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12월 1일 대전 지역 초·중·고 학생의 진로·진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을 공식 개원한다고 밝혔다.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학생의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진로 설계, 지역사회 연계 체험 기반 구축, 학부모·교원 역량 강화, 진학 상담 체계 강화 등 진로·진학 분야 전반을 통합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대전교육청 직속기관이다. 올해, 6개의 진로 체험 마을 시범운영, 2026학년도 대입 지원 등을 시작으로, 차년도에 다음과 같은 진로‧진학 지원 사업과제를 확대‧운영한다고 밝혔다. [과제 1] 학교 진로교육 통합 지원 체계 구축 - 교육과정과 연계한 초‧중‧고 단계형 진로 교육의 모델이 되다 -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학교에서 운영하는 진로교육이 단편화되지 않도록 초·중·고 전 학년에 걸친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 이를 위해 국가교육과정과 연계한 ‘인식–탐색–설계’의 단계형 진로교육 모델을 적용하고, 초등 진로연계교육 강화,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 지원(진로체험), 고등학교 학업설계·진학 연계 프로그램 확대를 추진한다. 또한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진로교육, 교과 연계 진로 수업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시의회(의장 조원휘)가 지역 도시철도의 지속가능성 확보와 교통 복지 체계 확립을 위해 전국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 국비보전 법제화 논의에 나섰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8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7차 임시회에 참석해 전국 시·도의회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임시회는 경기도의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전국 시·도의회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시의회를 포함한 각 시·도의회가 상정한 13건이 심도 있게 논의되고 의결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대전시의회 제안 ‘전국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 국비보전 법제화 촉구 건의안’을 비롯해, ‘수도권 본사 기업의 지방과 수익공유 구조 전환 촉구 건의안’, ‘국가장학금 성적제한제도 개편 촉구 건의안’ 등이 포함됐다. 이 가운데 대전시의회가 제출한 ‘전국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 국비보전 촉구 건의안’은 전국 주요 도시의 무임수송 손실액은 최근 5년간 연평균 5천588억 원에 달해 지방공기업 재정 악화의 핵심 요인이 되고 있으며, 대전 등 지방 도시의 자체 부담만으로는 무임수송제 유지가 한계에 도달해 있어 국가 책임 강화 필요성을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 동구의회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위원장 강정규)는 28일(금) 경제문화국 소관 업무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 이지현 의원은 “골목형상점가 조례 완화 이후에도 4년간 추가 지정이 없는 점”을 지적하며, “실질적 수요 파악과 지정 이후 홍보·마케팅·경영교육 등 활성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동구의 고용률 하락과 실업률 증가 문제를 언급하며 “산업 맞춤형 일자리사업의 성과관리 강화와 구비 투입 사업 전반에 대한 적극적 지원 체계”를 주문했다. 김영희 의원은 전통시장 폭염저감시설 등 환경개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시설 개선과 함께 상인 위생·서비스 인식 개선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금 결제만 가능한 노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상인회 공동 카드리더기 운영 등 노점 카드결제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재규 의원은 “94억 원이 투입된 중앙시장 버스전용주차장이 하루 1대 수준으로만 이용되는 등, 사업 취지와 현실이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업을 완료한 뒤 수요 조사와 문제점 파악을 하는 행정 구조를 개선하고, 단체관광객 유입 등 실효성 있는 활용 방안을 사전에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직장·공장새마을운동경기도협의회(회장 오세덕)은 11월 29일(토) 독립기념관(천안)에서 경기도대학생새마을동아리 회원, 도내 초등학생 등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5 어린이 역사문화 탐방’을 실시했다. 대한민국 항일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천안 독립기념관을 찾은 이번 탐방은, 초등학생 어린이와 대삭새마을동아리 청년 세대가 우리 민족의 자주정신을 생생하게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독립기념관은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이 오롯이 담긴 역사 교육의 중심지로, 이번 탐방에서는 3·1독립운동의 전개 과정과 민족의 항쟁 역사를 실제 유물·기록을 통해 배우며 우리 겨레가 지켜온 자유와 주권의 가치를 깊이 체감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대학생 새마을동아리 회원과 초등학생들이 한 팀을 이루어 역사 퀴즈, 전시관 미션,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함으로써 세대 간 소통 속에서 독립운동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계승하는 교육적 효과를 거두었다. 오세덕 회장은 “독립기념관은 우리 민족의 자주정신과 선열들의 희생이 살아 있는 교육의 장”이라며 “이번 탐방은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직접 현장을 보고 느끼며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가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호텔ICC, 메가박스 신세계, 독립·예술영화관에서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의 특수영상 어워즈에서는 기술상 부문 대상에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등 6개 작품과 특수영상 연기상 대상에 <박보영> 등 11명이 수상했다. 대상을 받은 <폭싹 속았수다>는 바다 표현을 CG로 처리했고, 오픈세트 스케치업을 비롯한 각종 3D 설계 프로그램으로 시뮬레이션 후 특수효과 및 시각효과의 결합이 매우 우수한 작품이다. 이어 스토리와 연기 역시 잘 어우러졌다는 평가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영화의 도시 대전에서 특수영상영화제를 일곱 번째 개최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과학도시답게 과학기술과 영화산업이 활발하게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중부권 대표 디자인 축제인‘2025 대전디자인페스타’ 개막식이 27일 한남대학교 캠퍼스혁신파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행사는 “행복한 대전을 디자인하다(Design for Happy Daejeon)”를 주제로 27일(목)부터 29일(토)까지 열린다. 지역 디자인산업과 공공디자인, 로컬 브랜딩, 대학 및 청년 디자이너 프로젝트 등 대전 디자인 생태계 전반의 성과물 전시와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올해 전시는 행복(H·A·P·P·Y)으로 구성된 다섯 개 테마존을 중심으로 지역 디자인의 다양한 흐름을 입체적으로 조망했다. H존에서는 ‘대전디자인핫스팟’ 프로젝트와 대전의 로컬 문화 및 관광자원을 활용한 상품들이 선보이며 로컬 기반 디자인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 A존에서는 ‘대전디자인어워드’ 수상작과 디자인·과학·기술이 융합된 미래지향적 프로젝트가 전시돼 디자인의 확장성과 미래 가치를 제시했다. P존에서는 지역기업 디자인개발 지원사업 성과가 공개되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자인 활용 사례가 공유됐다. P(Public)존에서는 로컬 브랜딩, 공공시설물 개발, 2026 세계태양광총회와 연계한 공공디자인 프로젝트가 전시돼 시민 생활과 도시 품격을 높이는 공
대전시는 27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대전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 김영진 대전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장, 고재철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장, 박인규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장, 김용이 (사)대전광역시 명장·장인 협회장을 비롯해 입상선수 및 지도교사, 학교장 등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해단식은 대회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입상 선수 시상 및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기념촬영 순서로 진행됐다. 올해 전국기능경기대회는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 등 6개 경기장에서 개최됐으며, 폴리메카닉스 등 51개 직종에 전국 1,725명의 선수가 참가, 이 중 대전선수단은 공업전자기기 등 32개 직종에 78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 결과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2학년 이강산 선수의 보석가공직종 금메달 획득을 시작으로 제과, 공업전자기기 직종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총 17개 직종에서 25명(금 3, 은 4, 동 4, 우수상 1, 장려상 13)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들에게는 금메달 1,000만 원, 은메달 600만 원, 동메달 400만 원, 우수상 50만 원, 장려상 20만 원의
대전시의 ‘꿈씨 패밀리 도시마케팅’이 2025 한국 관광의 별로 선정됐다. ‘한국 관광의 별’은 2010년부터 한 해 동안 한국 관광 발전에 기여한 관광지, 단체, 콘텐츠 등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로, 국민ㆍ지자체ㆍ전문가 등의 추천을 받아 심사‧평가를 거쳐 선정하고 있다. 이번 수상에서‘꿈씨 패밀리 도시마케팅’은 정책 혁신성, 민ㆍ관 협업을 통한 파급효과, 지속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꿈씨 패밀리’는 1993년 대전 엑스포 마스코트 ‘꿈돌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2023년 말 탄생한 대전시 대표 가족 캐릭터로, 시는 공사·공단․출연기관 등과 함께 관광상품화․도시홍보 강화․상품화 모델 구축·온라인 콘텐츠 강화 등 130여 개의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캐릭터를 활용 ▲민․관 협업 굿즈 제작 ▲축제 및 체류형 관광 추진 ▲시설물 공공디자인 및 교통수단(꿈돌이 택시․도시철도) 접목 ▲프로 스포츠 연고 구단(한화이글스․하나시티즌)과의 협업 등으로 사업 시너지 효과도 함께 내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지역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만든 성과”라며 “꿈씨 패밀리를 중심으로 대전의 관광 매력을 더 키워 누구나 오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대
연탄 2000장 나른 70명…신천지자원봉사단 대전지부, 겨울 앞둔 골목에 따뜻함 채웠다 신천지자원봉사단 대전지부(지부장 장방식·이하 대전지부)가 제23회 이웃사랑 연탄나눔을 열고 대전 지역 취약계층 4가구에 연탄 2000장, 약 7톤의 연탄을 직접 전달하며 겨울을 앞둔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더했다. 이날 봉사는 지역 행정복지센터 추천을 통해 난방이 절실한 가구를 선정한 뒤 오전 10시부터 소제동 천수길 일대에서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70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차량에서 연탄을 내리고 좁은 골목과 계단을 따라 한 장씩 이어 나르기 시작했다. 연탄 한 장의 무게는 약 3.5kg. 2000장을 나르기 위해서는 반복된 굽힘 동작과 협력이 필수였지만, 봉사자들은 작업 동선을 빠르게 맞추고 서로의 손을 받쳐가며 안전하게 연탄을 전달했다. 특히 소제동은 경사가 심하고 발 디딜 공간이 좁아 연탄을 끌어안고 이동해야 하는 구간도 많았지만, 봉사자들은 줄을 맞춰 움직이며 위험 요소를 줄였고 주민들은 골목 곳곳에서 감사 인사를 건넸다. 봉사에 처음 참여한 한 청년은 “언론으로만 접하던 연탄나눔의 무게를 몸으로 느끼게 됐다”며 “어려운 이웃이 이렇게 가까이 있다는 사실
국민의힘은 오늘(27일·목)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하고 대전 동구와 유성구갑 국회의원선거구 조직위원장으로 이상래 전 대전시의회 의장과 이택구 전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을 각각 임명했다. 중앙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지난 9월 사고당협을 대상으로 조직위원장 공모를 실시한 뒤, 약 두 달간의 서류심사·개별 심층면접·지역 여론 청취 등을 거쳐 최종 후보자를 선정했다. 동구 조직위원장으로 임명된 이상래 전 의장은 대전대학교 경영행정사회복지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국회의원 보좌관(4급 상당)으로 활동한 경력을 갖고 있다. 유성구갑 조직위원장으로 임명된 이택구 전 행정부시장은 영국 셰필드대학교에서 도시계획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대전광역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을 역임했다. 한편 신속한 조직 정비를 위한 최고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금일 임명된 두 조직위원장은 12월 19일까지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선출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26일 충남대학교병원 임상교육시뮬레이션센터에서 개최된‘지역 필수의료 및 연구 강화 포럼에 참석했다. 이 시장은 “대전은 과학과 의료가 융합된 혁신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라며 “필수의료 인프라 확충과 함께 바이오헬스 첨단과학산업, 지역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건강혁신도시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포럼 참석에 앞서 센터를 둘러보며 인력 양성과 첨단 교육시설 현황을 살펴봤다.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충남대학교가 글로벌 AI 기업 및 유럽 정부기관이 대거 참여하는 ‘Adopt AI 10주년 컨퍼런스’에 국내 대학 중 최초로 공식 초청을 받은 가운데 프랑스 AI 기업 아테팩트(Artefact)와 글로벌 AI 교육 연구 협력 MOU를 체결했다. 프랑스 정부와 아테팩트(Artefact)는 11월 25일~26일, 파리 그랑팔레에서 NVIDIA·IBM 등 글로벌 AI 기업과 유럽 정부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Adopt AI 10주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양 기관은 충남대 장호종 교수, 아테팩트(Artefact)의 에두아르 드 메즈락(Edouard de Mezerac) 최고경영자(CEO)가 참여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충남대와 아테팩트(Artefact)는 ▲AI 기술 분야 포괄적 협력체계 구축 ▲글로벌 AI 우수 인재 양성 ▲국제 공동연구 및 R&D 프로젝트 추진 ▲AI 기술 상용화 생태계 조성 ▲글로벌 AI 교육사업 공동 등을 협력한다. 특히, 충남대는 아테팩트(Artefact) 산하 글로벌 데이터 기반 AI 교육기관인 ‘School of Data’를 활용해 글로벌 AI 사업을 도모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박희조 동구청장은 25일 열린 제290회 정례회에서 내년도 구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정책 비전을 담은 시정연설문을 발표하며, “성과의 완성과 미래의 준비를 통해 동구 르네상스를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청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교육·보육·돌봄, 도시혁신, 복지안전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뤄낸 성과를 언급하며, “2026년은 미래 세대를 위한 성장 기반을 완성하는 결정적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미래 세대 지원을 핵심 가치로 삼고 ▲세대통합 어울림센터 조성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 개관 ▲어린이·청소년 영어도서관 건립 ▲청년 나눔냉장고 운영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스마트 사랑방 구축 등 전 생애 맞춤형 교육·보육·돌봄 인프라 확대를 중점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도시혁신 분야에서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표축제 운영 ▲중앙시장 야시장 활성화 ▲효평마루 운영 확대 등을 통해 문화·관광을 축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안심귀가보안관 운영 ▲구민안전보험 지속 추진 ▲스마트 방범 CCTV 확충 등 생활안전 기반 구축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2026년 상반기 본공사 착공을 앞둔 ▲대전역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