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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쓰레기 쌓인 골목길에 화단을”… 복수동‘꽃길 가꾸기’

주민자치회 주관 무단 투기 지역 정비… 공원·상점가 환경 개선

 

대전 서구 복수동 주민자치회는 생활밀착형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동네 꽃길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원과 상점가 일대, 도로 주변의 상습적인 쓰레기 무단투기로 훼손된 지역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무단 투기 방지 문구가 담긴 팻말을 제작·설치하고, 꽃길과 공원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한 화단을 조성한다. 특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비를 진행함으로써 환경 개선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박문현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함께 가꾸는 과정이 곧 마을 변화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사업은 4월 샛별어린이공원 및 상점가 일대를 시작으로, 7월 벌말어린이공원, 9월 천변어린이공원 순서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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