는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의 실태조사와 상담을 거쳐 사회보장급여 신청, 지역사회 통합돌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김윤섭 관저2동장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애써주시는 발굴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복지위기 가구를 적극 제보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기 공무원 홍보 서포터즈 홍보스타 발대식’을 개최했다. 홍보스타는 공무원이 유성구 공식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SNS 콘텐츠 제작에 참여해 정책과 생활 정보를 친숙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 활동을 벌인다. 지난해 처음 구성된 1기 홍보스타는 공무원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 숏츠 영상이 약 290만 회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맛집 추천 콘텐츠도 약 7만 회의 조회수를 올렸다. 또한, 유튜브 구독자가 9,971명에서 1만 1,737명으로 증가하며 전년 대비 18% 성장하는 등 구체적인 성과를 보였다. 이번 2기는 지난해 선발된 기존 9명과 올해 신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3명이 합류해 총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콘텐츠의 완성도와 확산력을 끌어올리고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홍보스타 2기로 새로 합류하게 된 노인경 주무관(온천2동)은 “지난 1기의 콘텐츠가 많은 관심을 받은 것을 보며 참여를 결심했다”라며 “홍보스타 활동을 통해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정책을 재미있게 풀어내겠다”라고 말했다. 정
세종테크노파크(이하 세종TP)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함께 지역 주력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지원에 나선다. 세종테크노파크는 2일‘2026년 지역주력산업 육성 기업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세종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 2.0 참여기업 모집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기업지원 사업은 세종지역 내 지능형 모빌리티 부품산업 및 기능성 바이오소재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사업화 및 사업화 성과 창출을 집중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업비는 총 1억 4,700만원 규모로 선정된 기업은 기업 당 최대 2,500만원 이내에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프로그램은 총 12개로 구성되며, 기술개발 이전단계(Pre-R&D)부터 사업화 단계(Post-R&D)까지 전주기 맞춤형 집중지원이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세종TP 및 지역특화산업육성 기업지원사업 관리시스템(RMS) 홈페이지에서 모집공고를 참고하여 온라인 접수(http://www.smtech.or.kr/region/rms)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2026년 3월 31일(화) ~ 4월 15일(수) 18시까지이며, 관련 문의는 세종테크노파크
세종늘벗학교(학교장 박옥남)은 4월 6일(월) 2026학년도 입교식을 개최하고 ‘늘벗, 함께하자!’를 주제로 새로운 학교생활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입교식에는 중학생 23명, 고등학생 24명 등 총 47명의 학생이 입교해 세종늘벗학교에서의 배움과 성장을 시작하게 된다.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입교식 전 1주일간(3.30. ~ 4.3.)에는‘늘벗마중주간’을 운영했다. 늘벗마중주간은 새로운 환경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학교 공동체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학교생활 이해를 위한 오리엔테이션, 학생-학생 ▲학생-교사 간 관계 형성 ▲교육과정 소개와 학교의 교육 방향 안내 등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교실 중심 활동을 넘어 학생-교사가 함께하는 ‘오봉산 등반, 벚꽃길 걷기’ 등 자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신체적 활력을 높이고 또래 학생들과의 유대감을 형성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러한 교육활동들은 학생들이 존중받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는 데 매우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 입교식에서는 입교를 축하하기 위해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함께 비전을 선포하고, ‘늘벗,
<사진설명:‘오투 이음단’ 참여기관 반곡하나어린이집 전경> 세종시사회서비스원(원장 이기순)이 위탁 운영중인 반곡하나어린이집(원장 윤여선)이‘보육교사 학습공동체 운영’에서 연구상을 수상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연구상은 우리 원의 어린이집 이외에 5개 어린이집으로 구성된 ‘오투이음단’이 영아 놀이 중심 보육 실천과 기관 간 협력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이번 공동연구는 비구조적 놀잇감을 활용한 영아 놀이 지원에 중점을 두고 박스, 블록, 자연물 등을 활용해 교실, 복도, 실외 공간을 연계한 놀이 환경 확장이다. 또한 교사의 관찰 기록과 배움 읽기를 통해 영아 이해를 높이고 기관 간 사례 공유와 상호 성찰을 운영하는 등 협력 중심 연구를 이어왔다. 이번 수상은 원장 주도의 학습공동체가 현장 교사와 함께 성장하며 보육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영아 보육 현장에서 놀이와 배움의 의미를 되짚고 기관 간 협력을 확대한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윤여선 원장은 “이번 수상은 6개 어린이집이 함께 연구하고 실천한 결과“라며 “영아의 삶과 놀이를 존중하는 보육과 학습공동체 문화가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家好好)’ 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5천만원을 확보했다. ‘가가호호’ 사업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일상 속 관계를 회복하고, 생활권 중심의 문화예술 향유를 확장하는 데 그 목적을 둔다. 재단은 가족 관계의 재구성과 지역 공동체 회복을 주요 과제로 설정하고, 가족의 일상과 경험을 예술적 표현으로 확장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지역 예술가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을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가족 간 이야기를 연극으로 풀어내는 활동을 비롯해 반려동물 양육가구를 위한 교감 공예, 지역 어르신의 삶을 기록하는 세대기록, 1인가구의 생활공간을 재구성하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다양한 가족 유형이 각자의 삶의 맥락 속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본 사업은 가족 간 이해와 관계 형성을 확장하고, 이러한 변화가 이웃과 지역공동체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가족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 등 생활권 시설과 연계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중심으로 관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 조상호가 결선 후보로 선출된 직후인 7일(화) 입장문을 발표하고, "이번 결선은 세종이 과거로 돌아갈 것이냐, 미래로 나아갈 것이냐를 결정하는 분기점"이라며 강한 승부 의지를 밝혔다. 조상호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의제로 완전한 내란 청산을 제시했다. 그는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가 퇴임하는 날까지 단 한 번도 윤석열 내란을 사실상 옹호한 것으로 보이는 과거에 대한 사죄를 한 바 없다”며 "6월 3일 세종시장 선거는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세종에서 완성하는 선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민호 후보의 시정 운영에 대해서도 정면 비판에 나섰다. 조 예비후보는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은 정체되었고, 읍·면 지역 인구는 감소했으며, 80만 자족도시를 위한 의미 있는 사업이 단 하나도 추진되지 않았다”며 "최민호 시정 4년은 완전히 실패했다"고 평가했다. 나아가 "실패한 시정을 방치하고 또다시 단수 공천한 국민의힘도 책임이 있다”고 덧붙였다. 자신의 자격과 비전에 대해서는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 故 이해찬 민주당 당대표 정무조정실장, 세종시 경제부시장 등의 경력을 언급하며 "정치·정책·행정의 경험을 고루 갖춘 준비된 후보”임을 역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후보가 7일 세종보 현장에서 ‘세종보 선언’을 발표하고, 세종 전역을 직접 걷는 7일간의 도보 대장정에 돌입했다. 최 후보는 이날 정장 차림으로 선언문을 낭독한 뒤, 현장에서 활동복으로 갈아입고 시민 속으로 들어가며 ‘행동하는 정치’를 강조했다. 그는 “기후위기 시대에 물은 생존과 직결된 전략 자산”이라며 “세종보 정상화를 통해 세종의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치는 시민 앞에 서는 것이 아니라 시민에게 다가가는 것”이라며 “겸허하게 고개 숙이고 참회하는 마음으로 시민에게 나아가는 것, 그것이 진짜 혁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7일간 시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세종의 내일을 함께 설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장에서 운동화로… “정치의 방식이 바뀐다” 이날 세종보 현장은 단순한 출정식을 넘어 정치의 전환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최 후보는 정장 차림으로 ‘세종보 선언문’을 육성으로 낭독한 뒤, 재킷을 벗고 후보 복장과 운동화로 갈아 신고 시민들 사이로 걸어 들어갔다. “이념의 정치를 끝내고, 과학의 시대로” ‘세종보 선언’의 핵심 메시지는 분명했다. “세종보 정상화,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지난 6일 이춘희 후보와 조상호 후보가 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본경선에서 최종 결선 후보로 확정했다. 이에 이춘희 예비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세종시민 여러분들이 저에게 압도적 지지를 보내주셨습니다. 오늘의 선택이 세종의 미래를 밝힙니다. 세종시가 대한민국의 진정한 행정수도가 되어야 한다는 시민들의 뜨거운 열망이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치열하게 경쟁하면서도 세종시의 현안에 대해선 한 마음으로 뜻을 모았던 고준일 후보님과 김수현 후보님, 홍순식 후보님 세 분에게는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문화 중심축’으로 세우기 위한 구체적인 복안을 내놨다. 국립예술단 유치와 미디어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도시의 자존심을 세우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 고 구상을 밝혔다. 또한 이 예비후보는 7일 공개된 유튜브 ‘공약족집게’ 34편에서 “행정수도 세종에는 국가적 행사를 뒷받침할 국립 수준의 문화시설이 필수적”이라며 “현재 비어있는 2생활권 국제교류문화지구를 활용해 분야별 국립예술단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예술단이 입주하면 유동 인구가 늘어나 인근 상가 공실 문제 해결에도 큰 도움이 될
더불어민주당 남진근 대전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7일 대전복합터미널을 중심으로 한 동부권 생활구조 전면 재편 공약을 발표하며 “동구의 관문을 바꾸는 것이 곧 시민의 삶을 바꾸는 길”이라고 밝혔다. 남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대전복합터미널 동부권 광역환승생활허브 재편’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고, “터미널 하나를 고치는 수준이 아니라 교통·보행·상권·안전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묶어 동구의 구조를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 “유성은 새 관문… 복합터미널은 대전의 메인 관문으로 재편해야” 남 후보는 최근 개장한 유성복합터미널과의 차별성을 분명히 했다. 그는 “유성복합터미널은 새롭게 만들어진 서북부권 관문이고, 서남부터미널은 권역별 기능을 담당하는 거점”이라며 “대전복합터미널은 이미 전국 교통망이 집적된 대전의 핵심 관문인 만큼, 기능 재편을 통해 ‘메인 관문’으로 재도약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의 복합터미널은 사람은 많지만 머무르지 않는 구조”라며 “유동인구가 소비와 정주로 이어지지 못하는 것이 동구 침체의 핵심 원인”이라고 진단했다. - “문제는 시설이 아니라 구조… 환승·보행·상권이 끊겨 있다” 남 후보는 동구의 현 상황을 “시설 부족이 아니라 연결되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026 마을교육공동체 와글와글 유성동네학당’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유성구 나래이음 교육지구와 대전시교육청 행복이음 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청소년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마을을 일상 속 교육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마을의 교육 자원을 활용해 학교 밖 방과후 활동을 운영하는 ‘마을이음학교’와 학생·학부모·교직원 등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교육공동체를 형성하는 ‘마을이음동아리’ 등 2개 분야로 구성됐다. 참여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이메일(soo0414@korea.kr)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교육과학과(☎042-611-2296)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유성동네학당을 통해 마을과 교육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교육 생태계가 조성되길 바란다”라며 “아이들이 마을에서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지난해 열린 유성구 평생학습축제에서 진행된 ‘평생학습 경연대회’> 대전 유성구는 급변하는 사회환경에 대응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유성구 평생학습 중장기 발전 계획(2026~2030)’을 수립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초고령사회 진입 등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단순한 교육 제공에서 벗어나 주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 체계로의 전환을 위해 마련됐다. 유성구는 ‘배움과 삶이 연결되는 시민 중심 평생학습도시 유성’을 비전으로 ▲평생학습 통합 체계 구축 ▲시민 중심 학습 생태계 조성 ▲맞춤형 생애주기별 학습 지원 ▲평생학습 진흥 및 성과관리 체계 고도화 등 4대 전략 과제를 설정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공공·민간·연구 기관·지역사회 단체가 참여하는 민·관·학 협의체를 구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공동 프로그램과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학습 이력 인증제를 도입해 학습자의 이력을 기반으로 수준과 경로에 맞는 맞춤형 학습 지원과 학습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평생학습도 강화한다. 액티브 시니어의 삶의 질
대전 서구 월평1동 자율방범대는 지역 치안 유지와 범죄 예방을 위한 합동 야간 순찰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일 저녁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 및 남·여성 자율방범대원 20여 명은 어린이공원과 조명이 어두운 골목길 등 범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도보 순찰을 펼쳤다. 주민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주변 위험 요소를 점검하기도 했다. 김경숙 월평1동 여성방범대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 안전을 위해 참여해 준 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