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이하 대전TP)는 이노폴리스벤처협회(협회장 조원희, 이하 벤처협회)와 대전TP 입주기업과 함께 지난 23일 ‘헌혈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대전TP 임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저출산·고령화로 헌혈 인구가 감소하는 상황 속에서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지원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특히 대전TP는 벤처협회와 입주기업과의 공동 참여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했다.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는 “겨울철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진행된 이번 캠페인이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대전TP의 ESG 경영 실천 사례로, 공공기관과 입주기업이 협력해 지역 현안 해결에 나선 상생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직접적인 나눔 활동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생명 나눔 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TGN 대전=김정은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대전충청연합회(연합회장 장방식·이하 대전충청연합회)가 2025년 한 해 동안 봉사자 5067명이 참여해 수혜자 1만69명을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전과 청주, 천안, 아산, 공주, 계룡, 서산, 논산 등 지역 전역에서 어르신과 취약계층, 장애인, 지역 환경을 대상으로 한 봉사가 이어졌다. 이 연합회는 대상별 맞춤형 정기 봉사를 운영하고 있다. 어르신을 위한 실버 프로그램 ‘백세만세’는 정신적 도움과 현실적 문제 해결을 돕는 활동이다. ‘핑크보자기’는 전문 영양사가 구성한 가정식 도시락을 전달하며 정서적 멘토링을 병행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연결을 목표로 한 ‘새끼손가락’은 사회 참여를 돕는 서포터즈 활동이다. ‘다다익선’은 반려식물을 매개로 세대와 계층을 잇는 봉사로 진행된다. 환경과 상생 분야 활동도 이어졌다. ‘자연아 푸르자’는 습지 보존과 문화재 보호, 재난 복구, 무단투기 지역 꽃길 조성 등을 포함한 환경 캠페인이다. ‘착한소비 착한기부’는 지역 소상공인과 협약을 맺고 수익 일부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한 ‘방역봉사’도 정기적으로 진행됐다. 2015년부터 이어진 ‘효(孝)
대전뷰티산업진흥원, ‘2026년 사업설명회’ 개최…K-뷰티 산업 미래 방향 공유 (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뷰티산업진흥원(원장 장대원)은 오는 2월 23일(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대전 유성구 테크노로 35, 대전테크노파크 어울림플라자 진흥원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대전 지역 뷰티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모색하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K-뷰티 산업의 확장과 지역 기반 뷰티산업의 미래 비전을 중심으로 정책 방향성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뷰티산업 관계자, 기업인, 예비 창업자, 유관 기관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지역 뷰티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과 산업 발전 전략을 함께 살펴본다. 이를 통해 대전 뷰티산업의 중장기 성장 로드맵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뷰티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설명회는 단순한 정책 안내를 넘어, 대전 뷰티산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방향을 설정하는 자리”라며 “지역 기업과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실질적인 산업 성
(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광역시의회(의장 조원휘)와 충청남도의회(의장 홍성현)는 통합 특별시의회의 안정적 출범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지역 자치권 확대와 의회 독립성 보장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양(兩) 의장은 29일 대전시의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 특별시의회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는 대의기관이자 책임 있는 입법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앞선 2024년 11월, 충남과 대전은 경제과학수도 건설을 위한 행정통합을 공식 선언했다. 이에 따라 양 의회는 각각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토론회와 간담회 등 다양한 논의 과정을 거쳐 지난해 7월 통합에 동의(의견청취 가결)했다. 양 의회는 정부가 최초의 광역자치단체 간 통합을 지지하고 지원 방안을 제시한 점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다만 현재 제시된 정부 지원안이 여전히 중앙정부의 권한과 재정을 일시적·시혜적으로 지역에 배분하는 형식적․의존형 분권에 머물러 있어, 진정한 통합 특별시 출범을 위해 실질적인 권한이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질적인 권한이양 필요 양 의회는 지역 주도의 혁신산업 육성과 이를 통한
대전시는 29일 오전 10시 대전조차장 철도고객센터에서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철도공단, 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과 ‘대전조차장 철도지하화(입체화) 통합개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 체결과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대전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대전조차장 부지를 철도 지하화를 통해 재구조화하고, 상부 공간을 미래 산업과 창업 중심의 혁신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정책․기술․연구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앞으로 정례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전문기관의 기술지원과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업무협약 체결 후 본 사업의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가 이어졌다. 착수보고회에서는 사업의 핵심 추진 주체인 국토교통부와 대전시가 각각 철도시설 지하화와 상부 공간 개발에 대한 추진 방향을 설명하며,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대전시는 조차장 기능을 이전하고 철도시설을 지하화해 도시 공간 단절을 해소하고, 확보되는 상부 공간을 대덕연구개발특구, 대전산업단지, 한남대학교 캠퍼스혁신파크와 연계한 빅테크․딥테크 기업 성장 공간과 청년 창업 공간, 신기술 창업․성장 플랫폼으로 구축하여 대전을 대표하는 미래 산업
(TGN 대전=김정은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은 26일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지방 소멸 대응,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대적 소명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며, 단순한 물리적 통합으로 비치면 시민 동의를 얻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특히 항구적인 법적·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지 않으면 주민투표 요구가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시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하는 민주적 절차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 시장은 이날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주민투표를 요구하는 시민 목소리가 높아지면 시장은 시민의 뜻에 따라 움직일 수밖에 없다”면서“절차에 따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주민투표를 요구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그 부분이 시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이고 굉장히 중요한 민주적 절차의 과정”이라며“대전시가 여러 통계와 수치상 도시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음이 증명되는 상황에서 실질적 효과가 없는 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요구에 대비하라”고 지시했다.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자영업자와 서민경제 회복을 위한 상반기 예산 신속 집행도 주문했다. 이 시장은“최근 자영업자들의 체감 경기는 급격히 악화하고 있으며, 물가 상승과 비용 부담 증가로
(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정명국 의원(국민의힘, 동구 제3선거구)이 23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한 정부와 여당의 논의에 대한 비판과 함께 분권형 지방정부 출범을 위한 실질적 정책 설계가 선행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정명국 의원은 “지난해 7월 대전시의회가 의결한 행정통합 의견 청취의 건은 통합을 완성하자는 선언이 아니라, 통합 의제를 정책 논의의 장으로 올려놓기 위한 정치적 결단이었다”며, “국회와 정부 차원의 특례 수용 방안에 대한 충분한 합의 이후 지역사회와 통합 방향을 논의하자는 취지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정부와 여당은 그동안 행정통합에 관해 협력하기는 커녕, 당위성과 가능성을 일축해오다가, 지난해 12월 대통령의 통합 찬성 발언 이후 하루아침에 태도를 바꿨다”며, “문제는 그 변화가 기존 통합안에 대한 존중이 아니라, 폄훼와 배제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특히 “1년 이상 준비해 온 법안을 ‘종합선물세트’라 평가절하하고, 불과 2개월 만에 새로운 법안을 만들어 국회를 통과시키겠다는 발상은 정책 논의의 실종을 보여주는 단면”이
(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시의회(의장 조원휘)는 23일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월 2일까지 11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새해 첫 의원 발의 19건, 시장 제출 49건, 교육감 제출 5건 등 총 73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기에서는 대전시와 교육청으로부터 ‘2026년도 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이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미래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정책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한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청년 주거공간 확대를 위한 영구임대주택의 입주자격 완화 촉구 건의안’▲이중호 의원의 ‘학생 학습권 보장을 위한 학교급식의 필수공익사업 지정 촉구 건의안’▲황경아 의원의 ‘장애인 활동지원기관의 전담관리인력 자격 기준 조정 촉구 건의안’▲송활섭 의원의 ‘(가칭)대덕세무서 신설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 이번에 의결된 건의안은 청년 주거 안정성 제고, 학생의 안정적인 학습권 보장,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의 질 향상, 지역 맞춤형 행정․세무 서비스 강화로 시민 삶의 질 전반에 걸친 개선 요구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어진 5분자유발언에서는 다양한
(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이하 대전TP)는 21일 혁신 기술을 보유한 지역 기업의 상용화 지원을 위해 「2026 기업수요 맞춤형 실증테스트베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혁신 기술 제품·서비스의 상용화를 위해 공공 인프라 기반 실제 환경에서 실증·테스트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전TP는 올해 대전 소재 중소·벤처기업 6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1억 원 내외의 사업비를 최대 1년 2개월간 지원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기업수요 실증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은 2개사를 대상으로 기업당 8천만 원 규모로 지원되며, 오는 30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또한 기술보증기금 및 대전시와 연계한 ‘대전형 BIRD 사업’을 통해 실증과 정책자금 지원을 연계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된다. 대전형 BIRD 사업은 ▲1단계 Pre R&D(개발기획자금 1억 원 보증, 8개사 내외) ▲1단계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2단계 대전시 실증 R&D(정책자금 1억 원 지원, 4개사 내외) ▲2단계 완료기업 대상 3단계 Post R&D(최대 30억 원 보증 우선심사, 2개사 내외) 등 단계별 지원으로 구성되며
(TGN 대전=김정은 기자)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이은권)과 대전 지역 각 당협은 ‘더불어민주당의 통일교 게이트 및 공천 뇌물 의혹에 대한 진상 규명과 쌍특검 즉각 수용을 촉구’하며, 1인 피켓시위에 돌입했다. 피켓시위에는 대전시당과 각 당협 소속 주요당직자와 시·구의원들이 순차적으로 참여해 관내 주요 거점지역과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피켓시위에서는 장동혁 당대표의 단식투쟁 당시 상징이었던 ‘장미 한 송이’의 의미를 계승하는 결의 퍼포먼스를 함께 진행한다. 장미는 오랜시간 부당한 권력에 맞서는 비폭력 저항과 도덕적 결의를 상징해 온 상징물로, 참여자들은 피켓과 함께 장미 한 송이를 들고 시위에 나서 대한민국과 대전시민을 위한 존경과 사랑의 뜻을 전하는 한편, 진실 규명을 향한 흔들림 없는 의지를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약속을 담았다. 이은권 국민의힘 대전시당 위원장은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면 특검을 거부할 이유가 없다”며“권력을 가진 쪽이 수사를 거부하는 것은 스스로 의혹을 키우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어 “장동혁 대표의 단식이 보여준 절박함과 결의를 지역 현장에서 실천으로 이어가고 있다”며 “피켓시위와 서명운동 등을 이어가
(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 D-유니콘 기업들이 CES 2026을 계기로 글로벌 바이어 및 투자자와의 직접 비즈니스 연계를 통해 수출·투자 협력 성과를 창출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대전광역시(시장 이장우)와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이하 대전TP)는 CES 2026 기간 중 북미 현지 전문기관과 연계해 글로벌 투자사 및 바이어 매칭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바이어 및 투자자 미팅, 맞춤형 컨설팅, 전략적 파트너십 논의 등 총 28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HP Inc., Baidu Apollo 등 글로벌 기업과의 1:1 전략 미팅을 통해 기술 협력, 공동 사업 추진, 투자 가능성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와 함께 현지 엑셀러레이터와 약 5,0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이 진행됐으며, 향후 전략적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체적인 논의도 있었다. CES 2026 행사장에서 이루어진 기업 컨설팅에서는 북미 시장 진입 전략 수립, 현지 잠재 고객 발굴 및 네트워크 연계, 제품 디자인 및 시장 포지셔닝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중앙정부가 특례와 예산을 분배하는 종속적 지방분권은 절대 반대한다 대전·충남 통합은, 고도의 자치권과 재정권 이양을 반드시 담아야 한다 지난 16일 정부의 발표 내용은 중앙정부가 특례와 예산을 분배하는 종속적 지방분권의 연장에 불과하다. 지역균형발전 본질적 측면에서 위선과 허구일 뿐이다. 대한민국 100년을 내다보는 실질적인 지방분권은 어디 가고 마치 정부 공모사업처럼 지역 간 경쟁구도를 만들어버렸다. 대전충남특별시의 지방자치는 중앙의 배려가 아닌 지방의 권한으로 완성되어야 한다. 대전·충남 통합은 지방분권의 혁명적 진전을 담아 대한민국 글로벌 경쟁력 회복의 기틀이 되어야 하며, 2050 미래 대한민국의 비전을 담아야 성공할 것이다. 지난 국무총리의 행정통합 지원계획은 구체성이 부족하고 선언적이라 상당히 미흡하다. 대통령의 강력한 자치분권 의지를 담아 중앙의 재정·규제권한 등을 이양하는 것을 특별법에 명문화해야 한다. 첫째, 재정분야를 살펴보면, 정부의 행정통합 재정지원안은 시혜적 성격의 실효성 없는 한시적 대책에 불과하다. 정부의 재정지원 조건인 ‘4년간·최대’는 삭제하고 지난해 10월 발의된 특별법안과 같이 양도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등의 재정을 법
(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광역시 뷰티산업진흥원은 2026년 1월 21일(수) 오후 2시, 대전 서구 도마동 105-77번지 일원에서 도솔마을 직주락 허브(대전광역시 뷰티산업진흥원) 기공식에 참석하여 ‘일류뷰티도시 대전’ 실현을 향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기공식은 대전시 서구 도마2동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는 지자체 핵심 전략사업으로 원도심 활성화와 뷰티산업 중심의 직주락(職住樂) 복합 거점 조성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도솔마을 직주락 허브는 총사업비 144억 5,200만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2,232.91㎡ 규모로 조성되며, 뷰티산업 관련 기능과 주민 이용 공간을 함께 갖춘 복합시설로 구축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 뷰티산업진흥원은 향후 전문 인력 양성, 뷰티산업·예술 융합 콘텐츠 개발, 일자리 창출, 기업 성장 및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을 통해 대전 뷰티산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장대원 대전뷰티산업진흥원장은 “진흥원 설립에 큰 도움을 주신 이장우 대전광역시장과 서철모 서구청장께 감사드린다”며 “산업·교육·문화가 융합된 중심 플랫폼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
(TGN 대전=김정은 기자) 2026년 새해를 맞아 대전 동구 대동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국공립유치원 설립에 대한 요구가 상위권을 차지하며,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대동지역의 부족한 교육 인프라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번 설문조사는 2026년 구민소통 온(On)마을 행사에 앞서 대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대동 주민들이 현재 가장 관심 있는 사항 5가지 중 ‘국공립유치원 설립’이 처음 의제로 등장하자마자 2위를 차지했다.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대동지역의 유치원 부족 문제가 이번 조사를 통해 구체적으로 드러난 것이다. 현재 대동지역에는 유치원이 단 한 곳도 없어, 5~7세 유아를 둔 가정들은 용운동과 판암동 등 인근 지역으로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다. 이로 인해 등·하원에 따른 시간 부담과 교통안전 우려 등 일상적인 불편이 주민들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대동지역은 대동 2구역과 대동 4·8구역 정비사업 추진에 따라 신규 주거단지 조성이 예정돼 향후 유아·아동 인구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나 유아교육 기반시설은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대동 주민자치
(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지난해 9월과 12월,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서 실시한 한글 해득 수준 진단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5학년도 초등학교 1, 2학년 한글 해득 수준 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한글 또박또박 프로그램(https://ihangeul.kr)을 검사 도구로 활용하여 정밀하게 진행되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5학년도 대전 관내 초등 1, 2학년 한글 미해득 학생 비율은 0.72%로 나타났다. 이는 2022년 0.85%, 2023년 0.82%, 2024년 0.79%에 이어 4년 연속 감소한 수치로, 대전교육청이 추진해 온 한글책임교육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준다. 학년별로는 1학년이 1.30%, 2학년이 0.20%의 미해득 비율을 보였다. 이는 입학 초기 한글 교육에 대한 집중적인 지도가 중요하다는 점과 학년이 올라갈수록 교육 효과가 점진적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긍정적인 지표는 학교 현장의 노력과 더불어 교육청의 체계적인 학습 지원 인력 투입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대전교육청은 찬찬협력강사와 기초학력전담교사 등 전문 인력을 1, 2학년에 집중 배치하여 수업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