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원장 소은주, 이하 세종교육원)은 3월 20일부터 3월 27일까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교실 수업과 평가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초·중등 인공지능 기반 수업·평가 혁신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신청 시작 하루도 채 되지 않아 모집이 마감될 만큼 현장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세종교육원은 이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수업 혁신에 대한 교사들의 높은 참여 의지와 현장 수요를 확인했다. 세종교육원은 이번 연수를 여러 도구를 익히는 실습에 머무르지 않고, ‘교실을 바꾸는 연결의 힘, AI’를 주제로 한 세 가지 핵심 연결고리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재구조화하여 차별화를 꾀했다. 인공지능(AI)과 교육 전문성(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을 일체화)을 연결해 교육과정 설계부터 수업 운영, 과정 중심 평가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잇는 실질적인 설계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한다. 인공지능(AI)과 관계(사회정서 학습)를 연결해 자료를 활용한 학생 정서 양상 분석과 인공지능 기반 공감형 되먹임 생성을 바탕으로,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 사이의 정서적 교감을 돕는 사회정서학습 수업 설계를 지원한다. 인공지능과 사고(심화 사고 및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도순구)는 ‘2026년 세종도시교통공사 아차사고 발굴 공모전’을 자체 실시하였으며, 수상작 선정 결과를 3월 23일,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아차사고’란 실제 사고나 부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자칫하면 대형 사고로 번질 수 있었던 아찔한 순간을 의미한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중심의 안전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 직원이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거나 목격한 위험 요인을 발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개선책을 함께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 사고의 불씨, ‘발굴’에서 ‘개선’까지 한눈에 특히 공사 설립 이후부터 현재까지 사업장 내에서 발생한 모든 아차사고 사례를 대상으로 ▲위험 요인을 미리 발견해 중대재해를 예방한 사례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실질적인 개선 대책 제안 등을 심도 있게 심사하여 선정하였으며, 선정된 우수 사례는 향후 각 사업장 전파 및 안전보건 교육 자료로 배포하여 공사 전체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도순구 사장은 “안전사고 예방은 현장의 사소한 징후를 놓치지 않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직원들이 스스로 안전의 주인공이라는 책임감을 느끼고, 시민과 직원
한국산림아카데미 재단(이사장 안진찬은 3월 21일(토), 국가전문자격 과정인 ‘유아숲지도사’ 제5기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은 산림교육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미래 세대를 위한 숲 교육 전문가 양성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신입생과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며, 유아숲지도사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유아숲지도사’ 과정은 자연과 숲을 기반으로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국가전문자격 교육으로, 유아의 발달 특성에 맞춘 숲 체험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능력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최근 자연친화적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유아숲지도사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그동안 산림최고경영자과정, 정원최고경영자과정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1,500여 명 이상의 산림 분야 전문 인재를 배출해 왔으며, 현장 중심의 실용 교육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 유아숲지도사 과정 역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운영되어 교육생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동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무대기술 공유 사업 ‘스테이지 투어(Stage Tour)’ 참여자와 ‘스테이지 헬퍼(Stage Helper)’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테이지 투어’는 2022년 개관한 세종예술의전당의 백스테이지와 무대 기술을 시민에게 소개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첫 운영 이후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재단 소속 무대예술전문인의 해설을 통해 공연장 시설과 무대기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공연장 및 투어 전반을 안내하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무대기계·조명·음향장비의 원리와 운용을 소개하는 파트별 설명, 실제 장비를 활용한 무대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무대 시스템을 직접 조작해 보고, 피아니스트 조성진 등 유명 아티스트가 연주했던 피아노를 직접 연주해 보는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백스테이지·대기실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공연장 내부를 둘러보는 공간 투어가 함께 운영된다. 투어는 4월 24일 19시 30분, 25일과 26일은 10시 30분과 16시에 진행되며 총 5회 운영된다. 회차별 정원은 60명으로 관람료는 1인 1만원이다. 참여 신청은 세종예술의전당 누리집 또는 N
군포시는 선도지구 9-2구역 재건축사업과 관련해 지난 1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정비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 TGN 경기 = 김복수 기자 ) 산본 9-2구역은 지난해 12월 23일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된 지역으로, 선도지구 2개 구역 중 하나이며 1기 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서 최초로 사업시행자 지정이 이뤄진 사례다. 이번 사업시행자 지정은 토지 등 소유자 동의율이 법정 기준인 과반수를 크게 상회하는 86.46%를 확보함에 따라 사업 실행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공공기관인 LH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함에 따라 사업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포시는 이번 사업시행자 지정을 계기로 주민대표회의 승인, 시공자 선정 등 후속 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산본 9-2구역은 선도지구 중 가장 빠르게 사업시행자 지정 단계에 도달한 선도적인 사례”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군포시가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순식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세종시 교통체계 전반의 비효율을 지적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교통개혁’ 공약을 23일 발표했다. 홍순식 후보는 현재 세종시 교통 상황을 “버스는 돌아가고, 주차는 불편하며, 출퇴근은 막히는 기묘한 구조”라고 진단했다. 그는 “세종이 허울뿐인 대중교통 중심도시에서 벗어나기 위해 과감한 수정이 필요하다”며, 대규모 인프라 확충에 앞서 시민들이 현장에서 겪는 불편 사항을 최우선으로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홍 예비후보가 발표한 ‘생활밀착형 교통개혁 공약’은 대규모 인프라 확충보다, 시민들이 평소 가장 많이 제기해온 불편사항을 중심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홍 후보는 광역·내부 교통망을 “더 빠르고 편리하게” 혁신하기 위한 구체적인 버스 노선 개편안을 제시했다. 세종–대전 간 이동 비효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20분 광역급행버스’를 도입한다. 현재는 우회 노선으로 인해 이동시간이 불필요하게 길어지고 있는 만큼, 직통 급행 노선을 통해 생활권을 실질적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같은 세종시임에도 장시간이 소요되는 조치원–신도시 간 이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통 급행버스’를 신설한다. 이를
세종시 상가 공실 문제를 두고 ‘수요 부재’를 정면으로 겨냥한 해법이 나왔다.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정부 산하 협회·단체와 NGO를 대거 유치해 상가 공실을 채우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이 예비후보는 캠프 유튜브 ‘공약 족집게 대담’ 21편에서 “상가 공실 문제는 공급과 수요를 함께 봐야 한다”며 “추가 공급은 억제하고, 실질적인 수요를 만들어내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국회와 대통령실이 세종으로 이전하면 정부와 함께 움직이는 협회·단체도 따라 내려올 수밖에 없다”며 “수도권에 집중된 약 9천 개 단체를 전략적으로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전국 단위로 활동하는 단체는 세종 이전 명분이 충분하다”며 “연차별 계획을 세워 단계적으로 유치하면 가시적인 공실 해소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실행 전략도 제시했다. 상가단체협의회와 공인중개사협회가 참여하는 ‘유치 추진단’을 구성해 공실 현황과 수요 정보를 연계하고, 직접 유치 활동에 나서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시민사회단체와 NGO 유치도 병행한다. 그는 “정부를 상대로 활동하는 단체일수록 세종에 위치할 필요성이 크다”며 “감시와 견제, 정책 참여 기능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는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캠프가족들과 함께 유등천변을 찾아가 EM흙공던지기와 천변 쓰레기 줍기를 하였다. 오 예비후보는 “깨끗한 물과 안전한 학교 환경은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인 교육 여건”이라며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환경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기후위기 시대 교육은 교과서 속 지식이 아니라 실천 중심 교육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학교에서부터 환경보호 실천과 자원 절약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라며 “학생들이 환경문제에 책임감을 갖는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대전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학생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것이 교육감의 가장 중요한 책임”이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육정책으로 대전교육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정명국)는 20일 대전관광공사, 꿈돌이하우스, 대전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를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위원회는 먼저 대전관광공사를 찾아 관광사업 운영 현황과 주요 추진 사업을 점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들은 변화하는 관광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콘텐츠 발굴과 경쟁력 강화 필요성에 공감하는 한편, 현장의 애로사항과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도 함께 청취하며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명국 위원장(국민의힘, 동구3)은 “대전관광공사가 지역 관광과 축제 운영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지역 내에서 추진되는 다양한 축제가 보다 유기적으로 연계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 관광공사가 컨트롤타워로서의 기능을 더욱 강화해 축제 간 연계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관광자원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병철 부위원장(국민의힘, 서구4)은 “대전관광공사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
충청광역연합(연합장 최민호)은 20일 공주시 일원에서 ‘세종~공주 광역BRT 구축사업’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사업 추진 상황과 해빙기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충청광역연합·세종특별자치시·공주시 관계 공무원과 감리단 등 사업 관계자, 충청광역연합의회 소속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 김광운 위원장(세종 조치원읍2, 국민의힘)과 박미옥 의원(충남, 국민의힘)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과 공정 계획을 보고받은 뒤 주요 정류장과 차고지 예정부지 등을 확인했다. 해당 사업은 세종 행복도시와 공주시를 연결하는 총연장 약 18.5㎞ 규모의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구축사업으로, 충청권 광역교통망 확장 핵심 사업이다. 현재 1단계 구간이 공사 중이며 2027년 1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1단계 사업 완료 시 공주 신관동에서 세종 한별동까지 이동시간이 약 55분에서 39분으로 단축될 전망이며 향후 KTX 공주역과 공주시내버스터미널을 연결하는 2단계 사업도 계획돼 있어 세종과 공주 간 광역 대중교통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우 충청광역연합 사무처장은 “세종~공주 광역BRT는 충청권 광역 교통망을 확장하는 중요한 축”이라며 “관계기관과
대전시는 21일 오전 10시 대전청소년위캔센터에서 ‘대전광역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공개모집 및 심사를 통해 선발된 청소년 1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이 정책 형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권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기구로,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 및 ‘대전광역시 청소년참여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운영된다. 위원 임기는 1년이다. 위원회는 앞으로 ▲청소년 정책제안학교 운영 ▲청소년 정책제안대회 개최 ▲사업 이행 사항 모니터링 ▲간담회 및 캠페인 참여 ▲타 지역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위원회는 초·중·고 학생과 대학생 등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돼 폭넓은 의견 수렴과 실질적인 정책 제안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숙 대전시 여성가족청소년과장은 “청소년참여위원 위촉을 축하하며, 대전시를 대표하는 청소년으로서의 책임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주길 바란다”라며 “위원회에서 제안된 참신한 정책이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TGN 대전=김정은기자) 대전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함께하는 (사)한빛사랑예술원이 오는 3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정기공연 ‘소리, 잇다’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제8회 정기공연으로, 대전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열리며 27일 오후 7시 30분, 28일 오후 3시와 7시 총 세 차례 공연으로 진행된다. (사)한빛사랑예술원은 대전 지역에서 다양한 예술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활동하는 문화예술단체로, 매년 정기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이번 공연은 ‘소리, 잇다’라는 주제 아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다양한 무대를 통해 예술의 감동과 울림을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관계자는 “대전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의 즐거움과 감동을 전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사)한빛사랑예술원은 지역 문화예술 단체들과의 협력과 교류를 통해 다양한 문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 문화 향유 확대에 힘쓰고 있다.
20일 1시경 대전 문평동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진압 작업 중 현장 보고.. 14명 연락 두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