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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이춘희, 골목상권 살릴 '파격 디테일' 승부수

탄력적 주정차 허용·간판 규제 완화 등… 거대 담론보다 자영업자 숨통 틔울 것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벼랑 끝에 내몰린 지역 소상공인들을 구출하기 위해 상인들의 피부에 직접 와닿는 ‘초밀착 디테일 행정'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 후보는 25일 유튜브 ‘공약족집게 24편'을 통해 세종시 골목상권과 자영업자를 살리기 위한 파격적인 현장 맞춤형 공약을 밝혔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상인들의 숨통을 조이던 ‘주정차 단속'과 ‘간판 규제'에 대한 유연한 대응이다. 이 후보는 "잠깐 물건 하나 사려 해도 단속에 걸리는 경직된 행정이 상권을 죽이고 있다”고 직격하며, 교통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10~20분 단위의 탄력적 주정차 허용 구간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특수한 건물 구조 탓에 간판조차 달기 힘든 상인들을 위해 옥외광고물 규제에 과감히 예외를 두는 등 철저히 상인 중심의 현장 행정을 강조했다.

 

지역 상권의 든든한 ‘수요처' 역할도 약속했다. 이 후보는 "세종시에 자리 잡은 공공기관과 정부부처가 지역 업체 물품을 우선 소비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적극적인 세일즈에 나서겠다”며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부처별로 요일을 정해 구내식당 대신 지역 식당을 이용하도록 유도하는 상생 캠페인을 제안했다.

 

이 후보는 "시장직을 내려놓고 지난 4년간 거리에 서서 상인들의 뼈아픈 목소리를 들었다”며 "이것은 제 자신에 대한 반성이자 굳은 다짐이다. 시장이나 공무원이 아닌, 시민의 눈높이에서 상인들의 눈물을 닦는 따뜻한 시정을 펼치겠다”고 역설했다.

 

현장 자영업자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줄 자세한 공약은 이춘희 예비후보의 공식 유튜브 채널 ‘공약족집게 24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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