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대전=김정은 기자)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6일 인동 만세로 광장에서 ‘제23회 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보훈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학생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해 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기념식은 내빈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3·1절 노래 합창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및 인사말 ▲독립군가 합창 ▲만세운동 퍼포먼스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초등학생들이 참여한 플래시몹 형식의 만세운동 퍼포먼스는 당시 독립운동의 함성과 열망을 재현하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이달의 독립운동가 전시’를 비롯해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태극기 페이스페인팅, 태극기 가방고리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인동장터에서 울려 퍼졌던 독립을 향한 뜨거운 외침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의 밑거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독립운동 역사를 널리 알리고, 미래 세대가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사진설명: 지난해 10월 은구비서로에서 개최된 ‘맹꽁이장날’ 행사> [TGN 대전 심규권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소비심리 위축 해소와 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골목상권 소비 촉진 활성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상인이 직접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도록 지원하는 공모사업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중심으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특색을 살린 소비 촉진 이벤트를 추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소상공인 15명 이상이 밀집한 골목상권 중 사업 주체(상인조직)를 보유한 단체로, 사업 타당성·사업 수행 능력 등 8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선정된 단체에는 소비 촉진 이벤트 운영비와 홍보비 등 2,000만 원 이내의 사업비가 상점가 규모별로 차등 지원될 예정이다. 단, 전통시장·골목형 상점가 특성과 관련 없는 단순·일회성 공연, 경품, 시식 행사 등은 제외된다. 또한, 선정 단체에는 SNS 홍보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 지원을 위해 홍보용 사진 촬영, 영상 제작 등을 지원하는 ‘디지털 골목상점 청년 IT지원단’ 연계 기회도 제공된다. 참여 신청은 3
[TGN 대전 심규권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노은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창문청소로봇’ 물품 대여 사업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선정한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가정에서 청소하기 어려운 창문을 쉽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창문청소로봇 7대를 마련했다. 대여 신청은 노은3동 주민이면 누구나 매주 목요일 노은3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가능하며, 1회 최대 6일간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노은3동행정복지센터(☎042-611-6947)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제 생활에 적용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생활 밀착형 사업을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TGN 세종 심규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원장 강정화, 이하 안전체험교육원)은 일상생활 속 재난 및 안전사고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의 예방 및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일반시민(가족)과 함께하는 토요안전체험교육” 운영을 재개한다. 최근 각종 재난·안전사고가 다양화되고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 늘어남에 따라, 생활 속에서 체득할 수 있는 안전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안전체험교육원은 지역사회 안전문화의 체계적 정착을 목표로 일반 시민과 학생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밀착형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토요안전체험교육은 2026년 3월 28일부터 격주로 운영되며,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안전 수칙과 위기 대응 방법을 테마별 체험 중심 교육으로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직접 보고·느끼고·실천하는 활동을 통해 실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기를 수 있다. 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가정 내 안전 실천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체험프로그램은 2026년 3월 16일(월) 오전 10시부터 안전체험교육원 누리집(https://sagesj.go.kr)에서 선착순으로 모집
[TGN 대전 심규권기자] 대전 서구는 이달 20일까지 도심 속 농업 체험을 위한 ‘도시 공동체 텃밭 분양’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심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직접 작물을 재배하고 이웃과 교류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안텃밭(용소수변공원 뒤) 128세대와 노루벌텃밭(노루벌야영장 인근) 40세대가 조성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세대는 4월부터 11월 말까지 약 20~50㎡ 규모의 개인 텃밭을 경작할 수 있다. 서구에 주민등록이 된 세대(가구당 1명)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기간 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도시 공동체 텃밭이 여가를 즐기고 이웃과 소통하는 생활 속 자연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TGN 대전 심규권기자] 대전 서구는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주요 현장을 살피는 ‘우리동네, 소통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정림동과 내동을 각각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먼저 주민 공유공간인 정림동 수밋들어울림플랫폼을 방문해 종사자들과 면담했다. 이후 수밋들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정기총회에 참석해 조합원들과 안부 인사를 나눴다. 이후 주민들과 함께 정림동 일원을 걸으며 도로시설물 및 도시재생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건의 사항을 경청했다. 자생단체 관계자 등 주민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대화를 나눴다. 이어 내동에 있는 시온보육원으로 이동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보육원 운영 현황 및 아동 복지 환경을 살폈다. 마지막으로 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생단체장 간담회를 열고 지역 발전과 주민 생활에 관한 크고 작은 의견을 주고받았다. 서철모 청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TGN 세종 심규권기자] 세종시가 심각한 재정난으로 인해 미래 전략사업인 ‘양자대학원’ 유치마저 포기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 현직 시장이 직접 고백해 파문이 일고 있다. 최근 최민호 세종시장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양자대학원 유치 무산의 배경을 설명하며 재정 위기 상황을 공식화했다. 최 시장은 “대전에서 10억, 20억 카이스트에 지원해서 양자대학원을 만들었는데 우리(세종시)는 뺏겼다. 나도 10억, 20억을 지원해서 대학원을 만들면 되는데 지금 우리 재원이 없다”며, 예산 부족으로 인해 미래 산업 프로젝트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홍순식 세종시장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행정수도를 자부하는 세종시에서 돈이 없어 미래 전략 산업을 포기했다는 사실 자체가 기가 찰 노릇”이라며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다. 홍 예비후보는 이미 지난 2월 출마 선언 당시부터 ‘세종시 셧다운 위기’를 경고하며 재정 문제의 심각성을 가장 먼저 공론화해 온 인물이다. 그는 “현 시장은 돈이 없어 일을 못했다고 하고, 전 시장은 모라토리움 위기라 경고하며, 지역의 국회의원은 교부세 연장을 추진하는 상황”이라며, “결국 모두가 세종시 재정이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유튜브 ‘공약 족집게 대담’ 촬영 중 초고압 송전선로 문제의 근본 해법인 ‘산업 재배치’를 역설하고 있다. [TGN 세종=심규권 기자]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세종시 서부 지역을 관통하는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 계획과 관련해, 지방의 일방적 희생을 담보로 하는 현재의 에너지 공급 체계를 정면으로 비판하며 ‘산업 재배치’를 통한 근본적 해결책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캠프 유튜브 채널 ‘공약 족집게 대담’ 15편에서 세종시 장군면 등 서부 지역 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는 초고압 송전선로 문제를 언급하며, “전력 생산은 지방에서, 소비는 수도권에서 이뤄지는 기형적 구조가 지역 갈등의 핵심”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충청권을 관통하는 고압선로가 세종 시민의 동의 없이 추진되는 것은 수용하기 어렵다”고 못 박으며, “단순한 선로 변경을 넘어 국가 전체의 전력 생산과 소비 연결 체제의 근본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갈등 해결을 위한 복안으로 이 예비후보는 ‘국가 균형 발전에 기반한 산업 재배치’를 제안했다. 전력 소비가 집중된 산업 시설을 수도권에 계속 배치하는 정책을 중단하고, 이를 지방으로 과감하게
[TGN 대전 심규권 기자] 대전 서구청장 출마예정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신혜영 대전 서구의회 의원이 주민들과 함께 지역 생활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이색 정책토론회인 ‘주민 생활공약 해커톤 나이트(Hackathon Night)’를 열었다. 신 의원은 2026년 3월 14일 토요일 밤, 주민들과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 ‘해커톤 나이트’를 개최했다고 15일 오후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과 청년, 정책 참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밤샘 토론을 통해 서구의 생활 문제를 해결할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정책 실험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방 정치권에서 주민 생활공약 발굴을 위해 해커톤 방식을 도입한 최초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해커톤은 본래 IT·스타트업 분야에서 일정 시간 동안 집중 토론과 협업을 통해 아이디어와 해결책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활용되는 프로그램으로, 최근에는 공공정책 분야에서도 시민 참여형 정책 발굴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 ■ 생활현안 중심 정책 아이디어 활발한 논의 이날 해커톤 나이트에서는 서구 주민들의 실제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가 제안되며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특히 돌봄, 도시활성화, 청소년 공간, 생활체육,
▶부고◀ 조승래의 부친 故 조경제님께서 별세 하셨기에 아래와 같이 부고를 전해 드립니다. ▶ 조승래 [아들] 드림 ◀ 일일이 연락드리지 못함을 부디 혜량해 주시길 바라오며 아래의 모바일 부고장으로 부고를 알려드립니다. ■모바일부고장■ https://wooribugo4.com/page/funeral/view.php?uri=P189TXpBNU1EZ3omX209MjU4MzgzNQ==
[TGN 세종 심규권기자] 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예비후보는 2026년 3월 14일(토) 오전 10시, 세종시 전월산 광제사에서 봉행된 故 이해찬 제36대 국무총리 49재 추모행사에 참석해 유가족을 대리하여 내외빈에 대한 감사인사를 올렸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정치권·불교계·시민 등 200여 명 등 각계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하며 고인의 뜻을 기렸다. 조상호 서울시장예비후보는 감사인사를 통해 지난 1월 25일 장례 이후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세종시와 세종시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세종시지회 자문위원, 그리고 오늘 49재를 준비해 주신 광제사 탄대 주지스님과 신도 여러분께 유가족을 대신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고인의 생전 활동을 담은 추모 영상이 상영되는 동안 조상호 예비후보는 눈물을 훔치며 고인의 정치적 여정과 세종시 발전에 헌신했던 시간을 되새겼다. 주변 참석자들도 눈물과 묵념으로 깊은 애도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행사는 효림스님의 추모사를 시작으로 원행스님의 축원, 추모 영상 상영, 헌화, 광제사 주지 탄대 스님의 인사말씀, 조상호님(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예비후보)의 유가족 대리 감사인사말씀, 어린이 합창단 헌송, 한국전통문화 불교 범음·범
[TGN세종 심규권기자] 라이노 컴퍼니가 기획한 뮤지컬 >은 4월 4일부터 5월 31일까지 상상아트홀에서 공연되며, 사랑과 삶, 그리고 사람 사이의 관계를 섬세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현실적인 이야기와 감성적인 음악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따뜻한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작품은 “당신의 추억 속 가장 아름다운 순간은 언제입니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할머니에게 들었던 이야기를 인생의 자양분 삼아 진짜 사랑을 찾아 떠나는 과정을 통해 사랑의 의미를 탐색한다. 뮤지컬은 서로 다른 색깔의 다섯 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돼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그려낸다. ‘3초’에서는 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이 소개팅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며 그들이 꿈꾸는 사랑의 의미를 유쾌하게 풀어낸다. ‘버스정류장’에서는 모녀 사이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일상 속에서 이어지는 대화와 갈등, 그리고 그 뒤에 숨겨진 사랑의 진심이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 또 다른 이야기인 ‘과거에서 온 그대’에서는 어린 시절 외할머니가 읽어주던 어린왕자의 구절을 마음에 간직한 순수한 청년 ‘효도’와 그를 짝사랑하는 후배 ‘민지’의 이야기를 통해 풋풋하고 애틋한 사랑을 그려낸다. 마지막으로 ‘돌아
[TGN세종 심규권기자]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서울 동작구 원불교 소태산기념관 대각전에서 열린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49재에 참석해 고인을 추모했다. 이날 추모 법회에는 강준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과 세종시의회 의원들도 함께 자리해 고인의 삶과 정치적 헌신을 기렸다. 참석자들은 민주주의 발전과 국가 발전을 위해 평생을 바친 고인의 뜻을 되새기며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이춘희 예비후보는 “나라와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신 큰 어른을 기억하며 깊은 감사와 그리움을 느낀다”며 “고인의 뜻을 마음에 새기고 시민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책임 있는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