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대전 세종 충청 = 심규권 기자) 대전 중구의회는 2022년 7월 7일 오전 10시 제242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어 윤양수 의원을 의장으로, 육상래 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했다. 윤양수 의원은 무기명 투표에서 총 11표 중 6표를 득표하여 제9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되었다. 한편, 같은 날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제9대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개원식’이 개최되었다. 관내 기관·단체장, 前구의원, 주민 등 5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9대 중구의회 의원들은 의원선서 및 의원 윤리강령을 낭독하고, 23만 중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소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윤양수 의장은 개원사에서 “구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고자 의회의 문턱을 낮추어 각계 각층의 요구에 귀 기울이겠다.” 며 “오로지 구민의 뜻에 비추어 건전하게 견제와 감시하고, 구민의 뜻에 부응하는 정책들에 대해서는 협치와 협력 하겠다.” 고 말했다.
(TGN 대전 세종 충청 =심규권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제9대 대덕구의회 김기흥·유승연·박효서·전석광 의원이 7일 오전 대덕구 의회에서 의장 등을 선출하기 위한 제9대 대덕구의회 임시회 개의 전에 본회의장에서 퇴장한 후, 현장 기자회견을 갖고 전반기 야당 의장 선출 필요성을 강조하며 여당인 국민의힘 측에 결단을 요구했다. 이들 더불어민주당 소속 구의원들은 그동안 3차례에 걸친 여·야 원내대표 간 협상에서 여당인 국민의힘의 무성의와 주민의 뜻을 무시한 채 규정에만 매몰된 모습을 비판하며, 대덕구의회 의장을 야당이 먼저 맡는 것이 대덕구의회 여야 구성을 4대4 동수로 이뤄주신 대덕구민의 뜻에 따르는 것이라 주장했다. 대덕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인 유승연(대덕구나선거구) 의원은 이날 의원들을 대표하여 입장문을 발표하며 “6.1 지방선거에서 여야 간 4대4 동수 균형을 이뤄주신 대덕구 주민의 큰 뜻을 간과해서는 안된다”며 “2022년은 구의회가 그동안 미뤄졌던 인사권 독립을 한 기념비적 해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가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고 이에 따른 여야 의원 간 협치가 필요한 상황이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그 이유로 “대덕구민이 바라는 것은 대덕
(TGN 대전 세종 충청 =심규권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7일 구청사 광장에서 초복을 맞아 서구 자원봉사협의회(회장 안치용) 주관으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삼계탕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5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으며,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은 관내 독거노인, 한 부모 및 다문화 가정 등 소외계층 300여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봉사자는 “연일 30도를 넘는 무더위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소외되기 쉬운 주변 이웃들에게 온정 가득한 보양식을 나누고 싶었다”며,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원기 회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를 격려하며 “나눔과 봉사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일에 서구 자원봉사협의회가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TGN대전 세종 충청 = 심규권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대전봉사체험교실(회장 권흥주)로부터 경로당 운영지원을 위해 휴대용 무선앰프(30개), 돼지등뼈(1,000kg)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사)대한노인회대전서구지회(지회장 김병구)에서 경로당 개방에 따른 운영 점검 및 격려를 위해 관내 경로당 80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전달할 계획이다. 김병구 지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로당 어르신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지속해서 후원해 주시는 대전봉사체험교실 권흥주 회장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권흥주 회장은 “이번 기부가 경로당 운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의 행복한 여가생활을 위해 진심으로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지역 어르신을 위한 나눔 실천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앞으로도 경로당 이용에 불편함에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TGN대전 세종 충청 = 심규권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지난 6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과 환경공무관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다짐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다짐 대회에는 서구 환경공무관 146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폐기물 없는 깨끗한 도시환경 관리와 작업 안전수칙 준수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환경공무관 일동은 “이번 다짐 대회를 계기로 구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최일선에서 대민봉사자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무더운 여름에도 도시청결을 위해 힘써주시는 환경공무관들께 감사드린다”며, “현재 도시미관을 해치는 생활폐기물 수거체계를 개선하여 구민들에게 깨끗한 거리를 되돌려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TGN대전 세종 충청 = 심규권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이달 6일부터 8월까지 10회에 걸쳐 구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성폭력·가정폭력이 중요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폭력예방에 대한 교육기회 및 접근성이 취약한 구민을 대상으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하고 평등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서구는 지난 3월 대전 YWCA 성폭력·가정폭력상담소와 업무협약으로 주민대상 폭력예방 교육을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연간 10회 교육을 지원받기로 한 바 있다. 전문 강사들이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구민들에게 성폭력·가정폭력의 개념과 발생원인, 대처방안 등에 대해 교육하는 등 올바른 성 정체성 형성을 도움을 줄 예정이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구민들이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갖길 바라며, 앞으로도 폭력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맞춤형 교육의 실시로 안전한 서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TGN대전 세종 충청 = 심규권 기자) 대전 서구(서구청장 서철모)가 민선 8기 구정의 핵심동력이 될 6대 분야별 69개 공약사업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구는 선거공약 자료와 선거 과정에서 표출된 주민 의견을 토대로 공약사항의 적정성, 투자재원 조달 및 실현 가능성 등을 검토한 후, 지난달 29일 실국별 보고회를 가졌다. 서 청장은 당선인 신분으로 직접 보고회를 주재하면서 공약 실천 방안으로 실행력과 속도감을 강조한 바 있으며, 민선 8기 출범과 동시에 논의 결과를 반영하는 등 공약 보완 검토를 마쳤다. 6대 분야는 △혁신적인 행정도시 △성장하는 경제도시 △소외 없는 복지도시 △조화로운 균형도시 △공감하는 문화도시 △꿈을 꾸는 미래도시이다. 행정은 둔산권 지구단위계획 변경 등 8개 사업, 경제는 KT인재개발원 부지 첨단산업 집적 복합단지 조성 등 15개 사업, 복지는 발달 장애인 VR훈련시스템 개발 및 지역복지관 연계 등 11개 사업, 균형은 노루벌 국가정원 지정 추진 등 17개 사업, 문화는 가장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등 11개 사업, 미래는 대전제3시립도서관 건립 등 7개 사업이다. 향후 구는 69개 사업별로 연차별 목표 및 실행방안 등을 담
(TGN대전 세종 충청 = 심규권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광신)는 하반기부터 관내 건축물 해체공사 시 국토안전관리원 또는 대전광역시건축사회에 의뢰해 철거업체, 해체공사감리자를 대상으로 건축물 해체공사와 관련된 전반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舊대전예식장 철거 현장에서 발생한 가시설물(비계)전도 사고로 주민 불편을 초래한 것과 관련, 철거업체와 해체공사감리자의 철저한 현장 관리를 통해 주민의 안전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구는 해체공사감리자들에게 작업 순서, 해체 공법 등 해체계획에 맞게 시행되고 있는지 현장에 상주해 감독할 것을 주문할 계획이다. 또한, 철거업체에게는 적절한 장비를 투입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철거 공사가 종료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특히, 현장 인근에 신호수를 적절히 배치해 보행자, 차량 통행 등 안전관리에 힘쓸 것을 강조할 방침이다. 한편, 구는 지난달 용두동 서대전네거리 일원 주택건설사업의 철거업체와 해체공사감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김광신 청장은 “원도심 활성화의 일환으로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활발히 이루어짐에 따라 노후 건축물 철거도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
(TGN대전 세종 충청 = 심규권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광신)는 2022년 상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결과, 목표대비 8억 원을 초과해 39억 원을 정리했다고 6일 밝혔다.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지방자치단체의 가장 중요한 지방자치 재원으로, 구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체납액 일제정리를 추진했다. 그 결과 목표액 대비 지방세는 123.3%(26억 원), 세외수입은 135.8%(13억 원)을 정리하는 성과를 거두며 자주재정 확충에 도움을 주게 되었다. 특히, 5개구 최초로 실시한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예고문’ 발송은 납세자의 자진납부를 유도해 세외수입 징수액이 전년 대비 29%(약 3억 원) 증가하는데 톡톡한 역할을 했다. 김광신 청장은 “경기침체 등으로 체납액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구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체납액 정리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투트랙 방식의 탄력적인 징수활동을 통해 고질‧상습 체납자는 부동산 및 예금압류, 관허사업제한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하고, 서민생계형 체납자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처분유예를 하는 등 지속적인 체납액 정리를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TGN대전 세종 충청 = 심규권 기자) 대전 서구의회가 7월 6일 오전 10시 제26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단 선거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전명자 의원(복수동, 도마1·2동, 정림동)을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하고, 부의장에는 정현서 의원(가수원(도안)동, 관저1·2동, 기성동)을 선출하였다. 서구의회에서는 최초 여성 의장이 선출되었으며, 부의장도 여성의원으로 선출되어 많은 변화를 예고했다. 개원식에서는 ▲의원선서 ▲의장 개원사 ▲집행부 간부 소개 ▲서철모 구청장의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전명자 의장은 “제9대 서구의회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구민 여러분과 동료의원들에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제9대 의회가 과거 모범 사례는 온전히 본받고 실패 사례는 과감히 혁파하는 구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주어진 사명과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여 대전 서구에 지방자치 꽃이 피어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동료 의원들에게는 “민선8기 구정 운영 방향에 발맞춰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진정한 봉사자로 구민이 신뢰하고 존경받는 의회, 창조적인 선진의회, 구민의 삶이 상생하는 행복한 서구가 되도록 생산적인 의정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
(TGN대전 세종 충청 = 심규권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6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용한의원(원장 이상용), 피플저널(대표 김찬희)와 저소득층 주민의 건강서비스 증진을 위한 한방의료서비스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늘 협약을 통해 용한의원은 치료가 필요하나 비용부담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에게 진료 및 약제비 등의 본인부담금(급여 100%, 비급여 30%)을 지원한다. 또, 피플저널은 협약기간 내 많은 구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협약 및 후원내용을 적극 홍보한다. 이상용 원장은 “유성구와의 협약을 계기로 의료비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우리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으로 의료취약계층이 의료비 부담을 덜고 치료를 받을 수 있어 매우 감사드린다.”며, “구민 모두 소외되지 않고 의료서비스를 받는 ‘모두가 건강한 도시 유성’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하였다.
(TGN대전 세종 충청 = 심규권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7월 11일(월)부터 21일(목)까지 「2022 메타유성 크리에이터 경진대회」에 참여할 관내 만 18세 이하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경진대회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디지털 문화 콘텐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더불어, 지역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참가신청서 제출 후, 8월 19일까지 외부에 자랑하고 싶은 우리 지역의 장소, 건물, 행사 등을 다양한 메타버스 플랫폼(제페토, 마인크래프트, 로블록스 등)을 활용하여 가상세계에 직접 구현하고 이를 소개하는 영상으로 제작·출품하면 된다. 구는 참가신청자를 대상으로 오는 28일 대회참가 사전안내를 실시하며, 최종 선발된 6명에게는 구청장 표창과 부상을 제공한다. 출품작은 구 홍보영상 제작 및 메타버스 전시회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청소년 뿐 아니라 모든 구민이 디지털 시대를 주체적으로 향유하고 참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상자별 맞춤형 디지털 역량강화 사업을 펼쳐
(TGN대전 세종 충청 = 심규권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 괴정동 아름드리 교육복지 네트워크 협의체(위원장 홍영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기관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아름드리 교육복지 네트워크’는 지역 내 아동 및 주민의 지속적인 지원체계 구축과 지역공동체를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의체이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홍영자 위원장은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물질적 지원뿐만 아니라, 정신적 상담 지원도 필요하다”고 전했다. 고혁용 괴정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이번 회의에 참석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지역사회를 위하여 동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TGN대전 세종 충청 = 심규권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 복수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예뻐뽀어린이집(원장 심희숙)에서 진행한 ‘아나바다 프리마켓’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받았다고 6일 밝혔다. 예뻐뽀어린이집은 지난달 어린이집 재원아동, 학부모, 교직원들이 쓰지 않고 있는 물건을 서로 사고파는 프리마켓 행사를 놀이형식으로 개최하고, 행사 수익금(759,400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지정기탁 했다. 심희숙 원장은 “아이들에게 경제교육과 더불어 어려운 이웃을 도울 기회가 된 이번 행사를 개최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윤미경 복수동장은 “이번 행사에 함께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를 전하고, 소외당하기 쉬운 취약계층에 대한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TGN대전 세종 충청 = 심규권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오는 8일 신은숙 변호사를 초청하여 ‘법으로 보는 상속 이야기’라는 주제로 서람이자치대학 일곱 번째 강의를 펼친다. 신은숙 강사는 이혼, 상속 전문 변호사로 ‘MBN 동치미’, ‘KBS 아침마당’,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등에 출연하여 다양한 법적 상식을 알린 바 있다. 이번 시간은 상속에서 유의할 사항, 상속 순위, 부의금 분쟁, 유류분 제도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대면·비대면 동시 운영으로 서구청 구봉산홀과 유튜브 ‘대전서구’ 채널에서 실시간 방송(오후 2시)되고 수어통역도 함께 운영된다. 아울러, 총 10회 강연 중 6회 이상 참석자에게는 종강 시 수료증도 수여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 평생학습과로 문의(☎042-288-4730)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