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스포츠 연계 문화행사 협약식2(왼쪽부터 이은학 원장, 이창섭 부위원장, 김승후 대표)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10일 대전 e스포츠 경기장 ‘드림 아레나’에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 ㈜님블뉴런과 e스포츠 연계 문화행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회의 성공 개최와 e스포츠 기반 문화행사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조직위 이창섭 부위원장, 진흥원 이은학 원장, ㈜님블뉴런 김승후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진흥원은 경기장 운영과 문화행사 공간 활용 지원을, ㈜님블뉴런은 대회와 ‘이터널 리턴 리그’ 등 자사 콘텐츠 연계를 각각 담당한다. 세 기관은 향후 e스포츠 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운영·홍보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창섭 부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스포츠와 e스포츠, 문화가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국제대회 모델을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계 대학생들이 열광하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대회의 성공 개최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은학 원장은 “대전 e스포츠 인프라와 콘텐츠 역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10일 구암평생학습센터에서 동 단위 평생학습공간인 배움사랑방 관계자 간담회 및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올해 신규 선정된 배움사랑방에 대한 현판 수여식과 관계자 실무 교육이 진행됐으며, 운영 방향과 현장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2013년 시작된 배움사랑방은 마을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주민이 직접 마을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학습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동 단위 평생학습센터로, 생활권 중심의 근거리 학습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신규 1개소를 포함해 총 10개소가 선정됐으며, 특화·트렌드·학습동아리 지원·재능기부 등 4개 유형의 110여 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배움사랑방이 주민 근거리 학습권 보장을 위한 동 단위 평생학습시설로 자리 잡길 바란다”라며 “주민 주도의 학습 문화가 지역 곳곳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결선 투표를 5일 남겨놓고 조상호 예비후보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결선투표에 탈락한 후보들이 이춘희 예비 후보를 지지선언하는 가운데, 편가르기와 세불리기 선거가 아닌 경쟁력을 갖은 후보를 선택해 줄 것을 호소했다. 본선 경쟁력이 가장 강한 후보, 민주당이 승리할 수있고, 세종시민이 원하는 변화를 만들 수 있는 후보를 지지해줄 것을 호소했다. 지금 세종에 필요한 건 빠른 결정, 강한 추진력, 구태를 뿌리 뽑고 빠르고 강한 세종 본인이 '민주당의 세종시장 공식후보가 되어 완전히 새로운 세종시대 열겠다.'고 했다.
신혜영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10일 “공동체 자산화와 디지털 상생으로 돈이 머무는 자립형 경제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신 예비후보는 “서구는 대전 최대 생활권이지만 소상공인과 생활서비스업 비중이 높아, 개별 점포가 혼자 디지털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구조”라며 “지역 안에서 번 돈이 외부 플랫폼 수수료와 역외 소비로 빠져나가지 않고, 서구 안에서 한 번 더 돌게 만드는 경제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신 예비후보는 ▲지역화폐·공공배달·전통시장 장보기·동네상권 쿠폰·공공예약을 하나로 묶는 통합 플랫폼 ‘서구경제플러스’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 ▲청년과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일자리·돌봄 통합 허브를 생활권별로 조성해 취업상담, 직무훈련, 공동육아, 심리상담, 커뮤니티 기능을 한 공간에서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생활SOC와 유휴공간을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마을관리협동조합 방식으로 자산화하고, ▲전통시장에는 디지털 매니저 배치와 스마트 상인 아카데미를 통해 모바일 주문, 온라인 홍보, 공공배달앱 연계 등 실전형 전환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용문·둔산권에는 로컬비즈 스타트업 존을 조성해 청년창업 실험공간, 쇼룸, 공동마케팅 스튜디오,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예비후보가 출마 선언 직후 시작한 ‘걸어서 시민 속으로’ 100km 도보행군이 반환점에 접어들었다. 9일 최민호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현재까지 약 48km를 이동하며 세종시 중남부 주요 지역을 지나고 있다. 이번 도보행군은 지난 4월 6일 출마 기자회견에서 밝힌 ‘참회와 혁신’의 실천 행보다. 최민호 예비후보는 당시 “정치가 국민을 고통에 빠뜨린 점을 먼저 반성해야 한다”며 “나부터 시민 속으로 들어가겠다”는 각오로 100km 도보 종주를 선언했다. 행군은 4월 7일 ‘세종보 선언’ 이후 첫마을에서 시작됐다. 이후 한솔동을 비롯해 새롬동, 다정동, 고운동, 집현동 등 주요 도심과 장군면, 금남면 일대를 지나며 세종 전역을 잇는 동선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9일에는 종일 이어진 비 속에서도 행군을 멈추지 않고, 거리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 민생 대화를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더불어, 도보행군에는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이어지고 있으나, 선거법에 따라 5인 이상 행렬이 제한되면서 현재는 소규모 인원으로 이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각 지역 도착 시 주민들과 지지자들이 현장
대전 서구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는 인구 유입 촉진과 다양한 인구친화 시책 홍보를 위해 새롭게 제작한 안내문을 배부했다고 밝혔다. 인구시책 홍보활동으로는 도마1동에 출생신고를 한 가정에 육아용품을 제공하는‘행복맘 꾸러미’와 서구에서 시행 중인 ‘다자녀 가정 재산세 감면’ 등의 혜택을 안내문에 소개했다. 도마1동 관내 통장들은 이 안내문을 직접 주민들에게 전달하며 시책을 적극 홍보했다. 조방연 도마1동장은 “통장님들은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이번 안내문 배부와 홍보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우리 구·동의 다양한 인구시책 혜택을 보다 쉽게 이해하게 되었을것으로 생각되며, 이를 통해 지역 인구 유입 촉진과 주민 복지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대전 서구는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건강한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마음이음 동아리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3년째 지속 운영되고 있는‘마음이음 동아리 지원사업’은 1인 가구의 정서적 고립 해소와 사회적 연결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전 서구는 1인 가구 비중이 전국에서 높은 지역으로,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는 사회적 관계망 형성 지원의 필요성이 크다. 해당 사업은 20대부터 80대까지 연령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공통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이웃 간 교류를 확대하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이는 서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세부 사항을 확인 후 신청서류를 구비하여 기간 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복지정책과 통합돌봄팀(☎ 042-288-3054)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은학)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행정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진흥원은 ‘AI·빅데이터로 더 똑똑한 행정!’을 주제로, ‘제미나이(Gemini) & 재난안전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행정 실무 향상 교육과정’을 4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총 24시간 일정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과 군 관계자, 일반 시민 등 재난안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형으로 운영되며,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교육 내용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행정문서 자동화 ▲재난 데이터 분석 및 사고 패턴 도출 ▲인포그래픽 제작과 챗봇 구축 ▲지능형 자료관리 시스템 활용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최신 AI 도구를 활용한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행정 효율성과 대응력을 동시에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진흥원 관계자는 “AI와 데이터 기반 행정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과 민간 모두가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행정 환경을 구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사진설명] 더불어민주당 이춘희 세종시장 예비후보와 김수현 예비후보가 10일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새로운 세종을 위한 원팀 정책 연대’를 선언한 뒤 맞잡은 손을 들어 올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경선 국면이 ‘통합’과 ‘혁신’을 키워드로 요동치고 있다. 지난 60여 일간 현장을 누벼온 김수현 예비후보가 개인의 정치적 행보를 내려놓고 이춘희 예비후보와의 전격적인 정책 결합 및 지지를 선언했다. 김수현 예비후보는 10일 오전 진행된 선언에서 세종의 완성이라는 대의를 위해 이 자리에 섰음을 밝혔다. 지난 60일간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시민들의 삶을 지켜본 결과, 변화는 단순히 사람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검증된 경험 위에 현장에서 길러낸 혁신적 실천력이 더해질 때 완성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는 설명이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결단이 실패가 아니라 본인이 품었던 정책들이 이춘희 예비후보의 행정력을 통해 현실이 되는 거대한 시작임을 강조했다. 특히 발로 뛰며 확인한 현장의 간절함을 이춘희 예비후보의 경륜에 수혈해, 약속한 공약들이 세종의 일상에서 실현되도록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춘희 예비후보는 세종의 더 큰 미래를 위해 사심 없는 결단을 내려준 김수현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아가랑도서관에서 정서적 지원을 통해 건강한 출산과 육아 준비를 돕기 위한 ‘임신부 육아도서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추진되며, 임신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육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임신부와 24개월 이하 자녀 양육자를 위해 무료 택배로 도서를 대출·반납하는 아가랑도서관의 특화 서비스인 ‘맘편한 도서대출 서비스’와 연계해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유성구에 거주하는 임신부 100명으로,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태교·육아 관련 도서 2권과 가방, 출산·육아 관련 홍보물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4일부터 가능하며 9월에도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아가랑도서관(☎042-611-6548)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사회가 함께 참여해 임신·출산 친화 환경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아가랑도서관을 중심으로 육아 친화적 독서 환경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임이랑)는 4월 9일(목) 관내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부모상담! 현명하게 대응하기’교육을 실시하였다. 어린이집 부모상담은 보육교사와 부모 간의 긍정적인 라포 형성을 위해 중요한 매개가 될 뿐만 아니라, 영유아의 발달 및 특성을 파악하여 영유아의 적절한 발달 지원을 도모할 수 있다. 이에 보육교사에게 부모상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현명하게 부모와의 소통하는 방법을 통해 보육교사로서의 전문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교육의 기회를 마련하게 되었다. 이 날 교육은 부모 상담을 위한 사전 준비, 효과적인 부모상담 기법 및 실제 사례, 부모 민원 대응 방법을 바탕으로 보육교사들이 부모 상담에 대한 기초적인 부분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교육이 진행되었다.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교사와 부모 간의 긍정적인 라포 형성은 보육 운영에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이며, 영유아의 발달 지원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보육교사의 대부분 부모 상담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고 막연하게 생각한다. 이에 부모상담의 전반적인 이해 및 실제 사례를 통해 보육현장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역사회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지역 대표 맛집 발굴을 위해 4월 8일부터 23일까지 ‘2026 세종사랑맛집’ 선정을 위한 시민 참여형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세종사랑맛집’은 시민의 직접 추천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되는 세종시 대표 음식점으로, 지난 2025년에는 총 44개소가 선정되어 지역 미식 관광의 핵심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2027 충청권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U대회)를 앞두고 있는 만큼, 일반 음식점을 중심으로 하되 다국어 메뉴판과 외국어 소통 가능 인력 등 ‘외국인 친화 서비스’ 역량을 갖춘 업소도 함께 발굴할 계획이다. 추천 대상은 세종시 소재 일반음식점 중 영업신고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 업소이며,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제외된다(단, 본점은 가능). 또한 최근 1년 이내 위생 관련 행정처분이나 원산지 표시 위반 등의 이력이 있는 업소는 최종 선정에서 제외하여 공신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결과는 향후 ‘세종 미식여행 홈페이지(www.sjcf.or.kr/foodtrip/index.do)’를 통해 공개되며 선정 업소에는 ▲다국어 디지털 메뉴판 구축 지원 ▲홍보물 제작 및 배포 ▲이벤트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의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함양하기 위해 ‘제7회 세종정보올림피아드 대회’를 개최한다. 참가 대상은 세종시 관내 초등학생(5~6학년), 중학생, 고등학생이며, 고등학생부는 일반고 부문과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부문으로 구분하여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4월 17일(금)까지 소속 학교 담당 교사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세종시교육청은 참가 학생들의 대회 준비를 돕기 위해 세종SW체험센터 누리집(https://edu.sje.go.kr/sw)을 통해 과년도 기출문제 해설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본선에 앞서 5월 11일(월)부터 15일(금)까지 온라인 채점 시스템 사전 체험 기간을 통해 미리 시스템 활용에 미리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본선 대회는 5월 23일(토) 12시부터 17시까지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개최된다. 평가는 객관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온라인 채점 시스템을 활용하여 진행되며, 응시자는 ‘C’, ‘C++’, ‘Python’ 중 하나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선택해 알고리즘 및 정보과학 부문별 5문항을 해결해야 한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