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평3동 행정복지센터는 9월 출산가정에 축하선물을 주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 서구 월평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신은영)는 출산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출산 문화 장려에 기여하고자 9월 출생아부터 축하 선물상자를 전달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이때 훈훈한 온기를 느끼게 하고 있다 월평3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정형자) 후원으로 마련된 축하선물은 산모용 미역, 신생아용 물티슈, 직접 만든 마스크, 마스크 스트랩 등으로 구성하였고, 출생신고 완료 후 출생신고 통합서비스 처리 시 출생아 보호자에게 직접 전달된다. 지역주민의 후원 선물로 출생에 대한 기쁨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더불어 사는 마을 분위기 조성으로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켜 출산 장려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은영 월평3동장은 “새마을부녀회 후원으로 마을 주민들의 정성이 담긴 축하 선물을 전달하여 출산가정에 작지만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라며, ”우리 마을에 아이들의 웃음꽃이 활짝 피어나는 살기 좋고 활기가 넘치는 동네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 출처 : 대전시 서구]
대전시의‘스타트업 파크(단독형)’선정을 축하합니다! 박범계의원,“이제는 대전 스타트업 파크를 거점으로 대전-세종천안-오송오창으로 이어지는 충청권 실리콘밸리 구축해야!”-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대전 서구을)은 10일 발표된 중소벤처기업부의 '한국판 실리콘밸리'인 ‘스타트업 파크’ 조성지역으로 대전시(단독형)와 충남 천안시(복합형)의 선정을 축하하였다. 박 의원은 지난해 7월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인천시가 선정되고 대전시가 아깝게 탈락된 평가결과에 대해, 박영선 중기부장관에게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평가항목이 없는 문제점을 지적하며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 스타트업 파크가 선정되어 혁신성장의 중심이 되어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쳐 동료의원들의 많은 공감을 받았었다. 대전시의 올해 선정에는 대전시장을 비롯한 대전시 공무원들이 스타트업 파크 조성 공모에 최선을 다해 준비했고, 특히 궁동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하여 스타트업 파크의 랜드마크 및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앵커건물’ 확보와 신한금융과 투자(1,000억원) 협약 등 대전만의 강점과 대전시의 강력한 추진의지를 부각한 것이 주효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박 의원은 “이제는 대전의
박범계 의원, “공수처 설치, 야당의 비협조는 추천권, 비토권에 대한 ‘권리 포기 선언’이다.” - 공수처장후보추천위원회 위원 구성 등을 변경하는 “공수처법 개정안” 발의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박범계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을)은 국회의장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위원회’라 한다) 위원을 추천하지 않은 경우 법에서 정하는 사람을 위원회 위원으로 임명하거나 위촉하도록 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8일 대표발의 했다. 촛불시민혁명 등 국민의 명령에 따라 2020. 1. 14. 제정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2020. 7. 15.부터 시행되고 있다. 그런데 현행법상 “대통령이 소속되거나 소속되었던 정당의 교섭단체 외의 교섭단체”가 위원회 위원 2명을 추천하도록 규정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교섭단체가 아직까지 위원을 추천을 하지 않음은 물론이고 헌법소원을 제기하는 등으로 인하여 법이 시행된지 두 달여가 되어감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뜻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라 한다)가 출범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박범계 의원 개정안은 개정법안
▲대전 둔산 소방서(서장 송정호)는 12일 의용소방대(대장 변운석)와 합동으로 용문동 침수피해 가구를 찾아 수해복구 활동을 도왔다. 대전 둔산 소방서(서장 송정호)는 지난 12일 의용소방대(대장 변운석)와 합동으로 관내 소방펌프차 1대를 동원해 용문동 침수피해 가구를 찾아 수해복구 활동을 했다. 이날 복구 활동에는 둔산 소방서 및 탄방 119안전센터 직원, 의용소방대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침수피해 가구를 찾아 소방펌프차 등을 활용해 빗물에 잠겨 흙탕물로 범벅이 된 가재도구를 씻고 집 내부까지 밀려온 토사와 무거운 폐기물을 외부로 옮기는 등 일손을 보탰다. 송정호 서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떻게 이겨낼지 엄두조차 내지 못해 근심과 걱정이 가득한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하는 마음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소방력을 동원해 주민들의 피해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규선 동장은 “피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는 둔산 소방서 직원과 의용소방대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함께 힘을 모아 수해 복구를 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 출처 : 대전시 서구]
지난 22일(어제) 정세균 총리를 대상으로 한 대정부질문에서 행정수도 이전 관련 질의를 했던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3선, 대전 서구을)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행정수도 이전은 기존의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법(이하 ‘행정도시법’) 개정이나 「신행정수도 특별법」제정 등을 통해 얼마든지 추진이 가능하다. 이는, 과거 시각장애인 안마사제도 논란을 살펴보면 쉽게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의 이번 발언은, 지난 20일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제안했던 행정수도 이전에 대한 통합당의 위헌 주장을 일축하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2003년 12월 참여정부 때 국회를 통과했던 「신행정수도의 건설을 위한 특별조치법」은 2004년 10월 헌법재판소가 ‘우리나라의 수도는 서울’이라는 ‘관습헌법’ 개념을 내세워 위헌결정을 내렸다. 현재 통합당은 민주당의 ‘행정수도 이전’ 제안에 대한 반대논리로 이 판례를 활용하고 있다. 박범계 의원은 과거 위헌 논란이 있었던 시각장애인 안마사제도를 상기시켰다. 시각장애인 안마사제도는 오랫동안 위헌 논란이 있어왔다. 특히 2006년 6월 시각장애인만 안마사 자격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한 보건복지부령 ‘안마
과거「신행정수도의 건설을 위한 특별조치법」이 국회를 통과하였으나 헌법재판소가 ‘우리나라의 수도가 서울인 점’이 관습 헌법이라고 하며 해당 관습 헌법의 폐지 없이는 수도 이전을 할 수 없다는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이는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바라는 국민적 염원에 반하는 결정으로 서울공화국을 위한 견강부회적인 결정이었다. 수도권 집중화, 과밀화에 천정부지의 집값상승 등을 목격하는 현실에서 국가균형발전, 지방분권도 지향해야 할 가치로서 온 국민적 공감대를 넓혀가고 있다. 이런 와중에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국회 통째 세종시로 내려가야…. 청와대·부처 모두 이전”을 강조했다. 크게 환영할만한 일이다. 박범계 의원은 “당시의 헌재도 국민적 합의만 있으면 관습헌법도 자연히 사멸하게 된다”라고 밝혔으므로 “김태년 원내대표의 주장이 관철되도록 국회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끝>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박범계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을)은 형사재판 절차에서 범죄 피해자에게 분쟁해결 절차를 일원화하여 피해자가 입은 피해를 빠르게 회복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을 담은 ‘소송촉진특례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19일 밝혔다. 현행법의 배상명령제도는 분쟁해결 절차를 일원화하여 피해자가 어려움을 빠르게 극복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제도로, 범죄피해자 또는 그의 상속인의 신청이나 법원의 직권에 의하여 형사재판 절차에서 별도의 민사절차를 진행하지 않고 범죄로 인하여 발생한 직접적인 물적 피해, 치료비 손해 및 위자료의 배상을 명할 수 있는 제도이다. 하지만 배상명령의 대상범죄가 형법상 상해, 중상해, 상해치사, 폭행치사상 등으로 한정되어 있어, 다른 범죄 피해자들은 배상명령제도를 이용할 수 없는 한계가 있다는 등의 지적이 있어 왔다. 본 개정안에는 배상명령의 대상범죄를 일부 범죄로 특정하고 있는 것을 삭제하고, 배상명령의 대상범죄를 모든 범죄로 확대함으로써, 피고사건의 범죄행위로 인하여 직접 발생한 개인적 손해의 배상에 대한 배상명령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추가 심리로 신속하게 배상명령에 관한 판단이 가능한 경우에는 유죄판결의
▲대덕대학교와 (주)코탑미디어 상호협력협약 체결 대덕대학교는 지난 7월4일(토) 교내에서 ㈜코탑미디어와 전문 직업인 양성 및 영상산업 발전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은 ㈜코탑미디어 고대화 대표와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양의식 회장, 코베아그룹 이창용 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들의 현장실습 및 우수 영상컨텐츠 공동 제작·지원, 영상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교류 등의 내용을 골자로 협약서를 서명 및 교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코탑미디어는 방송 프로그램 제작 및 공급을 하는 영상전문 기관으로 공중파채널과 종합편성채널에서 유수의 드라마를 제작 및 공급하고 있고, 금번에는 KT 및 TV조선에서 방영 예정인 드라마를 문화협력 교류의 일환으로 대덕대학교에서 촬영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4차 산업혁명과 한류열풍에 걸맞는 영상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핵심산업으로의 지속적인 발전을 비롯한영상미디어 관련 인력양성의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차용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코탑미디어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하여 상호 발전의 계기로 삼고, 명실상부한 경쟁력 있는 우수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
[TGN 대전] 국회 법사위원회 박범계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을)은 청년들에게 자신의 적성과 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내용을 담은 ‘청년기본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5일 밝혔다. 본 개정안을 통해 자기 주도적 진로탐색인 ‘한국형 갭이어’(Gap Year)를 정부가 지원하는 근거 조항을 담고 있다. 현행법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청년의 권익증진을 위하여 청년고용촉진 및 일자리의 질 향상, 청년의 창업 촉진 및 능력·재능·기술 개발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정작 취업·창업을 위해 필수적인 전제가 되는 적성과 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진로탐색의 기회제공에 대한 규정은 없다. 그러다보니 우리 청년들은 진로와 적성에 대한 자기 주도적 탐색의 시간과 진지한 고민 없이 취업을 위한 취업을 하고 있는 실정이며, 이로 인해 조기 퇴사 및 자발적 실업 상태의 청년들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이번 개정안을 통해 청년들이 사회봉사, 교육, 인턴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하여 각자의 진로와 적성에 대한 자기주도적인 진로탐색의 시간(Gap Year)을 갖는 것이 청년 취업과 창업에 필수적인 만큼 이에 대한
민선7기 대전광역시 서구청(구청장 장종태)에 대한 홍보비 사용내역을 정보 공개를 통해 받은 자료를 공개한다. <대전광역시 서구청 홍보비 사용내역> 2019년 광고 집행액 연번 언론사명 지급일 금회지급액 광고내용 월 별 합 계 합 계 84,500,000 계 84,500천원 1 대전일보 2019.01.22 1,650,000 근하신년 1월 11,000천원 2 중도일보 2019.01.22 1,650,000 근하신년 2월 5,500천원 3 충청투데이 2019.01.22 2,200,000 근하신년 3월 4,950천원 4 금강일보 2019.01.22 1,650,000 근하신년 4월 7,260천원 5 시티저널 2019.01.22 1,1
[TGN 대전] 5월31일 동구 자원봉사 센터 주최로 5개구 자원봉사 센터 "민들레 가족봉사단원" 들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방역 목걸이형 손소독제 착용하기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 하였다. 민들레 가족봉사단 단장 한향수는 개인의 생활 방역으로 코로나 19가 하루라도 빨리 사라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 했다고 한다
[TGN 대전] 오늘 괴정동 복지만두레 (회장 곽호근)는 오전 10시 지치울 경로당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밑반찬을 만들어 50세대에 전달 하였다. 이날 서구 김영미,최규 의원도 참석하여 봉사하는데 일손을 거들며 "괴정동은 복지만두레가 있어서 어르신들이 행복하시겠다" 며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다. 곽호근 회장은 "우리의 손길을 기다리는 어르신들 생각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를 하게 된다. 갖은 양념으로 정성껏 만든 양념돼지고기, 감자조림,열무김치를 드시고 코로나19를 이겨 내셨으면 한다" 고 말했다.
<자료출처: 대전 서구청> # 실.국별 세부사항은 첨부파일을 참조
“박범계 충청을 대한민국의 중심에 세우는 데 선두주자가 되겠습니다.” 우리 서구 을 유권자 여러분 너무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서구 을은 제 심장입니다. 서구 을은 대전의 정치1번지를 넘어서서 충청의 심장입니다. 이 서구 을에서 저에게 이렇게 크나큰 신임을 주신 점 정말로 감사드리고 그 큰 기대에 부응하겠습니다. 저 박범계 분골쇄신 서구 을 발전, 대전의 업그레이드, 충청의 자존심을 지키는 선두주자가 되겠습니다. 담대히 결정하고 담대히 도전하겠습니다. 변방의 역사, 충청의 역사를 이제 대한민국 역사의 중심에 세우는 데 담대히 도전하겠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제가 우리 유권자 여러분들께 밝힌 공약을 지키는 것이 저는 급선무라고 생각합니다. 그 공약은 단지 서구 을 발전만을 위한 공약이 아닙니다. 대전 센트럴파크, 대전의 정말 세계적인 관광 명소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혁신도시 지정, 공공기관 이전 제가 완성하겠습니다. 당연히 이것은 대전과 충남을 위한 길입니다. 세 번째 대전과 세종과 충북 오송을 잇는 골든트라이앵글 충청판 실리콘 벨리를 만들어서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겠다고 얘기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 충청이 이기는 역사를 써내려가는 데 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