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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홍순식, “빈 상가를 인재로 채운다” 엠브릿지 공실, ‘제3 국책연구단지’로 정면 돌파

- 6개 국책연구기관 조기 유치로 ‘공실 해소·공공기관 이전’ 동시 해결
- “내년까지 기다릴 이유 없다… 선제적 협의로 세종의 도시 경쟁력 도약시킬 것”

홍순식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장기 방치된 엠브릿지 상가의 공실 해법으로 ‘제3 국책연구단지 조성’이라는 강수를 두었다. 단순한 상권 활성화를 넘어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도시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구상이다.

 

홍 후보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세종시는 대한민국 정책연구의 중심이지만, 여전히 서울에 남은 국책연구기관들이 존재한다”며, “이들의 이전을 조기에 이끌어내 엠브릿지의 공실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하고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통일연구원, 한국여성정책연구원, 한국행정연구원,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육아정책연구소,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등 서울에 남아 있는 국책연구원 6곳을 조기에 세종으로 이전시키는 것이다.

약 800명 규모의 연구 인력이 유입되면 엠브릿지를 중심으로 한 상권에 즉각적인 수요가 형성되고, 공실 문제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홍 후보는 정부의 기존 일정에 얽매이지 않는 ‘공격적인 행정’을 예고했다.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이 2027년부터 본격화될 예정이지만, 홍 후보는 “그때까지 기다릴 여유가 없다”고 단언했다.

 

그는 “세종시가 주도적으로 나서 지금부터 즉시 이전 협의를 시작해야 한다”며, 선제적 유치 전략을 통해 행정적 시간 격차를 줄이고 실무적인 성과를 앞당기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그는 “세종시가 주도적으로 나서 지금부터 즉시 이전 협의를 시작해야 한다”며, 선제적 유치 전략을 통해 행정적 시간 격차를 줄이고 실무적인 성과를 앞당기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또한 엠브릿지를 단순한 상업 공간이 아닌 ‘연구·업무 중심 복합 클러스터’로 전환하겠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공실 상가를 연구 공간으로 리모델링하고, 입주 인력과 연계된 지속 가능한 소비 기반을 구축해 상권의 체질을 바꾸겠다는 전략이다.

 

홍 후보는 마지막으로 “세종에 필요한 것은 장밋빛 청사진이 아닌, 우수한 인재를 끌어들이는 실질적인 해법”이라며, “엠브릿지를 대한민국의 미래를 그리는 ‘고급 두뇌들의 요람’으로 만들어, 공실 해소와 공공기관 추가 이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반드시 잡아 세종을 대한민국 정책의 심장으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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