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출처 :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TGN 대전=이현주)대전지역 장애인공동생활가정 30개 시설 대표와 대전시립중고등학교 재학생 및 동문 800여 명이 19일 잇따라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전영광 드림장애인공동생활가정 대표 등 장애인공동생활가정 30개 시설 대표는 이날 오전 둔산동 선거사무소를 찾아 “우리는 이 후보가 장애인 공동생활가정의 사회적 기능과 종사자들의 역할에 대한 합당한 보상과 지원이 이루어지는 새로운 대전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지입장을 전달하고 “모든 장애인 가족들과 함께 새로운 대전 건설에 앞장설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 후보를 대신해 자리를 함께한 김인식 시민통합·직능총괄선대위원장은 “장애인 복지 패러다임이 공급자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시점에서 장애인 공동생활가정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여러분의 의견에 적극 공감하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후에는 대전시립중고등학교 재학생과 동문 800여 명의 만학도들이 지지선언 릴레이를 이어갔다. 박희목 총학생회장 등 재학생·동문들은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선언과 함께 학교급식 지원, 과밀학급 해소, 평생교육진흥원에 교육청으로의 소속 전환 등을
(TGN 대전=이현주)진동규 유성구청장 후보가 유성만의 새로운 문화 만들기에 나섰다. e스포츠 연고구단을 유치해 공약으로 내세웠던 관광특구 활성화와 함께 ‘e스포츠 육성 선도 지역’으로 발돋움 시켜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복안이다. 특히 이번 공약은 윤석열 대통령 후보의 공약이였던 ‘e스포츠 지역 연고제’와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의 ‘대한민국 e-스포츠 허브 대전’ 공약과 맥을 함께하고 있는 만큼 국민의 힘 ‘원팀’ 공약 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진 후보는 “e스포츠는 다양한 영역들이 융복합된, 살아 움직이는 유기체와 같은 분야”라며 “e스포츠는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분야다. 미국, 유럽도 미래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2030년까지 성장세가 가장 두드러지는 분야로 e스포츠를 꼽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의 e스포츠 연고제는 관련 업계 의견을 경청해 도입할 예정으로 알고 있다”며 “이장우 시장과 협업을 통해 유성구에 e스포츠 연고구단을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진 후보는 지난해 유성구 도룡동에 완공된 e스포츠 상설경기장이 십분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만큼 유성구가 가지고 있는 인프라를 100%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TGN 대전=이현주)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의 2030 청년들과 국민의힘 청년당원들로 구성된 청년유세단이 출범해서 눈길을 끈다. 이름하여 ‘꿀잼 유세단’.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미래캠프 청년본부를 필두로 국민의힘 대전시당 청년위원회와 윤석열 국민캠프에서 활동한 청년들이 주축을 이뤄 그동안의 딱딱하고 당원 위주의 선거유세를 일반 시민들과 청년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이들은 앞으로 대전 5개 자치구 유세현장과 대학가, 도심 청년의 거리를 누비며 이장우 후보의 청년정책 및 공약을 설명하고 지역민들과 친근하게 소통하면서 그동안 유세현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신나고 재미있는 유세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현장에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받기 위해 즉석 ‘현장토크콘서트’를 진행, 그동안 대전의 문제점과 앞으로의 대전의 미래를 직접 듣고 소통할 예정이다.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공개모집된 시민연설원들도 참여해 유세현장에서 왕성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꿀잼 유세단은 기획단계부터 도시철도 모양의 차량을 제작, 청년들이 독립 운영하면서 모두가 참여하는 축제형 선거운동을 기획하고 있다. 황현준 유세단장은 “이제 청년의 미래
(TGN 대전=이현주)국민의힘 진동규 유성구청장 후보가 ‘윈팀’ 완성 및 대통합추진위원회(위원장 남재동) 집중 지원을 통해 오는 6.1 지방선거 필승 의지를 보이고 있다. 진동규 후보는 18일 당내 경선에 참여했던 권영진 전 유성구의회 부의장, 김문영 전 청와대 행정관, 이은창 전 유성구의원과 ‘원팀’을 완성하고, 12년만의 유성구청장 탈환에 나섰다고 밝혔다. 권영진 전 부의장과 김문영 전 행정관은 진동규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하여 “추진력과 뚝심을 겸비한 진동규 후보는 침체돼 있는 유성 발전을 이룰 유일한 인물이다”라며 “새로 출범한 윤석열 정부와 호흡을 맞출 수 있는 진동규 후보만이 유성 발전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갑작스런 일정으로 진동규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지 못한 이은창 전 의원도 권영진 전 부의장 및 김문영 전 행정관과 뜻을 함께 하며 진동규 후보의 승리에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또한 진동규 후보는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양홍규)이 6.1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별동대 성격으로 18일 출범시킨 대통합추진위원회의 집중 지원을 받게 됐다. 남재동 대통합추진위원장은 이날 발대식 인사말에서 “앞으로 대통합추
(TGN 대전=이현주)공식 선거운동을 하루 앞두고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 지지선언과 각계 만남이 잇따르고 있다. 대세론에 탄력이 붙고 있다는 평가다. “역대 노조를 가장 잘 챙기는 시장” 대전지역 17개 공무원노동조합으로 구성된 대전공무원노조연합 의장단은 18일 오전 둔산동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이 후보와 간담회를 갖고 적극적인 협력의사를 전달했다. 김창선 연합의장을 비롯한 4명의 의장단은 이 자리에서 “공무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달라”며 시·구청 공무원 근무환경 평준화, 소방공무원 근무체제 개편 및 복지확대, 우정공무원 처우개선 등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이 후보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분들에게 제대로 된 복지가 없었다. 역대 노조를 가장 잘 챙기는 시장, 파격적 지원을 통해 공무원들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대전을 만들겠다”고 답했다. “대전을 생활체육 메카로” 대전광역시 합기도협회 문재정 회장과 임원지도자들도 이날 오전 이 후보를 찾아 “학교폭력 없는 대전, 건강한 대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며 지지를 선언했다. 이에 대해 이 후보는 “최근 공약발표를 통해 생활체육 전 분야에 대한 인프라 확대를 통해 대전을 생활체육
(TGN 대전=이현주)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후보 선대위 대변인이 18일 논평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 선대위가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현수막 게첩을 두고 상상하기도 어려운 해석을 내놓았다"고 밝혔다. 또, 이 후보 대변인은 "임금 왕 배치라며 주술적으로 해석했는데, 가히 그 상상력이 참으로 한심하고 개탄스럽다"고 전하며, "허 후보야말로 지난 4년을 역대 최다 특보들에 첩첩이 둘러싸여 왕 노릇을 하지 않았던가. 혜택만 누린 허송으로 힘없는 시민의 아우성을 외면한 ‘불통시장’, 지역경제를 정체시킨 ‘무능시장’으로 평가받지 않는가"라고 물었다. 이어, 이 후보 대변인은 "선거사무소를 임대해본 경험이 있다면 현수막 게첩에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모르지 않는다. 갖가지 제약이 있는데 거기에 주술을 펼쳤다니 너무 과대평가한 것은 아닌가" 라고 말하며, 이렇게 삐딱한 정신과 눈을 가지고 매일 네거티브에만 몰두하고 있는 집단에게 현명하신 유권자들께서 과연 대전의 미래를 맡겨 줄 것이라 믿고 있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 대변인은 허 후보 측에 "태조 이성계와 무학대사가 나누었다는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 눈에는 부처만
(TGN 대전=이현주)대전봉사체험교실 2500여 명과 대흥포럼 1000여 명이 16일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광역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대전봉사체험교실과 대흥포럼 임원진과 회원들은 이날 둔산동 선거사무소를 찾아 이 후보 지지선언과 함께 필승을 기원했다. 이 자리엔 이태호 전 대전시티즌 감독과 한대화 전 한화이글스 감독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대전은 지난 4년 간 인구감소와 기업‧공공기관 이탈, 중소벤처기업부 세종 이전 등 날로 시세가 약화되는 안타까운 현실에 직면해 있다”며 “지지부진한 유성복합터미널 조성과 아직 첫삽도 못 뜬 대전도시철도 2호선 건설 등 핵심 현안은 오히려 후퇴를 거듭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대전을 지키며 미래를 설계하고 가꾸어야 할 청년들이 떠나는 작금의 현실을 지켜보며 지역정치권의 무능과 무책임, 무기력한 리더십에 울분을 삼켜야 했다” 이어 이들은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시정교체를 통해 대전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며 “시장 역시 대전을 일류도시로 키울 수 있는 강력한 추진력과 치밀한 전략을 소유한 이장우 후보가 적임자”라고 강력한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에 대해 이 후보는 “여러분의 열정적인 응원과
(TGN 대전=이현주)국민의힘 진동규 대전 유성구청장 후보는 현 유성구청사 이전은 절대 불가하다고 못 박고, 금고동으로 이전 예전인 원촌동 일대 하수종말처리장 부지에 도시 첨단 산단 조성 필요성을 제기했다. 진동규 유성구청장 후보는 16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용래 유성구청장 후보가 언급한 청사 이전 문제에 대해 “구청사 이전은 다양한 의견과 여론을 수렴해야 하고, 단지 현 청사가 비좁다는 이유만으로 청사 이전은 불가하다”고 단언했다. 진 후보는 청사 이전 불가방침을 5가지로 설명했다. 우선 현 윤석열 정부가 ICT 기술을 활용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축’과 ‘정부 슬림화’를 내걸면서 행정혁신을 통해 공무원들의 일하는 방식이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는 점을 꼽았다. 둘째, 청사 신축에 필요한 천문학적인 재원 조달 문제의 어려움이 있고, 셋째 중앙정부에서 청사 신축을 통제하며, 청사 신축비 지원을 받지 못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넷째, 지역경제 활성화차원에서 어은동과 궁동 일대의 공동화 문제가 우려된다고 판단했다. 다섯째, 이전할 경우 현 청사 활용방안 부재 등 제반여건을 종합해 볼 때 청사 이전은 절대 불가하다고 천명했다. 이어 진동규 후보는 “구청
(TGN 대전=이현주)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윤석열 정부 ‘문화예술체육강국’ 시범 선도도시 대전을 표방하며 제7차 체육분야 정책공약을 발표하고, 대전을 대한민국 생활체육 허브로 가꾸는 동시에 전문 체육지원도 대폭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장우 후보는 “대전체육을 쑥대밭으로 만든 것이 허태정 시장의 체육정책”이라고 강력히 비판하며 “2027년 하계세계대학(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유치 상황에서 이를 준비하고 개최할 체육시설조차 없는 실정”을 적시했다. 현재 대전시는 허태정 시장 공약인 베이스볼드림파크 시공을 앞두고 있으나 졸속으로 충남대‧대전대 체육공간을 선수훈련 대체공간으로 대체한다는 방침으로, 태권도 승품·승단심사나 경기대회조차 치를 수 없는 실정이다. 전국에서 스쿼시 경기장 없는 유일한 광역단체이기도 하다. 또한 전국 평균 1인당 체육시설 면적 4.59㎡에 비해 대전은 1.65㎡로 전국 최하위 수준의 인프라에 머물러 있다.(문화체육관관광부, 2020년) 이장우 후보는 대전체육포럼이 5월 6일 공개 제안한 ‘축구, 야구, 테니스(실내화), 배드민턴 시설 조기 건립’을 비롯한 ‘대전 체육발전 공약 제안’ 8개 항목을 전격 수용하는 한편,
(TGN 대전=이현주)진동규 국민의 힘 대전 유성구청장 후보는 15일 오후 2시 유성구 장대동 선거사무소에서 선대위 발대식을 하고 2022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특히 국민의 힘 당내 경선 과정에서 함께 경쟁했던 권영진, 김문영, 이은창 후보가 선거대책위원장을 흔쾌히 맡는 등 원팀 정신을 다시 한번 보여줘 지지자들로부터 박수와 함께 열띤 호응을 얻었다. 진동규 후보는 이어 열린 선대위 및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그동안 민주당 출신 구청장 체제가 길어지면서 유성 발전이 정체 및 퇴보되어 온 상황”이라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유성 발전과 함께 지역 숙원사업을 앞당기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유성구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는 진동규 유성구청장 후보와 함께 시의원 후보는 박종선(유성 1선거구), 여황현(유성 2선거구), 정원태(유성 3선거구), 이재혁(유성 4선거구), 그리고 구의원 후보는 김동수 여성용(가 선거구), 윤정희 송봉식(나 선거구), 조은호 양명환(다 선거구), 이희환 한형신(라 선거구), 이희래(비례대표) 등이다. [뉴스출처 : 국민의힘 진동규 대전유성구청장후보 선거사
(TGN 대전=이현주)한국정직운동본부 등 대전지역 30여 개 시민단체가 13일 오후 대전 서구 둔산동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이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우리는 지난 4년 보편적 가치의 심각한 훼손과 시장의 도덕성과 자질 논란, 끊임없는 편 가르기, 기업과 청년이 떠나는 현실을 보며 안타까움이 컸다”며 “특히 인권과 평등에 대한 편향된 인식, 시벌조직을 위한 시민혈세 낭비는 실망을 가져왔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정직과 올바른 가치로 충절의 대전을 회복시킬 자질이 있음이 검증됐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올바른 가치와 정직한 권리를 지킬 적임자”라고 적극적인 지지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이장우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고, 정신이 살아있는 대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후보 선거사무소]
(TGN 대전=이현주)서철모 국민의힘 대전서구청장 후보가 주민친화형 선대위원회 ‘약속캠프’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과시에 나섰다. 서철모 후보는 14일 오후 용문동 선거사무소에서 ‘약속캠프’ 선거대책위원회와 후원회를 발족하고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심대평 전 충남도지사, 김신호 전 교육부 차관, 박성효 전 대전시장, 최석원 전 공주대 총장이 참석했고, 국민의힘 당직자인 양홍규 대전시당위원장, 조수연 서구갑 당협위원장,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를 비롯한 대전 서구 시·구의원 후보 전원이 참석했다. 함께 경선에 임했던 국민의힘 김경석·강노산 후보도 참석해 원팀 의지를 다지고 선거 승리에 힘을 보탰다. 총괄선대위원장으로는 박환용 전 서구청장이 임명됐고, 공동선대위원장은 대전 서구 시·구의원 출마자가 맡았다. 지역 원로를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명하는 기존 정치의 틀을 깨고 시·구의원 후보를 전면에 내세워 밑바닥 지역 민심 청취를 선거운동의 가장 최우선으로 삼겠다는 의미다. 서 후보는 선대위 구성에 대해 “전 서구청장과 시·구의원 후보님들은 누구보다 서구의 전문가”라며 “하향식 선거가 아닌 상향식 정책선거로 혁신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후원회장은 최석
(TGN 대전=이현주)이장우 국민의힘 대전광역시장 후보는 14일 ‘65세 이상 시내버스 무료 승차 및 환승’ 등 어르신 지원 8가지 현장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대전미래캠프 시민소통 정책공약 시스템을 통해 대한노인회 대전시연합회, 노인복지회관, 현장 복지사, 시민 등이 직접 접수된 안건들을 검토·분석해 마련됐다. 65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 승차 및 환승과 함께 ▲노인복지관 경로식당 수급자 급식비 4000원 인상과 현재 유료 비수급자 무료 지급 ▲ 물가인상 대비 경로당 운영비 월평균 45만 원 인상(현 65만 원에서 110만 원으로) ▲대전보건환경연구원 검증 노인종합복지관 및 경로당 코로나 등 제균청정시스템 보급 ▲경로당 임원 실질활동비 지급 ▲어르신 스마트워치 지원 ▲어르신 병원 동행 도우미제 ▲어르신 1인가구 안심특별관리프로그램 지원 등이 포함됐다. 이장우 후보는 지난 2년여 코로나 시국에도 소외되어온 어르신 정책에 적시 대응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어르신 정책을 준비해왔다. 앞으로 근본적이고 장기적인 어르신 친화 정책으로 대전을 저출산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모범도시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뉴스출처 :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후보 선거사무소]
(TGN 대전=이현주)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대전미래캠프가 13일부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활약할 시민연설원을 공개 모집한다. 대전미래캠프 유세단은 이번 선거를 시민연설원과 함께하는 ‘내가 대전이다 with 이장우’를 콘셉트로, 기존 정형화된 유세 방식에서 탈피해 시민과 함께 대전 전체를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청년과 여성, 소상공인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대전시민이 직접 만드는 선거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시민 연설원은 만 18세 이상 선거권을 가진 대전시민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이장우 후보 대전미래캠프 유세단과 함께 대전 전역에서 유세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13일부터 18일까지 온라인 폼 지원서(https://naver.me/5SB4lw9D)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활동은 19일부터 31일까지 공식선거운동기간 중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후보 선거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