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달희 의원(비례대표)은 6월 10일(수)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마을기업 활성화 정책 제안 국회 토론회 [LOCAL is ALIVE]’를 개최했다. 이달희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마을기업중앙협회가 주관, 행정안전부가 후원한 이날 토론회는 오는 8월 「마을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마을기업 육성을 위한 정책 과제와 우수 마을기업의 성공 모델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을기업 육성사업은 2011년부터 시작되어 지역 공동체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으나, 그동안 별도의 근거 법률 없이 지침에 따라 운영되면서 정책 기조에 따라 예산과 사업 방향이 흔들리는 등 안정적인 육성·지원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이달희 의원은 2024년 11월 「마을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고, 해당 법률안은 마을기업 사업이 시작된 지 15년 만인 지난해 7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발제를 맡은 전대욱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자치분권제도실장은 ‘마을기업 활성화와 향후 과제’를 주제로 마을기업 법·제도와 지원정책의 현황 및 쟁점을 분석했다. 전 실장은 지정제도의 단계적 개편(인가·신고제 전환 및 재정지원 분리),
<세종지방법원 위치도 및 부지현장 사진 (행복청 제공)> 김종민 의원(세종시갑, 산자중기위)이 9일 세종지방법원 설계 공모가 시작된 것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세종지방법원 신설에 이어 대통령집무실·국회의사당 건립에 맞춰 대법원 이전도 추진해야 한다”며 행정수도 완성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복청에 따르면, 세종지방법원은 세종시 반곡동 일원에 총사업비 1042억원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오는 8월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한 뒤, 2028년 착공, 2030년 준공을 거쳐 2031년 3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된다. 김 의원은 SNS를 통해 “그간 세종시민들은 대전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며 “(세종지방법원 신설로) 세종시민들의 사법서비스 접근성이 좋아질 것”이라며 환영했다. 이어 “세종지방법원 신설 뿐만 아니라 대통령집무실과 국회의사당 건립에 맞춰 대법원도 이전해야 한다”며 “대통령집무실과 국회의사당 건립이 추진되는 만큼 사법부의 핵심 기능도 함께 이전하는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입법·행정·사법 3부가 모두 행정수도에 모여 있어야 국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며 “대법원을 증축할 경우 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세종지방법원 건축 설계공모를 6월 9일(화) 공고하면서, 오랜 숙원이었던 세종지방법원 건립이 실질적인 첫걸음을 내딛었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세종시을)은 설계공모 공고를 환영하며, 세종지방법원 건립이 이제 되돌릴 수 없는 흐름으로 자리잡았다고 밝혔다. 이번 설계공모는 6월 9일(화)부터 15일(월)까지 참가신청을 받고, 8월 18일(화)까지 작품을 접수한 후 심사를 거쳐 8월 말 최종 당선작을 선정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당선자에게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부여되며, 행복도시의 도시경관과 어우러지는 품격 있는 공공건축물 구현에 중점을 둔 설계 제안이 요구된다. 강준현 의원은 세종지방법원 건립 실현을 위해 여러 단계에 걸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왔다. 제22대 국회 개원과 함께 「세종지방법원 설치법」을 1호 법안으로 대표 발의해 법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지난해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는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세종지방법원 설치 설계비 10억 원을 반영시키는 성과를 이뤄냈다.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완료에 이어 이번 설계공모 착수까지, 사업의 고비마다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해 온 것이다. 세종지방법원은 세종시
대전광역시의회(의장 조원휘)는 27일 서대전초등학교 학생들과 ‘2026년 상반기 청소년의회교실’을 열고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년 상반기 청소년의회교실의 마지막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체험에서는 학생들이 찬반 투표를 통한 안건 처리, 자유발언 등에 참여하며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고 자신의 생각을 발표하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은 “텔레비전에서만 보던 의회를 직접 체험해보니 신기했고 친구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재미있었다”며 “앞으로 우리 지역 문제에도 더 관심을 갖게 될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대전시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은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역할을 쉽게 이해하고 민주시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올해 상반기 총 7개 학교, 130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대전시의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우리지역에 관심을 갖고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서구(월평1ㆍ2ㆍ3동, 만년동)에서 의정활동을 이어온 이한영 의원(국민의힘, 서구6)이 제9대 의회를 마무리하며 주요 의정 성과와 제10대 의회 정책 방향을 밝혔다. 이한영 의원은 지난 4년 동안 주민 생활과 밀접한 문화·복지·생활체육 분야 개선에 집중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힘써왔다. 대표적인 성과로는 성천초 통폐합 이후 추진된 ‘성천 복합 어린이도서관 및 문화센터’교육부 공모사업(총사업비 약148억) 선정이 꼽힌다. 해당 사업은 주민과 서구청, 교육청, 대전시가 함께 협력해 추진한 사업으로, 돌봄·교육·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한영 의원은 “성천초 부지를 특정 목적이 아닌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간으로 활용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아이와 부모, 어르신까지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지역 공동체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성천 복합 어린이도서관에는 독서공간과 놀이시설, 돌봄교실, 평생학습 프로그램, 주민 문화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운동장 부지에는 약 192면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해 야간 무료개방도 추진 중이다. 남선중학교 수영장 주민개방도 주요 성과 중 하나로 꼽힌다.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환경을 유지
대전 서구의회 8, 9대 의원을 거쳐 이번 대전시의원 선거에 도전하는 서다운 후보(더불어민주당. 서구 제4선거구, 용문·탄방·갈마1·갈마2)가 지난 9일, 대전 서구 탄방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몰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범계 국회의원,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후보를 비롯해 지역의 주요 인사들과 지지자, 지역 주민들이 구름처럼 몰려 서 후보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 “주민의 답답함 해결하는 ‘쓸모 있는’ 정치인 될 것” 서다운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2018년 28세의 나이로 처음 정치를 시작했을 때, 주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제대로 전달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뛰어왔다”며 지난 8년의 의정 활동을 소회했다. 서 후보는 특히 ‘쓸모 있는 시의원’이라는 슬로건을 강조하며, “구의원으로 활동하며 시정과의 연계 과정에서 느꼈던 한계를 이제는 시의회라는 더 큰 무대에서 해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주민들이 답답함을 느낄 때, 언제든 부르면 달려가 실질적인 해답을 드리는 능력 있고 경험 많은 일꾼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 박범계 의원·허태정 시장 후보, “검증된 실력과 진정성” 한목소리 축사에 나선 박범계 국회의원은 서
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국민의힘, 유성4선거구, 구즉‧관평‧전민동)은 2026년 4월 30일(목) 오후 2시, 유성구 관평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대전시의원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유성구청장 예비후보), 이택구 국민의 힘 유성구갑 당협위원장, 이상래 국민의힘 동구 당협위원장, 오경석 국민의힘 유성구을 조직위원장, 김동수 유성구의회 의장, 이명숙‧이희환‧양명환 유성구 의원, 유대혁‧최석근 유성구의원 예비후보 등 국민의힘 주요 인사와 각 동 노인회 회장님들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하였다. 특히, 이번 개소식은 ▲청년이 말하는 이금선, ▲이금선 3행시 짓기, ▲엄마에게 보내는 딸의 편지 낭독 등 눈길을 끄는 이색적인 퍼포먼스와 볼거리로 채워졌으며, 참석자들은 이금선 의원이 유성구의회 의원 시절부터 지역 숙원사업 해결과 생활밀착형 현안 대응에 앞장서 온 점을 높이 평가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의 역할에 대한 응원과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금선 의원은 재선 유성구의회 의원을 거쳐 제9대 대전시의회 후반기 교육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출산장려 및 다자녀
대전광역시의회 김민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4월 27일.(월) 국회에서 열린 ‘제17회 소아당뇨의 날 기념식 및 췌장장애의 날 선포식’ 에서 ‘제10회 당뇨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당뇨의정대상은 (사)한국소아당뇨인협회, 한국췌장장애인협회, (사)대한당뇨병연합 등 3개 단체가 ‘제17회 소아당뇨의 날 기념식 및 췌장장애의 날 선포식’ 에 맞춰 평소 당뇨병에 대한 깊은 관심을 바탕으로 제도개선과 인식개선에 앞장선 국회의원 및 지방의원에게 수여한다. 특히, 김민숙 의원은 2026년 1월 12일, 제292회 대전광역시의회 임시회에 『대전광역시 소아ㆍ청소년 당뇨병 환자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 하여,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를 위한 교육 및 의료비 지원, 홍보 활동 등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환자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인식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교육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며,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서 화장실 구석을 찾아 인슐린 주사를 놓아야 하는 가슴 아픈 현실을 마주했다” 며, “질병보다 더 두려운 것은 ‘남과 다르다’는 주변의 시선과 제도적 외면이었다” 고 강조했다. 이
대전광역시의회는 24일 의회 소통실에서 ‘대덕구2 지역 학교 운영위원장 초청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간담회에서는 송활섭 의원(대덕구2)이 좌장을 맡아 지역 학교 운영위원장들을 비롯해 대전시교육청,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와 머리를 맞대고, 지역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논의한 주요 현안 사업은 학생 안전 및 통학 환경 개선, 교육 시설 및 환경 현대화, 건축 및 유지보수 등이다. 학교별 운영위원장들은 노후 학교시설 보수, 급식실 환경 개선, 안전시설 강화 등 현안을 공유하고 학생의 안전과 건강, 학습권 보장을 위한 예산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교육청과 동부교육지원청은 개별 학교의 현안 사업 검토 후 시급성과 타당성에 따라 추가 경정 예산 반영과 중장기 개선계획에 포함시키겠다고 밝혔다. 학생 안전 및 통학 환경 개선 분야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물 보강 및 시인성 개선 사업을 비롯해, 통학로 정비사업 등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길 조성을 위한 대책이 논의됐다. 또한 교내 안전사고 위험시설 개선을 위한 예산 투입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교육 시설 및 환경 현대화 분야에서는 교사동 시스템 냉난방기 교체와
이한영 대전시의원(서구6, 국민의힘)이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장애인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감사패는 (사)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서구지회(지회장 권준석)가 수여한 것으로, 이 의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장애인 정책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높이 평가된 데 따른 것이다. 이한영 대전시의원은 평소 장애인의 목소리와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이어오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왔다. 특히 ‘대전광역시교육청 장애인 고용촉진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공공부문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고용 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권준석 지회장은 “이한영 의원은 지역 장애인들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온 인물”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한영 대전시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ㅇ 이날 기념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애인의 날을 함께 기념하
대전 서구 월평동 성천초등학교가 교육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교육·문화·복지 기능이 결합된 학교복합시설 조성이 본격화된다. 교육부가 발표한 ‘2026년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사업’ 선정 결과에 따르면, 성천초 부지에는 어린이·청소년 도서관과 돌봄교실, 커뮤니티센터, 체육관, 주차장, 야외 책놀이터 등이 포함된 복합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사업비 147억 7900만 원 중 104억 원이 국비로 지원된다. 특히 성천초는 학생 수 감소로 인한 학교 통합이 예정되면서 부지 활용 방안이 중요한 지역 과제로 떠올랐던 곳이다. 이한영 대전시의원은 해당 부지의 장기적 활용 필요성을 선제적으로 제기하며 교육청, 대전시, 교육부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꾸준히 이어왔고, 지역 주민 의견 수렴과 사업 타당성 확보를 병행하며 공모 선정까지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조성될 복합시설은 학생은 물론 지역 주민 모두가 이용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한영 대전시의원은 “이번 성과는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돌봄, 문화가 어우러지는 생활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학교복합
국민의힘 소속 대전시의원들이 14일 오전 10시 시의회 기자실서 회견을 열고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를 환영하며, 민선7기 역대 무능시정을 사죄하고 정책선거에 임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민선 7기 허태정 시정을 '무능과 무기력, 무대책의 3무 시정' 이라고 규정하며 "결정장애로 오락가락하는 사이에 도시철도2호선 사업비가 2020년 7492억원에서 1조5069억원으로 늘었다고 비판했다. 또한, 시민 숙원사업인 유성복합터미널, 갑천호수공원, 베이스볼드림파크 등은 지지부진의 수렁에 허덕이며 대전시민의 원성을 샀다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따라 "허태정 후보가 진정 시민의 권익을 생각한다면 민선 7기 4년의 과오와 책임을 통감하고 시민 앞에 사죄와 참회로 선거에 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반면 민선 8기 국민의힘 이장우시장의 대전시정에 대해선 "상장기업이 40% 늘어나고 일자리와 지역총생산을 획기적으로 증대시켰다"면서 "허 후보도 이러한 위대한 성과부터 인정하고 동참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재명 정부에 편승해 대전시정의 위대한 성과를 찬탈하려는 당리당략에 시민의 이름으로 엄중히 경고한다"면서 "6·3지방선거는 위대한 대전시민의 주권을
대전 서구 4개 공공도서관(갈마·가수원·둔산·월평도서관)은 어린이의 과학적 창의성과 잠재력을 일깨우는 ‘2026년 충남대학교 생활과학교실’ 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충남대학교가 주최·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복권위원회,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후원하는 창의 과학 교육이다. 이번 과정은 초등학교 2~6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7월 6일부터 9월 1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은 다채로운 주제의 실험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복잡한 과학 이론과 원리를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학생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실험에 쓰이는 재료비 5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사회적 배려 대상자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자녀는 재료비가 면제된다. 참가 신청은 이달 18일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관별 모집 인원은 각 20명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갈마도서관(☎288-4745) △가수원도서관(☎288-4775) △둔산도서관(☎288-4808) △월평도서관(☎288-4872)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여성일자리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여성일자리협의체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높이기 위한 관계기관 네트워크 구축과 정보 공유 및 정책 발굴을 위해 구성됐다. 이번 회의에는 서구 여성가족복지과와 전략사업과를 비롯해 △배재대ICT융합새일센터 △대전YWCA여성인력개발센터 △대전·세종 성별영향평가센터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등 유관 기관 7개소 관계자와 여성 사업자 대표 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주요 사업과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성별 임금 격차에 대해 논의했다. 구 관계자는 “협의체를 통해 경력 단절 예방을 위한 노동환경 조성, 지역특화 일자리 발굴, 기업 조직문화 개선 방안 등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과제를 논의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오는 7월 4일 국립 한밭대학교 국제교류관에서 유성구미래교육지원센터(이하 센터)와 함께 ‘2027학년도 대입 진학 특강·상담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대학 입시 전문 컨설팅 비용이 부담스럽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전략 수립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1부에서는 현직 진학지도 교사가 대학 입시 전략과 학생부 기록·관리법 등 최신 입시 변화를 안내하고, 2부에서는 이지원 SP입시학습컨설팅 대표가 ‘수시 모집의 변화와 평가 기준, 현실적인 지원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대진진학지도협의회 현직 교사들이 참여하는 ‘1대1 대입 상담’이 회차당 30명,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강과 1대1 상담은 안내문 내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수험생과 학부모의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응원 메시지 작성 존도 마련돼 입시 준비 과정에서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소통의 장의 펼쳐질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급변하는 입시 제도 속에서 수험생과 학부모가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진학 전략을 세울 수 있길 바란다”라며 “지역의 교육 자원을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오는 10월까지 원신흥동 주민자치회(회장 임재학)가 작은내수변공원에서 ‘마을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마을운동교실은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되는 주민 주도형 사업으로, 주민이 일상에서 쉽게 건강관리를 실천하고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건강활력댄스와 스트레칭 등으로 구성됐으며, 평일 오후 7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운영된다. 임재학 회장은 “마을운동교실이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마을 공동체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 서구 월평도서관과 어린이도서관은 임신부 독서·태교 활동인 ‘맘(mom) 편한 책 태교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2026년 인구 감소 및 저출생 대응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된 ‘예비맘들을 위한 책 육아 힐링태교’의 후속 사업으로 마련됐다. 올해는 작년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운영 방식을 보완하고, 더욱 다채로운 활동들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이달 28일부터 내달 26일까지 도서관별 2회차씩 총 4회차로 운영된다. 올바른 자녀 독서지도 방법 교육과 함께 탄생석 매듭 팔찌 및 네트 백 만들기 등 오감 만족형 체험이 펼쳐진다. 참가 신청은 이달 16일 오전 10시부터 월평·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 내 행사 및 강좌신청란을 통하면 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월평도서관(☎288-4872) 및 어린이도서관(☎288-4833)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 서구는 이달부터 내달 22일까지 관내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시행되는 국가 기본 통계조사다. 사업체의 고용·매출·경영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만들어지는 통계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정책 수립에 활용되며, 특히 지역 맞춤형 경제 활성화 정책 마련의 핵심 자료로 쓰인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서구 내 산업활동을 하는 모든 사업체가 대상이다. 기본 항목 외에도 △인공지능(AI) 활용 △로봇 및 스마트 공장 운영 △키오스크 도입 여부 등 디지털 전환 관련 항목을 포함해, 변화하는 산업 구조를 더 정확히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조사는 사업체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달 30일까지는 인터넷 및 모바일을 통한 비대면 조사가 먼저 실시되며, 안내문에 기재된 참여 번호를 통해 간편하게 조사에 응할 수 있다. 오는 7월에는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하는 면접조사가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경제총조사는 우리 지역 경제의 현재를 정확히 진단하고 미래 정책을 설계하는 데 필요한 기초 자료”라며 “각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답변을 부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오는 9월까지 청소년의 과학기술 분야 진로 설계와 지역 정주형 과학 인재 육성을 위해 ‘꿈나무과학멘토 R&E프로그램*, 유성스타랩’을 운영한다. *R&E 프로그램 : 연구(Research)와 교육(Education)을 결합한 과학 인재 양성 방식으로, 학생이 자기 주도적으로 가설을 설정하고 실험·연구를 수행하며 전문 과학자의 지도를 받아 과학적 탐구 능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교육과정.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대덕특구의 전·현직 전문 연구원과 팀을 이뤄 연구 과제를 직접 기획하고 수행하며, 초순수 과학·첨단소재·에너지·환경·항공우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는 대전노은고·유성고·대덕고·유성생명과학고·대전도안고 등 5개 고등학교 학생 42명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 ▲나노종합기술원(NNFC)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등 대덕특구 내 정부출연연구기관 전·현직 연구원 10명이 멘토로 참여한다. 10일 열린 네트워킹데이에서는 멘토 연구원과 학생들이 처음 만나 연구 계획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시간이 진행됐으며, 멘토링을 통해 얻은 연구
대전 서구 용문동 행정복지센터는 국공립 둔산더샵나래별어린이집으로부터 원아들이 가정에서 모은 라면과 교직원 성금 1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어린이집 개원기념일을 맞아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소중한 마음이 담긴 라면과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절차를 거쳐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지현 어린이집 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윤미 용문동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과 교직원들의 정성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오는 20일까지 관내 지하차도 대상 준설 및 배수시설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정비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짐에 따라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성·월드컵·노은·상대·진터·도안·옥녀봉·과학공원 등 8개 지하차도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정비에서는 측구와 침사지에 쌓인 토사와 협잡물을 제거해 원활한 배수 기능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집중호우 시 신속한 배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전기실과 펌프실의 작동 상태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최근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침수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정비가 중요하다”라며 “우기 전까지 지하차도 준설과 시설물 점검을 완료해 주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 동구의회(오관영 의장)는 지난 1일 화재가 발생한 동구 장척동 현장을 방문해 피해주민을 위로하고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오관영 의장은 “도심과 떨어진 외딴 지역에서의 화재는 대형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와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대전 서구의회 서지원 의원이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지도자상’을 수상하며 지역을 넘어 전국 단위 여성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서지원 의원을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지도자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4월 2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됐다. 특히 서지원 의원은 서구 라선거구(갈마·용문·탄방) 4명의 의원 중 유일한 여성의원으로, 이번 수상은 지역 정치에서 여성 대표성과 리더십의 의미를 더욱 부각시키는 성과로 평가된다. 서 의원은 주민과의 밀착 소통을 기반으로 교육·복지·도시환경 등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추진해 왔다. SNS와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주민 의견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생활정치’를 실천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재선 기간 동안 서구의회 경제복지위원장과 원내대표를 역임하며 균형 있는 의회 운영과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수행했다. 도시정비, 환경 개선 등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을 주도하며 지역 발전을 이끌어 온 점도 주요 공적으로 꼽힌다. 서지원 의원은 “라선거구 유일한 여성의원으로서 주민의 목소리를 더 세심하게 담아내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만든 값진 결과”
대전 동구의회 오관영 의장은 3일 경기도 동두천시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74차 시도대표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가차원의 체계적인 통합관리체계 마련을 위한 하구복원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 ▲국가하천 규제 합리화 및 지역 상생형 친수공간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 등 총 6개 안건이 논의됐다. 한편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는 이번 회의를 끝으로 제9대의 마지막 공식 회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다가올 제10대 협의회에서도 전국 지방의회의 공동 현안 해결과 제도 개선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대전 동구의회(의장 오관영)는 26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박영순‧강정규 의원을 비롯해 재무분야에 전문지식을 가진 세무사 3명 등을 포함하여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3월 26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보조금, 기금 등 동구의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해 종합적인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오관영 의장은 “결산검사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재정운영을 위한 중요한 절차”라며 “위원들께서는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예산이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꼼꼼히 살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전 중구의회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제272회 임시회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구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조례안 심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주요 현안을 처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의회는 20일 제1차 본회의를 통해 회기 결정의 건 등을 의결하며 본격적인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이어 23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심도 있게 심의한 뒤, 25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최종 안건들을 의결하고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오은규 의장은 개회사에서 “새싹이 움트는 봄의 길목에서 우리 중구에도 새로운 희망과 활력이 피어나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이번 회기는 제9대 중구의회의 마지막 임시회인 만큼, 처음 의정활동을 시작했던 초심을 잊지 않고 구민의 기대와 신뢰에 보답하는 책임 있는 의회가 되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동료 의원들에게는 구민의 입장에서 안건을 신중하게 심의해줄 것을 당부하고 집행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요청하며, “유종의 미(有終之美)를 거두는 마음으로 남은 기간 구민의 삶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더 나은 중구의 미래를 만드는 데 의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
{TGN대전 심규권기자] 대전 서구의회 조규식 의장이 ‘2026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중심 의정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16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2026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시상식에서 조 의장은 주민 밀착형 의정활동과 협치 기반의 의회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 의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주민 밀착형 생활 정치를 실천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휘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2024년 집중호우 당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이끌고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조례」를 발의하는 등 선제적인 수해 예방 체계를 마련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의회 운영에서도 협치와 소통의 리더십을 발휘했다. 제9대 후반기 의장으로서 여야를 아우르는 협력과 소통을 통해 상생하는 의회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했으며,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활동에 앞장서며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권한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도 힘써 왔다. 조 의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예라기보다 주민과 함께 만들어 온 의정활동의 성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
(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 동구의회 박철용 의원은 11일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가기간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재검토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발의했다. 박철용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안정적인 전력망 공급은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필요한 정책이지만, 주민의 생활환경과 재산권 침해는 물론 환경오염과 산불 위험 등 지역사회 전체에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업의 모든 추진 단계에서 투명하고 민주적인 절차를 마련해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을 실질적으로 반영하고, 환경‧사회적 피해를 면밀히 검토해 피해 최소화 방안을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송전선로 건설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한 합리적인 보상과 지역 상생 방안도 함께 마련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박 의원은 “지방소멸이 국가적 위기로 떠오른 현 시점에서,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책사업이 비수도권 지역의 인구 유출을 가속화하는 결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지역 균형발전과 주민 삶의 질을 함께 고려한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 동구의회(의장 오관영)가 11일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오는 16일까지 6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7건, 동의안 3건 등 총 10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오관영 의장은 개회사에서 “마지막 회기인 만큼 제9대 의회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뜻깊은 회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끝까지 뜻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회기 중 주요 일정으로는 ▲12일 제1차 상임위원회 ▲16일 제2차 본회의가 예정돼 있으며, 본회의 영상은 동구의회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
(TGN 대전=김미옥 기자)대전 동구의회(의장 오관영)는 6일(금) 운영위원 및 전체 의원 간담회를 열고 제292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임시회는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총 6일간 진행되며, 이번 회기 동안 조례안을 포함한 총 10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오관영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시간”이라며,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여 주민들께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제292회 임시회 주요 일정으로는 ▲11일 제1차 본회의 ▲12일 상임위원회 심의 ▲16일 제2차 본회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동구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동구협의회(회장 김종욱)은 6월 6일(토) 오전 10시 동구관내 인동국민체육센터 다목적실에서 자문위원 대상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의 주제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안내, △제22기 동구협의회 주요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종욱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한반도 평화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에는 우리가 만드는 작은 대화와 평화통일실천은 결국 평화와 공존, 번영의 한반도를 위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평화통일 100만 인터뷰’에 대한 설명을 토대로 국민의 의견이 반영된 평화통일정책 수립 기여의 역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한편, 대전동구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이견수렴, ‘사회적 대화’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이하 대전TP)가 인도네시아 주요 대학의 연구 인프라 핵심 관계자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연구장비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에 나섰다. 대전TP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산업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인도네시아 대학 연구 인프라 관계자 초청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추진 중인 ‘서울대-인도네시아 대학 간 협력사업’과 연계해 마련됐다. 기존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연구장비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최근 연구산업 분야에서는 장비 공급을 넘어 연구 인프라 구축·운영·교육을 포함한 통합형 협력 수요가 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은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 대전TP는 지난해 인도네시아 NICAB(농업·생명과학 연구센터) 워크숍에 지역 기업 10개사와 동행해 현지 네트워크를 구축한 바 있다. 이들 기업 중 일부는 실제 수출 계약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러한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에는 인도네시아 IPB대학교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이하 대전TP)가 농번기 인력난을 겪는 지역 농가로 ESG경영 행보를 넓히며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힘을 보탰다. 대전TP는 지난 19일 대전시 사회공헌 협약기관 임직원 50여 명과 함께 대전 인근 포도 농가를 찾아 ‘함께하심’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기온 상승으로 포도 생육기가 앞당겨지면서 적기 일손 확보가 필요한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참여한 임직원들은 초여름 날씨 속에서도 포도 순 지르기, 봉지 씌우기, 농장 주변 환경정비 등 작업이 필요한 현장에 투입되어 농민의 일손을 덜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대전TP가 추진해온 취약계층 지원이나 환경 정화 활동을 넘어, 농촌 활력 제고를 위해 처음으로 도입한 ESG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포도 농가 관계자는 "날씨는 더워지는데 일손 구하기가 어려워 걱정이 많았다"며 "기관 임직원들이 자기 일처럼 도와줘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여러 ESG 활동 중에서도 농가 현장을 직접 찾는 활동은 이번이 처음이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대전시 및 협약기관들과 연대해 지역사회의 사각지대를 찾아내고,
대전 서구보건소는 도솔산 화암사 마음치유센터에서 진행한 ‘마음치유 행복명상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에서 주민들의 우울감·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달 7일부터 이달 12일까지 6회에 걸쳐 열렸다. 활동은 호흡명상, 감정 인식, 분노·불안 조절 등 단계적 명상 훈련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자기 인식 능력 및 정서 회복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반복적인 명상 실습으로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일상에서 활용이 가능한 심리 치료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구민들이 자신의 마음 건강을 돌아보고 돌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박신숙 센터장)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 께 참여하는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토닥토닥 마음을 나누는 토마토 수확 봉사 day!’를 5월 10일 서구 용촌동 소재 토마토 농가에서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 해소에 기여하고, 가족 단위 자원봉사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구자원봉사센터(이영희 센터장)와 공동 주관으로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 자원봉사자 등 70여 명이 참여 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 가족들은 사전 안전교육과 활동 안내를 받은 뒤 방울토마토 수확과 포장, 줄기 정리 등의 농작업을 수행하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또한 활동 종료 후에는 소감 나눔과 시식, 단체사진 촬영 등을 통해 봉사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해 농업의 가치와 노동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가족 간 유대감 형성과 나눔 교육 효과를 동시에 높였다. 박신숙 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 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아이들에게는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 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은학)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행정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진흥원은 ‘AI·빅데이터로 더 똑똑한 행정!’을 주제로, ‘제미나이(Gemini) & 재난안전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행정 실무 향상 교육과정’을 4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총 24시간 일정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과 군 관계자, 일반 시민 등 재난안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형으로 운영되며,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교육 내용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행정문서 자동화 ▲재난 데이터 분석 및 사고 패턴 도출 ▲인포그래픽 제작과 챗봇 구축 ▲지능형 자료관리 시스템 활용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최신 AI 도구를 활용한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행정 효율성과 대응력을 동시에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진흥원 관계자는 “AI와 데이터 기반 행정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과 민간 모두가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행정 환경을 구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지역회의(부의장 김병순)는 3월 27일 오후 1시 30분, 3·8민주의거기념관 강당에서 여성위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대전지역 여성위원 평화공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지역여성위원회(위원장 육현수) 주관으로 여성위원 간 네크워크를 확대하고,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실천적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개회식, 전문가 특강, 원탁토론, 평화 감수성 체험,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육현수 여성위원장이 개회사를 통해 “여성위원들이 일상 속 평화를 실천하는 주체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여성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전하며, 함께 해주 신 모든 분들 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북한대학원대학교 김동엽 교수가 ‘통일을 가능하게 하는 힘, 평화공존:일상의 평화를 만드는 민주평통 여성위원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교수는 일상의 평화 실천이 한반도 평화 정착의 기반이 된다고 강조하며, 분단을 끝내고 평화공존을 위해 민주평통 여성위원들이 뛰어야(RUN)한다고 전하며, 여성위원들의 역할 확대 필요성을 제시했다.
(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이하 대전TP)가 인권과 윤리, 청렴을 통합 관리하는‘제3기 인권경영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기관 운영에 박차를 가한다. 대전TP는 13일 오전 디스테이션에서 제3기 인권경영위원회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3기 인권경영위원회는 기존 인권경영 추진체계를 고도화하는 동시에 윤리경영과 반부패․청렴 정책 기능까지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대전TP는 이를 통해 기관의 책임경영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위원회는 정책의 연속성을 기반으로 내부위원과 법조․노무․경제계 및 시민사회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외부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되어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앞으로 위원회는 기관의 인권경영 정책 수립과 주요 인권 이슈에 대한 심의 및 자문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대전TP는 위원회를 통해 기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윤리 관련 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 인권경영 추진계획 ▲위원회 세부 운영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우연 대전TP 원장
(TGN 대전=김정은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동구협의회(회장 김종욱)는 11일 오후 3시 대전 동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동구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동구협의회 자문위원 34명이 참석해 한반도 평화통일 정책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차원의 정책 건의와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정부의 통일 정책 방향과 관련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자문위원들은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제안과 협의회 활동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대전동구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통일 인식 확산과 정책 자문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에 근거해 평화통일 정책에 대한 자문과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활동하는 대통령 자문기구다.
전 세계적인 여성 평화 운동을 이끌고 있는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전나영 대표가 지역 사회 여성들을 위한 명사 초청 강연자로 연단에 올랐다. IWPG는 지난 1일 대구 지역의 평생교육 기관인 대구여성대학(구 풀비체문화대학) 초청으로 전나영 대표의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구여성대학은 지역 여성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교육기관이다. 이날 강연은 '엄마로 살아온 우리가, 다시 나로 살아간다는 것'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지역 여성 수강생들이 강의실을 가득 메운 가운데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됐다. 전 대표는 이날 가정과 사회를 위해 살아온 여성들의 역할과 가치를 재조명했다. 그는 "누군가의 아내로, 어머니로, 가족의 일원으로 살아오면서 스스로의 꿈과 도전을 내려놓은 여성들이야말로 이미 평화를 선택하고 실천해 온 존재"라며 "그것이 가정과 사회를 사랑과 존중으로 지켜낸 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 대표는 한국 사회에 진정한 평화가 자리 잡고 있는지 질문하며 강연을 이어갔다. 그는 "물리적인 전쟁은 멈췄을지 몰라도 가족 갈등, 세대 갈등, 소외와 단절, 언어폭력 같은 보이지 않는 전쟁은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며 "더 근본적인 평화는 각자의 마음에서 시작
(사)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신숙)는 6월2일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아동 보호시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쿨루프(Cool Roof)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의 후원으로 추진됐으며, 한밭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이창섭)과 협력하여 지역사회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쿨루프 사업은 건물 옥상에 차열 기능이 있는 특수 도료를 시공해 건물 내부 온도를 낮추는 방식으로, 폭염으로 인한 실내 온도 상승 완화와 냉방 효율 향상 효과가 기대된다. 이날 활동에는 대전도시공사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쿨루프 시공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과 사회공헌의 의미를 더했다. 대전시자원봉사센터 박신숙 센터장은 “폭염에 취약한 아동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으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전도시공사 정국영 사장은 “폭염에 취약한 아동 보호시설의 환경 개선을 위해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
(사)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신숙)는 2026년 5월 30일 토요일 대전 동구 성남동 일대에서 청년 기획봉사단 1차 활동 ‘닦으니 안전이 보여요’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년 자원봉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과 대학생 봉사자 약 20명이 참여해 골목 내 도로 반사경을 세척하며 지역사회 안전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은 인플루언서 ‘다까조요’와 함께 협업해 청년층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다까조요는 활동 전 오리엔테이션 및 안전교육에 참여해 반사경 세척 시 유의사항과 활동 취지를 전달하고, 청년 봉사자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참여자들은 안전교육 이후 5인 1조로 나뉘어 각 구역의 반사경을 세척했다. 활동 중에는 차량 통행에 유의하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했으며, 접근이 어렵거나 파손된 시설물은 추후 신고 및 정비가 가능하도록 확인했다. 도로 반사경은 골목길, 교차로, 사각지대 등에서 보행자와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돕는 중요한 안전시설이다. 그러나 먼지와 오염물질이 쌓이면 제 기능을 하기 어려워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하기에 이번 봉사활동은 청년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견하고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현충원을 방문하는 봉사자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대전 서구 자원봉사협의회와 대한적십자봉사회 대전서구협의회는 21일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태극기 꽂기와 묘역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각 단체 회원 100여 명씩 총 200여 명이 동참했다. 봉사자들은 먼저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어 묘역으로 이동한 회원들은 묘비마다 태극기를 직접 꽂고 묘비를 정성스럽게 닦아내는 등 대대적인 묘역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두 단체는 매년 호국영웅들의 충의를 기리기 위해 현충원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갑선 서구 자원봉사협의회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가지게 되는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자원봉사협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정명숙 대한적십자봉사회 대전서구협의회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헌신 덕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고귀한 희생을 기리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사)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신숙)는 5월19일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전 동구 산내동 지역 포도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공공기관·기업·단체와 함께 포도 농가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대전테크노파크, 한국조폐공사, 대전신세계, 대전교통공사, 한국특허기술진흥원, 코레일테크(주), 한국조리사협회대전광역시지회, 동행로타리클럽 등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포도 봉투 씌우기 작업등을 함께 진행하며 농가의 일손 부담을 덜었다. 특히 임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농가주의 작업 설명과 안전교육을 바탕으로 성실하게 활동에 임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 박신숙 센터장은 “농촌의 인력난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공공기관과 기업·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및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포도 농가 김명록 씨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농가를 찾아와 힘을 보태주신 참여기관, 단체 임직원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자원봉사 활동이 농가에 큰 힘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1억 5천만 원 기탁 저소득 소외계층 3,321가구 및 복지시설에 명절 지원금 전달 -
(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시와 꿈돌이라면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는 ㈜IC푸드가 라면 판매 수익 전액을 라면 완제품으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 기부한다. ㈜IC푸드는‘꿈돌이 라면’ 출시 이후 매출액의 2%를 기부(유성구행복누 리재단 1%, 대전광역시 장애인협회 1%)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해 왔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환원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수익전액을 라 면 완제품을 전달하는 현물기부가 특징이다. 대전시 대표 캐릭터를 활용한 판매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선순 환 지역경제 모델을 구축하고, 소비자의 구매가 자연스럽게 나눔으로 이 어지는‘착한 소비’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현물로 기부된 라면은 지원이 필요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복지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서 보다 실질 적인 지원 효과가 기대된다.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캐릭터 콘텐츠가 시민들의 일상 소비와 결합해, 구매 자체가 지역사회 기여로 이어지는 구 조를 만들었다”라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지역 기업과 함께 보다 체계 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회공헌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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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이하 대전TP)는 이노폴리스벤처협회(협회장 조원희, 이하 벤처협회)와 대전TP 입주기업과 함께 지난 23일 ‘헌혈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대전TP 임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저출산·고령화로 헌혈 인구가 감소하는 상황 속에서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지원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특히 대전TP는 벤처협회와 입주기업과의 공동 참여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했다.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는 “겨울철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진행된 이번 캠페인이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대전TP의 ESG 경영 실천 사례로, 공공기관과 입주기업이 협력해 지역 현안 해결에 나선 상생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직접적인 나눔 활동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생명 나눔 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는 민선9기 대전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서울과 함께하는 G2 경제과학수도 대전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4일 대전시의회에서 출마 회견을 갖고 “지난 4년간 위대한 대전시민과 함께 ‘일류경제도시 대전’의 기반을 구축했다”며 “이제 그 성과를 시민께 돌려드리고, 대전의 도약을 완성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 “6.3 지방선거, 오만과 독선에 대한 심판” 이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의 성격에 대해 “더불어민주당과 현 정부의 오만과 독주를 견제하는 심판의 선거”라고 규정했다. 특히“입법부와 행정부의 일방적 국정운영에 이어 사법부와 지방정부까지 장악하려는 움직임은 견제와 균형이라는 민주주의 원칙을 훼손하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른바 ‘대통령 범죄 공소취소 특검법’과 같은 입법 시도는 1당 독재를 휘두르려는 헌정사상 최악의 기도로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며“지금 대한민국은 견제와 균형이 무너진 채 권력이 한쪽으로 치우치는 위험한 상황에 놓여 있다”고 직격했다. 경제정책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이 후보는 “선심성 재정 확대와 포퓰리즘 정책은 결국 물가·금리·환율 ‘3고 악몽’을 초래해 가계경제를 위기로 몰아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은학)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행정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진흥원은 ‘AI·빅데이터로 더 똑똑한 행정!’을 주제로, ‘제미나이(Gemini) & 재난안전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행정 실무 향상 교육과정’을 4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총 24시간 일정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과 군 관계자, 일반 시민 등 재난안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형으로 운영되며,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교육 내용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행정문서 자동화 ▲재난 데이터 분석 및 사고 패턴 도출 ▲인포그래픽 제작과 챗봇 구축 ▲지능형 자료관리 시스템 활용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최신 AI 도구를 활용한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행정 효율성과 대응력을 동시에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진흥원 관계자는 “AI와 데이터 기반 행정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과 민간 모두가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행정 환경을 구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충남대학교가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CNU 스포렉스’를 개관하며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에 본격적인 개방을 알렸다. 충남대는 3월 25일 오후 2시, 대덕캠퍼스 CNU 스포렉스 1층 로비에서 김정겸 총장, 조승래 국회의원, 대전시체육회 이승찬 회장 등 학내·외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CNU 스포렉스 개관식’을 개최했다. 정부지원금 320억 원이 투입된 CNU 스포렉스는 지난 2023년 착공 이후 약 22개월 간의 공사를 거쳐 2025년 완공됐다. 이날 개관식에 앞서 지난 3월 3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 가운데, 대학 구성원과 지역민 등 1일 평균 800여 명이 이용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CNU 스포렉스는 연 면적 9,664㎡, 지상 3층 및 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실내 수영장(25m×8레인), 다목적 체육실, 실내 골프연습장, 요가, 필라테스, 피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종합 스포츠 시설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와 정치권, 체육계의 협력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박병석 전 국회의장과 조승래 국회의원의 지원을 비롯해 유원골프재단 김영찬 이사장, ㈜월드스포츠컨설팅 김병태 대표이사, 대전 유성구체육회 이상득 회장, 계룡건설 이승찬 회장 등
(TGN 대전=김정은기자) 대전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함께하는 (사)한빛사랑예술원이 오는 3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정기공연 ‘소리, 잇다’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제8회 정기공연으로, 대전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열리며 27일 오후 7시 30분, 28일 오후 3시와 7시 총 세 차례 공연으로 진행된다. (사)한빛사랑예술원은 대전 지역에서 다양한 예술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활동하는 문화예술단체로, 매년 정기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이번 공연은 ‘소리, 잇다’라는 주제 아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다양한 무대를 통해 예술의 감동과 울림을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관계자는 “대전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의 즐거움과 감동을 전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사)한빛사랑예술원은 지역 문화예술 단체들과의 협력과 교류를 통해 다양한 문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 문화 향유 확대에 힘쓰고 있다.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가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호텔ICC, 메가박스 신세계, 독립·예술영화관에서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의 특수영상 어워즈에서는 기술상 부문 대상에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등 6개 작품과 특수영상 연기상 대상에 <박보영> 등 11명이 수상했다. 대상을 받은 <폭싹 속았수다>는 바다 표현을 CG로 처리했고, 오픈세트 스케치업을 비롯한 각종 3D 설계 프로그램으로 시뮬레이션 후 특수효과 및 시각효과의 결합이 매우 우수한 작품이다. 이어 스토리와 연기 역시 잘 어우러졌다는 평가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영화의 도시 대전에서 특수영상영화제를 일곱 번째 개최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과학도시답게 과학기술과 영화산업이 활발하게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