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사회서비스원(원장 이기순)이 운영하는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센터장 김지현)는 30일 원내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아이돌봄지원사업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 아이돌보미 교육기관이 참석해 2025년 사업 운영 성과와 2026년 주요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오는 23일부터 시행되는 ‘아이돌봄사’ 국가자격제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자격 전환과 교육 운영 방안을 검토하고, 서비스 인식 개선과 기관 홍보 전략을 함께 논의했다. 김지현 센터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유관기관 간담회는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시간”이라며 “아이돌봄사 제도가 현장에 잘 정착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부모의 맞벌이 등의 사유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1:1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원장 이기순)은 지난 30일 원내 강의실2에서 소속 어린이집 및 사회복지시설 정보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정보보안 교육을 실시했다. 소속시설의 정보보안 인식 제고와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정보보안의 중요성과 기본 개념을 비롯해 개인정보 보호와 소속시설 맞춤형 정보보안 관리 방안 등을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하도록 실무 중심 교육으로 이뤄졌다. 특히 ▲공공기관 보안 점검 강화 동향 ▲정보보안 사고 사례 ▲개인정보 처리 시 유의사항 및 유출 발생 시 대응 절차 ▲안전한 PC 및 문서 관리 방법 ▲계정 및 비밀번호 관리 요령 등 정기 정보보안 점검 및 관리 활동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뤄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이기순 원장은 “사회복지시설은 민감한 개인정보를 다루는 만큼 정보보안의 중요성이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지원을 통해 소속시설의 정보보안 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보보안 교육과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정보관리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조상호 예비후보는 3월 31일 “모두의 이동이 보장된 기본교통 도시, 세종” 실현을 위한 교통공약을 발표하고, 세종 교통체계를 ‘더 빠르게·더 촘촘하게·더 똑똑하게’ 바꾸는 대전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행정수도 기능 확대에 비해 광역교통망은 부족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대중교통 편의성은 여전히 낮다”며 “속도·연결·지능을 동시에 혁신하는 구조개편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 더 빠르게 : 수도권 1시간·전국 2시간 교통망 구축 조 예비후보는 세종을 국가 교통의 중심축으로 만들기 위해 광역 교통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KTX 세종중앙역 신설 ▲세종~포천·세종~완주·세종~청주 고속도로 등 광역도로망 확충 ▲세종~공주·세종~천안·세종~새만금 광역 BRT 신설 등을 추진한다. 또한 청주공항, 오송역 등 주요 거점과의 연계를 강화해 광역 이동 시간을 단축하고, 수도권 1시간·전국 2시간 생활권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 더 촘촘하게 : 시민 중심 생활교통 전면 개편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생활교통 혁신도 본격 추진된다. 조 후보는 ▲버스 노선 직선화 및 재설계 ▲배차간격 단축 ▲심야시간 운행 확대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
세종시장 선거가 다가오면서 지역 내 시민들의 조상호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 표명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29일과 30일, 세종시 생활 체육인들과 지역 여성들은 각각 성명을 통해 조 예비후보가 세종의 미래를 이끌 적임자라는 뜻을 밝혔다. ■ 체육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구현할 실용주의 리더 지지" 세종시 지역 내 축구 종목 감독, 코치, 학부모 등 생활 체육인 113명(이하 체육 지지자 모임)은 지난 29일 조상호 예비후보의 정책 비전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다. 이들은 현 세종시 체육계가 겪고 있는 소통 부재와 불공정한 관행을 지적하며, 이를 타파할 대안으로 조 예비후보의‘실용주의 정면돌파’ 가치를 꼽았다. 체육 지지자 모임은 “현장의 고충이 탁상행정에 가로막히는 현실을 목도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갈망해 왔다”며 “설계의 시대를 넘어 실행의 시대로 가겠다는 조 예비후보의 약속이 우리들에게 강력한 확신을 주었다”고 전했다. 이번 지지 의사 표명에는 김영후(김영후FC 감독), 조원상(세종씨티U15 감독), 이강영(세종미래FC U18 감독), 김영무(K4 세종SA축구단 사무국장) 등 지역 축구계 관계자들과 학부모 등이 뜻을 함께했다. ■ 여성계, "육아·
나성유치원(원장 이옥순)은 지난 3월 31일 유아, 학부모, 교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존중하고 신뢰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교육공동체 3주체 생활협약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교육공동체 구성원 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민주적이고 소통하는 유치원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아, 학부모, 교직원이 협약의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함께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3·4·5세 유아들은 학급 다모임을 통해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약속을 고민하고 정리하는 과정을 거치며 자율성과 책임감을 배웠다. 학부모와 교직원 역시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의견을 모아 협약 내용을 함께 만들어갔다. 선포식에서는 각 주체별 협약 내용을 발표하고 서로의 약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은 함께 만들어가는 유치원 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계기를 마련했다. 이옥순 원장은 “이번 생활협약 선포식은 유아, 학부모, 교직원이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며 함께 약속을 만들어갔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민주적인 유치원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
지난 28일 SETEC서 '제9회 K-POP AWARDS' 및 'K-POP 올림픽 선언' 성황리에 마쳐 호주·노르웨이·일본 등 주한 대사 부부 동반 참석… 30개국 KCOC 대표단 집결 박기활 총재 저서 『K-POP 올림픽 선언』 출간, '경연 중심'의 한류 3.0 시대 예고 전 세계를 매료시킨 K-POP이 이제 단순한 관람용 콘텐츠를 넘어, FIFA 월드컵과 같은 '국가대항전 챔피언십' 체제로의 역사적인 전환을 선포했다. 지난 3월 28일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개최된 '제9회 K-POP AWARDS 및 K-POP 올림픽 선언' 행사는 한류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는 중대한 분기점이 되었다. 이날 행사는 K-POP의 핵심 가치를 콘서트(공연)에서 콘테스트(경연)로 , 관람에서 참여로, 한국만의 무대에서 글로벌 리그전으로 전환하는 패러다임 시프트를 공식화했다. 글로벌 오디션과 리그전 기반의 '문화 플랫폼'으로 격상 이날 행사를 주관한 K-POP 세계연맹 의장이자 K-POP 올림픽위원회(KCOC) 총재 박기활은 기조연설과 함께 자신의 저서 『K-POP 올림픽 선언』의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박 총재는 "이제 K-POP은 아티스트 중심의 공연시스
<사진설명: 31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제9기 유성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3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9기 유성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유성구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만 9세부터 24세 청소년으로 구성된 대표적인 청소년 정책 참여 기구로, 청소년의 권익 증진과 참여 활성화를 위해 운영된다. 이번 위원회는 공개 모집과 추천을 통해 25명이 선발됐으며, 위촉된 위원들은 12월까지 매월 정기 회의를 통해 정책 제안서를 작성하고 청소년 정책 모니터링, 정책 의제 발굴, 캠페인 활동 등 다양한 참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이 지역 사회의 주체로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중요한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서다운 대전시의원 후보(갈마1·2동, 용문동, 탄방동)는 31일 오전, 원촌육교 전면 통제로 인해 발생한 서구 일대 교통 마비 사태와 관련해 대전시의 무책임한 행정을 강하게 비판하며 즉각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서 후보는 이날 아침 선거운동 중 “큰마을네거리가 거대한 주차장으로 변해 꼼짝도 할 수 없다”는 주민들의 민원을 접수하고 즉시 현장 점검에 나섰다. 현장 확인 결과, 원촌육교 통제의 여파가 대전 전역으로 확산되면서 큰마을네거리를 비롯한 서구 주요 간선도로가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었다. 서 후보는 “현장에 경찰 인력이 배치되어 고군분투 중이었으나, 워낙 유입량이 많아 역부족인 상황이었다”며 “특정 사거리의 문제가 아니라 서구 전체가 마비된 심각한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서 후보는 이번 사태의 원인으로 대전시의 준비 부족을 꼽았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논평을 통해 지적했듯이, 안전을 위한 긴급 통제는 불가피했으나 예견된 혼란에 대해 우회로 안내나 충분한 인력 배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이 시민들의 고통을 키웠다는 지적이다. 서 후보는 현장에서 직접 서구청 교통과와 모범운전자회 등에 협조를 구하는 등 긴급 대응에 나서는 한편, 시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행정수도 완성 특별법의 국회 소위 상정 무산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법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개헌 추진과 여야 협치 강화라는 투트랙 전략을 내놨다. 이 예비후보는 31일 유튜브 ‘공약족집게’에 출연해 “어제 법안이 반드시 통과될 것으로 기대했기에 매우 안타깝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양당 간 특별한 쟁점이 없는 사안임에도 무산된 원인을 다시 점검하겠다”며 “여기서 주저앉지 않고 국민의힘 측을 다시 설득해 해결의 실마리를 찾겠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법안 상정을 위해 맹성규 국토교통위원장을 긴급 면담하는 등 국회 차원의 협력을 요청해왔다. 또한 최민호 세종시장에게 국민의힘 소속 소위원장 설득을 제안하며 초당적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이 예비후보는 이번 무산을 일시적 정체로 규정하고, 민주당 지도부와의 교감을 통해 당 차원의 강력한 지원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행정수도 완성 특별법은 세종시의 실질적인 행정수도 지위를 명문화하는 핵심 법안으로, 여야 모두 필요성에는 공감해왔다. 그러나 최근 국회 법안심사소위에서 상정이 불발되면서 지역사회의 우려가 커진 상황이다. 특히 이 예비후보는 지난주 세종에서
대전 서구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서구 관내 사업장을 두고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총 20개소를 선정해 점포 환경개선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장에는 시설 개선 비용의 80% 내에서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되며, 나머지 비용은 사업자가 부담한다. 지원 분야는 간판 교체, 인테리어 개선 등 영업 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정비다. △사업 계획의 적정성 △기대효과 △연매출액, △관내 영업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하며, 착한가격업소의 경우 가점이 부여된다. 이달 30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 지역경제과(☎042-288-2433)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최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30일 시청에서 관내 16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가 병원에서 지역사회로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충남대학교병원, 건양대학교병원 등 상급종합병원 2개소와 종합병원 8개소, 병원 2개소, 요양병원 4개소 등 총 16개 의료기관의 원장, 관계자 등 17명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퇴원환자 통합돌봄 사업 홍보 및 대상자 연계 의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자료 공유 ▲통합지원서비스 대상자 발굴 및 지역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기관은 퇴원을 앞둔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지역사회로 연계하고, 시는 이들이 자택에서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
대전시는 2026년 4월 1일자로 대전예술의전당 신임 관장에 이영신 목원대학교 공연콘텐츠학부 특임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영신 신임 관장은 충남여고를 졸업하고 목원대(학사) 및 한양대(석사)에서 성악을 전공한 뒤 배재대(행정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성악가로 활동하며 배재대 등 대학에 출강을 이어오다 지난 2024년부터 목원대학교 특임교수로 재직해 왔다. 또한, 2004년부터 대전 출신 유학파 여성 성악가들과 ‘솔리스트 디바’를 구성하고 이후 오페라로 활동을 넓혀 ‘솔리스트 오페라단’ 단장을 역임하며 활발한 공연 활동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 예술인으로 활동해 왔다. 대전시는 이영신 신임 관장이 오랜 기간 지역을 대표하는 성악가이자 오페라 가수, 제작자로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공연예술의 대표기관인 대전예술의전당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이끌 적임자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9일 제18회 유성구청장배 유소년 축구대회에 참석해 스포츠 정신을 나누는 교류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대회는 유성구 관내 유소년 축구클럽 회원 400여 명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경기는 7대7 방식으로 진행되며 특히 순위를 가리는 시상을 없애고 참가 선수 전원에게 메달을 수여해 ‘모두가 승자’라는 스포츠 정신을 실천한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축구는 혼자가 아닌 우리를 배우는 스포츠”라며, “오늘 이 자리가 승패의 결과보다 동료와 함께 땀 흘리는 즐거움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시의회도 청소년 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