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대전=이현주)이장우 국민의힘 대전광역시장 후보 대전미래캠프에 각계 중량급 인사가 속속 합류하면서 매머드급 ‘드림(Dream)팀’이 구성되고 있다. 최근 이창섭 전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이 백춘희 전 대전시 정무부시장과 함께 공동총괄선대위원장을 맡은 데 이어, 황인무 전 국방부 차관이 상임고문으로 합류했으며, 송하영 전 한밭대 총장이 김태호 전 경남지사‧김신호 전 교육부 차관과 함께 공동후원회장 3각 체제를 완성했다. 이창섭 총괄선대위원장은 제11대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을 역임했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을 역임한 국내 체육계 대표인사로 꼽힌다. 이어 황인무 상임고문은 대전고와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했으며, 육군 32사단장‧교육사령관‧참모차장 등 요직을 거쳐 제41대 국방부 차관을 지냈다. 또 송하영 후원회장은 도시계획‧건축 분야 전문가로 제7대 한밭대 총장을 지내며 한밭대를 명실상부 지역의 핵심 국립대로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론과 정책홍보를 주도할 언론채널도 대폭 강화됐다. 김종렬 전 대전일보 사장‧조성남 전 중도일보 주필이 고문, 윤성국 전 금강일보 대표가 홍보위원장, 연규양 전 TJB 보도국장이 총괄선대본부장, 김용원 전
(TGN 대전=이현주) 6.1 지방선거 대전광역시의원 유성구후보 [대전광역의원 유성구후보] 제 1 선거구 제2 선거구 제3 선거구 제4 선거구 [대전광역의원 대덕구후보] 제 1선거구 제2 선거구 제3 선거구
(TGN 대전=이현주) 6.1 지방선거 대전광역시의원 서구 후보 제1 선거구 제2 선거구 제3선거구 제4 선거구 제5 선거구 제6 선거구
(TGN 대전=이현주)6.1 지방선거 대전광역의원 후보(중구,동구) [대전광역의원 중구 후보] 중구 제1선거구 중구 제2선거구 중구 제3선거구 [대전광역의원 동구후보] 동구 제1선거구 동구 제2선거구 동구 제3선거구
(TGN 대전=이현주)6.1 지방선거 시장 및 지역구청장 더불어민주당 VS 국민의힘 [대전시장] 허태정 vs 이장우 [중구청장] 김경훈 vs김광신 [동구청장] 황인호(현 구청장) vs 박희조 [서구청장] 장종태 vs 서철모 [유성구청장] 정용래 vs 진동규 [대덕구청장] 박정현(현 구청장) vs 최충규
(TGN 대전=이현주)한국노총 대전지역본부 산하 전·현직 위원장과 임원 20여 명이 4일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광역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서구 둔산동 선거사무소를 찾아 “이장우 후보는 대전경제를 활성화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보여줬고, 노동자 권익·복지 확대 및 합리적인 친노동 정책방향을 제시했다”며 “특히 밝은 미래에 대한 약속과 함께 강력한 실천력을 갖춘 준비된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위기의 대전을 강한 추진력으로 ‘살고 싶고, 오고 싶고, 투자하고 싶은 대전’으로 만들 이장우 후보 당선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대해 이장우 후보는 “시장에 당선되면 500만평 이상 산업용지를 확보하고 4년 내내 기업 유치와 일자리 확보에 나설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대전을 일자리와 돈이 넘치는 도시, 청년들이 모이고 기업들이 모이는 도시, 노동자들이 행복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노동자들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복지를 확대하는 한편, 권익 향상을 위해 대전시 노정협의체를 구성해 정책을 공유하겠다”며 “시장이 된다면 오늘 지지선언에 참여해주신 분들 사업장 현장으로 꼭 찾아가 인사드리겠
(TGN 대전=이현주)대전시의회에서 4일 오늘 민주당 서구청장 경선 단독등록 후보였던 유지곤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통해 장종태 서구청장 원팀선언 및 청년후보로서 옆에서 함께 뛰어 지방선거승리를 만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늘 입장문에서 유지곤 예비후보는, "정치신인인 본인이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것도 오로지 지역 어르신과 당원동지 선배님들의 따뜻한 성원과 격려 덕분"임을 밝히며 감사를 표했다. 또, 유 예비후보는 "정치신인으로 서구청장이라는 과분한 자리에 출마하여 경선에서 멋진 토론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결과에 관계없이 더불어민주당의 밀알이 되겠다"는 그동안 정치참여에 대한 목적을 말하며, "토론의 무대에 서지 못하고 내려오게 된 점은 대단히 아쉽고 지지자들께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앞으로 저와 같은 길을 걸어갈 청년 후배들에게 아픔이 없는 민주당이 되도록 당을 쇄신하는 일에 참여하는 유지곤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유 예비후보는 "앞으로 본인의 행보에 대해 "지지율 6위 꼴찌에서 민주당 지지층 1위로 경선에 보내주신 당원동지 선배님들과 서구민, 지지자 여러분들께 큰 빚을 진 사람이기때문에 이를 보답하기 위해서 더불어민주당의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TGN 대전=이현주)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는 3일 목요언론인클럽 주최 CMB대전방송 대전시장 후보자 토론회 과정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의 ‘도시철도 3~5호선 동시 통합 추진’ 공약에 대해 “임기 내 착공”이라는 터무니없는 주장을 펼쳤다. 이장우 후보는 지난 3월 13일 정책공약 발표회를 통해 기자들 앞에서 “현재 대전시가 계획 중인 2호선 완공 이후 2028년 3호선 추진이 아니라, 2021~2030 세종·충남북 제4차 국가철도망 건설과 연계하여 3~5호선 3개 노선을 동시에 통합 추진할 계획”이라고 분명히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날 허태정 후보가 왜곡된 주장을 펼친 것은 최소한 상대 후보의 공약을 확인하지도 않고 토론에 임했다는 반증이자, 토론회를 시청할 대전시민에 대한 기본적인 자세도 갖추지 않았다는 반증이다. 앞으로 진행될 토론회에서는 부디 이런 부실한 준비가 없기를 바란다. [뉴스출처: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TGN 대전=이현주)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2일 오후 5시 전임 출연연구기관장협의회 회장단과 제2대덕연구단지 조성 등 윤석열 당선인의 대전 과학기술산업 육성 의지를 설명하고 50주년을 맞는 대덕연구단지 연구성과를 산업으로 활성화시키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주진 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원장, 최영명 전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원장, 이기우 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원장, 이종인 전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 등 전임 출연연구기관장협의회 회장단은 윤석열 당선인의 대덕연구단지 재도약 의지에 깊이 공감하며 대전이 대덕연구단지 50여년 연구성과를 항공우주산업을 비롯한 미래 국가산업 기지로 성장시켜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주진 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원장은 “대전은 2009년 박성효 시장 당시 세계인의 우주올림픽인 제60회 국제우주대회(IAC)를 열고 세계 72개국, 3천여 명의 우주 과학기술인과 대통령이 참석 대전의 항공우주 연구 수준을 세계에 알린 역사를 가진 도시”라며 “대전은 항공우주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우주산업의 핵심 기술을 가진 전자통신연구원 등 우주산업 인프라가 집적된 만큼 차세대 우주항공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최영명
(TGN 대전=이현주) 다가오는 6월 1일 치뤄지는 지방선거에 대전시의원(대덕구 제3선거구)으로 출사표를 던진 국민의힘 이용기 예비후보가 선거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대전 소재 프렌차이즈 미용실 직원 mz세대 70여명이 참석한 단합대회 현장을 찾아 지지를 호소하였다. 행사장에서 이 예비후보는 "시의원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지만 대전 지역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또한 청년 출마자로써 청년 직장인을 위한 양질의 복지 대책을 만들수 있게 앞장 서겠다"며 "일상이나 직장생활 속에서 느낀 필요한 정책이나 의견 등을 듣고싶다 "고 운을 뗏다. 이 예비후보와의 간담회 후에 행사에 참여한 한 청년 근로자는 "대화를 통해 느낀 이용기 예비후보는 사업장을 운영하는 경험을 바탕으로 넓은 시야를 갖고 있는것 같다"며 "또한 짧은 대화속에서도 청년이 바라는 올바른 정치 등 기본적인 소양을 갖췄고 청년에게 필요한 정책 등의 공감대를 쉽게 형성할 수 있을 만큼 준비된 사람이라고 느낄수 있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예비후보는 "코로나 펜데믹의 위기상황에서 청년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해서 유연하게 대처해 반드시
(TGN 대전=이현주)“노잼도시 불명예를 벗고, 대전을 365일 24시간 심쿵도시, 사람과 돈이 모이는 도시로 만들겠다.”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2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제6차 문화·관광분야 공약을 발표하며 정책 중심 선거를 이어갔다. 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허태정 시정은 문화관광 분야에서도 ‘노잼도시’를 더 참담한 ‘노찾도시’로 전락시켰다”며 허 시장이 2019~2021년 3년 간 방문객 1000만을 목표로 추진했던 ‘대전방문의 해’ 실패를 적시했다. 실제로 대전시는 2019년과 2020년 모두 300억을 투입했지만, 전국 17개 시·도 중 국내 여행 방문지 순위 14위, 숙박 여행 15위, 지역 관광지 방문지 순위 14위 등 하위권을 기록했다.(한국관광공사 ‘2020년 국민여행조사 보고서’) 이에 대해 이 후보는 “타 시·도는 코로나 위기에서도 언택트 마케팅으로 비대면 가족관광·캠핑투어 등 관광 유치로 위기를 극복했지만, 대전시는 코로나 핑계를 대고 사태를 수수방관하며 시민 혈세만 낭비했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 후보는 이어 대전의 문화·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대전을 대한민국 문화·예술·관광 허브로’라는 비전 아래 ‘365일
제2화 머리카락과 속담 속담은 예로부터 민간에 전하여 오는 쉬운 격언이나 잠언으로(표준국어대사전) 교훈이나 풍자를 하기 위하여 어떤 사실을 비유의 방법으로 서술하는 간결한 관용어구를 말합니다(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속담이란 같은 생각과 마음으로 사는 공동체 사이에서 이해할 수 있는 격언이나 명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속담 안에는 일상생활의 향기가 묻어나는 것은 당연한 일인 거죠. 속담이 통용되는 한 공간에 사는 이들은 운명 공동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머리카락과 관련된 속담을 살펴보면 우리 민족이 생각하는 머리카락의 의미를 살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먼저, ‘염병 치른 놈의 대가리 같다’ 는 속담이 있습니다. 염병을 앓고 난 뒤에 머리카락이 없어지는 것처럼 아무것도 없게 되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여기서 염병이란 코로나19처럼 전염병을 말합니다. 롱코비드처럼 병을 앓고 난 뒤 후유증으로 머리카락이 빠졌다는 이야기입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전염병을 앓게 되면 머리가 많이 빠졌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거죠. 얼마 남지 않은 머리카락처럼 기력이 쇠하거나 생활이나 재산 등이 몰락한 것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머리카락 뒤에서 숨바꼭질한다
[TGN 대전=이현주]“저 이은창이 유성구청장이 되면 월급 전액을 구민께 돌려드리겠습니다.” 국민의힘 이은창 대전 유성구청장 예비후보의 ‘월급 전액 반납’ 공약이 지역사회에 잔잔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유성구청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뒤 “무보수로 오직 지역발전을 위해 뛰겠다”며, 월급 전액 반납을 약속했다. 젊은 도시 유성의 위상에 걸맞게 젊은 구청장이 돼, 오직 구민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것이 이 예비후보가 월급 반납 공약을 발표하게 된 배경이다. 실제 이 예비후보는 구청장에 당선되면 인수위 과정에서 월급의 활용방안을 마련하고, 취임 후 4년간 월급 전액을 구민께 돌려드리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특히 이 예비후보의 ‘월급 전액 반납’ 공약 이면에는 “구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것 자체가 보람이고 노력의 대가가 될 수 있다”는, 평소 생각이 담겨 있다는 것이 선거캠프 관계자의 전언이다. 이 예비후보는 “구청장의 최우선 덕목은 구민의 삶에 크건 작건 도움이 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월급 전액 반납 약속 역시 구민께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는 제 나름의 ‘소확행’이 될 것이란 생각에 벌써부터 설레인다”고 말했다. 이어 이 예비후보는 “구청장이
[TGN 대전=이현주]국민의힘 서철모 대전서구청장 예비후보가 5월1일 오후1시 기자회견을 열어, 김경석 예비후보에게 진지한 반성과 사과를 요구했다. 오늘 기자회견에서 서 후보는, "경선을 함께 하는 후보들에게 국민의힘의 승리를 위해 협력할 것을 요청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서 후보의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지난달 29일 제기된 김경석 후보의 전화선거운동 허위사실 공표 건과 해당 후보 캠프 관계자의 반복적인 욕설에 대해 즉각적인 중단과 진지한 반성, 사과 그리고 함께 원팀으로 공정한 선거를 이어갈 것을 요구했다. 그리고 서 후보의 지난 4월 29일 입장문을 통해 ‘000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자원봉사자’라고 밝힌 사람이 허위사실로 선거운동을 한 것과 전화 수신자의 실명을 물은 것과 관련해 당원명부 유출에 관한 의혹 해명도 요청했었다. 이에 대해 김 후보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정치적 언어 전달 방법이 미숙해”실수했다며 자원봉사자를 문제 삼았고, 오히려 녹취자를 의도적이라며 지적했다. 또, 국민의힘 대전시당 공관위는 "사건에 대해 엄중히 경고하고 재발 시 시당 윤리위원회에 회부한다"며 문제를 인정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러한 당내 불공정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