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전시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전역과 전통시장을 찾아 귀성객들에게 환영 인사를 전하고 전통시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민생 현장 행보에 나섰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지난 23일 대전역 광장에서 이택구 수석부위원장(유성갑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이상래 동구 당협위원장, 조수연 서구갑 당협위원장, 오경석 유성을 당협위원장, 박경호 대덕구 당협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 귀성객 맞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따뜻한 추석 인사를 건네며 홍보물을 전달하고,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역전시장과 중앙시장을 방문한 당직자들은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직접 장을 보며 경기 상황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상인들은 소비 위축과 경기 침체로 인한 어려움을 전하며 지역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특히 대전역을 찾은 귀성객들에게는 “고향 대전 방문을 환영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는 덕담도 전했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명절에만 머물지 않고 시민들의 생활 현장을 지
대전시교육청은 9월 14일 건양대학교 죽헌정보관 리버럴아츠홀에서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부모 2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학부모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가 자녀의 심리와 행동 변화를 이해하고 약물의 위험을 정확히 인식해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대응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특히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약물의 위험을 아는 것’에서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것’으로 이어지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첫 번째 강의에서는 박성희 강사가 ‘공부 잘하는 약의 진실’을 주제로 청소년이 접하기 쉬운 약물의 올바른 이해와 오·남용의 위험성을 알렸다. 이어 이호선 박사는 ‘건강 성장 캠프, 위험한 선택을 이겨내는 우리 아이 힘 키우기’를 주제로 청소년의 심리와 유혹 요인을 짚어보고, 자녀와의 소통과 공감을 통한 약물 오·남용 예방 방안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안내했다. 이번 연수는 약물에 대한 정확한 정보뿐만 아니라 자녀를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통법을 함께 다뤄 가정에서 곧바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길잡이를 제시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청소
대전시는 대전문화재단 제9대 대표이사에 지은주(58) 대전오페라단장을,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제4대 대표이사에 손경숙(65) 전 충남대학교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다. 지은주 신임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성악을 전공하고 대전오페라단 단장을 맡아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힘써온 전문가다. 대학 외래교수와 기업 본부장을 역임하며 현장 감각과 조직 관리 능력을 두루 갖췄다. 손경숙 신임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일본여자미술대학에서 미술학 석사, 원광대학교에서 조형미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미술 분야의 전문성과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미술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대표이사는 공개모집을 거쳐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됐으며, 임기는 2028년 9월 14일까지 2년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신임 대표이사들이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직원들과 화합하고 조직을 쇄신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라며 “시민이 더욱 폭넓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각 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15일 허태정 대전시장이 시청에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8대 원장으로 선임된 정상수(55) 신임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정상수 원장은 정보기술(IT)·디지털 전환(DX)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경영과 대학·공공기관·지방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왔다. 현재 금란복지재단 이사장과 DX교육데이터협회 기획이사를 맡고 있으며, 대전시 정무특보와 한국수자원공사 비상임이사 등을 역임했다. 이번 인사는 지역 산업계·학계·연구계·행정기관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협력 기반을 갖춘 인사를 통해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조직 역량을 높이고, 지역 기업 지원과 산업 육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임명장을 수여하며 “그동안 쌓아 온 다양한 현장 경험과 지역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지역 인공지능(AI)·디지털·콘텐츠 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이끄는 전문기관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정상수 원장은 공개모집 절차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사회의 심사를 거쳐 선임됐다. 앞으로 2년간 대전 정보기술 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융복합 문화 콘텐츠 산업을 육성하는 업무를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은 11일 우송대학교 전체교수회의에 참석해 ‘지역사회 발전과 대학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하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관학협력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특강은 우송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CTL)와 연계한 관학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산학협력교원을 비롯한 우송대 교직원들이 참석해 지역발전을 위한 대학의 역할과 협력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날 황 청장은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등 지역이 직면한 과제를 짚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인재와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동구 곳곳을 배움과 성장의 공간으로 연결하는 ‘거대한 캠퍼스 동구’ 비전을 소개하며, 대학과 지역사회의 경계를 넘어 교육과 연구의 성과가 지역발전으로 이어지는 협력체계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변화를 이끄는 도시혁신 동구 ▲골목이 다시 뛰는 민생경제 동구 ▲내일을 키우는 명품교육 동구 ▲다시 찾고 머무는 관광문화 동구 ▲일상을 지키는 건강안심 동구 등 민선9기 5대 분야를 소개하고, 각 분야에 대학의 전문성과 연구역량을 접목할 수 있는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대학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0일 대동천 일원에서 ‘추석맞이 주민과 함께하는 대청결 운동’을 실시하며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자연보호동구협의회를 비롯해 각 동 자생단체 회원,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대동천 산책로와 둔치 곳곳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대청결 운동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추석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을 추진한다. 각 동 자생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골목길과 주택가, 생활권 주변 등 지역 곳곳을 집중 정비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아울러 추석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증가에 대비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생활쓰레기 수거 일정을 구 홈페이지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하고, 24일부터 27일까지 상황실을 운영해 쓰레기 관련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추석을 앞두고 환경정
대전시교육청은 9월 8일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관에서 관내 12개 직업계고등학교가 연합해 추진하는 ‘2026 DJ(Dream & Job) 직업계고 입시박람회’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대전 관내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등 12개 직업계고가 참여한 가운데, 중학교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2,000여 명이 현장을 찾아 직업계고 진학 정보와 진로 탐색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현장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대전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생중계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관내 중학교 교장·교감 29명과 직업계고 및 대전산업정보고 교장, 중학교 학생, 학부모 등이 함께했으며, 직업계고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는 개막 퍼포먼스와 대전생활과학고 학생들의 치어리딩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활기찬 시작을 알렸다.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어지는 이번 박람회는 과학유튜버 ‘궤도’의 전문가 초청 특강을 비롯해 직업계고 동아리 공연, 레크리에이션 및 퀴즈, 스탬프 투어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맞춤형 진로 정보를 제공한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박람회는 관내 중학생과 학부
대전교육청(교육감 오석진)이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교육 혁신을 본격화한다. AI 교육환경 구축부터 맞춤형 학습, 진로지도까지 학생 개개인의 성장 전 과정을 지원하는 ‘대전형 AI 미래교육’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오석진 대전교육감은 취임 첫날인 지난 7월 1일 최우선 정책 제1호 결재로 ‘AI교육 1번지 실현 기본계획’을 승인하며 AI 미래교육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내며 “AI는 교육을 비롯한 사회 전반의 변화를 빠르게 이끌고 있는 만큼 교육이 변화에 뒤따라가기보다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대전교육의 미래를 AI 기반 교육 혁신에서 찾겠다”고 밝혔다. TGN 땡큐굿뉴스 인터뷰에서 대전교육청이 추진하는 ‘AI교육 1번지’는 단순히 AI 기술이나 디지털 기기를 학교에 보급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안전한 AI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과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교육청이 직접 GPU 서버팜과 AI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교육데이터와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학교 현장에 필요한 AI 교육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를 기반으로 ‘학생 1인 1 AI 튜터’, AI 기반
대전시청 소속 30대 공무원이 육아휴직에서 복직한 지 한 달여 만에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정확한 사망 경위와 업무 스트레스 등이 영향을 미쳤는지 조사하고 있다. 대전시와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일 오후 대전 서구의 한 건물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씨의 동료와 가족 등을 상대로 당시 상황과 최근 근무 환경 등을 확인하고 있으며, 사망 경위와 관련해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A씨는 육아휴직을 마치고 지난달 복직한 뒤 대전시의 전기차 보조금 관련 업무를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업무는 앞서 행정 처리 과정에서 혼선과 논란이 발생했던 업무로 전해졌다. 특히 A씨가 복직 이후 업무와 관련한 어려움과 스트레스를 주변에 호소했다는 동료들의 진술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보도에서는 복직 이후 짧은 기간 동안 체중이 크게 감소했다는 주변의 증언도 전해졌다. 다만 대전시는 현재까지 A씨가 업무와 관련해 공식적인 고충을 제기했거나 특별히 과중한 업무를 맡았다는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휴대전화 및 주변인 조사 등을 통해 A씨의 최근 상황을 확인하고, 업무 스트레스와 사망 사이에 연관성이 있
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동구1, 더불어민주당)은 7일 열린 제299회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의 「2025회계연도 대전광역시 결산 승인의 건」 심사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서비스 ‘온통픽업’ 도입을 제안하고, 폭염 대응을 위한 시설개선과 출연기관 운영 효율화를 주문했다.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차에서 한 번에 받는 ‘온통픽업’제안 정 의원은 민생경제국 소관 전통시장 공동배송시스템 지원사업에 2025년 16억 원이 편성된 점을 언급하며, 예산 투입에 비해 상인과 소비자가 얻는 편익이 충분한지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대안으로 제시한 가칭 ‘온통픽업’은 소비자가 온라인으로 여러 점포의 상품을 미리 주문하면 시장에서 이를 모아 포장하고, 지정된 장소에서 차에 탄 채 한 번에 받아가는 방식이다. 점포마다 방문하거나 무거운 물건을 직접 운반하는 불편을 줄이는 전통시장형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다. 이를 위해 시장 여건에 맞는 공동집하·포장 공간과 차량 수령 동선을 마련하고, 주문 접수부터 상품 준비와 수령 안내까지 연결하는 운영체계를 구축할 것을 제안했다. 정 의원은 “배송업체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데 머무르지 말고 소비자와 상인의 배송비 부담을 함께 낮출 수 있는 방안을 찾
대전시의회(의장 조성칠)는 3일 ‘대전시의회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자문위원은 「대전광역시의회의원 행동강령조례」에 따라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학계 2명, 법조계 2명, 언론계 2명, 시민사회단체 1명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3년으로 자문위원위원장에는 문성식 변호사가 선출됐다. 자문위원회는 향후 의원 행동강령 조례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 접수 및 조사․처리에 관한 사항, 조례 준수 여부, 행동강령 교육 및 상담에 관한 사항 등을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을 대변하는 대전시의회에 있어 청렴과 도덕성은 그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오늘 새롭게 위촉되신 자문위원님들이 우리 의회가 올바른 길로 나아가도록 이끌어 줄 든든한 나침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성칠 의장은 “객관적이고 공정한 시각으로 의회의 윤리 기준을 점검하고 의원들의 행동강령 준수 여부를 냉철하게 살펴보며, 때로는 따끔한 질책과 아낌없는 고언을 부탁드린다”면서 “의원 모두가 위원님들의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들여 전국에서 가장 청렴하고 신뢰받는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31일 ‘민선9기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를 열고, 5대 분야 49개 공약사업을 확정하며 연차별 투자계획과 행정·재정적 타당성 등 세부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이날 보고회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이 참여해 각 공약사업의 실천계획을 살펴보고, 구민의 시각에서 다양한 의견과 정책 제언을 제시하는 등 계획의 완성도를 높였다. 민선9기 공약사업은 ▲도시혁신 동구 ▲민생경제 동구 ▲명품교육 동구 ▲관광문화 동구 ▲건강안심 동구 등 5대 분야 총 49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 ▲청년 창업 테스트베드 구축 ▲AI‧디지털 교육 기반 조성 ▲빵타워‧K-푸드 공간 조성 ▲대청호 벚꽃축제 활성화 ▲대전의료원 조기 착공 등이 포함됐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공약은 구민과의 약속인 만큼, 계획을 세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 변화와 성과로 이어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5대 분야 49개 공약사업을 하나하나 꼼꼼히 챙겨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 앞서 위촉된 공약이행평가단은 민선9기 임기 동안 ▲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은 31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 수탁기관인 ㈜정상제이엘에스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성명서를 발표하고, 피해자 보호와 2차 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신속한 후속조치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황 청장은 지금까지 학생 420명과 학부모 217명 등 총 637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름과 생년월일, 연락처, 주소, 학교·학년, 아이디 등 다수의 정보가 포함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관계기관의 조사와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사고의 정확한 원인과 경위를 철저히 확인하는 한편, 수탁기관의 대응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2차 피해 예방과 피해자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사고를 계기로 글로벌 드림캠퍼스의 개인정보 보호체계와 수탁기관에 대한 관리·감독은 물론, 교육시설 운영방식 전반에 대해서도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황 청장은 과거 동구 국제화센터가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되다 문을 닫은 사례를 언급하며, 교육시설과 프로그램은 교육청을 비롯한 교육전문기관이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지자체는 이를 지원·협력하는 방향으로 역할을 재정립할 수
대전광역시의회 박은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대덕구2)은 28일 오전, 대덕구 신탄진동 보건소 사거리 일원 ‘신탄진IC 진입로 확장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극심한 병목구간 실태를 점검하고,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재정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박은희 의원은 대덕구 보건소 사거리에서 신탄진IC로 이어지는 우회전 진입 구간의 도로 편입 대상 부지와 교통 흐름을 면밀히 살폈다. 신탄진IC는 경부고속도로와 대덕산업단지, 대덕연구개발특구 등을 연결하는 대전 북부권의 핵심 관문으로, 대전시 관내 나들목(IC) 중 화물차 통행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이다. 그러나 진입차로 폭이 협소해 출·퇴근 시간대와 물류 차량 집중 시간마다 상습적인 병목현상과 극심한 교통혼잡이 발생해 기업 물류비 증가와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현장에서 도로 편입 대상지를 둘러본 박은희 의원은 “신탄진IC는 단순한 구도심 생활도로가 아니라 대전의 첨단 산업과 물류·유통을 지탱하는 ‘광역 기반시설’”이라며, “향후 산단 고도화에 따른 물동량 증가를 감안할 때 교통처리 용량 확충이 한시가 급하다”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 “오랜 시간 교통체증으로 불편을 겪어 온 신탄진 주민들의 통행 환
대전사랑메세나(대표 김진혁)가 장기기증의 날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을 초청해 영화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대전사랑메세나(대표 김진혁)는 지난 8월 27일 오후 7시 롯데시네마 센트럴점에서 취약계층을 초청한 가운데 영화 ‘스파이더맨’ 영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영화제는 9월 9일 장기기증의 날을 맞아 장기기증의 소중한 의미를 알리고,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즐거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화 상영에 앞서 대전댄스보컬학원(원장 강상규) 소속 아이돌 여성 연습생들이 특별 공연을 펼쳐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젊은 연습생들의 활기찬 무대가 영화제의 시작을 알리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이날 행사는 대전사랑메세나 김경옥 부대표의 진행으로 진행됐으며, 장기기증본부 대전지부 백명자 본부장이 참석해 무대인사를 통해 장기기증과 생명나눔의 의미를 전했다. 백명자 본부장 “장기기증은 새로운 생명을 이어주는 소중한 나눔” 백명자 장기기증본부 대전지부 본부장은 무대인사에서 장기기증이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고 또 다른 삶을 이어주는 소중한 실천임을 강조했다. 백 본부장은 “장기기증은 생명을 나누고 희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