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대전 심규권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17일 새 학기를 맞아 하기초등학교에서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통학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성경찰서·유성모범운전자회·유성녹색어머니연합회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운전자의 횡단보도 일시 정지와 보행자의 무단횡단 자제 등을 안내하고, 교통법규 준수 피켓을 활용해 등굣길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을 지도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3월은 어린이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협력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TGN대전 심규권기자]대전 유성구가 그동안 구축해 온 창업 기반을 바탕으로 어은동과 궁동(어궁동) 일대 창업 생태계 고도화에 나선다. 유성구는 어궁동을 중심으로 형성된 창업 기반을 토대로 어궁동 창업 생태계를 한층 확장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지역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유성 창업펀드’를 조성한다. 펀드를 통해 공공과 민간 자본의 유입을 유도하고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국 최초로 도입했던 테스트베드 사업을 고도화한 ‘실증 연계 혁신성장 지원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 공공 영역에서의 기술 검증을 넘어 공공조달 인증과 입점 컨설팅까지 연계해 실질적인 매출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안녕센터와 청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로컬 창업 지원 체계도 강화한다. ‘도심 속 캠퍼스’를 운영해 로컬 크리에이터를 양성하고, 공모사업을 활용해 창업 공간과 주거 기능을 결합한 ‘청년특화주택’을 조성해 창업가들의 정주 환경도 개선할 계획이다. 어궁동은 충남대와 KAIST(한국과학기술원) 사이 약 1km 구간으로, 과학기술 인재와 창업 주체가 모여 있는 지역이다. 유성구는 이 일대를 중심으로 창업
[TGN대전 심규권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신성동 소재 중식당 성현(대표 이정희)이 신성동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 식사 이용권을 정기 후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후원에 따라 4월부터 매달 신성동 저소득 주민 30명에게 식사 이용권이 전달될 예정이며, 대상자는 1인당 1만 3,000원 이내의 메뉴를 선택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정희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음식점으로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TGN대전 심규권기자] 대전 서구의회 조규식 의장이 ‘2026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중심 의정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16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2026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시상식에서 조 의장은 주민 밀착형 의정활동과 협치 기반의 의회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 의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주민 밀착형 생활 정치를 실천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휘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2024년 집중호우 당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이끌고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조례」를 발의하는 등 선제적인 수해 예방 체계를 마련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의회 운영에서도 협치와 소통의 리더십을 발휘했다. 제9대 후반기 의장으로서 여야를 아우르는 협력과 소통을 통해 상생하는 의회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했으며,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활동에 앞장서며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권한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도 힘써 왔다. 조 의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예라기보다 주민과 함께 만들어 온 의정활동의 성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
[TGN대전 심규권기자]대전 서구가 미래 건축 인재 양성을 위한 민·관·학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서구는 17일 구청 보라매실에서 목원대학교, 배재대학교, 대전과학기술대학교를 비롯해 대전광역시 건축사회, 대한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 (사)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대전·세종·충청지회와 함께 ‘지역 건축 인재 채용 활성화를 위한 건축 전공 대학생 직업 체험형 인턴십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건축 분야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청년들의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학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취업으로 이어지는 인재 육성 모델을 구축하는 데 방점을 뒀다. 서구는 지난 2년간 건축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직업 세계도 알GO, 건축 현장도 알GO’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설계·시공·구조 분야 실무 강의와 건설 현장 견학을 진행해 왔다. 현업에서 활동 중인 기업 대표와 전문가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학생들의 건축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이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올해부터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한 단계 발전시켜 대학생들이
<17일 서구청 보라매실에서 열린 신속집행 추진 상황 점검 회의 장면> [TGN대전 심규권기자]대전 서구는 17일 구청 보라매실에서 ‘2026년 1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예산 집행 가속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낙철 부구청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주요 사업 부서장들이 참석해, 1분기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및 집행률 제고 방안 등을 살폈다. 서구는 지난해 ‘2025년 1분기 및 상반기 신속집행 실적평가’에서 각각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구는 이러한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인 1,003억 원을 차질 없이 달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최근 유가 상승 등 대외 경제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경제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중심으로 집행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김낙철 부구청장은 “재정 신속집행은 지역경제에 직접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수단”이라며 “전 부서가 협력해 상반기 목표를 달성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기 회복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 TGN 경기 = 김복수 기자 ) 군포시는 지난 14일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다목적홀에서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포시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들이 직접 청년 관련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 제안 활동을 수행하는 기구다. 이번 행사는 24명의 위원과 1명의 정책 자문위원으로 신규 구성된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을 위촉하고 2026년 활동을 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전과 달라진 점은 청년들이 지속적이며 자율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원하기 위해 분과 활동비 수당을 전년도 대비 20% 인상하고 분과장 운영위원회 활동비와 전체 회의 수당을 신설했다. 또한 군포시 청년 오픈랩 사업을 통해 실제 예산을 활용해 청년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정책 실험 형태로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청년자율참여예산제 정책이 신규 도입되어 책정예산(3천만원) 범위 내에서 청년들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청년정책위원회에서 심의하게 되어 모든 과정을 청년이 주도하는 등 청년 당사자 권리를 대폭 강화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참여자들은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역할을 확인하는 마인드셋, 군포시 지역 청년 이슈 탐색, 어젠다 연
(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이하 대전TP)가 인권과 윤리, 청렴을 통합 관리하는‘제3기 인권경영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기관 운영에 박차를 가한다. 대전TP는 13일 오전 디스테이션에서 제3기 인권경영위원회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3기 인권경영위원회는 기존 인권경영 추진체계를 고도화하는 동시에 윤리경영과 반부패․청렴 정책 기능까지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대전TP는 이를 통해 기관의 책임경영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위원회는 정책의 연속성을 기반으로 내부위원과 법조․노무․경제계 및 시민사회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외부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되어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앞으로 위원회는 기관의 인권경영 정책 수립과 주요 인권 이슈에 대한 심의 및 자문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대전TP는 위원회를 통해 기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윤리 관련 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 인권경영 추진계획 ▲위원회 세부 운영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우연 대전TP 원장
(TGN 대전=서유진 기자) 대전 동구(이사장 박희조)는 13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제56차 (재)동구차세대인재육성장학재단(이하 장학재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재단 이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장학금 지원 결과와 재단 재정 현황에 대한 결산자료를 점검하고, 장학재단의 향후 운영 방향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재단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과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결산 결과, 장학재단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총 78명의 학생에게 7,8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특히 성적 우수·초지·특기 등 분야별 장학사업을 통해 다양한 학생을 아우르는 장학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장학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박희조 동구청장은 “차세대 인재들이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장학금 지원뿐 아니라 다양한 교육 정책을 통해 지역 인재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학재단은 2009년 첫 장학
(TGN 대전=서유진 기자) 대전시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대덕특구 12개 연구기관이 모여 대덕특구의 열린 연구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와 교류 확대를 위한 ‘대덕특구 연구기관 주말개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덕특구 연구기관 주말개방’은 2023년 대덕특구 50주년을 기념하여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연구 현장을 시민에게 개방해 첨단 연구 성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대전시의 대표 과학문화 프로그램이다. 올해 주말 개방은 4월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연구기관별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된다. 각 기관 특성을 반영한 연구실 투어, 과학 체험,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4년 차를 맞아 지난 3년간 참여도가 상대적으로 낮았던 동구·중구·대덕구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청과 협력하여 주중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23년 보안과 시민 안전 등에 대한 우려 속에서 시작됐지만, 참여기관이 매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참여기관은 23년 5개, 24년 8개, 25년 11개, 올해는 12개로 늘어났다. 또한 외지 방문객 비율도 23년 22.9%, 24년 31.6%, 25년
(TGN 대전=서유진기자) 16일 대전 동구 인동만세로 광장에서 16일 ‘제23회 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열려 독립운동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대전동구청이 주최학고 대전 동구문화원이 주관하에 관계 기관과 보훈단체 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시민, 학생, 어린이 등 많은 지역 주민이 참석해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참석자들은 독립운동 당시의 모습을 재현하기 위해 흰 두루마기와 ‘독립 만세’ 머리띠를 착용하고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삼창을 외쳤다. 특히 어린이들이 태극기를 들고 함께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에서는 인동장터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으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어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삼창을 외치고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할 것을 다짐했다. 이 시장은는 “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은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항일 의지를 드러낸 뜻깊은 역사”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독립정신을 널리 알리는 기념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2026년 3월 16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대전 동구 인동만세로 광장에서 진행
(TGN 대전=서유진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16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고유가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대전 방문객 역대 최고치 기록 등과 맞물려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는 대중교통의 편의성 제고를 주문했다. 유가 상승 등으로 지하철 이용객이 크게 늘고 있는 상황에서 혼잡시간대 이용편의 제고 및 친환경 교통수단 운영 강화 등의 대책 마련을 지시한 것이다. 교통 개선과 관련해 장대교차로 인근 임시도로 개통 이후 교통 흐름이 개선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으며,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교통 대책도 시행된다. 우선 도시철도 1호선은 출‧퇴근 등 혼잡시간대 배차간격을 기존 6~7분에서 5분으로 단축하고, 주요 혼잡역에 질서유지 인력을 배치한다. 여기에 친환경 교통수단인 타슈 자전거 500대를 신규 배치해 주요 거점 이용량 분석을 통한 재배치를 추진한다. 이 시장은“고유가로 인한 일시적 대중교통 이용률 상승이 아닌, 대중교통 이용객을 늘리기 위한 증편 및 환승 체계 고도화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대중교통 이용이 늘어나고 있는 배경에는 대전 방문객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점도 한 요인으로 꼽힌다. 한국관광
(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내부 행정 효율화를 위해 AI 기반 행정 지원 시스템 ‘헬로우 동구(Hello Dong-gu)’를 도입하고 AI 행정 본격화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헬로우 동구’는 동구 직원들이 행정 업무 전반에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된 내부 전용 플랫폼으로, ▲법령 및 판례 분석 ▲행정자료 요약 ▲정책 아이디어 발굴 등 행정 특화 업무에 AI를 접목해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사용량에 따라 비용을 지불하는 종량제 방식을 도입해 연간 약 4억 원이 소요되던 기존 월정액 방식 대비 예산을 약 95% 절감했으며, 국내‧외 다양한 AI 모델을 업무 성격에 맞게 선택·활용할 수 있도록 해 기술 활용의 유연성도 확보했다. 또한 플랫폼에 입력된 정보가 외부 AI 모델 학습에 활용되지 않도록 보안 체계를 구축하고, 개인정보 및 민감정보 포함 여부를 감지하는 필터링 기능을 적용하는 등 보안 측면도 철저히 관리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헬로우 동구는 AI 기반 행정으로 나아가는 동구의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직원들의 업무 역량을 높여 보다 수준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