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월)

  • 맑음동두천 12.3℃
  • 맑음강릉 7.9℃
  • 맑음서울 12.3℃
  • 맑음대전 13.1℃
  • 연무대구 10.4℃
  • 연무울산 9.4℃
  • 맑음광주 12.8℃
  • 연무부산 10.5℃
  • 맑음고창 6.8℃
  • 맑음제주 14.0℃
  • 맑음강화 8.7℃
  • 맑음보은 13.5℃
  • 맑음금산 9.6℃
  • 맑음강진군 10.4℃
  • 맑음경주시 9.5℃
  • 맑음거제 11.3℃
기상청 제공

세종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 “이재명 정부의 햇빛연금, 세종에서 완성하겠다”

- 대외 에너지 위기 속 ‘햇빛연금’ 및 ‘에너지 고속도로’ 국가 정책 적극 수용
- ‘에너지 배당금’ 지급으로 세종시민의 자산 형성에 기여
- 분산 에너지 특구 지정(지역별 차등 요금제)으로 전기료 10% 인하 추진

 

최근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 위기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며 에너지 안보에 비상등이 켜진 가운데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이재명 대통령의 ‘햇빛연금’ 정신을 계승해 세종시를 에너지 자립 도시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이 추진하는 재생에너지 기반의 ‘햇빛연금’은 기후 위기와 에너지 불평등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시대적 과제”라며 “대통령의 국정 철학과 뜻을 같이하여 세종시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에너지 복지 모델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두 가지 큰 줄기의 정책 방향을 제시하였다.

첫째, 이재명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발맞추어 공공부지, 유휴부지 등에 시민이 직접 수익을 공유하는 재생에너지 생태계 구축으로 ‘세종 햇빛 연금도시’를 추진한다.

• 시민참여형 재생에너지 펀드 : 공공부지, 유휴부지 등에 태양광 발전 단지를 구축하고 발전소 지분을 시민에게 펀드 형태로 분양한다.

• 에너지 배당금 지급 : 태양광 발전 시설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시민들에게 ‘에너지 배당금’으로 지급한다.

• 지역경제 선순환 : 지역화폐인 ‘여민전’으로 받을 경우 추가 배당을 지급하여 시민의 자산 형성을 돕는다.

• 공공 주도 개발 : 세종시와 발전공기업이 공동 개발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스마트 도시 이미지를 제고한다.

 

둘째, 이재명 대통령의 ‘에너지 고속도로’ 구상을 세종시 특성에 맞게 구체화하여 에너지 특구 지정으로 실질적인 전기료 인하(전기료 10% 인하)를 추진한다.

• 분산 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 2024년 시행된 ‘분산 에너지 특별법’을 근거로 세종시를 특화지역으로 지정해 저렴한 ‘세종형 전기요금’을 도입한다.

• 송전 비용 절감 : 세종시는 한솔동과 누리동에 열병합 발전소 2곳이 있어 전력 자립률이 약 99%로 송전 비용을 제외한 가격으로 전기를 공급한다.

• 에너지 거버넌스 구축 : 세종에너지 TF를 구성해 세종형 전기요금 정책설계로 정부의 지역별 차등 요금제를 실현하여 약 10% 전기요금 인하 효과를 거둘 계획이다.

 

조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에너지 정책은 단순한 환경 보호를 넘어 시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민생 정책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추진 정책과 결을 같이 하여 세종시민들이 ‘햇빛연금’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TGN땡큐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대전시 교육청



세종시 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