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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매매처벌법 개정연대 대전지역 공동행동 기자회견

피해자를 보호하지 못하는 성매매처벌법을 개정하라!
성구매, 알선자들에게 성착취의 책임을 묻고, 강력하게 처벌하라!
거대한 성착취 카르텔을 유지해온 국가는 성매매처벌법 개정과 수요차단 법집행으로 즉각 응답하라!

 

(TGN 대전.세종.충청=심규권) 오늘 오전 11시 대전광역시 시청 북문에서 성매매처벌법 개정연대 대전지역공동행동 주관, 여성인권티움 활동가 전한빛의 사회로 진행됐다.

 

 

발언자로 김다영(대전여성창작자프리랜서네트워크 페이즈) 이상재(대전충남인권연대 사무국장), 복동환(청년활동가) 하쿠나마타타(성매매경험당사자 대전지역 자조모임-청년활동가 정윤희 대독) 등이 나섰다.

 

 

“성매매는 성착취다.” 착취의 피해자인 성매매여성을 처벌하는 성매매처벌법을 즉각 개정하라!

“성매매여성을 자발과 강제로 나누는 성매매처벌법 개정해야 한다!” 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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