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이춘희 예비후보가 27일 세종시당을 방문한 정청래 당대표와 지도부를 향해 ‘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처리’ 팻말을 들고 강력한 입법 의지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이춘희 캠프 제공)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세종시 행정수도 특별법 처리를 두고 당 지도부를 향한 전방위 압박에 나섰다. 국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사흘 앞두고 입법 동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 예비후보는 27일 세종시당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현장 최고위원회의 직후 정청래 당대표를 만나 “오는 3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소위원회에서 ‘세종시 행정수도 특별법’이 반드시 다뤄져야 한다”며 지도부의 결단을 촉구했다. 세종시 행정수도 특별법은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와 행정수도 기능 강화를 골자로 하는 법안으로, 이번 법안소위를 통과할 경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와 본회의 의결 절차로 이어지게 된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30일 법안소위가 사실상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7일 학하동 학하감리교회(목사 임요한)가 ‘어르신 식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독거 어르신, 경로당 어르신, 마을 봉사자 등 100여 명에 직접 준비한 점심을 제공했으며, 2014년부터 매년 이어져 왔다. 학하감리교회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어르신 장수 사진 무료 촬영 지원, 취약계층 가구 LED 조명 교체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임요한 담임목사는 “어르신과 마을 봉사자분들을 모시고 함께 식사를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오석진 대전교육감 예비후보는 오늘 용문동 후보선거캠프에서 학생과 학부모뿐 아니라 교직원과 교육 소외계층까지 고려한 ‘복지만족 교육’ 공약을 발표했다. 오 예비후보는 교육비 부담 완화와 돌봄 확대, 교직원 근무환경 개선, 특수교육 지원 강화 등을 통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교육복지는 특정 계층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모든 학생이 공정한 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공교육의 기본 역할”이라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만족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특히 고교 무상교육 지원 강화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확대, 초등 돌봄 확대 등을 통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맞벌이 가정의 돌봄 문제 해결에도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 다문화 학생과 학습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과 정서위기 학생 상담 지원 확대 등 교육격차 해소 정책도 추진할 계획이다. 오 후보는 교직원 근무환경 개선 필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오 후보는 “교육의 질은 교사가 교육에 얼마나 집중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며 “교사 행정업무 경감과 교육활동 지원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대전 서구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1층에서 대한적십자봉사회 서구협의회(회장 정명숙) 주관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50여 명의 서구 적십자 회원들은 고추장과 열무김치를 정성껏 만들어 관내 홀몸 어르신과 한부모 가정을 비롯한 취약계층 200여 가구에 전달했다. 정명숙 회장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고추장과 열무김치가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봉사회 대전서구협의회는 1993년 6월 구성돼 현재 46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회원들은 매년 취약계층 명절맞이 송편·떡국떡 나눔, 동절기 김장 나눔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대전 서구는 27일 도안동 1370 일원에서 도안 무장애나눔길 준공식을 개최했다. 제81회 식목일 기념행사와 함께 추진된 이번 행사는 무장애나눔길을 비롯한 산림 복지서비스 확대를 시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을 비롯한 주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빈들의 기념식수와 함께 다른 참석자들도 산철쭉 등 묘목 4종 2,000여 본을 심었다. 도안 무장애나눔길은 대전 가원학교부터 도안중학교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약 4km 규모의 덱 로드와 마사토 길로 구성됐다. 편의시설과 덱 광장, 스카이워크, 조명 시설 등을 설치해 보행 약자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안 무장애나눔길이 주민들의 여가와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복지시설 확충을 통해 쾌적한 녹색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7일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는 “금강수목원 민간 매각과 단기 수익을 위한 상업적 난개발에 분명히 반대한다. 세종의 허파이자 시민 모두의 쉼터인 이 공공 자산을 미래 세대에 온전히 물려줘야 한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금강수목원 일대에는 이미 충남산림박물관, 금강휴양림, 임업연구소 등 산림·교육 인프라가 집적돼 있으며 여기에 산림치유센터, 자연미술공원, 예술가 레지던시, 산림교육시설 등을 더하면 생태·문화·치유가 결합된 복합 관광 거점으로 키울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금강수목원 부지가 충청남도 소유라는 점은 과제지만 지방자치법과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따라 공익사업을 전제로 한 토지 양여 협의가 가능하며 국가 주도 관광·문화 사업으로 격상해 국가 귀속 후 세종시 관리·소유로 이관하는 방안도 충분히 논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그는 “지난 3월 9일 ‘금강수목원 공공성 지키기 시민네트워크’와 간담회를 갖고 공공성 유지와 난개발 반대 입장을 밝혔다. 금강수목원은 매각 대상이 아니라 세종·충남·국가가 함께 미래 가치를 설계할 전략 자산이고 재정 논리를 넘어 공익과 지속 가능성을 기준으로 한 대담한 전환을 추진하겠다”며 “금강수목
세종시사회서비스원(원장 이기순)이 운영하는 세종시직장맘지원센터(대표 홍만희)는 3월 26일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찾아가는 노동법 교육’을 진행했다.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업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세종시 관내 어린이집 원장 229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이지혜 노무사(노무사사무소 씨앗)가 맡아 ‘2026년 달라진 노동법’을 주제로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인사·노무에 관한 이슈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근로계약서 작성 △직장 내 괴롭힘 대응 △연차 관리 △퇴직금 등 실무 중심의 노동법 사항이다. 또한 △출산전후휴가 △육아휴직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 모·부성 보호 및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홍만희 세종여성플라자 대표는 “어린이집은 돌봄 공백 해소의 핵심 기반이며, 원장의 노동법 이해는 기관 운영과 근로환경에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해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직장맘지원센터는 세종시 근로자와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무상담, 노동법 교육 등을 운영하며 일·가정양립 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편
홍순식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세종시 전역을 하나의 전략적 흐름으로 재구성한 ‘세종공약지도’를 전격 공개했다. 홍 후보는 현재의 세종시를 “완성되지 않은 채 방향을 잃은 도시”라고 진단했다. 특히 그동안의 도시 운영에 대해 ‘따로 노는 개발’, ‘연결되지 않는 정책’, ‘효과 체감 없는 투자’가 반복되었다고 지적하며, 이제는 도시 전체를 유기적으로 묶는 전략이 절실하다고 강조하며 “지금이야말로 도시계획을 근본적으로 바꿀 마지막 기회”라고 밝혔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분산된 읍면동별 기능을 연결해 세종을 하나의 유기적 형태로 재편하는 것이다. 홍 후보는 “상권·산업·교육이 따로 움직이는 방식으로는 도시가 성장할 수 없다”며, “각 지역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이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중심 상권 기능, 연구·교육 기능, 산업·생활 기능을 분산이 아닌 연결의 관점에서 재배치하고, 도시 전역이 함께 작동하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조치원은 북부 자족 기능의 거점으로, 나성동은 소비와 유동을 이끄는 중심축으로 설계되며, 각각의 기능이 단절되지 않고 도시 전체 흐름 속에서 작동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공약에서 가장
대전 서구는 도안동 1777번지 일원 공한지에 조성된 임시 공영주차장의 개방을 앞두고 사전 현장 방문 점검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주차장 구획과 무인 주차관제 시스템을 직접 점검하며 시설물의 가시성과 이용 편의성, 접근성 등을 확인했다. 해당 주차장은 남대전농협 유휴 부지를 활용해 조성됐다. 작년 9월 토지 무상사용 승낙에 따른 협약 체결 이후 11월 착공했으며, 오는 4월 6일부터 정식 개방·운영에 들어간다. 평일 30분, 토·일·공휴일 1시간의 무료 주차 시간을 적용해, 주변 상권 이용객의 편리성을 높이고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통상적인 도심지 주차장은 1면당 약 1억 2천만 원의 조성 비용이 필요하지만, 공한지 임시 공영주차장은 토지 보상 등 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효율적 재정 운영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유휴부지를 적극 활용해 도심 주차난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학년도 학교운동부 활성화 및 창단지원 TF 위촉장 전달 모습>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3월 25일 교육청 회의실에서 ‘제1회 2026학년도 학교운동부 활성화 및 창단지원 TF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첫 출범을 알린 본 전담 조직(TF)은 학교운동부를 중심으로 학교 관리자, 지도교사, 운동부 지도자, 지역 체육계 인사,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참여하여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의견을 공유하고, 학생선수를 위한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특히, 창단지원·시설지원·대회지원의 유기적 분과별 운영으로 전문성을 갖춘 위원들이 현장 경험과 의견을 자유롭게 교류함으로써 실질적인 민관학 협의체를 구축하고 학교운동부 활성화와 창단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이번 회의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분기별 정기 회의를 운영하고, 학부모를 포함한 전담 조직 위원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추진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뢰와 소통을 기반으로 한 청렴한 학교운동부 운영 환경 조성과 안정적 정착을 유도할 예정이다. 전체회의에 참여한 백윤희 교육국장은 “이번 회의는 세종 교육공동체의 학교운동부 협의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교육부 교육국제화특구 연차 평가 결과, 전국 18개 교육국제화특구 가운데 최우수 등급에 해당하는 3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교육국제화특구 연차 평가는 지난 1월부터 진행됐으며, 2025년 운영 성과를 대상으로 1차 보고서 심사, 2차 대면 심사, 3차 교육국제화특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23일 최종 결과가 발표됐다. 세종 교육국제화특구는 교육청과 시의 협력을 바탕으로 2023년 7월에 제3기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됐으며, 지정 기간은 2027년까지로 5년 간이다. 이 기간 동안 세종시교육청은 시청과 함께 교육국제화 역량 제고를 위한 종합계획과 연차별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추진 성과에 대해 매년 교육부 평가를 받게 된다. 세종 교육국제화특구의 추진 과제는 초중고 학생 세계시민 양성, 교원 역량 강화, 지역사회 협력 등 3개 분야 17개 과제로 구성돼 있으며, 국제화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최우수 선정은 ▲해외 협력학교와 학교교육과정 연계 공동프로젝트 운영(48교) ▲한국어 해외 교육봉사(20명)를 통한 교원 역량 강화 ▲KDI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벼랑 끝에 내몰린 지역 소상공인들을 구출하기 위해 상인들의 피부에 직접 와닿는 ‘초밀착 디테일 행정'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 후보는 25일 유튜브 ‘공약족집게 24편'을 통해 세종시 골목상권과 자영업자를 살리기 위한 파격적인 현장 맞춤형 공약을 밝혔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상인들의 숨통을 조이던 ‘주정차 단속'과 ‘간판 규제'에 대한 유연한 대응이다. 이 후보는 "잠깐 물건 하나 사려 해도 단속에 걸리는 경직된 행정이 상권을 죽이고 있다”고 직격하며, 교통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10~20분 단위의 탄력적 주정차 허용 구간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특수한 건물 구조 탓에 간판조차 달기 힘든 상인들을 위해 옥외광고물 규제에 과감히 예외를 두는 등 철저히 상인 중심의 현장 행정을 강조했다. 지역 상권의 든든한 ‘수요처' 역할도 약속했다. 이 후보는 "세종시에 자리 잡은 공공기관과 정부부처가 지역 업체 물품을 우선 소비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적극적인 세일즈에 나서겠다”며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부처별로 요일을 정해 구내식당 대신 지역 식당을 이용하도록 유도하는 상생 캠페인을 제안했다. 이 후보는 "시장직을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이하 대전TP)가 세계적인 연구기관인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와 손잡고 대전 지역 연구산업의 글로벌 영토 확장에 나섰다. 대전TP는 지난 23일(현지시간)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를 방문해 양 기관 간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고, 향후 실질적인 협력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24년 대전광역시와 프라운호퍼 연구소가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행보로, 단순 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글로벌 기술사업화의 기반을 닦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일정에는 한국연구산업협회 박한오 회장(바이오니아 대표)이 동행해 연구장비 및 바이오 분석기술 분야의 글로벌 공동 연구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며 넥스트 팬데믹 대응을 위한 안티바이러스 기술 협력 프로젝트를 구체적 협업 과제로 제시했다. 이는 감염병 대응 기술과 분석·진단 장비를 연계한 글로벌 공동 연구 모델로 발전할 가능성이 기대된다. 프라운호퍼 연구소는 실제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연구개발을 통해 기업의 기술사업화를 선도하는 유럽 최대 응용과학 연구기관이다. 대전TP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프라운호퍼와의 글로벌 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