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수도 세종의 치명적 약점인 ‘의료 공백’을 깨기 위한 정면 돌파가 시작된다.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는 4월 1일 오전 10시,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료·복지 분야> 공약을 밝힌다.
이번 공약의 정점은 5생활권에 ‘제2국립중앙의료원(국립의과대학)’ 신설 또는 유치다. 대통령실과 국회세종의사당 시대에 걸맞은 국가급 의료 인프라를 구축해, 서울로 원정 진료를 떠나는 세종시민의 불편을 뿌리 뽑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이 예비후보는 △24시간 응급의료체계 구축 △AI 스마트 돌봄 확대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등 민생 밀착형 대책도 함께 내놓을 예정이다.
이 후보 측은 “행정수도에 사는 것이 자부심이 되도록, 의료와 복지 수준을 일류 도시로 격상시키겠다”며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