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 ( 대전 중구 ) 13 일 정부가 발표한 『 주택 신속공급 방안 』 에 “ 제 22 대 국회 전반기 국토교통위원회 활동 과정에서 제안한 ▴ 지방공사 자본금 확충 , ▴ 한국토지주택공사 (LH) 가 보유한 장기 미매각 토지 용도전환을 통한 주택 공급 확대 , ▴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전세보증금 예치제도 도입이 포함됐다 ” 고 밝혔다 . 박용갑 의원은 제 22 대 국회 전반기 국토교통위원회에서 활동하며 , 국민 주거 안정과 주택 공급 확대 ,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여러 정책과 입법을 제안했다 . 첫 번째로 박 의원은 지방공사의 자본금 확충을 통해 지방공사가 5 극 3 특 성장을 위한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주택도시기금 지원 방식을 현재 보조금에서 출자금으로 전환하도록 하는 「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안 」 을 대표발의했다 . 박 의원에 따르면 현재 지방공사의 자본금은 ▴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10 조 2,799 억 원 , ▴ 경기주택도시공사 5 조 4,788 억 원 , ▴ 부산도시공사 1 조 원 , ▴ 충남개발공사 4,947 억 원 , ▴ 강원개발공사 4,710 억 원 , ▴ 전남개발공사 3,907 억 원 , ▴ 대구도시
대전시교육청이 시설공사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들과 청렴한 공사문화 정착을 위한 소통에 나섰다. 대전시교육청은 14일 대전체육고등학교 복합체육관 공사 현장을 방문해 시설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민간명예감독관·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 공사관계자 청렴·소통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시설공사의 안전한 추진과 함께 공정하고 투명한 공사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사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날 현장을 둘러보며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보건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진 청렴·소통 간담회에서는 교육감의 청렴 메시지 전달을 시작으로 공사 관계자와 민간명예감독관의 현장 애로사항 및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교육청의 청렴 정책과 실천 의지를 공유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시설공사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오석진 교육감은 “청렴은 어떤 이유로도 양보할 수 없는 대전교육의 최우선 가
대전테크노파크(이하 대전TP)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지역 스마트제조혁신센터 성과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9개 지역 스마트제조혁신센터를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실적, 센터 운영 성과, 제조 AI 및 디지털 전환 추진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됐다. 대전TP는 단순 스마트공장 보급을 넘어 제조 현장을 직접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제조 AI를 활용한 공정 고도화부터 구축 이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맞춤형 지원체계를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구축 이후 중소기업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데이터 관리·활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품질관리를 위한 ‘비전검사’ ▲공정관리를 위한 ‘시뮬레이션’ ▲설비관리를 위한 ‘예지보전’ 등 3대 제조 AI 모델을 중심으로 지원 방향을 구체화하며 실효성을 크게 높였다. 이러한 지원은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졌다. 관내 스마트공장 구축 기업의 경영·생산지표를 분석한 결과, 제조 리드타임 단축 및 공정 불량률 감소 등 핵심성과지표(KPI)가 당초 목표 대비 평균 160% 이상 달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존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장 ‧ AI 강국위원회 수석부위원장 ‧ 3 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 경기 용인시정 ) 이 부동산 문제 해법을 위한 공급 증가 방안으로 지식산업센터 등 유휴비주택을 주거시설로 전환하는 방안 검토를 제시했다 . 이언주 의원은 13 일 오후 2 시 국회의원회관에서 < 지식산업센터 등 유휴 비주택의 주거시설 전환 방안 토론회 > 를 개최하고 , 최근 불안정성이 커진 전월세 시장의 해법과 심화되는 지식산업센터 공실 문제를 함께 모색했다 . 좌장을 맡은 이언주 의원은 개회사 및 종합 토론을 통해 “ 대출 규제와 세제 강화 등 수요 억제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 국민이 필요로 하는 주택이 충분히 공급될 때 주택 시장의 안정이 가능하다 ” 는 의견을 밝혔다 . 이 의원은 또한 “ 부동산 정책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국민의 ‘ 주거 안정 ’ 이어야 하는데 , 최근 논의가 조세 정의나 조세 정상화 등 세제에만 너무 치우쳐 정작 국민이 쫓겨나지 않고 편안하게 살 권리인 ‘ 쉘터 (Shelter)’ 로서의 기능이 소외되고 있어 안타깝다 ” 고 지적했다 . 이언주 의원은 이어 “ 지식산업센터와 같은 도심
허태정 대전시장은 13일 말복을 앞두고 시청 구내식당에서 지영한 정무경제과학부시장과 함께 시청 직원들에게 닭장각탕을 배식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허 시장은 배식 뒤 폭염 대응 관련 부서 직원들과 함께 식사하며 현장 의견을 들었다. 폭염 대응 부서는 폭염 상황 관리, 온열질환 감시, 취약계층 보호, 무더위쉼터 운영 등을 맡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종합지원상황실과 현장에서 애써주고 있다”라며 “시민 안전을 살피는 만큼 여러분의 건강도 함께 챙겨 달라”라고 당부했다.
대전 동구의회 강정규 의원이 제2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통해 구금고 이자율 개선을 위한 논의를 촉구했다. 강 의원은 “지난 2024년 본 의원이 지방재정 효율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금고 운용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을 발의한 이후 현재는 지방자치단체별 금고 이자 수익률이 공개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부족한 예산으로 인한 재정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공금예금 이자율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대전시와 5개 자치구의 공금예금 이자율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하위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강 의원은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구금고 이자율을 높이기 위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구금고는 단순한 현금 보관 창구가 아닌 세금을 더욱 가치 있게 운용하는 공적 자산 운용 창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기독교상생협의체, (사)한국기독교지도자연수원, 생명과 인권을 지키는 목회자 연대, 러시아 복음주의 연맹, 태국 복음주의 협회 등 5개 종교 단체가 13일 ‘제1차 세계 목회자 공동성회’를 열고, 최근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심각한 종교 자유 침해와 정교분리 원칙 훼손 행위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번 성회에는 전 세계 55개국에서 3,156명의 목회자가 참석하면서 종교 탄압 문제에 대한 국제 종교계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국내에서는 16개 거점에서 진행된 실시간 중계를 통해 목회자 661명이 뜻을 함께했다. 특히 이번 성회에서는 특정 단체나 교단을 넘어 한국 사회 전반에서 자행되는 행정ᄋ세무ᄋ사법적 종교 탄압 구체 사례들이 발표되어 국제사회의 깊은 우려를 샀다. “선교후원금 과세부터 법인해산법까지… 교회의 손발 묶는 제도적 탄압” 이날 발제자들은 최근 한국 정부와 정치권이 추진하거나 적용 중인 각종 제도적·재정적 압박 조치가 교회의 순수한 신앙·선교 활동을 위축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교회가 해외 선교지로 보낸 순수한 선교후원금에 대해 자의적으로 증여세를 부과하는 세무 당국의 조치와 국가 권력이 마음에 들지 않는 종교단체를 강제로 해산할 수 있
( TGN 경기 = 김복수 기자 ) 군포시는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8월 13일부터 금정역 6번 출구 인근에 야외 간이 무더위쉼터인 '군포쿨쿨'을 추가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은 지난 7월 1일부터 산본로데오거리에서 운영 중인 첫 번째 '군포쿨쿨'이 높은 시민 호응을 얻은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군포쿨쿨'은 통행량이 많은 도심 야외 공간에 간이 천막을 세우고 냉방기를 가동하는 생활밀착형 쉼터다. 시민들이 실내 공공시설을 따로 방문할 필요 없이 일상 동선 안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현장 운영은 군포시자율방재단이 맡아 시민 안내와 안전 관리를 담당하는 등 민관 협력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달 4일 기준 산본로데오거리 쉼터에는 누적 약 1,500명의 시민이 다녀갔다. 앞서 7월 3일부터 14일까지 이용객 76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4%(매우 만족 75.3%, 만족 18.4%)가 쉼터 운영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군포시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금정역에 쉼터를 추가해 폭염 대응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방침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산본로데오거리에서 시작한 '군포쿨쿨'이 짧은 기간에도
대전시는 8월 10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하는 대전선수단 결단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오석진 대전시 교육감,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 고재철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장 등 주요 내빈과 대회 참가 학교 교장단, 지도교사, 선수단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결단식은 대회 참가 현황 보고와 선수 대표의 결의문 낭독, 선수단기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필승의 각오를 다지며 전국 무대에서의 활약을 다짐했고, 내빈들의 격려와 함께 기념 촬영도 이어졌다.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인천광역시 송도컨벤시아 등 6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산업용드론제어 등 51개 직종에 전국 17개 시도 대표선수 1,815명이 참가하며, 대전시에서는 29개 직종에 선수 74명이 출전한다.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자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함께 금메달 1천만 원, 은메달 6백만 원, 동메달 4백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직종별 상위 득점자 2명(팀)에게는 국가대표 선발 평가전을 거쳐 2028년 제49회 일본 아이치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동구협의회(회장 김종욱)은 8월 10일(월) 오후 2시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대상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의 주제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 △김종욱 협의회장 개회사, △백병일 동구 부구청장 인사말씀, 성용순 동구의회 의장 인사말씀, △지역대표 및 신규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 △ 3분기 정책건의 의견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안내, △ 2026년 동구협의회 하반기주요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종욱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평화는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함께 만들어 가는 가치이며, 공존을 위한 지혜와 실천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다양한 통일 활동을 통해 국민적 공감대를 넓혀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날 지역대표 및 보궐자문위원의 위촉을 축하하였다. 이날 정책건의 의견수렴에는 이종복 교수의 진행으로 분임별 토론과 발표로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으며,‘평화통일 100만 인터뷰’에 대한 설명을 토대로 국민의 의견이 반영된 평화통일정책 수립 기여의 역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한편, 대전동구협의회는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대전 대덕구)이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기후위기 시대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ESG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국회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박정현 의원은 오는 12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세이브더칠드런 어셈블 국회 정책포럼: 미래세대를 위한 ESG 기후위기대응 아동권리지표 및 가이드라인 발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세이브더칠드런과 세이브더칠드런 어셈블 아동·청소년 구성원, 녹색전환연구소가 협력해 개발한 ‘ESG 기후위기대응 아동권리지표 및 가이드라인’이 국내 최초로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지표와 가이드라인은 기후위기가 단순한 환경 문제를 넘어 아동의 생존권과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 등 기본적인 권리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 주목해 마련됐다. 특히 기업이 아동을 주요 이해관계자로 인식하고, 기업의 경영 및 사업 활동이 아동에게 미치는 기후·환경적 영향을 점검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ESG 실행 기준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무엇보다 이번 지표 개발 과정에는 전문가뿐만 아니라 아동·청소년 당사자들이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후위기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미래세대가 단순히 보호받는 대상에 머무
세종예술의전당이 선보이는 대표 브랜드 공연 ‘시크릿콘서트’가 올해로 네 번째 시즌을 맞아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올렸다. 소속 직원들이 직접 기획·제작하는 이 공연은 참신함과 차별성을 인정받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 국비 1억 원을 확보하며 한층 새로워진 무대를 준비했다. 이번 시즌의 주제는 ‘한 잔의 클래식’이다. 한 명의 작곡가와 그가 즐겼던 음료를 연결해 음악뿐 아니라 삶과 취향까지 함께 조명한다. 공연 전에는 작곡가가 좋아했던 음료와 함께 준비된 다과를 즐기고, 공연에서는 해설과 연주를 통해 음악 세계를 들여다보며 클래식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지난 7월 31일, 시크릿씨어터에서 열린 첫 공연 ‘스트라빈스키와 위스키: 발트앙상블’은 이러한 차별화된 시도 속에서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지난해 전 회차 매진에 이어 올해 역시 티켓 오픈 직후 전 회차가 조기 매진되며 시크릿콘서트의 높은 인기와 화제성을 다시금 입증했다. 시즌의 첫 문을 연 공연에는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연주자들로 구성된 발트앙상블과 송현민 월간 ‘객석’ 편집장이 함께했다. 스트라빈스키의 실내악 작품과 해설, 공연 전
세종특별자치시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남윤제, 이하 세종교총)는 세종시 ○○유치원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신고 사안과 관련해, “특수아동을 위해 헌신해 온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이 오히려 형사적 책임과 감사의 대상으로 이어지는 현실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국회와 정부, 교육부에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과 생활지도를 보호할 수 있도록 아동학대 관련 법률을 조속히 개정할 것을 촉구했다. 세종시 ○○유치원에서는 공격행동이 심한 유아의 반복적인 신체적 공격으로 특수교사가 손과 팔 등에 심한 멍이 드는 등 신체적 피해를 지속적으로 입었으며, 다른 유아들이 다치지 않도록 위험한 상황을 제지하는 과정에서 뇌진탕 진단을 받기도 했다. 그럼에도 해당 교사는 2026학년도 새로운 학급 편성에서도 해당 유아의 정서적 안정과 교육적 지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으며, 다른 교사가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연속 담임을 자처하는 등 학생을 위한 헌신적인 교육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나 해당 유아의 교사에 대한 반복적인 신체적 공격행동과 물건을 던지는 등의 행동으로 교권침해 사안을 신고하고 분쟁조정 절차를 진행한 이후, 조정 과정에서 마련된 합의 내용의 이행을 둘러싸고 교사와 원감, 원장 등이 오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