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대전 심규권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공개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공개 대상은 총 5만 2,097필지에 대한 지번별 ㎡당 가격으로, 유성구청 토지정보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열람부와 인터넷 사이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http://www.realtyprice.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유성구청 토지정보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팩스(☎042-611-2307)로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유성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만큼 기간 내 열람과 의견 제출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 서구는 관저동에 있는 ‘찾아가는 자원순환가게’를 방문해 사업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자원순환 실천 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주민들은 관저동 일원에서 플로깅(산책하며 쓰레기 줍기)을 진행하며 생활 쓰레기와 재활용품을 수거했다. 수거한 재활용품은 현장에서 운영 중인 자원순환가게에 배출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확인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들은 가게 현장을 둘러보며 재활용품 접수와 계량, 보상 지급 과정 등 운영 전반 및 스마트 저울을 활용한 재활용품 계량 과정을 확인했다. 재활용품을 가져온 주민들과 가게 운영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찾아가는 자원순환가게는 서구 관내 8개 동을 심으로 권역별 순회 방식으로 운영되는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사업이다. 주민들이 가정에서 모은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품목별 무게에 따라 유가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스마트 저울과 모바일 앱을 활용해 계량과 보상이 즉시 이뤄진다. 수집된 재활용품 배출 데이터는 향후 자원순환 정책 수립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재활용 분리배출에 대한 주민 인식을 ‘의무’에서 ‘혜택’으로 전환하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TGN 대전 심규권 기자] 대전 유성구가 맨발로 걸으며 건강을 증진하고 힐링하는 ‘맨발걷기길’을 확대 조성한다. 유성구는 주민 건강 증진과 생활 속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관평동과 노은1동 일원 완충녹지를 활용한 ‘맨발걷기길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활권 녹지를 활용해 주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걷기를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평동에는 장배기 근린공원과 관평동 889번지 일원 완충녹지에 사업비 2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약 1,000m 규모의 맨발걷기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노은동 519번지 일원 완충녹지에는 주민참여예산을 포함한 1억 원을 투입해 약 250m 규모의 맨발길을 조성할 예정으로, 유성구는 지난 2월 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3월 주민설명회를 거쳐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유성구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장행정을 병행한다. 지난 17일에는 관평동 현장을 점검했으며, 오는 25일에는 노은1동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와 주민이 직접 사업 구간을 걸으며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유성구 관계자는 “맨발걷기길을 통해 주민이 일상에서 건강한 걷기
[TGN세종 심규권 기자] 임전수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지난 16일 1차 공약발표에 이어 오늘 2차‘학생성장/복지’공약을 발표하였다. 이번 발표는‘아이의 삶을 지키고 내일을 함께 키우는 행복성취’라는 비전 아래 매일로 연속 발표되는 공약 시리즈의 두 번째 공약으로 “단단한 마음, 건강한 몸, 시민의 품격을 갖춘 세종 인재를 기르겠습니다.”를 핵심방향으로 제시하였다. [주요 공약 내용] ①[성장] 몸과 마음이 단단한 아이 :‘정성-신체 회복탄력성’ • 정서행동특성검사의 조기발견 체계 및 지원체계 고도화 • 교육청 직속 ‘세종 학생정신건강센터’강화 • 1학생 1종목 체육 활동 보장 • AI기반 스마트 체육 및 미래형 체육관 • 일상형 문화예술 교육 및 공간 혁신 • 세종청소년 오픈라운지 조성 ②[인성] 인성교육 활성화 및 ‘세종형 K-시민교육’통합운영 •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공동체기반 인성교육 • 세종형 K-시민교육 통합운영 • 학생이 주인인 학교운영 • 권역별 청소년 자치 배움터 • 관계회복-처벌을 넘어 화해로, ‘회복적 생활교육’전면 도입 ③[복지] 빈틈없는 안심 환경 : ‘세종 책임 안정망’ • 교육감 직속 ‘학교폭력 예방‧대응관’ • 학교 안전사고 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 이하 학교지원본부)는 학교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학교 시설관리원 연구동아리’를 올해 대폭 확대하고, 교육시설 안전 강화에 속도를 낸다. 지난해 3개 연구동아리(24명)에서 2026년 5개 동아리(30여 명)로 확대되며, 동아리 수 기준 약 66% 증가했다. 이번 확대는 지난해 실시한 ‘시설관리원 현장 의견 수렴 간담회’ 결과를 정책에 즉각 반영한 결과로, 학교지원본부는 “현장의 제안이 실제 예산과 제도 변화로 이어지는 실행 중심 행정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연구동아리는 3월 말까지 신청을 받아 4월 중 최종 선정되며, 10월까지 매월 정기 협업 활동을 이어간다. 참여 시설관리원들은 ▲태양광·지열 등 기계설비 유지관리 ▲예·제초 및 수목 전지 ▲우기·동절기 대비 점검 ▲비품(책·걸상·방충망 등) 수리 기법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과제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한다. 특히, 학교 간 합동 시설점검, 현장 실습, 사례 공유를 통해 표준화된 관리 노하우 확산에 중점을 두며, 연말에는 성과를 전체 시설관리원과 공유해 우수 사례를 전 학교로 확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전 점검과 예
[TGN세종 심규권 기자] 세종시 재정에 세수 감소와 지출 증가가 맞물린 이른바 ‘퍼펙트 스톰’이 몰려오고 있다는 경고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홍순식 예비후보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세종시가 직면한 재정 위기의 심각성을 지적하며, 전시성 행정 중단과 근본적인 재정 개혁을 촉구했다. 홍 예비후보는 현재 세종시 재정은 지방세 수입이 줄어드는 반면, 공공시설 운영비 등 고정지출은 빠르게 늘고, 대형 사업 분담금까지 더해지면서 구조적 한계에 봉착해 있다고 지적했다. 당장 ‘2027 충청권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를 개최하기 위해서 충청권 4개 시도 중 세종시 분담 몫이 357억 원이고, 매년 생활폐기물 자동집하시설(크린넷)운영비용으로 131억 원(23년 기준)과 복합커뮤니티센터 운영에 약 100억 원(24년 기준)을 투입해야 하는 등 시설 확충에 따른 운영비 부담이 누적되었음에도 이를 뒷받침할 세수는 감소한다는 것이다. 특히 홍 후보는 세종시가 미래 사업을 위해 비축해 둔 재원까지 현재의 재정 구멍을 메우는 데 전용하고 있다는 점을 강력히 비판했다. 세종시의 재정 여력이 한계치에 다다랐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로 세종시가 LH로부터 받은 개발부담금 등으로 조
[TGN세종 심규권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고 이용처를 확대하기 위해 신규 가맹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 업종은 △문화예술(도서, 음악, 체험 등) △국내관광(여행사, 축제, 숙박, 교통수단 등) △체육(스포츠 관람, 스크린 체육시설 등) 분야로, 온·오프라인 가맹점 모두 신청할 수 있다. 낚시용품점, 낚시터, 바둑(기원), 목욕탕(온천법 허가업소)도 모집 대상에 포함된다. 신규가맹점 등록은 온라인·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문화누리카드 누리집(www.mnuri.kr)에 접속하여 직접 가맹점 등록을 신청하거나,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누리집 알림마당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서 양식과 접수 방법을 확인하여 신청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란 6세 이상(2020.12.31.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발급되는 문화복지카드다. 문화예술·관광·체육 등 다양한 문화향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올해 1인당 연간 지원금은 전년보다 1만원 증가한 15만 원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연령 구간별 추가 지원이 시행된다. 청소년층(13세~18세, 2008년~2013년 출생자)과 준고령층(60세
[TGN세종 심규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 이하 공단)의 주요 정책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의장 이기순)는 3월 16일 세종중앙공원 대회의실에서 제80회 이사회를 열고 총 11건의 주요 안건을 보고받고 심의·의결했다. 이번 제80회 이사회는 2026년 들어 처음으로 개최된 회의로, 공단이 직면한 주요 현안들을 면밀히 점검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 증진을 위한 방안을 다각적으로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총 8건의 보고 안건과 3건의 심의 안건이 다뤄졌다. 주요 보고 안건으로는 ▲2025년 이사회 운영결과 및 2026년 운영계획 ▲‘가장 먼저, 가장 빠른 세종 구현’ 업무 혁신 추진 보고가 진행되었으며, 공단의 선도적인 서비스 제공과 운영 효율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 캠페인 in 조치원’ 운영결과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2026년 1분기 안전사고 분석 보고를 통해 그간의 성과와 안전 관리 체계를 면밀히 점검했다. 아울러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정동 공영주차장 위·수탁협약 현황 등도 함께 보고되어 시설 운영의 투명성을 높였다. 이어 진행된 심의 안건에서는 공단의
[TGN세종 심규권기자] 행정수도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문화수도’로 세종의 체급을 올리겠다는 파격적인 청사진이 제시됐다.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는 18일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제4차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부와 국회가 집결하는 세종시는 앞으로 미국의 워싱턴D.C.와 같은 국가 문화의 심장부가 되어야 한다”며 문화예술 분야 공약을 전격 공개했다. 세종의 문화예술산업 비중을 GRDP(지역내 총생산) 5%까지 끌어올려 도시의 자족 기능을 문화에서 찾겠다는 의지도 보였다. 이 예비후보는 워싱턴D.C.의 스미소니언 모델을 세종시에 이식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조성 중인 박물관 단지에 ▲국립박물관(고고학) ▲국립자연사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을 추가 유치해 국내 최대의 ‘뮤지엄 아일랜드'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서울에 집중된 13개 국립예술단의 본부를 세종 나성동으로 이전하겠다는 공약이 눈길을 끈다. 이 후보는 "국가 예술단체 본부는 행정수도인 세종에 두는 것이 마땅하다”며 "이를 통해 2-4생활권의 국제교류 기능을 살리고 침체된 상권을 살리는 기폭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지역의 역사적 자산을 활용한 문화 거점 조성도 핵심 과제다. 이
[TGN대전 심규권 기자] 2026년 대전 동구청장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한 남진근 후보가 대전시의 ‘서남부 스포츠타운’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남 후보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전의 재정 리스크가 커지는 상황에서 1조 원이 넘는 대형 체육시설 기공을 서두른 것은 시민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둔 치적 쌓기용 토건 정치”라고 직격했다. 남 후보는 “대전시는 이미 채무 증가와 장기 재정 부담이 확대되는 상황인데도 유성 서남부권에 1조 원 규모의 종합스포츠타운을 추진하고 있다”며 “국제대회 유치 명분도 약해진 상황에서 2만석 종합운동장 건설을 강행하는 것은 정책적 타당성보다 정치적 계산이 앞선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특히 남 후보는 원도심 생활 인프라의 심각한 불균형 문제를 강조했다. 그는 “동구는 5개 자치구 가운데 공공 축구장 하나 없는 지역이다. 동구 축구대회조차 다른 구 시설을 빌려 열어야 하는 현실”이라며 “시민이 매일 이용할 생활체육 인프라조차 없는 상황에서 외곽에 초대형 체육시설을 짓는 것이 과연 정상적인 도시 정책이냐”고 반문했다. 이어 “대덕구 역시 4년간 1만여 명 인구 감소와 문화 인프라 부족이라는
[TGN대전 심규권 기자] 2026년 3월 16일,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과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이 산림·환경 분야의 공동 연구와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한 산림 관리, 환경 교육 확대를 핵심 목표로 하며,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가적 과제 해결과 글로벌 지속가능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동 연구 프로젝트 추진 ▲전문 인력 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국내외 학술 교류 활성화 등을 주요 협력 과제로 설정했다. 특히 산림과 환경 분야의 전문성을 결집해 학문적 연구와 현장 경험을 연결함으로써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체결식에서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관계자는 “산림과 환경은 미래 세대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서울대 환경대학원과의 협력을 통해 더 큰 시너지를 창출하고, 산림·환경 분야의 전문성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측은 “학문적 연구와 현장 경험을 결합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선도하고, 국제적 수준의 연구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산림 분야의 전문 교육과 현장 경험
[TGN대전 심규권 기자] 신혜영 대전 서구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여성위원장)이 민선9기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신혜영 예비후보는 16일 서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신 예비후보는 ‘시민주권시대’ 즉, ‘시민이 주권자로 서는 더 큰 서구’의 실현을 위해 실질적 주민자치 확대를 약속하며, 균형도시 조성·포용복지 강화, 혁신경제 활성화, 스마트교통·안전도시, 시민참여·자치행정 혁신 등 5대 핵심 정책을 내놨다. 신혜영 예비후보는 “큰 예산을 요구하는 거창한 계획보다 서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밀착 행정을 촘촘히 운영하겠다”며 “정체된 서구를 깨워 활기차고 세련된 서구로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신혜영 예비후보는 서구지역 주요사업인 “방위사업청 완전 이전과 함께 방위사업교육원을 유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TGN세종 심규권 기자] 세종늘벗학교(학교장 박옥남)는 2026년 3월 16일 교내에서 나다움 사회적협동조합과 ‘세종늘벗학교 가정형 Wee센터’ 운영을 위한 민간위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종 지역 학업중단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학대, 방임, 가정폭력 등 가정적 위기 상황과 학교 부적응, 학교폭력 피해 등으로 학업 중단 위험에 처한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생활 환경과 전문적인 상담·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나다움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송미령)은 2026년 3월 17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가정형 Wee센터 운영을 맡아 수행하게된다. 세종늘벗학교 ‘가정형 Wee센터’는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내창천로 52에 위치한 720㎡ 규모의 기숙형 시설로, 1층 남학생 센터와 2층 여학생 공간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이 센터 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생활하며 상담과 교육 병행할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으며,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의 심리적 안정과 학업 지속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성장·치유 프로그램과 전문 상담을 통해 정서 회복과 자기이해를 돕고,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으로 심리적 어려움 해소를 지원
[TGN세종 심규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 이하 학교지원본부)는 ‘초등 생존수영 실기교육 업무경감 지원’ 사업을 2026학년도에 더욱 내실화하여 3월 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본 사업은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자기 생명 보호 능력을 키우기 위한 생존수영 필수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학교 현장 교직원의 업무 부담이 큰 ▲수영장 일정 조율과 예약 ▲전세버스 입찰 ▲보조 인력 채용 등의 업무를학교지원본부가 직접 수행해 2025학년도 신규 사업으로 도입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도입 2년 차를 맞은 올해는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바탕으로, 전년도 운영 결과를 반영한 효율적인 일정 배정과 현장 맞춤형 인력 배치로 지원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학교지원본부는 세종시 관내 14개 수영장과 57개 학교(초등학교 55교, 특수학교 2교 포함) 간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수영장별 수용 인원 파악과 학교별 희망 일정에 대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업 일정을 배정함으로써, 학기 초마다 반복되던 교원의 수영장 예약 업무 부담을 해소해 학생들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학생 안전과 이동 편의를 위
[TGN세종 심규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학교 시설 내 공기질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학교보건법」및 관련 지침에 따라 학교 실내공기질을 체계적으로 측정·관리하기 위해 추진되며, 건축자재, 교육기자재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기 중 유해물질을 철저히 점검하여 건강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점검 대상은 세종시 관내 병설유치원을 포함한 총 172개교 전체 학교시설이며, 이 중 신·증·개축 및 보수공사를 실시한 123개교 대상으로는 특별점검을 추가로 실시한다. 교육청은 상·하반기 정기·특별점검을 통해 학교 실내공기질 상태를 정밀하게 확인하고 개선할 계획이다. 점검 항목은 학교 실내공기질 유지관리 기준에 해당하는 총 20개 항목이며, ▲정기점검에서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이산화탄소 등, ▲특별점검에서 폼알데하이드, 총휘발성유기화합물 등이 해당한다. 또한, 점검과 함께 환기기준, 항목별 저감대책 등 학교 현장에 맞는 공기질 관리방법을 안내하고, 학교 공기정화장치 가동률 제고 및 공기질 관리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