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땡큐굿뉴스) 유성구의회 송봉식 의장이 16일, 계룡스파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49차 시·도대표회의’에서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하는 영애를 안았다. 이날 송봉식 의장이 수상한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은 전국 지방의회 의원 가운데 민의를 대변하고 지방의정과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의원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여하는 상이다. 유성구의회 4선의원으로 제9대 전반기 의장을 역임하고 있는 송봉식 의장은 지난 2022년에도 ‘제6회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 의회의정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의 일꾼으로서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송봉식 의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유성구의원의 한사람으로서 주민들이 맡겨 주신 소임을 다했을 뿐인데 이런 영광스러운 상을 받아 송구스럽다”며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지역의 발전과 주민의 행복을 위해 정진하고 지방자치시대에 걸맞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유성구의회]
(TGN 땡큐굿뉴스)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는 11일, ‘2023 유성온천문화축제’ 개막을 하루 앞두고 ‘제2회 유성온천봄꽃전시회’가 열리는 현장을 찾았다. 이번 현장방문은 유성을 대표해온 관광자원인 온천관광이 관광트렌드의 변화와 코로나19 사태까지 겪으면서 침체에 빠진 가운데 이를 활성화 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유성온천봄꽃전시회가 열리는 온천문화공원을 찾은 의원들은 도보로 이동하며 다양한 테마로 이루어진 봄꽃 정원과 대형 조형물, 포토존 등을 살펴보고 방문객들이 관람하는데 문제가 없는지 시설물 점검과 현황 파악에 나섰다. 송봉식 의장은 “우리 유성을 찾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봄꽃도 즐기고 온천축제를 통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며 “유성구의회에서도 유성을 대표하는 온천관광을 재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지역경제가 활기차게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장방문을 마친 후 의원들은 내일부터 열리는 유성온천문화축제 기간 동안 축제현장을 돌아보며 구민들과 방문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뉴스출처 : 유성구의회]
(TGN 땡큐굿뉴스) 대전지역의 대표적인 과수인 유성배가 이상기후로 인해 냉해 피해를 입어 품질 저하와 생산량 격감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유성구의회 송봉식 의장이 배 작목농가현장 점검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이날(4일) 현장방문은 지난 3월 이상고온 현상으로 평년보다 배꽃이 일찍 개화한 이후 저온 및 서리로 인해 농가에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송봉식 의장이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지원방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유성배연합회 이창배 회장은 “개화한 배꽃이 냉해피해를 입으면서 한 나무에 정상인 열매가 몇 개 안 달릴 정도로 피해가 심각해 농가에 막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하소연 했다. 송봉식 의장은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는 올 한해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지속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사전에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관내 유성배 작목농가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농가가 입은 피해상황을 철저히 조사하고 행정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종합적인 지원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유성배연합회에 등록되어 있는 배 과수농가는 약 100여 곳이 있으며 유성구에서는 배 재
(TGN 땡큐굿뉴스)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가 2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62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인미동 부의장은 유성구가 지속적인 인구증가와 신도시 개발등으로 공공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늘어가는 가운데 보다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유성복합터미널 내 공공청사 부지 매입’을 촉구하는 5분발언을 했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인 김동수 의원은 심사보고를 통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총 규모는 기정예산액 대비 4.49% 증가한 7,520억 5,933만원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결과 52억 4861만원을 삭감하여 내부유보금으로 조정 계상했다”고 밝혔다. 송봉식 의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서민경제가 매운 어려운 상황에서 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 심사한 만큼 지역경제 회복과 구민들의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집행부에서도 민생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강구해 달라”고 주문했다. [뉴스출처 : 유성구의회]
(TGN 땡큐굿뉴스) "의령군이 만들어 가는 의병정신은 또다시 국민들에게 새로운 자긍심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제48회 의령홍의장군축제 개막식을 앞둔 의령 군청 사거리에서 만난 군민들은 축제 성공 개최에 대한 기대감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주요 교차로마다 홍의장군축제 관련 대형 조형물과 현수막이 설치됐고, 의령의 자부심이자 의병의 상징인 의병탑은 야간 조명으로 불을 밝혀 사뭇 비장함 마저 감돈다. 특히 올해부터는 반세기 가까이 열렸던 의병제전이 축제 이름을 '의령홍의장군축제'로 바꿔 개최하는 첫 축제로 의령군은 ‘홍의장군’의 '홍색'을 축제 상징 색깔로 지정해 지역 곳곳에 홍의장군의 웅장한 기상을 채우고 있다. 20일 축제 시작을 앞두고 전국 각지에서 축제를 즐기기 위해 속속 의령을 찾으면서 축제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18일 저녁 서동생활공원에는 축제 현장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려는 관광객들이 적지 않았다. 축제 입구 8m '꽃을 입은 의병탑'은 화려함으로 무장했고, 홍의장군 캐릭터를 입은 대형 풍선 조형물은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축제장에서 만난 김현주(34) 씨는 "예전 의병제전은 '제전'에서 느껴지는 뭔가 딱딱하고 재미없을 것 같다는 생각부터 들었는데
(TGN 땡큐굿뉴스)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송봉식 의장이 14일,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18주년 기념행사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대전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유성구지회 박종해 지회장은 감사패를 전달하며 “장애인의 복지와 안정은 물론 장애인들의 자립을 위해 늘 헌신적으로 지원해왔기에 그 숭고한 뜻과 공적에 감사패를 수여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감사패를 받은 송봉식 의장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은 사회의 일원으로서 당연한 일인데 이렇게 감사패를 받게되어 영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인권침해에 대한 인식 개선을 통해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유성구를 만들기에 주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제9대 유성구의 전반기 의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송봉식 의장은 그동안 장애인들의 권익과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과 제도 마련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그 공을 인정받아 이번 감사패를 수상하게 됐다. [뉴스출처 : 유성구의회]
(TGN 땡큐굿뉴스)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는 오늘(14일)부터 26일까지 13일간 제26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및 구정질문, 건의안, 조례안 등 상정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송봉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3년도 희망 가득한 새봄이 시작됐지만 각종 경제지표는 여전히 기지개를 켜지 못하고 있다”며 “유성구의회는 언제나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구민 여러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제1차 본회의에서는 한형신 의회운영위원장 ‘송강마을1단지 아파트 장애인 진입로 통행환경 개선 촉구’(5분발언), 박석연 의원 ‘진잠동 다문화·청소년 지원방안 마련’(구정질문)과 ‘대전광역시 어린이 교통안전지킴이 사업 재시행 촉구(건의안), 김미희 의원 ‘구민안전 관련 유성구의 대응 방안’(구정질문), 이희래 의원 ‘발달장애인의 주간활동서비스 강화’(구정질문) 등이 이어졌다. 이번 임시회 주요 의원발의 안건으로는 ‘유성구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외 2건(인미동 부의장), ‘유성구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외 1건(한형신 의회운영위원장), ‘유성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 유성구는 21일 유성구청 화상회의실에서 관내 주요 기관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3월 유성구 기관협의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유성구 기관협의회는 기관 간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구민의 생활안전 도모 및 유성지역 발전을 목표로 2019년 3월 결성됐다. 이날 회의에는 유성경찰서, 유성소방서, 서부교육지원청 등 9개 기관장이 참석하여 각 기관의 현안과 관심사를 공유하고, 앞으로도 유성구 발전을 위해 기관 간 유대를 강화하고 유성지역 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구 기관협의회가 구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함께 지혜를 모으고 유성구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유성구]
( TGN 땡큐굿뉴스=장수훈 기자) 대전에서 거점을 두고 있는 사진동호회 다빛이 2022년 12월 13일(화요일) 부터 12월 18일(일요일)까지 대전서구문화원 1층 전시실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다빛은 2013년 성용학 초대회장님을 필두로 20여명의 회원으로 출범하여, 회칙을 만들고 매년 전시회를 열기로 합의하고 이듬해인 2014년도 부터 사진전을 시작하게 되었다. 대부분의 회원들이 사진 작가 협회에 등록된 회원일 정도로 실력을 갖추고 있어 그동안 사진전에 출품되었던 작품 또한 기대이상의 호평을 받았을 정도이다. 2014년 첫 번째 사진전 – 사랑 그리고 그리움 (시청) 2015년 두 번째 사진전 – 화양연화 (갤러리아 백화점) 2016년 세 번째 사진전 – 기행전, (부제) 카르페디엠 (예술가의 집 6,7관) 2017년 네 번째 사진전 – 자화상, (부제) 또다른 나를 만나다 (예술가의 집 7,8관) 2018년 다섯 번째 사진전 – 37.5도, (부제) 1도의 변화 (예술가의 집 7,8관) 2019년 여섯 번째 사진전 – 사계, (부제) 겨울 봄 여름 가을 그리고 colors...(예술가의 집 1,2관) 2021년 일곱 번째 사진전 – 자유작, (예술가의
(TGN 땡큐굿뉴스=장수훈 기자)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손애진)은 저소득 보훈가족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김장김치를 지원하였다. 이번 나눔은 나라를 위해 희생‧공헌한 보훈가족 중 생활이 어려워 김장을 하지 못하는 관내 저소득 보훈가족 143가구에게 김장김치(10kg)씩을 전달하였다. 이날 손애진 충북남부보훈지청장은 청주시에 거주하는 고령·독거 보훈가족의 자택을 직접 방문하여 지원 물품을 전달하고 위로하였다. 전상군경유족 정OO 씨는 “올해 김장 가격도 너무 비싸고 몸도 편치 않아 김장이 어려웠는데 직접 찾아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손애진 충북남부보훈지청장은 “생활이 어려운 보훈가족이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시는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관내 도움이 필요한 보훈가족에게 먼저 다가가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TGN 땡큐굿뉴스=장수훈 기자) 주식회사 컴퍼니고오의 대표이자 오카리나 연주자인 고민정이 2022년 12월 10일토요일 오후 5시. 골프존 플랜에이 B홀 조이마루 6층에서 힐링·공감 콘서트 "그 마음"을 개최한다. 연주자 고민정은 "오는 12월은 엄마가 하늘나라로 이사가신지 1년이 되어 간다." 고 말하며, '살아생전 엄마와 함께한 추억을 마음속에 담아 두고 싶어 준비한 그리움과 추억의 콘서트' 라고 이번 콘서트를 소개했다. 힐링·공감 콘서트 "그 마음" 은 한 해가 저물어가는 시기에 누구에게나 마음속에 그려져 있는 그리움을 음악으로 위로하고, 다함께 공감하는 소통의 자리가 될 것이다. 오카리나 연주자 고민정은 배재대 음악과에서 플루트를 전공 졸업한 후 단국대 대학원 문화예술학과를 재학하며, 국제 오카리나페스티벌 한국대표 연주자이자 주식회사 컴퍼니고오의 대표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TGN 땡큐굿뉴스=장수훈 기자) 국내외 유명 팝페라가수 박정소가 힐링 Talk Concert "회복"을 2022년 12월 3일(토) 3시. 7시에 세종시 조치원1927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팝페라가수 박정소는 이탈리아 로마 A.I ART ACADEMY를 만점으로 졸업하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 2010년 남아공월드컵 공식 가수로 활약하는 등 다수의 오페라, 뮤지컬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힐링 토크 콘서트 "회복"에서는 아름다운 천상의 목소리를 지닌 팝페라가수 유지희와 환상적인 선율과 하모니를 자랑하는 Piano Trio 김미영. 박민전. 변하늘의 협연으로 더욱 화려하고 풍성한 감동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콘서트의 후원 수익금은 아프리카학교 짓기 및 장학금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TGN 땡큐굿뉴스=장수훈 기자)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손애진)은 동절기를 맞아 15일(화) 차승연 前 보훈휴양원장의 후원으로 저소득 보훈재가복지대상자를 위한 ‘정성이 가득한 김장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차승연 前 보훈휴양원장을 비롯해 충북남부보훈지청 직원,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해 앞치마를 두르고 젓갈, 양념 등을 버무리며 보훈가족을 돕기 위한 봉사로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를 통해 정성스럽게 담근 김장김치 300kg은 저소득 보훈재가복지대상자 30가구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전달할 계획이다. 손애진 충북남부보훈지청장은 “보훈가족에게 나눔을 실천하신 차승연 前 보훈휴양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충북남부보훈지청은 수요자 중심의 노후 복지를 추진하고, 보훈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TGN 땡큐굿뉴스=장수훈 기자) 15일(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대전 동구)은 단독주택이 밀집된 지역 내 공동이용시설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하도록 하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에 따르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의무가 있는 장소는 대부분 공공장소로 공공보건의료기관, 공항, 철도역사, 버스터미널, 경마장, 운동장, 여객기, 철도, 선박 등이 있다. 공동주택에도 설치 의무가 부여되지만 일정 규모 이상만 설치 의무를 부여하고 있다. 통계청의 ‘2021년 급성심장정지 조사’에 따르면 심정지의 44.2%가 가정집에서 발생하는 등 비공공장소에서 61.5%가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상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의무가 있는 장소는 대부분은 공공장소에만 국한되어 있다. 특히 500세대 이상 공공주택은 자동심장충격기 구비 의무가 있지만, 적은 세대 공공주택이나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경우 응급장비 구비 의무가 없어 심정지를 예방할 수 있는 자동심장충격기에 대한 접근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이번 개정안은 단독주택이 일정규모 이상 밀집한 지역 내 공동이용시설에 자동심장충격기를 구비하도록 하는 내용이 주요 골자
(TGN 땡큐굿뉴스=장수훈 기자) 지난 10일 오후 2시. 동구자율방재단 주재로 대동하늘공원 일대에서 정화 활동과 더불어 코로나19 확산방지 방역활동이 진행되었다. 정화 및 방역 활동에는 박희조 대전 구청장을 비롯해 육근홍 대동주민센터동장, 안상신 대동주민자치위원장, 최명준 동구자율방재단장, 강충식 대동자율방재단대표와 대동자율방재단원 및 동구자율방재단원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