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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이춘희 “세종의 ‘새 먹거리’, 국립예술단·미디어단지로 창출” 공약 발표

- 2생활권 유치로 상가 공실 해결… 언론사 집적화로 ‘미디어 수도’ 도약
- "행정수도 세종' 명문화 빠진 개헌안 유감 표명

 

지난 6일 이춘희 후보와 조상래 후보가  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본경선에서 최종 결선 후보로 확정했다.

 

이에 이춘희 예비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세종시민 여러분들이 저에게 압도적 지지를 보내주셨습니다. 오늘의 선택이 세종의 미래를 밝힙니다. 세종시가 대한민국의 진정한 행정수도가 되어야 한다는 시민들의 뜨거운 열망이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치열하게 경쟁하면서도 세종시의 현안에 대해선 한 마음으로 뜻을 모았던 고준일 후보님과 김수현 후보님, 홍순식 후보님 세 분에게는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문화 중심축’으로 세우기 위한 구체적인 복안을 내놨다. 국립예술단 유치와 미디어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도시의 자존심을 세우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 고 구상을 밝혔다.

 

또한 이 예비후보는 7일 공개된 유튜브 ‘공약족집게’ 34편에서 “행정수도 세종에는 국가적 행사를 뒷받침할 국립 수준의 문화시설이 필수적”이라며 “현재 비어있는 2생활권 국제교류문화지구를 활용해 분야별 국립예술단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예술단이 입주하면 유동 인구가 늘어나 인근 상가 공실 문제 해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과거 시장 재임 시절 7개 언론사와 맺은 MOU를 언급하며 ‘미디어 클러스터’ 조성 의지도 재확인했다. 이 예비후보는 “세종이 정치·행정의 중심이 되면 뉴스의 본거지가 될 것”이라며 “언론사들이 모여 일할 공간뿐만 아니라 작가, 스태프 등 관련 종사자들이 편하게 거주할 수 있는 ‘미디어 타운’을 민간 투자를 유도해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재정 부담은 줄이면서 도시계획적 배려를 통해 관련 산업을 유치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어 이춘희 예비후보는 '행정수도 세종' 명문화가 빠진 개헌안 논평을 통해 "국회와 정부가 헌법 개정을 추진하면서 세종시의 행정수도를 명문화하지 않은 것은 국가균형발전의 상징 도시인 세종시의 행정수도 법적 지위를 바라는 세종시민의 오랜 염원을 외면한 처사로 안타까움을 넘어 깊은 유감을 표한다." 했다.

 

아울러 "우리 세종시민은 ‘무늬만 수도’가 아닌 온전한 행정수도 완성을 원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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