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세종 심규권 기자] “청년이 시정의 손님이 아닌 주인이 될 수 있도록 시장 직속 ‘명예 청년부시장제’를 도입하겠습니다.” 이춘희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18일 세종시 선거사무소에서 ‘청년선대위’ 발대식을 갖고,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정책 결정권을 부여하는 공약을 전면에 내걸었다. 이 후보는 이날 발족식에서 시장 직속 ▲청년 시정협의회 구성과 ▲명예 청년부시장제 운영을 핵심 공약으로 공식 발표했다. 이는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청년이 정책의 기획부터 집행까지 직접 참여하는 효능감 있는 ‘진짜 청년 시대’를 열겠다는 강한 의지로 풀이된다. 이어진 청년들과의 대화에서는 현장의 ‘송곳 건의’가 쏟아졌다. 청년들은 CTX 노선 내 지하철 병행 운영과 조치원·대학가 버스 증차 등 고질적인 교통 불편 해소는 물론, 자율주행 데이터 개방을 통한 AI 기업 육성 등 미래 산업 기반 조성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 후보는 청년들의 날카로운 제안을 경청한 뒤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청년선대위를 일회성 기구가 아닌 상설 정책 토론 기구로 운영해 현장의 고민을 실시간으로 정책화하겠다고 약속했다.
[TGN세종 심규권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과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센터장 원근희)는 3월 19일(목), 나성동 복합커뮤니티센터 1층 다목적강당에서 학부모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함께하는 학부모 정신건강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새 학년, 새 학기를 맞이한 학생들이 겪는 환경 변화에 따른 불안과 스트레스를 이해하고, 가정 내에서 부모가 실천할 수 있는 심리적 지지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강의는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원근희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장이 맡았다. 원근희 센터장은 강연에서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서 느끼는 두려움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생존 본능이자 성장의 신호다”라며, “부모는 아이의 불안을 성급히 해결해주려 하기보다 공감의 언어로 아이의 감정을 충분히 수용하고 기다려주는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오늘 강의를 통해 부모가 먼저 안심해야 아이도 용기를 낼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라며, “가정에서 아이의 마음을 어떻게 어루만져야 할지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
[TGN세종 심규권 기자] 손인수 새롬동 세종시의원 예비후보는 부엉뜰근린공원 내 한솔파크골프장과 새롬동 자연미술공원 일대를 방문해 동호회 관계자 및 이용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주차장 확충 등 현장 민원 해결 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주차장이 너무 부족하다”, “사고가 날까 불안하다”는 의견을 제기하며 주차 공간 확충을 요청했다. 해당 시설은 한솔동뿐 아니라 새롬동 주민들도 동호회를 구성해 함께 이용하고 있으며, 다정동 등 인근 주민들도 자주 찾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현재 설치된 주차장은 5면에 불과해 파크골프장과 자연미술공원 이용객 증가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며, 주차장 확충 문제는 시설 조성 이후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숙원 민원이다. 손 예비후보는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주차장을 최대 12면까지 추가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용 주민들이 건의한 주변 편의 시설 정비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손 예비후보는“행정절차와 예산이 필요한 사안이지만 무엇보다 주민 안전과 직결된 문제”라며 “의회에서 책임 있게 챙기고 끝까지 추진해 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
[TGN세종 심규권 기자]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원장 이홍준)은 세종시 중소기업의 수출 물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EMS 해외물류비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세종우체국을 통해 국제특급우편(EMS)으로 해외에 물품을 발송할 경우 발생하는 물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EMS 기본요금 12% 할인과 함께 최종 이용요금의 70%를 기업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총 사업예산 500만원 중 200만원은 중동사태 피해기업 지원을 위해 별도 배정했다. 최근 국제정세로 인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물류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신청은 오는 12월 10일 발송분까지 상시 접수로 진행되며, 접수순으로 지원기업을 선정해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은 확인서를 발급받은 후 1개월 이내 세종우체국을 통해 EMS를 이용하면 되며, 발송 다음 달 정산을 통해 지원금을 지급받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홍준 원장은 “수출 계약 성사를 위
신천지예수교회는 2026년 3월 18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의 <[단독] 신천지 정교유착 설계도…'VVIP'는 총회 '지방 의원'은 지파 / 풀버전> 및 관련 보도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하며, 명백한 사실 왜곡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1. '정치 개입 금지'를 '정치 개입'으로 보도 JTBC가 '신천지 전 총회 총무의 공지'라고 보도한 내용에는 '절대로 현재 정치인과 손잡지 않는다', '관여하지 않는다'라고 분명히 명시되어 있습니다. 보도한 공지 내용만 보더라도, 당시 총선을 앞두고 선거운동이 시작되니 12지파는 정치에 개입하지 말라는 취지의 공지입니다. 하지만 JTBC는 CG 화면에서 해당 취지를 제외한 채, "저들의 관심은 우리의 표" 등 일부 문구만 발췌해 총회본부가 정치 개입의 권한을 쥐고 있다고 보도하며, 배경과 취지를 왜곡했습니다. 2. 신천지예수교회 성도 기본권 침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자신의 종교적 신념과 상관없이 누구나 정치활동을 할 자유가 있습니다. 이는 어느 종교단체든 있는 일입니다. 그럼에도 JTBC는 과거 성도가 시의원으로 출마한 사례를 무리하게 끌어와 교단의 '조직적 선거 개입'으로 비약하고 있으며, 보도를 통해
한국남부발전(주) 신세종빛드림본부(본부장 김현주)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상혁, 이하 세종사랑의열매)를 통해 세종시 연기면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과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보행보조기 28대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연기면 내 7개 마을에 거주하는 어르신 가운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각 마을별 4명씩 총 28명을 선정해 지원하게 된다. 보행보조기는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돕고 낙상 예방 등 안전한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달식은 3월 18일 연기면사무소에서 진행되었으며, 한국남부발전(주) 신세종빛드림본부와 세종사랑의열매 관계자, 연기면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국남부발전(주) 신세종빛드림본부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사랑의열매 이희정 사무처장은 “한국남부발전의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은 세종시 연기면과 지역 곳곳에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모금회도 주신 사랑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TGN대전 심규권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석면으로부터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주택과 부속건물·창고 등 비주택의 노후 슬레이트 지붕으로, 최대 30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건물 1동당 최대 700만 원의 철거비를 지원하며 초과하는 비용은 신청인이 부담해야 한다. 사업 신청은 4월 3일까지 해당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유성구청 청소행정과에서 가능하며, 대상자는 예산 범위 내에서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청소행정과(☎042-611-2941)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1970년대 지붕재로 집중 보급됐던 슬레이트는 석면이 포함된 건축자재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석면을 폐암과 석면폐증을 유발하는 1군 발암물질로 지정함에 따라 2009년부터 국내 사용이 전면 금지됐다.
<사진설명: 19일 계룡스파텔에서 진행된 ‘이유가 있는 아침 식사’ 행사> [TGN대전 심규권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19일 계룡스파텔에서 올해 첫 ‘이유가 있는 아침 식사’(이하 이유식)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시즌11을 맞은 이유식은 유성구행복네트워크(상임대표 손영혜), 유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나영식),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이사장 강도묵) 등 3개 기관이 공동 주관했으며,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변규리시낭송아카데미(대표 변규리)의 시 낭송과 을희복지재단 이연형 이사장·피아니스트 고선영의 성악·피아노 재능기부 공연이 진행됐다. ㈜대성식품 팔도맛김치(대표 정정선)는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유식 행사는 지역 사회가 모여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기관, 기업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유식 행사는 연말 취약계층에 선물을 전달하는 ‘소원을 말해봐’ 프로젝트 기금 마련을 위해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개최된다. 행사에 참여한 참석자가 참가비 2만 원을 내면 1만 2,
[TGN세종 심규권 기자] 임전수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지난 16일 1차 공약발표(교육과정,수업혁신,학력강화)와 17일 2차 공약발표(학생성장/복지)에 이어 오늘 3차‘학생자치/학부모’공약을 발표하였다. 이번 발표는‘모두가 주인인 학교, 모두가 함께 바꾸는 세종’이라는 비전 아래 매일 연속 발표되는 공약 시리즈의 세 번째 공약으로 “학생의 목소리가 학교의 규정이 되고, 학생의 아이디어가 세종의 정책이 됩니다.”를 슬로건으로 제시하였다. ---------------------------- [주요 공약 내용] ① [권한] 학교운영의 실질적 주체 :‘학생 참여 예산 및 의결제’ • 학생회 운영비 및 참여예산제 의무화 • 학교운영위원회 학생 참여 보장 • 세종 학생자치연합회(한울회) 활동 지원 강화 ② [공간] 학생이 설계하고 운영하는 배움터 : ‘청소년 오픈라운지 & 자치 배움터’ • 권역별 ‘청소년 자치 배움터’ 조성 • 세종 청소년 오픈라운지(버스킹, 창작, 미디어제작, 휴식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를 생활권별로 확산 • 학생 사회적 협동조합 활성화 ③ [거버넌스] 학생이 설계하고 운영하는 배움터 : ‘청소년 오픈라운지 & 자치 배움터’ • 세종
[TGN대전 심규권기자] 대전 서구 용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최옥순·공공위원장 신윤미)는 위기가구 정서 지원을 위한 ‘일촌과 함께 마음을 칠하다’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고, 정서적 지지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과 관내 위기가구가 ‘일촌’을 맺어 매월 1회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묻고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정서적 교류를 나눈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관내 위기가구 11대를 대상으로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색칠 달력을 활용한 정서 지원과 치매 예방 활동을 지원하며, 청년과 장년층에게는 감정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감정통장’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방문 과정에서 대상자의 생활 상황을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에도 힘쓸 계획이다. 최옥순 위원장은 “정기적인 방문과 교류를 통해 위기가구가 사회적 고립에서 벗어나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돕겠다”며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용문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TGN대전 심규권기자] 대전 서구 가수원동은 동 청사에서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민간 자원을 활용한 복지 나눔을 통해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 문화를 퍼뜨리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파리바게뜨 가수원동점(점주 김영란) △가수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수원동 자원봉사협의회 △가수원동 행정복지센터 등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파리바게뜨 가수원동점은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매주 목요일 빵을 정기 후원한다. 이외 기관 및 자생단체는 물품이 어르신들에게 원활히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희숙 가수원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복지 네트워크를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TGN 경기 = 김복수 )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전쟁 상황 지속과 국제 유가 불안정에 대응하여 오는 19일부터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을 위한 ‘공직자 차량 5부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제 유가의 급격한 변동에 따라 공공기관이 앞장서서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자발적인 절약 문화를 지역사회로 확산시키기 위해 결정되었다. 차량 5부제는 중동 사태가 진정되고 유가가 안정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적용 대상은 군포시청 소속 전 직원과 산하기관, 유관단체 직원 및 청사 주차장을 이용하는 관계자들로, 민원인 주차장은 제외된다. 운영 방식은 차량 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월요일은 끝번호 1·6번, ▲화요일은 2·7번, ▲수요일은 3·8번, ▲목요일은 4·9번, ▲금요일은 5·0번 차량의 운행 및 청사 진입이 제한된다. 다만, 업무용 공용차량과 경차, 전기·수소차 등 환경친화적 자동차는 제외된다. 또한 긴급출동 차량과 장애인·임산부·유아동승 차량 등 교통 약자 및 긴급 목적 차량은 제도 시행에서 제외하여 행정 서비스와 시민 편의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유가 불안정이라는 대외적 불확
[TGN세종 심규권기자]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가 세종의 심장부인 나성동 백화점 부지를 ‘매머드급 복합 쇼핑몰’로 개발해 지역 상권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 후보는 유튜브 채널 ‘공약족집게’ 18편을 통해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나성동 부지 개발에 대한 파격적인 구상을 공개했다. 핵심은 규제 혁파를 통한 민간 투자 유치다. 기존의 경직된 공급자 시각에서 벗어나 기업들이 마음껏 상상하고 제안할 수 있는 ‘판’을 깔아주겠다는 전략이다. ◇“호텔·컨벤션 결합한 복합 모델로 승부” 이 후보는 “8천 평에 달하는 넓은 부지에 백화점만 유치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진단하며, 쇼핑 시설과 함께 업무 시설, 호텔, 마이스(MICE) 컨벤션, 놀이 시설 등이 집약된 ‘목적형 복합 쇼핑몰’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그는 “회의장과 숙박, 즐길 거리가 어우러진 랜드마크를 조성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며 “관심 있는 기업들을 선제적으로 유치해 설계와 착공까지 임기 내에 가시화하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인구 50만 돌파 가시화… 달라진 투자 여건 적극 활용” 유통업계의 배후 인구 우려에 대해서는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을 해법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