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시의회(의장 조원휘)는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보류된 것에 대해 “졸속 입법에 제동을 건 합리적 판단이고, 대전의 미래를 지켜낸 매우 다행스러운 결정”이라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 조 의장은 “이번에 보류된 법안은 지난 12일 행안위 심사 과정에서 핵심 재정 특례와 자치권 조항이 대폭 축소된 채로 의결되어 통합특별시의 재정 자율성과 정책 설계 권한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라며, “이런 내용으로는 지역의 일을 스스로 가꾸고 키우는 능력있는 지방정부를 만들고자 하는 법안의 근본적인 취지를 달성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강력한 재정분권과 실질적 지방자치권이 담보되지 않은 법안과 행정통합에는 분명히 반대한다”며 “알맹이는 빠지고 껍데기만 남은 법안으로는 대전의 미래 100년을 담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통합의 당사자이자 주인공인 대전 시민들의 의사를 듣지 않고 오로지 법안 통과만을 목표로 입법 과정을 무리하게 추진하면서 더 좋은 법안을 만들기 위한 건설적인 논의는 가로막은 채 시민들에게 갈등과 혼란만을 안겨줬다”고 비판했다. 여론 역시 신중한 접근을 요구하고 있다. 최근 대전시
(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5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주관으로 군산시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차 임시회’에 참석해 전국 시·도의회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기후위기 극복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 개최 결과 보고 등 3건의 보고에 이어 ▲ 학교급식의 필수공익사업 지정 촉구 건의안 ▲ 시도의원 선거구 획정주체 불확실성과 확정지연 문제 해소를 위한 독립적 선거구획정위원회 설치 촉구 건의안을 포함한 12개의 안건을 논의했다. 특히 조 의장은 대전시의회를 대표해 ‘학교급식의 필수공익사업 지정 촉구 건의안’을 중심으로 학생의 건강권과 학습권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 의장은 “학교급식은 학생의 건강과 학습권을 지키는 핵심 교육 인프라”라며, “국가가 책임을 갖고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국 시·도의회와 협력을 통해 교육 현장의 문제를 제도적으로 개선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 논의된 안건은 추후 서면심의를 통해 처리될 예정이다.
(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시는 24일(현지시각) 스페인 말라가 컨벤션센터에서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GINI) 주 행사인 ‘제3회 세계혁신도시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유럽의 대표적인 기술이전 박람회인 ‘트랜스피어(Transfiere)’와 연계해 열렸다. GINI 회원 대표단과 유럽 현지 과학자, 연구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고 ‘과학기술 기반의 지속 가능한 도시 혁신’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기조 연사로 나선 박흥수 한국나노종합기술원장과 헤르베르트 발트만 독일 막스플랑크 분자생리학연구소장은 각각 ‘첨단 인프라(나노․반도체)’와 ‘기초 과학(바이오)’이 도시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진 대담에서 두 석학은 ▲기초 연구 성과를 어떻게 산업으로 연결할 것인지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연구소와 지방정부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GINI가 지닌 ‘과학 도시’로서의 비전을 재확인했다. 이날 행사의 열기는 학술 교류로도 이어졌다. 장호종 AI융합교육연구소장(국가정책대학원 교수)이 기조연설을 통해 대전시의 AI 종합계획과 충남대를 중심으로 한 AI 정책·교육·연구 연계 전략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시 지역자율방재단 연합회(회장 이태국)는 24일 대전광역시 재난대응거점센터(월드컵경기장 1층)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신동헌 시민안전실장이 참석해 자율방재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중심의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총회에서는 ▲신규 임원 선출 ▲자연재난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사전 예찰 활동 강화 ▲계절별 재난 예방 캠페인 전개 ▲자율방재단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확대 등 2026년 연간 운영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선출된 신임 임원은 김미자 회장, 최명준 부회장, 남진덕 감사, 김정은 사무총장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신규 임원 선출과 이태국 회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재난으로부터 자연 재난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 계절별 캠페인, 자율방재단 역량 강화 교육 등 연간 운영 계획 등을 논의했다. 한편, 대전시 자율방재단은 각 구 단위로 조직되어 평상시에는 재난 예방 홍보와 취약지역 점검 활동을 펼치고, 재난 발생 시에는 현장 지원과 복구 활동에 참여하는 등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신동헌 시민안전실장은 “기후변화로 재난 유형이
(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시는 유성구 와룡로 149에 위치한‘구즉문화센터’의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개소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의장, 이금선 시의원, 정용래 유성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참관 순으로 진행됐다. 구즉문화센터는 광역폐기물처리시설이 밀집한 환경시설 주변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건강·여가·문화를 통합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주민 공동이용시설이다. ‘대전광역시 환경시설 주변지역 지원조례’를 근거로 추진된 본사업은 총사업비 243.92억 원을 투입해 2023년 12월 착공해 2025년 10월 준공되었다. 시설은 연면적 5,113㎡,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으로 완성됐다. 층별 주요 시설로는 ▲지하 1층 로컬푸드 매장, 북카페, 북부건강생활지원센터 ▲지상 1층 관리사무실, 취미교양실, 열린도서관, 공동육아방, 창작공방 ▲지상 2층 스터디카페, 정보화교육장, 마을커뮤니티공간(구즉아름채) ▲지상 3층 헬스장, 다목적체육실(GX룸), 사우나실 등 다채로운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장우
(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시는 전국 최초로 폐지하보도를 활용한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도심 유휴공간을 첨단 미래농업 공간으로 전환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대전시는 20일 둔산동에 위치한 둥지 폐지하보도를 활용한 실증형 스마트팜 ‘대전팜’ 개장식을 열었다. 해당 사업은 2010년 폐쇄 이후 약 15년간 방치돼 온 지하보도를 첨단농업 기술을 접목해 시민이 찾아오는 녹색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기후변화 위기와 농업 인구 고령화로 농업의 지속가능성이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도심 속 유휴공간 활용에 대한 과제도 함께 커지고 있다. 이번 스마트팜 조성은 첨단농업 기술과 도시재생을 결합해 농업과 도시가 함께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고민에서 출발했다. 실증형 대전팜은 인공광과 자동 환경제어 기술을 적용해 총면적 966㎡ 규모로 조성된 시설로, 딸기 4,506주와 유럽피안 채소 등을 연중 재배․생산한다. 딸기는 월평균 380kg 수준의 생산이 가능하며, 시민 체험과 교육을 함께 운영하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대전팜은 폐지하보도를 활용한 전국 최초 사례로, 도심 유휴공간을 미래 자산으로 전환한 상징적인 사업”이라며 “앞으로
(TGN 대전= 김정은 기자) 충남대학교가 인공지능(AI) 기반 지역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대규모 심포지엄을 연다. 충남대는 오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2026 CNU 인공지능 혁신 심포지움(AI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남대가 중부권 거점국립대학교로서 지역 AX(AI 전환) 혁신의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공식 선포하는 자리다. 김정겸 충남대 총장은 초청 인사말을 통해 “AI는 이제 단순한 기술적 진보를 넘어 교육·연구·산업·공공 전반에 걸친 국가 경쟁력의 핵심 기반”이라며 “충남대는 전통적 대학 모델을 넘어 역동적 기술 기반 생태계로 나아가기 위한 ‘CNU AI 대전환’을 선언하고 강력한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충남대는 총장 직속 ‘인공지능혁신위원회’와 ‘AI융합연구원’을 중심으로 대학의 핵심 기능에 AI를 내재화하고, 지역 AX 혁신 허브 역할을 수행할 준비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 1일차, AX 비전 선포 및 산·학·연·관 협력 논의 첫날인 4일에는 ‘비전 선포식’과 함께 “지역과 함께하는 모두의 AI: 교육·연구·산업·정책의 연결”을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기조연설은 오상진 인공지능산
(TGN 대전=김정은 기자) 중앙로지하도상가 입찰 조회수 조작 의혹이 있다며 일부 중앙로지하상가 상인들이 시위를 했다. 대전시는 20일 중앙로지하상가 사용 허가 입찰과 관련하여 일부에서 제기한 ‘조회수 조작’ 의혹이 경찰의 수사 결과 최종적으로 ‘혐의 없음’으로 종결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건은 일부 고소인 측이 시 공무원 등이 매크로를 동원해 조회수를 부풀리는 방식으로 입찰을 방해했다고 주장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대전경찰청은 약 6개월간 전산 장비 IP 주소 추적 및 정밀 분석을 실시한 결과, 고소 내용과 관련된 의미 있는 부정행위나 증거가 발견되지 않아 최종적으로 ‘불송치(혐의 없음)’ 결정을 내렸다. 대전시는 이번 수사 결과를 통해 고소인 측의 주장이 객관적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무리한 억측임이 명백히 드러났다고 평가했다. 특히 단순한 의구심만으로 사법기관에 고소를 남발하는 방식은 정당한 행정 절차를 지연시키고, 적법하게 점포를 낙찰받은 시민의 권익을 심각하게 침해하며 상가 운영에 막대한 차질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일부 세력의 무분별한 의혹 제기와 상가 무단 점유로 인해 정당한 낙찰자들이 제때 입점하지 못하고, 그 과정에서 실질적인 재산
(TGN 대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맛디아지파 대전교회(담임 장방식·신천지 대전교회)는 2014년부터 설과 추석, 어버이날마다 이어온 효(孝) 나눔을 올해도 이어갔다. 설 명절을 앞둔 11일 대한노인회 대전 서구지회를 찾아 제철 과일을 전달했다. 봉사자들은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손을 잡고 건강과 안녕을 물었다. 준비한 과일을 건네며 설 명절 인사를 전했다. 신천지 대전교회는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세대가 마주하는 자리를 꾸준히 이어왔다. 어르신들과 직접 안부를 나누며 정을 쌓는 활동을 지속해왔다. 김병구 대한노인회 대전 서구지회장은 “설과 어버이날마다 잊지 않고 찾아와 어르신들을 살펴주는 그 정성이 큰 위로가 된다”며 “말보다 행동으로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보여주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느낀다”고 말했다. 신천지 대전교회 관계자는 “신앙의 근본은 부모와 어른을 공경하는 효(孝)라는 가르침에 있다”며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은 설 명절을 보내시도록 자녀의 마음으로 곁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신천지 대전교회는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어울리는 봉사와 교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성도들과 어르신들이 마주하며 정을 나누는 시간이 지역 사회에 따뜻함을 더하고 있
(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광역시의회 이한영 의원과 송인석 의원이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과정과 특별법안 내용을 두고 강도 높은 비판에 나섰다. 이한영 의원(국민의힘, 서구 6)은 9일 열린 제2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충분한 자치재정권 확보 방안이 빠진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중앙집권을 강화하는 ‘종속적 통합’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재정과 권한의 8할은 중앙정부가 쥐고 지방은 집행만 떠맡는 ‘2할 자치’가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현실”이라며 “이러한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는 행정통합은 지방소멸과 국가균형발전의 해법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민의힘이 제시한 행정통합 모델의 핵심은 자치재정권 강화라며 “항구적인 자주재원 확보와 구체적인 재원 조달 방안을 법률로 명시한 특별법이야말로 통합특별시의 엔진”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제시한 연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지원 방안에 대해서는 “재원 출처와 사용 자율성이 불분명한 중앙 통제형 보조금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같은 날 송인석 의원(국민의힘, 동구 1) 역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행정통합이 졸속으로 추진되고
(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9일 ‘2026년 은빛동화구연 사업’ 참여자 발대식을 개최하고, 올해 동화구연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사업 참여 어르신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어르신들은 약속카드를 함께 낭독하며 향후 동화구연 활동에 대한 참여 의지를 다졌다. 이어 열린 직무·안전교육에서는 동화구연 전문지도사의 지도 아래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교육과 함께 동화구연 실습, 교구 제작 교육 등이 진행됐다. 해당 교육은 오는 13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은빛동화구연’ 사업은 어르신의 경험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세대 간 소통형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2006년 시작돼 올해로 21년째를 맞으며 동구를 대표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사업에는 총 35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오는 12월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60곳을 주 2~3회 방문하며 동화구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21년째 이어져 온 은빛동화구연 사업에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과 협력해 주시는 어린이집·유치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TGN 대전=김정은 기자) 이장우 시장은 9일 국회 본관에서 개최된 ‘행정통합 입법 공청회’에 참석하고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등 여․야 지도부를 차례로 만나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대한 대전시 입장과 타운홀미팅 등에서 수렴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여당의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지역 균형발전이 아닌 지역 차별을 야기하는 수단이 되고 있다”라며, “지역 간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시․도 통합에 공통 적용되는 기본법 제정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여당의 행정통합 특별법안에서 가장 큰 문제는 자치 재정권인데, 여당안은 불분명하고 한시적이며 종속적이다”라며, “항구적인 재정 자율성 확보를 위해 특별법안에 국세 이양 등을 명문화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TGN 대전=김정은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9일 오전,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사수를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 이 시장은 이날 국회 본관에서 개최된 ‘행정통합 입법 공청회’에 참석하여 발언을 통해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을 위해 국가 대개조 수준의 지방분권이 실현되어야 한다”고 역설하며, 중앙정부 권한의 과감한 이양을 통해 지역이 스스로 일굴 수 있는 실질적인 자치권 보장을 촉구했다. 이어,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등 여․야 지도부를 차례로 만나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대한 대전시 입장과 타운홀미팅 등에서 수렴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여당의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지역 균형발전이 아닌 지역 차별을 야기하는 수단이 되고 있다”라며, “지역 간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시․도 통합에 공통 적용되는 기본법 제정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여당의 행정통합 특별법안에서 가장 큰 문제는 자치 재정권인데, 여당안은 불분명하고 한시적이며 종속적이다”라며, “항구적인 재정 자율성 확보를 위해 특별법안에 국세 이양 등을 명문화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방자치는 중앙의 배려가 아닌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