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이하 대전TP)가 글로벌 제약사와 투자자들을 초청해 지역 바이오 기업들의 해외 진출 지원과 국제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대전TP는 대전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인지도를 제고하고 해외 투자유치를 가속화하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오늘(12일)까지 양일간‘글로벌 바이오파마 대전방문 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제약사와 투자자, 지역 바이오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 첫날인 11일에는 대전광역시, 바이오센추리(BioCentury), 대전TP가 대전 바이오 생태계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은 ▲대전 바이오기업의 글로벌 홍보 및 투자 네트워크 연계 ▲해외시장 진출 및 기술 협력 확대 ▲글로벌 파트너십 기반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을 골자로 한다. 협약식에 이어 진행된 IR 피칭 세션에서는 대전 소재 유망 바이오기업 13개사가 참여해 자사의 핵심 기술과 사업 모델을 소개했다. 참여 기업들은 현장에 참석한 글로벌 투자자 및 산업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후속 투자와 파트너십 구축을
(TGN 대전 심규권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11일 유성구 산불대응센터와 산불소화시설을 방문해 산불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이 기존 21일에서 14일로 앞당겨짐에 따라 산불 대응 준비 상황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용동에 위치한 산불대응센터에서는 산불 대응체계와 진화 장비 운용 현황을 점검하고, 산불 상황근무 중인 산림재난대응단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국립대전현충원 내부에 설치된 산불소화시설을 직접 가동해 작동 상태와 유지 관리 사항을 확인했으며, 해당 시설은 현충원 주변 4개 타워에서 물을 분사해 산불 초기 진화와 확산 억제를 돕는다. 또한, 산림 인접 농가 주변과 관내 대전둘레산길 등 주요 등산로에 산불 조심 현수막을 설치해 산불 예방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큰 시기”라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대응체계를 강화해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에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TGN대전 심규권기자) 대전광역시의회 이한영 의원(서구6, 국민의힘)은 11일 서구 월평동 313번지 일원 은평근린공원 내 황톳길 조성사업 예정지를 직접 방문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 ㅇ 이번 현장점검은 2026년 특별조정교부금 550백만 원이 확보된 가운데, 오는 4월 착공하여 5월 중순 준공을 목표로 하는 사업의 추진 현황과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 편의를 위한 세부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ㅇ 은평근린공원 황톳길 조성사업은 월평1·2·3동 주민 약 43,979명을 수혜 대상으로, 기존 황톳길 구간(72m)에서 대폭 연장된 140m 규모의 신규 황톳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잦은 강우로 황토 및 사고석이 반복 유실되어 안전성이 저하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배수로와 토사 방지시설을 함께 설치하는 것이 핵심이다. ㅇ 사업이 완료되면 황톳길(200m), 마사토길(100m), 세족장 및 음수대, 잔디, 파고라, 등벤치, 흔들그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산책 환경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ㅇ 이한영 의원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여가 수요에 부응하는 명품 산책로가 하루빨리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
(TGN세종 심규권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원장 소은주, 이하 세종교육원)은 3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3일간 세종교육원 컴퓨터실에서 지방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지방공무원 AI 디지털 역량 강화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육아로 인해 직무 연수 참여에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는 공무원들의 고충을 파악하고 일과 육아를 원활하게 병행할 수 있는 새로운 연수의 모델로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세종교육원이 실시한 사전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62%가 ‘육아로 인한 연수 참여의 어려움’을 호소했으며, 64%는 ‘육아 친화적 연수 운영’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교육원은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즉각 반영해 이번 과정에 육아 친화적 연수 운영 모델을 시범 도입했다. 특히 연수 운영 시간을 수요자 맞춤형으로 조정해, 육아 중인 공무원들도 보육 부담 없이 자기개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대폭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과정의 주요 내용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윤리 ▲인공지능(AI) 활용 문서 자동화 ▲인공지능(AI) 기반 행정자료 정리·분석 ▲‘인공지능(AI) 바이브 코딩’과 자료·정보 처리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TGN세종 심규권기자) 이춘희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세종시 북부권의 핵심 거점인 조치원에 ‘북구청'을 신설하고 시청 경제·산업 부서를 전진 배치하겠다는 강력한 구상을 밝혔다. 북부권 주민들의 오랜 행정 갈증을 해소하고 경제·산업 중심지로서의 ‘북부 축'을 완성하겠다는 승부수다. 이 예비후보는 캠프 유튜브 채널 ‘공약 족집게 대담’ 12편에서 “세종시 최북단인 소정면에서 시청까지 거리가 약 40km에 이른다”며 “취임 직후 북구청 설치를 위한 TF팀을 가동해 구청 신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세종시 최북단인 소정면에서 시청까지 거리가 약 40km에 이른다”며 “북부 지역 주민들의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고려하면 구청 설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현재 인구 규모 등을 고려할 때 즉각적인 설치에는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도 언급했다. 북구청 설치 전까지는 경제·산업 관련 부서를 조치원으로 전진 배치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현재 시청 공간이 부족해 일부 부서가 외부에 임대해 근무하고 있다”며 “경제·산업 관련 부서를 우선 조치원으로 옮겨 근무하게 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구청 운영 방식에 대해서
(TGN 세종 심규권기자)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원장 이홍준)은 11일 진흥원 본원에서 ‘2026년 세종시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 통합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기업 40개사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를 성료했다. 이번 설명회는 세종시 소재·부품·장비 및 미래모빌리티 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과 주요 기업지원 사업을 통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세종상공회의소, 홍익대학교(세종) 산학협력단, 세종시교육청 등 유관기관도 함께 참여해 기관별 기업지원 사업을 소개했다. 설명회에서는 ▲산업수요 연계 핵심인력 확보·정착 촉진 프로젝트 ▲기업 성장단계별 일자리 확장 패키지 프로젝트 ▲근로환경 개선 연계 고용유지·확대 프로젝트 ▲세종형 협약형 특성화고 사업 등 세종시 기업 대상 고용장려금, 기업지원, 근로환경 개선 등 주요 지원사업의 내용과 신청 절차가 소개됐다. 설명회 이후에는 기관별 상담 창구를 마련해 기업 대상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으며, 기업들이 실제 궁금한 사항을 확인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는 자리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홍준 원장은 “이번 통합 설명회를 통해 세종시 기업들이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에 대한 이해를
(TGN 대전 심규권 기자) 대전 서구가 여성친화도시 조성 및 양성평등 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여성단체와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서구 여성단체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7개 단체(회원 약 1,368명)로 구성된 서구 여성단체협의회는 1989년 4월 설립 이후 지역사회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다. 이날 총회에는 협의회장을 비롯한 임원 20여 명이 참석해 작년 회계 결산 및 감사보고와 함께 2026년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올해 △여성 리더 역량 강화 △양성평등주간 행사 추진 △취약계층 지원 및 나눔 활동 △지역사회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사회 양성평등 실현의 핵심 동반자”라며 “서구도 여성친화도시로서 주민이 체감하는 정책이 현장에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TGN 세종 심규권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조치원의 금요일 밤을 음악으로 밝히는 새로운 공연 브랜드 ‘2026 조치원의 밤’ 시리즈를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세종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조치원의 밤’ 시리즈는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이 음악과 함께 한 주를 여유롭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공연이다. 소규모 실내악 중심의 친밀한 공연 형식에 연주와 해설을 결합해 관객들이 작품의 배경과 감상 포인트를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해설은 음악평론가 조희창이 맡아 공연의 이해를 돕는다. 이번 시리즈는 국악, 월드뮤직, 클래식 등 서로 다른 장르의 공연으로 구성돼 세 번의 금요일 밤마다 각기 다른 음악적 색깔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 공연은 4월 17일(금) ‘고영열의 피아노 병창’으로 열린다. 소리꾼 고영열이 사랑가, 새야새야, 어사출도 등 국악 레퍼토리를 피아노 연주와 함께 선보여 익숙하면서도 현대적인 무대를 꾸민다. 이날 공연에는 고영열을 비롯해 플루티스트 이규재, 해금 연주자 고수정이 함께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로 봄의 조치원의 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이어 6월 19일(금)에는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가 이끄
(TGN 대전 심규권기자) 대전 서구는 서부교육지원청과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지역 밀착형 학생 지원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1일 전면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대응해 학생 중심의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교육취약 학생에 대한 지역사회 연계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측은 서구 돌봄드림스타트팀과 아동보호팀, 서부교육지원청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위기 학생 발굴부터 사례관리, 교육·복지·정서 지원까지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위기 학생 조기 발굴 및 정보 공유 △사례회의 및 공동 대응 △학생 상황에 맞는 맞춤형 통합 지원 △지역사회 자원 연계 확대 등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 취약 학생들이 학습과 정서, 생활 전반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TGN 세종 심규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교육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의 활용도를 높이고 교육 현장의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를 개최한다. ※ 공공데이터: 정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교육청 등이 생성·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로, 개방된 데이터는 국민 누구나 사용 가능(영리적 목적으로도 재사용·재배포 가능) - 교육분야 주요 공공데이터: 학사일정, 학교재정, 학교시설, 급식식단, 학구도, 어린이집정보공시, 유치원정보공시, 학교정보공시, 대학정보공시, 교육통계 등 교육 공공데이터 활용대회는 2019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왔으며, 올해는 단순한 데이터 기획을 넘어 다양한 인공지능(AI) 기술을 문제 해결 과정에 적용해 창의적인 문제 해결력과 데이터 기반 사고를 기르는 미래형 혁신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었다. 이번 대회 공모는 크게 두 가지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로,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초등학생 대상, 신설) 분야는 데이터 활용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새롭게 마련된 분야이다
(TGN 새종 심규권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3월 10일(화) 세종시교육청 대강당에서 본청 및 직속기관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부교육감과 함께하는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과 투명성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기관장의 청렴 리더십을 중심으로 청렴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을 위해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국민권익위원회 산하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이 운영하는 ‘청렴교육 내부강사 양성과정’을 이수해 내부강사 자격을 취득한 뒤 직접 청렴 강사로 나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교육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반부패 관련 법령 ▲공무원 행동강령의 주요 내용과 사례 ▲적극행정의 의미와 실천 사례 ▲공직자가 유의해야 할 이해충돌 방지 제도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실제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교직원들이 청렴 기준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교직원들은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청렴 행동 기준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교육 현장에
(TGN 대전=심규권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 온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대자정, 이하 지사협)는 10일 유성온천역 인근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복지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지사협 위원들이 홍보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제보를 독려했다. 또한, ‘복지위기 알림 앱’을 홍보하며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 발견 시 도움 요청 방법을 안내했다. 대자정 위원장은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복지제도를 알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이하 대전TP)는 지난 2월 말 기준 대전 소재 상장기업들의 합산 시가총액이 96조 4,986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월(91조 8,529억 원) 대비 약 5%(4조 6,457억 원) 증가한 수치다. 알테오젠(21조 8,036억 원), 레인보우로보틱스(16조 6,838억 원), 리가켐바이오(7조 182억 원) 등 지역 대표 기업들이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권 내에서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며 지역 상장사 전체 외형 성장을 뒷받침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지능형 레이저 솔루션 전문기업 ㈜액스비스가 지난 9일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하며 올해 대전지역 제1호 상장기업이 됐다. 액스비스는 AI와 로보틱스 기술을 융합한 지능형 고출력 레이저 솔루션 ‘VisionSCAN’을 통해 이차전지, 반도체 등 정밀 제조 공정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유망 기업이다. 지난 2월 일반 청약에서 2,711.0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약 8조 9,634억 원의 증거금을 끌어 모았다. 특히 상장 첫날, 종가 46,000원을 기록하며 공모가(11,500원) 대비 300% 급등한 성적으로 시장의 압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