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일상 속 교통 불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차 문제와 승하차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생활 밀착형 교통 공약’을 발표했다.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자율주행 로봇 주차 시스템 도입이 대표적이다.
이 예비후보는 6일 공개된 유튜브 ‘공약족집게’ 33편을 통해 “주차면 확보를 위해 막대한 지반 공사비가 투입되는 현실에서, 로봇 주차 기술을 도입하면 기존 공간의 30%를 더 활용할 수 있다”며 “스마트시티 시범 도시인 세종시의 강점을 살려 전국 최고의 지능형 주차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주차장 건설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수용 능력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혁신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학원가나 상가 앞 인도 일부를 활용해 차량이 잠시 멈출 수 있는 포켓베이(주머니 도로) 공간을 만들겠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내리고, 세탁소나 편의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법 주차 과태료 걱정 없이 볼일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전략도 내놨다. 그는 “현재의 이응패스 혜택에서 한발 더 나아가, 많이 이용할수록 더 많은 인센티브를 주는 등 확실한 혜택을 제공하겠다”며 생활 밀착형 공약들이 시민들의 삶의 질을 직접적으로 바꾸는 핵심 정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