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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더 빠르게·더 촘촘하게·더 똑똑하게” 조상호 예비후보, ‘기본교통 도시 세종’ 10대 공약 발표

 

조상호 예비후보는 3월 31일 “모두의 이동이 보장된 기본교통 도시, 세종” 실현을 위한 교통공약을 발표하고, 세종 교통체계를 ‘더 빠르게·더 촘촘하게·더 똑똑하게’ 바꾸는 대전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행정수도 기능 확대에 비해 광역교통망은 부족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대중교통 편의성은 여전히 낮다”며 “속도·연결·지능을 동시에 혁신하는 구조개편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 더 빠르게 : 수도권 1시간·전국 2시간 교통망 구축

조 예비후보는 세종을 국가 교통의 중심축으로 만들기 위해 광역 교통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KTX 세종중앙역 신설 ▲세종~포천·세종~완주·세종~청주 고속도로 등 광역도로망 확충 ▲세종~공주·세종~천안·세종~새만금 광역 BRT 신설 등을 추진한다. 또한 청주공항, 오송역 등 주요 거점과의 연계를 강화해 광역 이동 시간을 단축하고, 수도권 1시간·전국 2시간 생활권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 더 촘촘하게 : 시민 중심 생활교통 전면 개편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생활교통 혁신도 본격 추진된다. 조 후보는 ▲버스 노선 직선화 및 재설계 ▲배차간격 단축 ▲심야시간 운행 확대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기본세종버스 ▲세종이음버스 ▲행복외곽순환버스 ▲경제산업버스 ▲문화관광버스 ▲조치원이음버스 등 6개 신규 노선 도입을 통해 생활권 간 연결성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치원역을 광역환승센터로 재편하고, 역세권을 산업·주거·문화가 결합된 복합거점으로 개발해 북부권 성장 축으로 육성한다.

 

■ 더 똑똑하게 : AI 기반 통합교통 + 전기 모빌리티 전환

분산된 교통 운영체계를 통합해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교통체계로 전환한다. 조 후보는 ▲버스(BRT·시내버스) ▲수요응답형 교통(DRT) ▲택시 ▲공공자전거 등 모든 교통수단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계하고, AI 수요 예측 기반 정밀 배차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과 DRT 통합 운영 ▲24시간 이동 지원 ▲택시 서비스 다양화 등을 통해 이동권을 강화한다.

 

또한 BRT를 ‘땅 위의 지하철’ 수준으로 고도화해 전용차로 확대, 신호 우선체계 도입, 사전결제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속도와 정시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특히 조 후보는 전기차 보조금 규모를 기존 대비 30% 확대해 시민의 친환경 차량 전환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겠다고 밝혔다. 생애 첫 차량 구매자, 청년, 다자녀 가구 등에 대한 추가 인센티브도 함께 도입해 정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공공차량과 대중교통의 전동화를 확대하고, 전기자전거 보조금 도입도 검토하는 등 탄소중립 교통체계 전환을 가속화한다.

 

조상호 예비후보는 “교통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세종의 교통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꿔 누구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도시, 경제와 미래를 연결하는 교통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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