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2026년 대전광역시 서구 인구정책 시행계획(안)’ 심의를 위한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인구정책위원회는 저출생 및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주요 정책과 사업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다. 회의에는 인구·청년·일자리·교육·도시재생 분야 관계기관 및 전문가 등이 참석해 서구의 인구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구는 심의 결과를 토대로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총 2,18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5대 전략, 15개 실천 과제, 88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제2차 서구 인구정책 기본계획(2024~2028) 수립 3년 차로, 인구구조 변화와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 추진에 초점을 맞춘다. 이를 통해 ‘모두가 함께 행복한 서구 미래환경 조성’이라는 정책 목표 실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인구 감소와 저출생 문제는 지역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 서구 갈마2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장강박증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 개선 지원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 해당 가구는 우울증과 번아웃, 대인기피 등 정신건강 문제로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1인 가구로, 생활 쓰레기가 장기간 방치되며 실내 위생 상태가 심각하게 나빠진 상황이었다. 이 가구는 위기가구발굴단의 복지 사각지대 점검을 통해 발굴됐으며, 갈마2동 복지팀이 함께 지원에 나섰다. 이날 위기가구발굴단은 집 안에 수년간 쌓인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거 공간 정리와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박상근 갈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민관협력을 통해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졌다”며 “대상자가 다시 열악한 환경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 이하 공단)은 4월 이달의 식물로 봄의 시작을 알리는 화사한 꽃을 지닌 명자나무를 선정하고 세종호수·중앙공원 내 주요 공간에서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명자나무는 장미과에 속하는 낙엽 관목으로, 이 수목의 다른 이름은 산당화이다. 잎이 나오기 전 또는 동시에 붉은색 꽃이 풍성하게 피는 특징이 있으며, 가지를 따라 촘촘하게 꽃이 달리는 형태로 봄철 강한 시각적 포인트를 형성한다. 꽃말은 ‘새로운 시작’ 혹은 ‘희망’ 등으로 봄에 일찍 꽃이 피는 특성에서 비롯하였다. 명자나무는 내한성이 강해 중부지역에서도 월동이 가능하며 전국에 분포하고 있다. 중앙공원에는 가족여가숲, 가족예술숲, 복합체육시설지 등 주요 구간에 약 5,000주가 식재되어 있다. 이달의 식물 전시는 ▲호수공원 중앙광장 화단 ▲맨발산책길 입구 ▲방문자센터 앞 등 호수·중앙공원 내 주요 공간 3곳에서 진행된다. 아울러 공단은 이달의 식물 하부에 튤립을 식재하고, 동시에 메타세콰이어숲 일원에도 약 28,000본의 튤립을 식재하여 4월 개화 시기에 맞춰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조소연 이사장은 “명자나무의 화사한 봄꽃을 통해 공원을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세종시에 제2국립중앙의료원을 신설 또는 유치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1일 오전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의료‧복지 분야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는 의료‧복지 기능을 담당하는 세종시 5생활권에 앵커시설이 필요하다며 이재명 정부가 공공의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국립의과대학(제2국립중앙의료원)을 이곳에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행정수도이자 국토의 중심부인 세종시는 제2국립중앙의료원의 최적지”라며 “세종시에 보건복지부와 교육부가 있는 데다 인근 오송에 질병관리청과 생명과학단지가 위치해 긴밀한 협력과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행정수도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의료체계가 안정되어야 하고, “현재 인구가 40만 명에 이르러 24시간 진료체계 운영이 시급하다”며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세종충남대병원이 24시간 진료체제를 유지하도록 장비와 예산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나아가 ”대통령실과 국회의사당 입주에 발맞춰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복지 분야에서는 사회복지정책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하고 시민 주도의 복지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며, 시장 직속 시민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30일 동구 공동체지원센터에서 ‘2026년 동구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구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은 주민이 지역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동체의 성장 단계에 따라 씨앗·새싹·열매 단계로 구분해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공모사업에 선정된 공동체 관계자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협약 체결에 이어 간담회와 보조금 집행 관련 회계 교육 등이 진행됐다. 특히 간담회는 ‘키워드 질의응답’ 방식으로 운영돼,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제시하고 이에 대해 구청장이 직접 답변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이 이뤄졌다. 구는 올해 총 22개 공동체를 선정해 2,700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동체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주민 주도의 자율적인 마을 활동이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마을공동체는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공동체 활동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지역에 정착
대전시는 3월 31일 오후 4시 선샤인호텔에서‘대전청년새마을연합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청년새마을연합회는 만 45세 이하 청년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능기부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시민의식 함양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청년새마을연합회의 도전 정신과 새마을 정신이 결합 되어 성숙한 지역사회 형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대전시는 청년새마을 가족들이 자부심을 갖고 지역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지원으로 운영되는 세종청년센터(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원장 이홍준)는 지난 28일, 세종 청년들이 직접 만든 디저트를 영명보육원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이번 활동은 청년기획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청년기획자 지원사업은 청년 강사가 직접 강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청년들이 이를 통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성동 소재 ‘베이크 프랑’에서 진행됐으며, 참여 청년 15명이 청년 강사의 지도로 ‘두쫀쿠’와 마들렌 등 디저트 베이킹 과정을 배웠다. 청년들은 교육을 통해 익힌 베이킹 기술로 만든 디저트를 영명보육원에 전달하며 재능기부를 실천했다.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한용덕 청년정책담당관은 “이번 나눔 활동은 청년 재능의 지역사회 환원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정책에 참여하고 성취를 체감할 수 있는 청년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홍준 원장은 “청년들이 정성껏 만든 디저트가 영명보육원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종시와 긴밀히 협력해 청년들의 재능이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도순구)는 교통약자의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누리콜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30일부터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누리콜 승무사원과 이용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실천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차량 내 안전벨트 착용 안내문 부착을 통한 안전 문화 확산 ▲사무직원의 승·하차 현장 지원을 통한 안전관리 강화 등이 포함됐다. 특히 휠체어 이용자의 사고 예방을 위해 고정장치 사용과 안전벨트 착용 등 필수 안전수칙 안내를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공사는 캠페인에 앞서 누리콜 승무사원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을 숙지하고 안전운전 의식을 강화하는 등 사전 예방 체계를 구축했다. 세종도시교통공사 도순구 사장은 “교통약자의 이동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치”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현장의 안전 문화를 확산시켜 이용자가 더욱 안심하고 누리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 특별교통수단 누리콜 운영사업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에서 선정한 공익사업에 사용되는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세종음악창작소에서 운영하는 대중음악 브랜드 공연 ‘디깅라이브세종’이 2026년 상반기 공연 티켓 오픈과 동시에 1분 만에 전석이 매진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디깅라이브세종’은 원형으로 배치된 객석 구조와 라이브 사운드 중심의 몰입도 높은 연출로 관객과 뮤지션 간의 거리를 최소화하여 음악적 퍼포먼스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세종음악창작소의 브랜드 공연이다. 2026년 상반기 공연은 4월과 5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세종음악창작소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4월 25일에는 ‘디깅라이브세종 관객 추천 뮤지션’으로 많은 관심을 받은 ‘튜즈데이 비치 클럽’이 청량한 사운드로 일상을 담아내는 무대를 선보인다. 5월 30일에는 2026년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록 음반’을 수상한 ‘놀이도감’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공연은 회당 100명 규모로 운영되며, 티켓 가격은 전석 3만 원이다. 세종시민에게는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재단은 연속 매진으로 공연을 경험하지 못한 관객들의 아쉬움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6월 1,000석 규모의 대공연장에서 ‘디깅라이브세종 스페셜’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다
행정수도 세종의 치명적 약점인 ‘의료 공백’을 깨기 위한 정면 돌파가 시작된다.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는 4월 1일 오전 10시,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료·복지 분야> 공약을 밝힌다. 이번 공약의 정점은 5생활권에 ‘제2국립중앙의료원(국립의과대학)’ 신설 또는 유치다. 대통령실과 국회세종의사당 시대에 걸맞은 국가급 의료 인프라를 구축해, 서울로 원정 진료를 떠나는 세종시민의 불편을 뿌리 뽑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이 예비후보는 △24시간 응급의료체계 구축 △AI 스마트 돌봄 확대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등 민생 밀착형 대책도 함께 내놓을 예정이다. 이 후보 측은 “행정수도에 사는 것이 자부심이 되도록, 의료와 복지 수준을 일류 도시로 격상시키겠다”며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대전 서구 가수원동 행정복지센터는 30일 괴곡경로당에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효행자를 격려하기 위한 ‘노인복지 유공(효행자) 표창’ 행사를 개최했다. 어르신 공경과 효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경로당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오랜 기간 부모를 극진히 봉양해 온 윤혜중 씨와 조대숙 씨가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윤혜중 씨는 97세의 어머니를, 조대숙 씨는 98세의 시어머니를 정성껏 돌보며 효를 실천해 왔다. 최희숙 가수원동장은“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효를 실천해 온 분들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미담 사례가 널리 공유되고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오늘 대전 서구 용문동 선거캠프에서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소통만족 교육’공약을 발표하고, 현재 운영 중인 교육청 소통 시스템의 실효성을 높여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직접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오 예비후보는 “현재 교육청에도 다양한 소통창구가 운영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정책 반영까지 이어지지 않는다는 의견이 있다”며 “기존 소통창구를 보다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개선해 현장의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교육정책 제안과 민원 사항 등에 대한 처리 과정 공개와 답변 책임 강화, 현장 의견 반영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소통은 의견을 듣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책 변화로 이어질 때 의미가 있다”며 “학교 현장의 의견이 실제 교육정책에 반영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특히 교육 소통 과정에서도 공정성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오 후보는 “부모의 직업이나 경제적 여건, 학생의 성적 등에 따라 교육의 관심과 지원이 달라져서는 안 된다”며 “모든 학생을 공정하게 바라보는 것이 공교육의 기본 역할”이라고 밝혔다. 이어 “배경이 아닌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2026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겸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예선전’ 을 4월 1일부터 9월 2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1학생 1스포츠클럽’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학생들이 승패를 떠나 운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종목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대회를 상반기(10종목)와 하반기(12종목)로 나누어 연중 운영하며, 상반기 9종목*, 하반기 3종목**에서 우승한 팀은 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 세종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 축구, 농구, 피구, 연식야구, 배드민턴, 배구, 킨볼, 풋살, 넷볼 ** 플라잉디스크, 족구, 티볼 대회는 종목 특성에 따라 리그전, 토너먼트, 풀리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교 교육과정을 고려하여 세종시 일원에서 분산 개최된다. 또한,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모든 경기를 정규수업 이후 또는 주말에 운영하고, 학생들의 체력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경기 일정이 특정 시기에 집중되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