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대전=이현주]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후보시절 공약인 대전에 본사를 둔 ‘충청권 지방은행’이 자본금 10조 원 규모의 기업금융전문은행으로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는 1일 둔산동 선거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 28~29일 윤 당선인 대전방문 성과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계획 등을 공개했다. 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윤 당선인과 인수위는 자본금 250억 원 규모의 지방은행보다는 향후 충청권 미래산업 육성과 대규모 기업 지원을 위해서는 특수은행 형태의 기업금융중심 지역은행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라며 “이를 위해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등이 약 10조 원을 출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금융중심 지역은행은 신산업·신기술 자금 조달과 중개운용 등 벤처투자를 주요 기능으로, 지방은행 기능을 병행하자는 것”이라며 “이는 방위산업, 항공우주산업, 나노반도체, 바이오·헬스케어 등 윤 당선인의 대전지역 공약 실행을 위해서는 금융기반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지가 담긴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또 “윤 당선인 방문 시 국가 나노반도체종합연구원 설립(10만 평) 및 나노반도체 산업단지(100만 평 이상) 조성 구상
[TGN 대전]서철모 대전서구청장 예비후보가 경선을 앞두고 잇따라 지지선언을 이끌어내며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섰다. ‘대한민국 육군학사장교 총동문회 대전광역시 서구지회’는 29일 용문동 선거사무소를 찾아 서 예비후보를 응원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오명탁 육군학사장교 총동문회 수석부회장은 “서철모 후보는 뚜렷한 국가감과 안보의식으로 지난 30년 간의 고위공직생활을 통해 보여준 올바른 소명의식과 가치관으로 48만의 서구를 이끌어갈 유일한 적임자임을 확신한다”고 호소했다. 이어 서구 및 대전에 거주하는 100명의 청년으로 구성된 ‘서구를 사랑하는 청년모임’도 사무소를 찾아 간담회를 진행하고 지지를 선언했다. 팝페라가수 성은지 씨는 “서철모 후보는 청년들이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청춘포털 공간 마련을 약속했다”며 “탁월한 행정력으로 청년정책 개발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대전시 행정부시장을 명예퇴직한 서철모 대전서구청장 예비후보는 대전고와 충남대를 졸업했으며, 35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뒤 충청남도 기획조정실장, 천안부시장, 행정안전부 지방세정책관, 국민의힘 대전미래전략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뉴스출처: 국민의힘 서철모 서구청
[TGN 대전=이현주]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의 전략공천지역 선정, 김창관 (전)서구의장 컷오프 및 청년전략선거구 지정, 김인식 (전)시의장 불출마 탈당선언, 다시 시민공천배심원제로 세 번의 경선규칙 번복 끝에 5월 1일(일) 14시 기독교연합봉사회관에서 실시하기로 공표한 서구청장 시민공천배심원경선이 또다른 국면을 맞이했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경선에 경선 진출자 3인 중 1명만 기탁금을 납부하고 등록한 것이다. 등록을 마친 사람은 유지곤 예비후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두 사람들은 기탁금을 납부 하지 않고 서류도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중앙당 선관위는 의결에 따라 대전서구청장 예비후보를 시민공천배심원경선으로 정해 등록을 공고했으며, 경선에 참여하려면 4월 29일(금) 18시까지 서류접수 및 경선기탁금 1,600만원을 납부해야 한다. 전날 28일(목) 민주당 중앙당 선관위는 서울당사에 후보자 및 대리인을 참석시켜 시민공천배심원경선 규정을 배포하고 현장에서 기호 추첨을 실시해 1번 이선용(현 서구의회의장), 2번 송석근(전 박병석 보좌관), 3번 유지곤(대전시당 청년위 수석부위원장)을 배정하였다. *명칭은 후보자들이 민주당 중앙선관위에 제
[TGN 대전=이현주]국민의힘 서철모 대전서구청장예비후보가 29일 같은당 경선후보인 김경석 예비후보의 '허위사실 유포와 불법선거'에 대해 중단해 줄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서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에서 "매우 무거운마음으로 섰으며,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6.1 지방선거에서 총력을 기울여 빼앗긴 지방정권을 되찾아와야 하는 상황에서 불법적인 경선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윤석열 정부의 공정과 상식이라는 국정철학에 어긋나는 일이다"고 주장했다. 또, 서 예비후보는 "현재 김경석 예비후보 측의 전화홍보 자원봉사자가 행하고 있는 허위사실 유포 불법행위에 대해 즉각적인 중단을 요청하고 국민의힘 대전시당과 중앙당에서 특단의 조치를 취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서 예비후보측에 따르면, 4월 29일 금일 오전부터 ‘김경석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자원봉사자’라고 밝힌 사람이 전화를 걸어 “이장우님이, 시장님께서 인사드리라해서 전화 드렸어요. 김경석 지지부탁드립니다.”, “시장님이 좋으신 분이라 해서 (김경석지지) 부탁드리려고 전화드렸어요.”라는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밝혔다 또 이같은. 사실은 모저널의 '국민의힘 서구청장 경선, 허위사실 유포 논란’에 적시되어 있다고 말하며,
[TGN 대전 =이현주]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는 29일 “KAIST 부설 나노종합기술원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10만 평 이상 규모의 ‘국가 나노반도체 종합연구원’설립 및 ‘나노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에 대해 상당히 깊은 관심과 긍정적 입장을 보였다”고 밝혔다. 나노종합기술원을 모태로 차세대 글로벌 반도체 생산을 겨냥한 나노반도체 종합연구원 설립(10만 평)과 나노반도체 산업단지 조성(100만~200만 평)은 지난 3월 이 후보가 대전발전을 위한 핵심 공약으로 제시한 것으로, 나노종합기술원도 이날 반도체 초강대국 실현과 한국형 반도체 방패 구축 방안으로 강력히 요청해 윤 당선인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나노반도체 산업은 메모리 기술과 연계한 시스템 반도체, AI 반도체 및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등 4차산업혁명 가치사슬의 핵심으로, 미래 국가경쟁력의 열쇠라 할 수 있다. 2021년 기준 글로벌 반도체 시장 규모는 총 4,917억 불(한화 623조 원)로, 이미 각국은 나노반도체를 중심으로 반도체 패권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실제로 미국은 국가반도체기술연구센터를 설립하고 글로벌 시장 선점에 나섰으며, 대만은 민간협력 반도체 생태계 허브로
[TGN대전=이현주]대전시 퇴직 공무원 38명이 국민의힘 서철모 대전서구청장 예비후보 지지선언에 나섰다. 송진만 전 대전시 식품안전과장 등 퇴직 공무원들은 28일 용문동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원은 정치력을 가진 사람이, 자치단체장은 전문행정력을 지닌 사람이 해야 지역 주민의 현안을 보살피고 지역발전을 가져올 수 있다”며 서철모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그러면서 “지금 서구는 획기적인 정책과 예산 확보를 통한 혁신이 시급한 지역”이라며 “서철모 후보는 충남도청과 대전시에서 근무하는 동안 많은 선·후배 동료들에게 능력과 인성을 인정받은 사람으로, 서구에 새 바람을 불어올 것이라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송진만 전 대전시 식품안전과장을 비롯해 민병노 전 서구청 지적과장, 이윤식 법무사 등 대전시청 및 5개 구청 퇴직 공무원이 참석했다. 한편 서철모 대전서구청장 예비후보는 대전고와 충남대를 졸업했으며, 35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뒤 충청남도 기획조정실장, 천안부시장, 행정안전부 지방세정책관, 국민의힘 대전미래전략위원장, 대전시 행정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뉴스출처 : 국민의힘 서철모 대전서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TGN 대전]국민의힘 당내 경쟁에 나섰던 대전시장 예비후보들이 속속 이장우 후보 지원을 약속하며 ‘원팀’으로 합류하고 있다. 박성효 전 대전시장은 28일 오전 가장 먼저 서구 둔산동 선거사무소를 직접 찾아 “남은 한 달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이장우 후보를 돕겠다”고 밝혔다. 캠프 핵심 관계자들과 함께 방문한 박 전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남다른 추진력과 유능함을 갖추고 있어 앞으로 윤석열 정부와 함께 대전을 잘 이끌 것이라 확신한다”며 “훌륭한 분들이 많이 왔다. 함께 화합해 좋은 성과를 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이 후보는 “오랜 선배이자 대전의 맏형인 박 전 시장님께서 유능한 인재들을 이끌고 직접 찾아주셔서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라며 “앞으로 원팀이 되어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고, 대전의 미래를 위해 함께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후에는 정상철 전 충남대 총장도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이 후보 승리를 위해 열심히 돕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정 전 총장은 “지난 1년 정권교체와 윤석열 대통령 만들기를 위해 정말 열심히 뛰었고, 나 스스로도 좋은 경험을 했다”며 “이제 이겨야 한다. 정권교체까지 했
[TGN 대전]지난 27일 더불어민주당 전병용 중구청장 예비후보가 취약 계층 돌봄 봉사활동 을 펼쳤다. 작년 2월 철거촌에서 생활하던 80여 마리의 유기견들 중 60마리의 개들은 구 조 되었고 10마리는 지자체에 의해 가정에 입양됐었다. 이후 상황이 정리되면 서, 유기견 10여 마리와 조모 씨는 중구 산성동 빌라로 삶터를 옮겼다. 이후 조모 씨는 폐암 초기 진단을 받고 건강이 악화된 탓에 개들이 제대로 케어 가 되지 못했고, 집 내·외부에 장기간 적치되어 있는 오물과 쓰레기를 혼자서 치우기 어려운 실정이었다. 전병용 중구청장 예비 후보는 시민단체 대전사랑메세나의 이유진 씨, 봉사단체 인 사랑의 사다리에서 활동하는 김준민 씨, 산성동 복지만두레에서 활동하는 나 기동 씨 등과 함께 열악한 환경에서 오랜 기간 방치돼있던 오물과 묵은 쓰레기 를 치우고, 집안 구석구석 청소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전병용 중구청장 예비후보는 “할머니의 상황을 듣자마자 선거운동 중임에도 달려왔다. 중구 산성동에는 사회적 취약 계층이 많다. 할머니 역시 돌봄을 받 아야 할 분이고, 우리가 함께 돌봐드려야 한다. 앞으로도 주민을 위해 섬김을 다하고, 제일 힘든 곳에서 더 최선을 다하는 정치인
[TGN 대전=이현주]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가 대전에 본사를 둔 충청권 지역은행 조기 설립을 위해 전방위 행보를 펼치고 있어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 이 후보는 25일 서울 통의동 인수위원회에서 윤석열 당선인 면담을 통해 ‘기업금융 중심 지역은행 신속한 설립’에 대한 확답을 받아냈다. 또 방위사업청 이전과 함께 방위산업, 항공우주산업, 나노반도체, 바이오·헬스케어를 대전 핵심산업으로 육성하고, 도시철도 3~5호선 수도권 수준 국고지원, 산업용지 500만 평+α 확보, 대전시-KAIST 혁신의과학벤처클러스터 구축, 한국치의과학연구원 대전설립 및 클러스터 육성 등 통 큰 지원도 이끌어냈다. 이어 27일에는 오후 2시 서구 둔산동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윤창현 상임기획위원(국민의힘 정책위 제1정책조정위원장)과 김수철·이상래·김용식 기획위원에게 대전시장 공약사항을 전달하며 충청권 지역은행의 신속한 설립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충청권 지역은행 설립은 대전을 비롯한 충청권 균형발전과 자립경제 기반 구축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국가 주요 정책과제 반영과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윤
[TGN 대전]국민의힘 이은창 대전 유성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사통팔달 유성’ 건설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유성지역 교통 인프라 확충을 골자로 한 교통 공약을 내놨다. 세부내용을 보면 이 예비후보는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을 위한 방안으로 ▲유성IC 인근 7㎞ 구간 지하화 ▲도안IC 신설 ▲무인스마트 IC 추가 개설 ▲장대교차로 입체화 등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의 교통망 확충 공약은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의 정책 공약을 적극 반영·계승한 것으로, 지방선거는 물론 당선 후 ‘원팀’을 이뤄 지역발전을 함께 견인해 나가겠다는 의지가 담겼다는 것이 캠프 관계자의 전언이다. 이와 함께 이 예비후보는 교통인프라 추가를 위한 방안으로 ▲공영주차장 추가 확충 ▲포트홀 상시 감시 및 보수체제 구축 ▲마을버스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또 보행자 안전을 위해 ▲4차산업혁명 기반 스마트 횡단보도 대폭 확충 ▲자전거 도로 정비 ▲가로등 시설 개선 등도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우리 유성은 젊은 도시, 성장하는 도시, 무한한 가능성을 갖춘 도시”라며 “도시의 심장을 강하게 뛰게하는 동맥 역할을 할 교통 공약을 통해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열
[TGN 대전]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이 제8회 동시지방선거 기초의원 후보자 확정결과를 26일 발표했다. 이번 후보자 공천에서 동구 다선거구 이지현, 서구 바선거구 손도선, 대덕구 가선거구 김호현, 다선거구 전석광 후보는 단수추천됐다.
[TGN 대전]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이 26일 6.1지방선거에 출마한 비례대표 후보자 선출을 위한 공개오디션 안을 발표하고, 27일부터 공개토론회를 시작한다 밝혔다. 이번 비례대표선출방식은, 공개모집에 지원한 후보자들이 서류와 면접을 통과한 후 시·구의회 비례 대표 후보자 22명이 참가한 가운데 공개토론회를 시작으로 정견발표와 의정활동 프레젠테이션 등을 거쳐, 최종 후보를 선출하며, 내일 27일부터 공개토론회가 시작된다. 상세한 세부일정은 아래와 같다.
[TGN 대전]충남대학교 백마장학회(회장 장경환 갤러리안 대표)가 26일 오후 용문동 선거사무소에서 서철모 대전서구청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백마장학회는 지난 2009년 충남대 젊은 동문들이 모교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목표로 창립했으며, 지금까지 123명의 충남대 재학생에게 1억 4000여 만원을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날 지지선언에서 장경환 회장은 “설립 13주년 만에 처음으로 정치적 입장을 표명한 이유는 서철모 후보가 모교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활동해 줬기 때문”이라며 “대전과 서구, 충남대를 위해 큰 역할을 해줄 것이라 믿는다”고 지지의사를 표명했다. 서 예비후보는 “충남대 인재양성과 지역발전에 힘쓰고 있는 백마장학회의 지지로 천군만마를 얻은 것 같다”며 “응원에 힘입어 지역, 대학, 시민들을 위한 마음으로 승리해 행정전문가의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철모 대전서구청장 예비후보는 대전고와 충남대를 졸업하고 35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뒤 충청남도 기획조정실장, 천안부시장, 행정안전부 지방세정책관, 국민의힘 대전미래전략위원장, 대전시 행정부시장 등을 지냈다. [뉴스출처 : 국민의힘 서철모 서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TGN 대전]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25일 오후 4시 통의동 제20대 대통령 인수위원회를 찾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안철수 인수위원장을 면담하고 ‘윤석열 정부 성공 선도하는 대전’ 대전혁신 정책공약을 설명하고 전폭적인 지원 약속을 받았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이장우 후보의 설명을 상세히 듣고 메모하면서 ‘통 큰 지원’을 약속하면서 “대전을 과학기술 기반 경제도시로 중점 육성하도록 적극 지원할 테니 확실하게 바꾸어 보라”고 당부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장우 후보는 윤석열 당선인이 “방위사업청 이전 계기로 방위산업, 항공우주산업, 차세대 나노반도체, 바이오·헬스케어 등을 대전의 핵심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중점 정책과제로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하는 동시에 “제(윤석열 당선인) 대전권 공약인 기업금융중심 지역은행 설립해 투자를 지원하고, 제2대덕연구단지를 비롯 대전이 경제도시로 성장하도록 산업용지 500만평 등 공약도 정책과 국고 전폭 지원할 것”이라 확약했다고 밝혔다. 또 이장우 후보는 윤석열 당선인 면담 직전 안철수 인수위원장에게도 대전 정책공약 지원을 설명했고 안철수 위원장은 “대전은 우리 가족이 살던 곳이자 명예 대전시민이기
[TGN 대전]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의 후보공천이 최종 확정되었다. 대전 광역의원 최종 공천 명단은 동구=▲1선거구 정근모 ▲2선거구 최대성 ▲3선거구 이나영. 중구=▲1선거구 조성칠 ▲2선거구 장진섭 ▲3선거구 정종훈 서구=▲1선거구 김영미·박혜련(중앙당 재심 중) ▲2선거구 이광복 ▲3선거구 류명현 ▲4선거구 채계순 ▲5선거구 김신웅 ▲6선거구 박수빈 유성구=▲1선거구 민태권 ▲2선거구 송대윤 ▲3선거구 조원휘 ▲4선거구 이금선 대덕구=▲1선거구 김태성 ▲2선거구 김찬술 ▲3선거구 최동식 어제 허태정 대전시장이 경선을 통해 최종확정되며, 더불어민주당은 본격적으로 6.1 지방선거에 나서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