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1 (목)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구의원

대전 서구의회, 부여군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 전개

의원 및 의회직원 25명 부여군 은산면 일원에서

 

 

[TGN 대전.세종.충청=윤정애 기자]  대전 서구의회(의장 전명자) 전체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은 8월 30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부여군 은산면 일원에서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대전 서구의회(의장 전명자) 전체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은 8월 30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부여군 은산면 일원에서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과수원 토사물 정비, 폐기물 수거, 쓰레기 청소 등 부여지역의 빠른 수해복구를 위해 작은 보탬이 되고자 비가 오는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렸다.

 

전명자 의장은 “올해 대전 지역은 큰 피해가 없었지만, 재작년 기록적인 폭우로 우리 지역 정림동에서 침수 피해가 있을 때 많은 보이지 않는 도움의 손길을 받은 적이 있다.”며

 

“이번 폭우로 부여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작은 도움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동료의원들과 의회 직원들이 함께 오게 되었다. 이번 폭우로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의 빠른 복구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서구청 ]

 

<저작권자 ⓒ TGN땡큐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대전시 교육청



세종시 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