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대전=서유진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2월 27일, 대전시교육청 대강당에서 퇴직교원 정부포상 대상자와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월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 수상자들은 오랜 세월 교직에 몸담으며 대전교육과 국가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훈격별 수상자는 황조근정훈장 7명, 홍조근정훈장 29명, 녹조근정훈장 19명, 옥조근정훈장 7명, 근정포장 10명, 대통령표창 3명, 교육부장관 표창 5명 등 총 80명이다. 퇴직교원을 대표해 소회를 밝힌 대전문지중학교 박미혜 교장은 정든 교정을 떠나는 아쉬움과 함께 그동안 뜻을 같이한 동료 교육 가족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교육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국가와 대전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선생님들께 존경과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대전교육가족은 언제나 선생님들의 노고를 기억하고 앞날을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TGN 대전=서유건) 대전광역시 동구 대동자율방재단은 최근 대동 노후된 주택가 위험지역에 신고가 접수되어 점안전 점검과 재난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방재단원과 마을 주민 15여 명은 골목길과 농가 주변에 쌓인 낙엽과 생활 쓰레기를 정리하고, 배수로 주변을 점검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정화 활동에 나섰다. 단원들은 빗자루와 갈퀴 등 장비를 활용해 겨울철 방치되기 쉬운 이면도로를 집중 정비했다. 특히 주택 밀집 지역과 공터 주변은 화재 및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사전 점검과 정비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단원들은 주민들에게 생활 속 안전수칙을 안내하며 자율적인 환경관리 참여도 독려했다. 대동자율방재단 관계자는 “작은 정비 활동이지만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재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꾸준한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동자율방재단은 평소에도 폭우·폭설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예찰 활동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광역시 동구 자율방재단은 최근 관내 식장산 등산로 일원에서 산불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산불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산림 환경 조성을 다짐했다. 참가자들은 “산불 OFF, 숲 ON”, “산불 OUT, 숲 LOVE”, “재난 NO, 생명 YES”, “불씨 OUT, 안전 IN”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매월 4일은 안전점검의 날’이라는 안내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통해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생활 속 실천을 강조했다. 이날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진행됐으며, 등산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지정된 장소 외 취사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행사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점검을 통해 안전한 산림 환경을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 동구는 향후에도 민·관이 함께하는 산불 예방 활동을 이어가며 재난 없는 안전한
(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통합 촉구 단식농성에 돌입하며 여야를 향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은 27일 대전시청 앞에서 ‘대전·충남 통합 촉구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현장에는 “정치셈법으로 통합 인센티브 20조 걷어차”, “내란잔당 책임져라” 등의 문구가 적힌 대형 현수막이 내걸렸다. 단식에 참여한 당원들은 ‘대전충남통합 촉구 단식농성’이라고 적힌 피켓을 착용한 채 통합 논의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대전·충남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니라, 충청권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중대한 과제”라며 “정략적 이해관계로 통합 논의를 지연시키는 행태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 차원의 재정·행정 인센티브가 최대 20조 원 규모로 거론되는 상황에서, 정치적 대립으로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앞서 이날 오전에는 대전시청 앞에서 ‘20조 지원·공공기관 이전 걸어잠근 매향노 5적 규탄 및 대전충남 통합 결의대회’도 열렸다. 행사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당원 및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통합 추진 의지를 재확
(TGN 대전=서유진 기자) 충남대학교(총장 김정겸)가 스페인에서 개최되는 제2회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이 하 GINI) 총회에서 AI 특별 세션을 열고 글로벌 AI 연대 구축에 본격 나섰다. 지난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스페인 말라가에서 ‘제2회 세계경제과학도시 연합 총회’가 개최된 가운데, 충남대는 ‘Transfiere(트렌스피어) 국제 R&D 포럼’과 연계 한 AI 특별 세션을 기획·총괄하며 글로벌 AI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본격화했다. 스페인 말라가 컨벤션센터(FYCMA)에서 진행된 회의는 대전광역시가 2024년 9 월 창립한 GINI의 두 번째 공식 총회로, 회장 도시인 대전을 비롯해 미국 몽고 메리(부회장 도시), 독일 도르트문트, 스페인 말라가, 미국 시애틀, 캐나다 퀘벡주 등 6개 회원 도시가 참여했으며 첨단 과학기술과 혁신 정책을 공유하는 국제 협 력의 장으로 ‘제15회 Transfiere 국제 R&D 포럼’과 연계해 진행됐다. 충남대는 제2회 GINI 총회의 대학 협력 프로그램의 총괄 기획·운영하는 핵심 주 관 대학으로 참여해 회원 도시 간 대학 협력 의제를 발굴하고 전 세계적으로 관 심이 집중되고 있는 인공지능(AI) 특화
(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시의회 국민의힘 “민주당, 대전 팔아먹는 병오7적…행정통합 졸속 강행 중단하라” 대전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의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구체적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촉구했다. 국민의힘 대전시의원 일동은 26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대전을 팔아먹는 민주당의 병오7적을 규탄한다”며 “행정통합 졸속·날치기 통과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시민 여러분의 애향심이 행정통합법의 졸속 통과를 저지시켰다”며 “시민의 뜻에 따라 결정한 대전시와 대전시의회의 판단에 대해 민주당이 연일 맹비난을 퍼붓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최근 민주당 대전시당과 충남도당이 통합에 반대하는 인사들을 ‘매향노’, ‘매향 5적’ 등으로 규정한 데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국민의힘은 “자신의 고향과 시민을 팔아 개인적 이익을 취하는 것이 매향”이라며 “지금 누가 매향을 하고 있는지 되묻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민주당이 통합의 구체적 효과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행정통합이 되면 최대 20조 원의 이익이 발생한다는 선언적 구호만 있을 뿐, 대전이 어떻게 바뀌고 무엇이 구체적으로 이익이 되는지
(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 서구의회(조규식 의장)는 10일 서구의회 간담회장에서 의회 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스마트 의정 활동 지원 전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AI 기술을 활용한 문서 작성 및 수치 자료 검토 방식을 실무에 적용해, 의회 직원들의 업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의정 지원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는 조성겸 교수(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초빙석좌교수)가 초빙돼, 의회 업무 특성을 반영한 ‘AI로 배우는 의정 문서 작성과 데이터 분석’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의정 활동 지원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자료 검색·요약·초안 작성과 예산·결산 등 수치 자료의 정리·분석 방법을 실제 업무 사례를 바탕으로 실습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조규식 의장은 “의회가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서구의회는 실무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더 정확하고 신속한 의정지원 체계를 만들고, 구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TGN 대전=서유진 기자) 대전시는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북문 앞에서 ‘사랑의 단체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혈액 보유량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헌혈에 참여함으로써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고,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는 매년 정기적인 단체헌혈 행사와 헌혈장려금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 헌혈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작년에는 총 6회에 걸쳐 단체헌혈을 실시해 44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생명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에서 채혈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이 맡아 진행했으며, 전문 인력과 장비를 갖춘 헌혈버스에서 안전하게 운영됐다. 헌혈자에게는 간 기능 검사 등 8종의 건강검진 서비스와 헌혈증서,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됐다. 헌혈증서는 본인 또는 가족이 수혈이 필요할 경우 사용할 수 있다. 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기꺼이 헌혈에 동참해주신 공직자와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대전시에 헌혈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월 26일(목) 오전 2026년 추진하는 주요 정책을 발표했다. 최재모 교육국장은 이날 학습자 삶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과정 운영, 질문 중심 수업과 AI 디지털 교수학습 지원, 교육과정과 연계한 민주시민교육 추진, 안전한 돌봄 환경을 보장하는 방과후․돌봄 제공, 학생 맞춤 교육공간 조성 등 2026학년도 주요 교육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 2022 개정 교육과정 확대 적용 및 고교-대학 연계 학교 밖 교육 확대를 통해 학습자 삶과 성장을 지원하고 학습 기회의 다양성과 연속성 강화 ◦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초등학교 전 학년과 중학교, 고등학교 1‧2학년까지 확대 적용됨에 따라 새로운 교육과정이 학교현장에 안착되어 교실수업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과정 편성‧운영 연수와 교수학습 모델 개발․보급 등을 통해 보다 정교하고 체계적으로 지원을 강화한다. ◦ 초․중학교는 학교 여건과 특색을 반영한 학교자율시간 운영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구현하고, 교원의 교육과정 문해력과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연수를 추진하여 현장의 실행력을 높인다. ◦ 고등학교는 고교학점제 운영비를 증액 지원하고,
(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시의회는 25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종사자 지원 방안 모색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대전시 5개 자치구의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근무 여건을 살피고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효성 시의원(국민의힘, 대덕구1)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이날 간담회에는 센터관리자와 일선에서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이 모두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참석자들은 잦은 이직과 신규 인력 채용 및 교육에 따른 행정력 소모, 타 직종 보다 낮은 처우에 따른 상대적 소외감 등 현장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건강검진 등 건강증진 사업 지원, △장기근속 유도를 위한 지원책 마련, △기본급과 연계한 명절 수당 지급, △타 기관 근무 경력의 인정, △특별수당 지급 등에 대한 대전시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작년 10월, 이효성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어린이ㆍ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직원 처우개선 조례」가 제정되면서 해당 조례를 근거로 한 처우개선 사업 추진이 기대됐지만 시 재정 여건 등의 사유로 현재까지 사업비를 확보하지 못한 상황이다. 이에 이효성 의원은 “추경예산 편성
(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26일 동구청 12층 하늘 쉼 휴게공간에서 과학프로그램 수강생 학부모와 함께 주민소통 간담회 ‘동구살롱에 어서오세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동구살롱 간담회는 동구에서 운영 중인 과학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학부모가 체감하는 교육 효과와 정책 수요를 직접 청취해 이를 중장기 과학교육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간담회 참여자 전원을 주민 참여 프로그램 ‘오늘 하루 당신이 구청장입니다’의 ‘일일구청장’으로 위촉 해, 동구 주요 교육사업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공유한 뒤 자유로운 질의응답과 의견 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학부모들은 동구 과학프로그램이 자녀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논리적 사고력과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일부 단기 체험 중심 과정에 대해서는 연계 프로그램과 사후관리 체계가 보완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하며, 지속 가능한 심화교육 체계 구축을 건의했다. 구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수준별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체계적인 심화 과정 운영 ▲실험‧체험 중심 수업 강화 등을 종합 검토해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