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청장 경선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신혜영 대전 서구의회 의원이 후보 간 공개 정책오디션 토론회 개최를 공식 제안했다.

(TGN 대전 심규권 기자) 신혜영 의원은 12일 제안서를 통해 “누가 더 유명한가가 아니라 누가 더 준비된 후보인가를 당원과 시민 앞에서 검증해야 한다”며 “더불어민주당 서구청장 후보군이 참여하는 공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자”고 밝혔다.
신 의원은 “후보군이 많은 상황일수록 유권자들이 후보들의 정책과 비전을 비교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며 정책 중심 경선 문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지방선거는 정치 이벤트가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언론사, 시민단체,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주관 등 다양한 방식으로 후보자 토론회와 정책 오디션을 개최해 유권자의 알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이번 토론회 제안이 ▲정책 경쟁 중심의 경선 문화 조성, ▲유권자 알 권리 확대, ▲민주당의 공정하고 투명한 경선 문화 확립을 위한 정치 공론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신 의원은 “지방정치는 결국 시민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정치”라며 “서구청장이 되겠다는 후보라면 당원과 시민 앞에서 정책과 비전을 당당히 검증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