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대전]국민의힘 대전시당 후보자 공천확정자가 경선지역이 발표되었다. 지난 21일 이장우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정용기 예비후보를 이기고 확정되어,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과 맞붙게 된다.
[TGN 대전]국민의힘 대전광역시당이 6·1 지방선거에 출마할 공천자와 경선지역 후보자를 발표했다. 국민의힘 대전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양홍규)는 24일 제4차 공천관리위원회의를 열고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에 대한 공천 후보자 및 경선 후보자를 확정지었다. 광역·기초의회 비례대표 후보자도 함께 발표했다. 대전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를 위해 국민의당 추가 신청자를 포함하여 총 110여명의 후보자 개개인에 대해 서류 및 면접, PPAT(People Power Aptitude Test, 공직 후보자 기초자격평가) 결과를 참고하여 심사를 진행했다. 또한 각 후보자의 당 기여도, 도덕성, 전문성, 사회봉사 및 지역활동에 기반한 인지도, 당선 가능성, 연령 등 다방면에 걸친 항목을 종합해 반영했다. 특히 기초단체장 후보자는 지난 16일 자체 토론회를 실시하여 더욱 심층적인 검증 과정을 거쳤다. 공천관리위는 경선원칙에 따라 기초단체장의 경우 5개 구 전지역에 대해 출마 희망자 대부분을 경선에 참여시키기로 했다. ‘국민의당’과의 합당 정신을 살려 중구 유배근 후보도 경선 대상에 포함시켰다. 공천관리위는 또한 가급적 많은 출마 희망자에게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컷
[TGN 대전]더불어민주당 전병용 중구청장 예비후보가 경선 후보자 발표에 즉각 재심신청 한 결과 재심신청이 받아들여졌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재심위원회에서 4.22(금) 대전 중구청장 경선 후보자 재심의 를 논의하였다. 그 결과 전병용 중구청장 예비후보자가 경선에 참여하게 되어 구사 일생으로 살아난 전병용 중구청장 예비후보는 중앙당 재심 심사위원님들께 공정 한 심의에 먼저 감사드린다며 23만 중구 민심이 반영된 결과라고 전했다. 이날 재심위원회는 전병용 예비후보가 초선으로 결격사유가 없고 유권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을 감안해 본선에 합류시켰다고 밝혔다. 전병용 중구청장 예비후보는 정당별 지지층 26.1% 1위 예비후보자가 컷오프 된 것은 누가 봐도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고 말하며 더불어민주당 중구청장 후보로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다짐하였다. 어느 유권자 한 분은 공천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한 사항은 쉽게 바뀌지 않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재심결정은 전병용 중구청장 예비후보자의 인지도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결집을 위한 결정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전병용 중구청장 예비후보는 “그동안 저의 모든 지지자들에게 마음고생과 심려 를 끼쳐 죄송
[TGN 대전] 김신호 전 교육부차관이 김태호 전 경남지사와 함께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광역시장 후보 공동후원회장을 맡았다.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는 지난 23일 캠프를 방문한 김신호 전 교육부차관에게 후원회장직을 요청했고 흔쾌히 수락했다고 밝혔다. 김신호 전 교육부차관은 2006년부터 2014년까지 제6대~8대 대전광역시 교육감을 연임한 충청권을 대표하는 교육계 원로이다. 김신호 전 차관은 단순한 후원회장으로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지방자치 차원의 인재육성과 교육정책 분야 역할로도 이번 선거에 대전교육 발전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로써 이장우 후보 후원회는 3선 국회의원이자 전 경남도지사를 지낸 김태호 의원과 김신호 전 차관 공동 후원회장 체제로 오는 6월 대전광역시장 선거에 임하게 된다. [뉴스출처: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예비후보 선거사무소]
[TGN 대전]서철모 국민의힘 대전서구청장 예비후보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발달장애인 VR 교육훈련 시스템 구축 마련 등의 장애인 공약을 발표했다. 서 예비후보는 이날 ‘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한 장애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장애인 정책 제안의견을 수렴했다. 권준석 대전서구지체장애인협회장은 “서구는 대전에서 장애인이 가장 많은 지역구이므로 촘촘한 장애인복지 지원 체계 마련에 힘써야 한다”며 “장애인 자활문제와 활동 보조 지원, 장애인 정보 소외 및 격차 해소 등을 위한 구체적인 공약을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서 예비후보는 “대덕특구와 협조를 통해 발달장애인을 위한 가상체험 콘텐츠를 지역의 복지관과 연계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하고, 구청에서 인력 및 행정시스템을 지원하겠다”며 “지원플랫폼이 향후 대전 전 지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시와의 협조도 적극 논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밖에 ▲중증장애인 콜택시 서비스 확대 ▲대전예술의전당·대전시립미술관 장애인 공연 및 전시 연 1회 이상 의무화 추진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통한 선수 육성 지원 등을 약속했다. 이어 “당선 후 장애인 유형(14개), 장애 정도, 경제 여건에 따른 세분
[TGN 대전]국민의힘 이은창 대전 유성구청장 예비후보는 19일 유성복합터미널 인근 신도시 개발을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유성복합터미널의 성공적 추진과 유성지역 발전을 위해 유성터미널 인근 구암동 지역을 신도시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가 밝힌 구암동 개발 청사진은 스마트 도시 건설로 축약된다. 정부, 대전시와 협력해 ▲스마트 신호등, ▲스마트 주차시스템, ▲스마트 소방 ▲스마트 물류 등이 축약된 4차산업혁명 실증 도시로 유성복합터미널 인근을 만들어가겠다는 것. 이를 위해 이 예비후보는 구청장 선거 승리 후 인수위 단계부터 유성복합터미널 인근 개발 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해, 임기 내 첫삽을 뜨겠다는 복안을 세웠다. 이 예비후보의 공약이 현실화되면 유성복합터미널 인근은 덕명동 네오미아와 하우스토리 아파트 단지에서 구암동을 연결하는 대규모 주거타운이 들어서게 될 전망이다. 또 인근 복용동과 수통골이 갖춘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전해 신도시 거주민의 삶의 질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게 된다. 특히 신도시가 개발되면 인근에 추진되는 장대첨단산단, 서남부스포츠타운 건설 등과 시너지 효과도 기대돼, 구암동 지역의 유성의 새로운 명소로
[TGN 대전]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박성효 전 대전시장 예비후보의 불출마 선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에, 이장우 예비후보는 "박성효 예비후보의 ‘선당후사(先黨後私)’ 정신에 존경과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리며, 박성효 전 대전시장님과 한마음으로 정권교체를 이루었고, 지난 경선 과정에서 대전시정 교체의 숙원을 향해 선의의 경쟁을 해왔기때문에 이제 박성효 전 대전시장님의 몫까지 대전시장 선거에 임하겠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또 이예비후보는 "문재인 정부 5년, 허태정 시정 4년, 대전은 인구가 줄고 기업도, 청년도 떠나는 쇠락의 도시로 전락했고, 집권여당 시장으로서 힘은 커녕 ‘대전패싱’의 오명만 뒤집어썼으며, 중소벤처기업부를 빼앗기고, 스타트업 파크, K-바이오 랩허브 등 국책사업 하나 유치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박성효 전 대전시장님과 함께 분노하고,고민하며 꿈꾸었던 대전발전을 향한 비전과 미래전략, 꼭 가슴 깊이 새기고, 경선, 나아가 대전시장 선거 승리로 보답 드리겠으며, 6월 1일 지방선거에서 승리는 곧 박성효 전 대전시장님의 승리가 될 것이며, 그러기 위해 박성효 전 대전시장님의 비전과 철학이 담긴 정책과 공약을 계승 발전, 위
[TGN 대전] 국민의힘 박성효 대전시장예비후보가 결국 대전시장 출마 포기선언을 했다. 박예비후보는 이번 국민의힘 공천과정에서, 중앙당의 ‘3회 낙선자 공천 배제’라는 방침에 대해 공정과 상식의 가치에 어긋나니 시정해 달라는 건의를 수차례에 걸쳐 다방면으로 하였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오늘 불출마선언에서 박예비후보는, "대전에서 태어나 행정고시 합격 후 대전시에서 사무관부터 시작해 시민의 선택을 받아 대전광역시장(민선4기 : 2006. 07. 01 ~ 2010. 06. 30)까지 26년을 근무했고, 고향에 대한 애정과 열정으로 열심히 대전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고 생각한다"며, "여당 최고위원(2010년)의 경험과 대덕구 국회의원(2012~2014년)의 경험도 갖는 정치인으로서의 행운도 있었고, 영광과 보람의 시절이었다"고 말했다. 또, 박예비후보는 "그간 꾸준히 당을 지켜왔고, 특히 지난 대선에서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서 많은 분들과 함께 윤석열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고, 이에 대전에서 3% 승리라는 감동적인 선거 승리의 결과를 이루어냈지만, 중앙당의 '3회 낙선자 공천 배제'라는 납득하기 어려운 공관위의 결정을
[TGN 대전] 더불어민주당 전병용 중구청장 예비후보가 17일 오후 3시 대전중구 문화동에 마련한 BMK웨딩홀 1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오전부터 대규모 각계 인사와 당원지지자 분들(1,500여명)이 찾아 전병용 중구청장 예비후보를 격려와 찬사를 보내고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통해 후보자의 압도적 세를 과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경기도지사를 출마중인 안민석(경기오산시 5선)국회의원, 이재명 前)대통령후보 최측근인 정성호(경기양주시 4선) 국회의원과, 임종성(경기 광주 시을 2선)국회의원이 응원 영상을 통해 중앙정치 중진 국회의원들께서 지지선언 과 함께 확실하게 힘을 실어주는 영상이 눈길을 끌었다. 또, 박영순 대전시당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전병용 중구청장 예비후보를 지지하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하기 위해 찾아주신 중구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선거만큼은 전병용 예비후보가 압도적으로 당선될 수 있도록 유권자 여러분들께서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황운하 지역위원장과 장철민 국회의원께서도 전병용 중구청장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축전을 보내왔다. 마지막으로 연단에 오른 전병용
[TGN 대전] 6.1 지방선거가 곧 다가오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대전 광역 및 기초단체장 후보자 결정 경선일정이 잡혔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지난 11일 기초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후보자 공모결과 4일부터 8일까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추천 신청 접수한 결과, 5개 자치구 기초단체장 후보자 15명, 광역의원 후보자 28명, 기초의원 후보자 38명, 총 81명이 신청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적합도 여론조사' 방식을 도입, 단체장 적합도 여론조사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치러졌으며, 후보자면접도 중앙당에서 12일에 모두 마쳤다. 광역단체장 4월 8-10일 적합도 여론조사 4월 12일 후보면접 4월 16일 경선 후보 확정 4월 20일 후보경선 기초단체장 4월 15-17일 적합도 여론조사 4월 15-17일 후보면접 4월 18일 단수
[TGN 대전] 지방선거에서도 MZ세대의 열풍이 거세지고 있다. 이 가운데 박두용 전 윤석열 대전선대위 종합상황실장, 김태진 전 윤석열 중앙선대본부 청년본부 부본부장 등 윤석열 당선인의 대통령 당선을 도운 국민의힘 대전광역시당 소속 MZ세대 정치인들이 두각을 보이고 있다. 지난 8일 국민의힘 MZ세대(1981년~2010년생) 청년정치인들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로 대거 공천을 접수했다. 기초자치단체장 후보로는 중구청장에 출마한 박두용(41) 현 시당 조직부장과 유성구청장에 출사표를 던진 이은창(39) 전 유성구의원이 있으며, 광역의원 후보로는 비례대표에 도전하는 김태진(40) 전 윤석열 중앙선대본부 청년본부 부본부장, 중구 제2선거구 김선광(37) 시당 대변인, 서구 제2선거구 김진오(34)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겸임교수, 서구 제5선거구 이중호(34) 변호사, 유성구 제3선거구 정원태(36) 당 청년위 전국위원, 대덕구 제2선거구 이용기(35) 대한세팍타크로협회 이사 등이 이름을 올렸다. 기초의원 후보로는 서구 라선거구 설재영(28) 카페 블레스롤 점장, 서구 마선거구 조상현(37) 전 대전선대위 지역발전본부 특보, 대덕구 가선거구 이준규(40) 당 대
[TGN 대전]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오전 대전지역 청년단체로부터 ‘청년정책 선도 위촉장’을 받았다. 대전지역 청년단체(청년비즈니스 연합‘이웃 사람들, 대전 라이더 연합회, 대전청년회의소, 청년소상공인, STG태권도 연합회 등)와 대전지역 총학생회장 등 청년대표 50여 명은 대전미래캠프를 방문해 이장우 후보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대전지역 청년단체는 입을 모아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청년사업가들의 어려움이 많다. 창업하는 청년들이 안정적인 사업가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지원과, 청년들이 학업을 마치고 곧바로 취업할 수 있고, 대전에서 정착할 수 있는 통로가 만들어지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이장우 예비후보는 “일자리가 많다고 해도 양질의 일자리가 중요하다. 양질의 일자리를 쏟아내어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매력적인 도시로 대전을 혁신하겠다”고 말하고 “청년들의 미래가 보장될 수 있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대전미래캠프는 청년들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위해 청년대변인을 임명하고, 청년본부 산하 여성·청년·대학생·청년사업가·취업준비생 등의 조직을 구성하여, 청년단체 및 대학생들과 함께 청년 중심의
[TGN 대전]국민의힘 박성효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14일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대전광역시장 경선후보자 배제에 대한 재심 청구서를 발송했다. 박 후보는 이날 청구서를 통해 “동일 선거구 3회 이상 낙선자 공천 배제는 당헌·당규에도 나와 있지 않은 사항이고, 이미 선거사무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새로운 공천기준을 제시한 것도 불합리하다”는 기존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또 “2018년 지방선거는 탄핵정국의 연장선에서 당의 강력한 요청에 의해 차출됐는데, 이를 3회 이상 낙선에 포함시키는 것은 모순”이라고 억울함을 표했다. 박 후보는 특히 “대전은 지난 12년 3번의 선거에서 광역단체장을 민주당에 모두 내준 지역일 뿐 아니라, 2018년 선거에서는 시장·5개 구청장·비례대표 1석을 제외한 전 시의원을, 2020년 총선에서는 7개 선거구 전체 국회의원을 민주당에 내줬다”며 “상황이 이러함에도 대전이 취약지역이 아니라는 판단은 납득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공신력 있는 언론이 주관한 모든 여론조사에서 항상 당내 지지율 1위, 2위 후보와 많게는 2배 가까운 격차를 보이고 있는 후보를 배제한다면 지방선거 승리도 장담할 수 없다”고 강조한 뒤 “이러한 내용을
[TGN 대전]유지곤 더불어민주당 대전서구청장 예비후보는 6.1 지방선거 민생안전을 챙기며, 홍보효과까지 잡는 새로운 선거운동으로 주목받는 창업가 출신의 후보이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청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유지곤 예비후보는 23년 전 본인이 주차요원으로 근무했던 대전 갤러리아 타임월드 앞 네거리에서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동시에 지역구 유권자들의 보행안전 지킴이 선거운동을 했다. 대전 갤러리아 타임월드 앞 네거리는 대전 서구 중심에 위치한 최대의 번화가인 동시에 평일 저녁 뿐 아니라 주말이면 많은 시민들과 차량으로 인해 교통사고가 빈번하고 차량과 보행자 모두 위험한 순간이 자주 발생되는 지역이기도 하다. 예비후보 이름이 적힌 LED조끼를 입고 경광봉을 손에 든채 신호등 없는 교차로에서 만난 유지곤 후보는 밝은 불빛처럼 제가 하고 싶은 새로운 정치혁신이 많은 사람들에게 더 잘 보였으면 좋겠다며 제도가 닿지 않는 사회적 약자들의 사각지대까지 밝혀주는 혁신적인 행정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동시에 “선거운동만이 아니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며 민생 속으로 뛰어들어가는 더불어민주당의 진정한 혁신 후보가 되겠다“고 말했다.
[TGN 대전]전병용 중구청장 예비후보는 오는 17일 15:00 대전 중구 문화동에 위치하고 있는 BMK웨딩홀 1층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지지세 확산에 나선다. 전병용 중구청장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중구는 점점 낙후되고 있는 현 실과 인구감소, 기관이전 등 많은 정책개발이 필요하다"며 "변화되고 상생발전 할 수 있는 행복도시만들기 프로젝트가 필요할 것 "이라고 말했다. 지난 여야 거론되는 중구청장 예비후보 중에서 압도적 1위를 한바 있는 전병용 예비후보는 최근에 대전지역버스 노동조합 유인봉 위원장과 12개 지부장(종사 자2,500여명)이 적극 지지선언을 하였다. 대전지역버스 노동조합(한국노총)에서 기초단체장 지지선언을 한 것은 이례적이다. 그만큼 예비후보자의 인지도와 성실 함 진실성이 돋보이는 후보자인건 만큼은 분명해 보인다. 전병용 예비후보는 선거 캐치프레이즈를 「진심이 통하는 사람!」 으로 정 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추진력과 비전을 통하여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전병용 중구청장 예비후보 개소식은 4월17(일요일) 오후 3시 BMK웨딩홀 1층 에서 진행된다. [뉴스출처 : 더불어민주당 전병용 중구청장예비후보 선거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