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동구의회 박철용 의원은 22일 3시쯤 발생한 민원에 지역 주민들의 불편 사항에 대해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최근, 주곡 경로당 앞에 과도하게 쌓인 쓰레기가 몇 일째 방치되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졌고, 이에 대한 주민들의 신고가 잇따랐다. 박 의원은 이러한 문제를 즉시 파악하고, 해당 지역의 청소 상황을 점검한 뒤 빠른 조치를 취하기 위해 관련 부서와 협력하고 있다. 의원은 "주민들이 겪는 불편을 즉시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쓰레기 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와 모니터링을 통해 재발을 막겠다"고 말했다. 또한, 신임 동장도 민원에 적극 대응 조치가 이루어 질 수 있게 조치하는 적극성을 보였다. 박철용 의원의 빠른 대응 덕분에 ㅇㅇ경로당 앞 쓰레기 문제는 곧 해결될 전망이다. 의원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동구의 주민들 또한 지역 문제에 대한 관심과 해결 의지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소방본부는 19일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의용소방대 교관 역량 강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의용소방대 교관들의 교육 전문성을 높이고,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의용소방대 교관을 비롯한 소방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과 강연을 통해 소방 교육 방법과 응급 상황 대처법 등을 논의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소방 안전 교육 기법과 효과적인 강의 전달 방법에 대한 전문가 강의가 진행됐으며, 강의 시연을 통해 의용소방대원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향상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강대훈 대전소방본부장은 "의용소방대는 재난 대응의 최전선에서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핵심 인력”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의용소방대 교관들이 실전 역량과 교육 전문성을 더욱 탄탄히 다져 지역사회 안전 수준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19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회장단 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UCLG WORLD 회장단과 사무총장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지방정부 협력 강화 및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올해 10월부터 1년간 회장직을 맡게 되는 이 시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차기 회장의 역할을 준비하는 기회가 됐다. 회의에는 공동 회장단인 마우리시오 주니노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시장, 우르 이브라힘 알타이 튀르키예 콘야 시장, 얀 반 자넨 네덜란드 헤이그 시장과 에밀리아 사이즈 UCLG WORLD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아울러, 2025년 UCLG WORLD 운영을 위한 우선순위 과제와 지방정부의 글로벌 역할 강화를 위한 전략도 함께 논의되었다. 지방정부 간 협력 체계 강화, 조직 운영 규정 개선, 선거 절차 개편 등 UCLG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 또한 지방정부의 재정 자율성 확대, 기후 변화 대응, 여성 및 사회적 약자 보호, 글로벌 거버넌스 내 지방정부 역할 확대 등 주요 정책들이 논의되었으며, 관련 국제회의 일정과 연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도
(TGN 땡큐굿뉴스=김정은기자) 대전시의회가 20일 열린 제284회 제2차 본회의에서 민생경제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가결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특별위원회는 이상래 의원(국민의힘, 동구2)의 제안으로 16명의 의원이 동의해 발의됐으며, 서민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불어닥친 장기간의 경제난으로 폐업이 속출하는 등 위기상황을 타계하기 위해 구성됐다. 선임된 구성의원은 6명(안경자, 이재경, 송활섭, 이금선, 민경배, 이상래)으로 2026년 1월 31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며, 민생경제 안정을 의정활동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서민경제 전반에 대한 정책 점검과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제도개선 등 다각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게 된다. 이상래 의원은 “대내외 경기 불확실성 지속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된지 오래되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매출하락, 물가인상 등 이중고로 폐업위기로 내몰리고 있다”며 “앞으로 특별위원회에서 실효성있는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위원들과 중지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차 본회의에서 특별위원회 구성 제안설명에 나선 송활섭 의원은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지속으로 서민경제가 꽁꽁 얼어붙은지 오래됐다”며, “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조차장이 정부의 철도입체화 통합개발 1차 사업으로 선정됐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민생경제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건설경기 보완 방안”에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철도 지하화 우선 추진 사업’을 발표했다. 3개 우선 사업으로 대전, 부산, 안산이 선정되었으며, 대전은 대전조차장(대덕구 읍내동 426일원) 도심 내 新 성장 거점 조성(청년 창업, IT 등)을 위해 조차장 이전 등으로 확보된 약 38만㎡ 규모(1.4조원) 개발사업이 선정되었으며 25년 상반기 중 기본계획 수립 착수 예정이다. 이번 선도사업은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사업시행방안(‘24.12.30.)에 명시된 사업 추진원칙 및 사업범위에 따라 구간, 사업비 분담 등에 대해 지자체 협의가 완료된 사업에 한해 선정되었다. 특히 대전 조차장 이전 및 입체화 사업은 재정여건 및 제도적으로 불가능했던 사업을 국가계획 반영으로 대규모 시설 이전·개발 계기가 마련됨으로써 지역숙원사업 실현을 현실화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국토부(철도지하화통합개발기획단)는 대전조차장 입체화 통합개발사업을 사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김관용, 사무처장 태영호 이하 ‘민주평통’)는 2.19.(수)~21.(금),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통일인식 제고를 위한 민주평통의 역할과 과제’를 대주제로 『2025년 제1~2차 직능별 정책회의』(이하 ‘정책회의’)를 개최한다. 2025년 첫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정책회의는 보건복지·문화체육·교육(1차), 경제과학·건설교통·산업통상·농림수산·환경노동(2차) 직능 자문위원 240여 명이 참석해 직능별 통일준비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정책회의에서는 박주화 통일연구원 연구위원(1차)과 이해정 현대경제연구원 통일경제센터장(2차)의 직능분야별 통일실천과제에 관한 주제강연과 함께 태영호 사무처장의 특별강연(통일인식 제고를 위한 자문위원의 역할)과 홍보강연(1차, 미디어 소통과 평화통일 활동), 정책강연(2차,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따른 통일환경 전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강연에서 제시된 토론과제를 바탕으로 조별토론 및 발표 시간을 가지며, 이를 통해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모색한다. 이번 정책회의는 직능별 자문위원들이 통일인식 제고를 위한 통일실천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하고, 통일역량을 강화하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시의회, 문화예술 메세나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예정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전 문화예술 메세나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가 21일 오후 2시 대전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메세나(Mecenat)는 기업이나 개인 또는 단체가 문화와 예술 등의 분야에 경제적, 물질적, 인적 자원을 후원하는 활동으로, 근대 산업혁명 이후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경남, 제주, 세종, 부산, 대구 등 6개 지자체가 메세나 기구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대전시의회 정명국 의원(국민의힘, 동구3)이 문화예술 메세나 기구의 창립과 기업의 자유로운 참여 환경, 메세나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필요한 정책과 제도적 장치를 논의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민·관·학의 관련 전문가들이 모인다는 점에서 의미하는 바가 크다. 정책간담회 좌장은 정명국 의원이 맡고, 토론자로 강별(㈜계룡건설), 송동근(대전보건대), 오창석(씨앤씨티에너지), 정진규(충남대병원), 조성원(하나은행), 천영태(㈜성경식품), 박상인(한국예총대전시연합회), 주소은(배재대), 진창희(대전시니어오케스트라), 강윤석(세종시
(TGN 땡큐굿뉴스=김정은기자) 대전의 새로운 스포츠·문화 랜드마크가 될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가 오는 3월 5일 문을 연다. 3년 간의 대규모 공사 끝에 완성된 최첨단 야구장인 만큼 한화이글스의 새로운 홈구장이자 대전 시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역사회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장우 대전시장은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새 야구장을 공개하겠다는 계획을 차질 없이 실현하며, 대전의 스포츠문화와 인프라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대전시는 개장을 기념해 3월 5일 저녁 6시부터 개장식을 개최한다. 본 행사에 앞서 한화 이글스 선수단 팬 사인회도 진행되며, 개장식은 1부 시민화합 축하 콘서트, 휴식 시간을 거쳐 2부 공식 행사 및 축하공연으로 구성된다. 1부‘시민화합 축하콘서트’에서는 대전시립교향악단,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세계적인 소프라노 황수미, 정상급 뮤지컬 배우 정성화가 웅장하고 아름다운 축하공연을 선사한다. 이어 휴식 시간에는 DJ 공연과 레이져 쇼, 한화이글스 응원 공연 등이 진행돼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2부‘개장식’에서는 기념사와 테이프 커팅 등 공식 행사가 진행된 후, 오마이걸, V.O.S, 김의영, 최성수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시는 올해 신규공무원 총 353명을 선발한다. 지난해(226명)보다 127명(156.2%) 증가한 인원으로, 공직을 꿈꾸는 인재들에게 다양한 직급과 직군에서 폭넓은 기회를 제공해 역량 있는 우수 인재가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신규 채용 공무원은 공개경쟁 336명, 경력경쟁 17명을 선발한다. 직급별로는 ▲7급 5명 ▲8급 10명 ▲9급 335명 ▲연구직 3명, 직군별로는 ▲행정직군 202명 ▲기술직군 148명 ▲연구직군 3명이다. 사회적 배려 계층에 공직 기회를 확대하고, 공직사회 내 다양성 확보를 위해 장애인 27명(전체 7.6%), 저소득층 10명(9급 공채 3.2%), 고졸자 3명(9급 경력경쟁(기술직군) 30%)을 구분·모집해 채용한다. ※ 법정 의무채용 비율 : 장애인(3.8%), 저소득층(2%), 고졸자(행안부 권고 30%) 특히 올해부터 수의직 채용 절차가 대폭 간소화된다. 기존 필기시험이 폐지되고 서류전형과 면접으로만 선발하는 방식으로 변경됨에 따라 결원 발생 시 신속하게 우수 인재를 채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작년에 시행된 수의직 공무원 채용 시 거주지 제한 요건 폐지가 올해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의원(평택갑, 외교통일위원회)은 2월 14일 평택시평생학습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당원과 시민을 대상으로‘돌아온 트럼프 시대, 대한민국 외교의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홍기원 의원은 이날 강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집권에 따른 미국의 대외정책 변화를 분석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대한민국 외교 전략을 제시했다. 홍 의원은 “트럼프의 재집권으로 미국 우선주의와 보호무역주의가 다시 강화될 것”이라며 “방위비 분담금 인상 압박, 한미FTA 재협상 등 변화에 대비한 외교 전략을 재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미·중 관계의 긴장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에 따른 대중국 견제 정책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홍 의원은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균형 잡힌 외교 전략이 중요하다”며 “한미 동맹을 공고히 하면서도 중국과의 경제 협력을 지속할 수 있는 다각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날 강연에서 홍 의원은 대한민국이 직면한 외교적 과제로 △한미 관계 관리 △대중 전략 수립 △경제·안보 대응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지속 등을 꼽았다. 홍기원 의원은 강연을 마무리하면서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송인석)는 제284회 임시회 의사일정에 따라 14일(금) 제2차 회의를 열어 경제국, 교통국, 철도건설국, 건설관리본부 소관 일반안건과 2025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해 심사하고 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질의를 실시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고물가·고금리,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인의 위기 극복을 위한 원포인트 추경으로, 소상공인 경영 회복 지원에 351억 1,000만 원이 편성됐다. 송인석 위원장(국민의힘, 동구1)은 모두 발언에서 예산안 심사 관련하여“예산이 적재적소에 투입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면밀히 심사하겠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업건설위원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김영삼 부위원장(국민의힘, 서구2)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단순한 시설현대화가 아닌 젊은 층이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동배송 시스템 지원사업 예산이 전년 대비 대폭 증가했음에도 실적이 저조한 점을 지적하며, “단순한 사업 확대보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실효성을 높일 방안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TGN 땡큐굿뉴스=김정은기자) 이호경 경기도새마을회장은 지난해 도행정감사 중 강웅철 의원이 지적한 도보조금 집행 관련 물의를 일으킨 직원에게 일벌백계 조치를 내렸다. 경기도새마을회는 지난해 연말 도행정감사에서 강웅철 의원으로부터 도보조금 집행관련 수의계약 및 집행지침 미준수에 대한 지적을 받았다. 오늘 14일 경기도새마을회는 보조금 집행과 관련해, 관계 직원을 고소하는 소장을 수원남부경찰서에 제출했다. 지난 4일에는 도회원단체장과 긴급회의를 가졌다. 이날 보조금 집행과 관련된 직원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고, 결과에 따라 추가 조치를 의결했다. 도새마을회는 이번 일을 계기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시도 및 31개 시군 직원들에게 업무처리 규칙과 지침, 임직원 윤리강령을 준수토록 교육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이번 일과 관련된 모든 사실관계를 다시 세밀히 파악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업무방식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호경 회장은 “이번 일은 조직에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일벌백계의 단호한 조치를 했다. 임직원 윤리강령에는 ‘새마을 임직원이 사회적 지탄을 받을 만한 비윤리적 불법적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라고 적혀있다. 임직원은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재)대전청년내일재단(이사장 이장우)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하는‘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 캠페인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인구 문제에 대한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한국효문화진흥원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다. 재단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함께 합니다’라는 캠페인 슬로건과 함께 촬영한 인증사진을 SNS에 게시했다. 권형례 대전청년내일재단 대표이사는 “작년부터 대전에 거주하는 청년부부의 결혼을 장려하기 위해 1인당 250만원의 결혼장려금을 지급하고 있고, 올해에는 청춘남녀들이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만날 수 있는‘청춘남녀 만남 프로젝트’사업을 운영하고자 한다”며, “대전시가 청년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전국 최초 청년전문 공공기관을 설립한 만큼, 인구문제와 고령화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다음 릴레이 캠페인 참여자로 대전도시공사와 대전문화재단을 지목했다. 한편, 대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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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N 땡큐굿뉴스=김정은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12일 대전 서구에 위치한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을 방문에 故 김하늘 양에게 진심어린 애도를 표했으며 "대전에서 이런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 굉장히 안타깝고 송구스럽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학교 안 안전을 담보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며, "학교 안 안전 방향을 중앙정부도 마련하겠지만, 이러한 상황이 되지않도록 여러 방안의 조례를 만들어 다시는 아이의 안전 귀가에 어려움이 없도록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발언을 통해 이 시장은 학교 안전 강화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