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는 도마동 청년활동공간 ‘청춘포털’에서 제7기 서구청년네트워크(이하 서청넷)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청넷은 청년정책의 개발과 추진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청년들로 구성된 참여 기구다. 서구는 매년 공개 모집을 통해 서청넷 참여 청년을 선발하고 있으며, 이번 7기는 서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39세 청년 17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서 서청넷 회원들은 향후 활동계획을 공유하고 회원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청년주간 기획과 청년공간 사업 기획의 2개 분과에 나눠 관련 과제 발굴과 기획, 점검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7기 서청넷은 청년들의 실질적인 참여와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기존의 거시적 정책 제안 중심 활동에서 나아가 청년주간과 청년활동공간 프로그램 기획, 모니터링, 홍보 방안 모색 등 실현 가능한 과제 발굴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과 함께 서구의 청년정책을 만들어 나갈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정책의 당사자로서 정책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 이하 학교지원본부)는 3월 13일(금) 오후 2시에 세종전통문화체험관에서‘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유관기관 기관장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제정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추어, 기초학력 미달, 경제적 빈곤, 심리·정서적 위기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와 교육청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학생의 복합적인 문제를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함께 고민하고,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는 세종시 관내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장 21명과 세종시교육청 관련 업무 담당자(장학사, 주무관 등)로 구성된 실무단 21명, 세종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관계자 등 총 60여 명이 참석해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기관장 연수는 전문가 특강과 세종시교육청의 정책 안내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연수 1부에서는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최웅 교수가‘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이해’라는 주제로,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정책의 방향성을 짚어보고, 위기 학생 지원 관련 전 과정
[TGN 세종 심규권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3월 13일 4층 교육청 회의실에서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포상금 전달식 및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세종시가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한 이번 대회에서 학생 선수단은 3개 종목 21개교에서 총 36명이 출전하여 ▲금메달 2개(스노보드 김태훈, 김지수), ▲은메달 1개 (스피드스케이팅 천재혁)를 획득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스노보드 종목에서는 금메달 수 기준 전국 3위에 오르며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하며, 남매인 김태훈(소담고)·김지수(글벗중) 선수가 나란히 전국 대회 금메달을 획득하는 진기록을 남겼다.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에서는 단일 종목에 5남매가 출전해 천재혁(바른초)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대회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둔 학생선수와 지도자에게 장학증서와 포상금을 전달하고, 지도교사와 소속학교에는 포상금과 함께 교육감 표창장을 수여했다. ※ 수여(전달) 내역: ▲학생 선수 3명(김태훈, 김지수, 천재혁) ▲지도자 2명 (스노보드: 최보군, 스피드스케이팅: 류경록) ▲지도교사 3명 ▲수상학교 3개교 스노우보드에서
(TGN 대전시는 올해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구 콘텐츠 ‘불꽃야구2’를 유치하고 ‘야구특별시 대전’ 도약에 가속도를 낸다. 시는 13일 시청 응접실에서 스튜디오 C1 및 ㈜국대와 함께 ‘불꽃야구2’ 유치 및 한밭야구장을 우선적으로 사용하는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이장우 시장과 스튜디오 C1의 장시원 PD, ㈜국대 김원석 회장 및 관계자가 참여했으며,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불꽃야구’에 새로운 콘텐츠를 가미해 더욱 흥미진진한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전시는 한밭야구장과 부대시설 대관 등 행정절차에 적극 협조하며, 스튜디오 C1은 ‘불꽃야구2’의 기획․제작․촬영 및 콘텐츠 운영과 함께 대전의 도시브랜드 홍보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국대는 한밭야구장 운영 및 관리 실무, 기관 간 일정 조율과 현장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열혈팬덤을 형성한‘불꽃야구2’는 은퇴한 레전드 선수들과 전국 최강의 고교․대학․독립구단이 맞붙는 리얼 야구 예능으로써 스튜디오 C1 스트리밍 홈페이지를 통해 방송되는 인기 콘텐츠다. 2026년 시즌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선수들과 촬영 및 직관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며, 한밭야구장이 주요 무대로 활
[TGN대전 심규권기자] 대전광역시의회 이한영 의원(서구6, 국민의힘)은 13일(금) 2027년 성천초등학교와 통합을 앞두고 있는 성룡초등학교를 방문하여 교육여건 점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전시교육청 시설과장과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시설과장,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해 통합 이후 예상되는 교육여건 변화와 필요한 대응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성룡초 일반교실과 급식실, 체육관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과 공간 활용 상태를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통합 이후 학생 수 증가에 대비한 공동시설 이용 문제와 학생 안전관리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통학로 안전시설 확충과 노후 시설 정비, 교육활동 공간 확보, 학교 주변 환경 개선 등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한편 2027년 3월 이후 성천초 부지에는 어린이 도서관, 체험․놀이시설, 돌봄교실, 문화센터, 평생학습지원 등을 갖춘 “성천초 복합어린이도서관”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한영 의원은“학교 통합 이후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안전한 시설환경”이라며“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학교시설과 통학 환경을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TGN세종 심규권 기자]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상혁·이하 세종모금회)는 3월 12일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 보람종합복지센터 강의실에서 김은영 세종모금회 팀장, 12개 선정 배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청사업 복지현안지원사업(1차) 9,939여만원 배분금 전달식 및 사업수행 교육’을 가졌다. 주요 사업으로, 종촌종합복지센터 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소장 정혜련)는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들을 공공기관과 연계하여 보호하고, 즉각적인 생존 비용을 지원할 수 있는 긴급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주거·법률·심리상담·자립 지원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출발점으로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복한사람들(원장 김온유)은 직업재활시설에 근무하는 지적장애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식사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최소한의 식생활 자립 기반을 마련한다. 지속적인 교육과 실습을 통해 지적장애인근로자의 전자레인지·가스 사용에 대한 두려움, 미숙함 등을 해소하여 결식·외식으로 인한 생활비 부담 증가·영양 불균형 등의 문제를 해소하고, 자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노후화된 염소자동투입기 교체, 보일러·냉난방 설비 개선, 청소년 상담 및 교
[TGN대전 심규권기자] 대전 서구 갈마2동 행정복지센터는 갈마동 1130 일원에서 자생단체와 함께하는 ‘새봄맞이 새단장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해 동 직원과 자생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주변 거리와 녹지대, 쓰레기 상습 투기 구역 등 취약지를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했다. 구 관계자는 “자생단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 활동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TGN대전 심규권기자]대전 서구는 관저더샵2차아파트 커뮤니티 카페에서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서구시니어클럽 ‘행복나눔베이크카페’ 관저더샵2차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과 관계자,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복나눔베이크카페은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해 카페를 운영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소통 공간이다. 참여 어르신들은 음료 판매와 매장 관리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활기찬 사회참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구시니어클럽은 현재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행복나눔베이크카페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 모델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구 관계자는 “행복나눔베이크카페가 참여 어르신들께는 삶의 보람을, 주민들께는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TGN대전 심규권] 기자대전 서구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3월 16일부터 26일까지 2026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참여 전후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올해는 선착순으로 2,013대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대전 서구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이며, 전기·하이브리드·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car.cpoint.or.kr)에서 회원가입 후, 문자로 안내되는 주소에 접속해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선정 대상자에게는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올해 12월 중으로 2만 원에서 10만 원의 인센티브가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인센티브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이번 제도에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TGN 세종 심규권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2026년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3월 12일(목) 세종음악창작소 누리락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소통회를 개최했다. 100명 내외의 전 임직원이 참석한 이번 소통회는 재단이 걸어온 10년의 성과를 되짚어보고, 향후 10년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참여형 행사로 마련되었다. 소통회는 과거·현재·미래의 세 가지 테마로 진행됐다. 먼저 과거 테마에서는 연도별 주요 성과를 담은 영상 상영과 사진 토크 ‘10년의 장면’을 통해 재단의 여정을 되돌아봤고, 현재 테마에서는 업무 토크를 통해 각 부서의 현재 모습과 목표를 공유하며, 직원들의 사전 질문에 대한 답변 시간도 가졌다. 미래 테마에서는 키워드 토크를 통해 ‘우리가 만든 10년, 우리가 만들 10년’이라는 주제로 팀별 발표 및 대표이사의 질의응답을 진행해 향후 10년의 비전을 함께 그려 나가며 소통의 깊이를 더했다. 특히 이날 소통회에서는 재단 창립 10주년을 기념하는 엠블럼과 슬로건이 공식 발표됐다. 엠블럼은 기존 재단 로고 컬러를 활용해 10주년을 형상화했으며 슬로건은 내부 직원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년의 발걸음, 문화와 관광으로 그리는
<사진설명: 바르게살기운동 진잠동 위원회 방동 윤슬거리 일원 산불 예방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모습> [TGN대전 심규권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 바르게살기운동 진잠동 위원회(위원장 정헌재)는 지난 12일 방동 윤슬거리 일원에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주민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위원들은 방동 윤슬거리를 찾은 방문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논·밭두렁 소각 금지 등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인근 도로변과 산책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정헌재 위원장은 “봄철 건조한 시기에는 작은 부주의도 산불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각별한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과 환경 보호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TGN 대전 심규권기자) 대전시교육청은 대전진로융합교육원에서 지난 3월 10일과 12일, 관내 고등학교 교사들의 대입 진학지도 전문성 강화를 위한 ‘대입 진학지도 기본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고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 담당 교사까지 해당 학년도 대입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10일에는 고3 부장 및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의 이해와 지도 전략’을, 12일에는 고 1·2학년 부장 및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2028·2029학년도 대입전형 이해와 담임교사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10일 연수에서는 최근 대입 환경 변화와 주요 특징을 분석하고, 전년도 입시 결과를 바탕으로 한 대학별 지원 전략을 안내해 300여 명의 참여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12일에는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따른 변화와 고교 교육과정 연계 진학지도 방향,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등 실무 중심의 심도 있는 강의가 이뤄졌다.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이번 기본 연수를 시작으로 대학별 입학사정관이 직접 참여하는 ‘심화 연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학별 전형 특징과 평가 방향을 공유하며
(TGN 대전=김정은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동구협의회(회장 김종욱)는 11일 오후 3시 대전 동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동구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동구협의회 자문위원 34명이 참석해 한반도 평화통일 정책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차원의 정책 건의와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정부의 통일 정책 방향과 관련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자문위원들은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제안과 협의회 활동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대전동구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통일 인식 확산과 정책 자문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에 근거해 평화통일 정책에 대한 자문과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활동하는 대통령 자문기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