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대전) 자외선차단제 고를 때 확인! ① 적절한 SPF / PA 지수의 제품 선택하기 - SPF(UV-B 차단) : SPF 수치가 높을수록 피부에 닿는 자외선 양을 줄임 예) SPF 30 → 자외선양1/30 - PA (UV-A 차단) : PA 뒤의 +가 많을수록 자외선 차단률이 높음 ☞ 무조건 높은 수치? NO! 상황에 따라 다르게 사용해요 - 일상생활 : SPF 25 | PA++ - 등산/해수욕 : SPF 30↑ | PA +++(+) ② 내 피부에 맞는 제품 고르기 - 유기자차 (화학적) · 합성 유기 화합물 성분 · 예민한 피부에 자극적 · 발림성이 부드러움 · 눈 시림 현상이 있음 -무기차자(물리적) · 광물 추출 무기물 성분 · 민감 피부에 적합 · 발림성이 좋지 않음 · 백탁현상이 있음 ③ 기능성화장품 도안·문구 확인 후 구매하기 식약처 승인 받은 자외선차단제는 포장·용기에 기능성화장품 표기 자외선차단제 이렇게 바르세요! - 외출 30분 전 바르기 자외선차단 효과를 위해 최소 30분의 시간이 필요 충분한 양을 외출 전 꼼꼼히 바르기 - 2~3시간 마다 덧바르기 외출 후 옷 쓸림, 땀 등으로 지워질 수 있기 때문! 물놀이를 하는 경
(TGN 대전) 서울, 경기, 인천 지역에서는 강화된 사업장 방역지침이 시행된다! ◆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사업장 방역지침 1. 유연근무 및 휴가제도를 적극 활용하자. - 공공기관은 자체 인원의 1/2을 유연근무(재택근무, 시차출퇴근제) 권고 - 민간기업은 사업장 특성에 맞게 공공기관과 유사한 수준으로 적극 활용 - 특히, 임산부 등 감염에 취약한 노동자는 재택근무, 휴가 등 적극 활용 2. 회의 교육은 가급적 영상으로 -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의 집합 모임 행사는 금지된다. ※ 예외 : 기업의 정기 주주총회, 임금 협상을 위한 노사 회의 등 필수 경영활동은 관할 지자체와 협의하여 방역수칙 준수하에 실시 3. 출퇴근 시 발열 확인하고 유증상자는 출근하지 않도록 조치해야한다. - 회사 사규(취업규칙 등)에 병가 규정이 있는 경우 이를 활용토록 하고, 노동자 요청 또는 동의하면 연차휴가를 부여, 요청이 없는 경우 휴업 등을 활용 4. 사무공간의 밀집을 최소화하고(간격 1m이상) 구내식당·휴게실 방역관리도 철저히 해주세요. -밀집사업장(콜센터 등)은 노동자 간 투명 칸막이 또는 가림막 설치(권장 높이 : 책상 면에서 90cm) 정부는
(TGN 대전) ‘스마트 그린 산단’이란? 생산성은 높이고 유해물질 배출은 줄이는 똑똑한 친환경 산업단지이다.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노후화된 산업단지에 정보통신기술(IT)과 친환경 녹색 기술을 적용하면?! 산업단지가 새롭게 재탄생한다!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에너지 효율과 유해화학물질을 실시간 체크해 기존 공장을 스마트한 친환경 제조공간으로 바꾼다. 정부는 오염 배출 감시를 위한 사물인터넷 기기 부착 의무화 등에 2025년까지 4조 원을 투입하고 일자리 3만 3천개를 만들 계획이다. [뉴스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TGN 대전) 여성가족부(장관 이정옥)는 8월 12일 제12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미혼부 자녀의 출생신고 전에도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를 지원하고, 미혼부 자녀에게 12개월까지 적용되던 건강보험을 지속적으로 적용하도록 하는 등 미혼부 가족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올해 8월부터 미혼부는 자녀의 출생신고 이전에도 가정법원에 제출한 ‘친생자 출생신고 확인신청서(소장사본)’, ‘유전자 검사결과’ 및 ‘사회복지 전산관리번호’를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신청한 시점까지 소급하여 아동양육비를 받을 수 있다. * 저소득 한부모 : 월 20만 원 (중위소득 52% 이하)청소년 한부모(만 24세 이하) : 월 35만 원 (중위소득 60% 이하) √ 친생자 출생신고 확인신청서 √ 유전자 검사결과 √ 사회복지 전산관리번호를 주민센터에 제출하면된다. [뉴스출처 : 여성가족부]
(TGN 대전) 긴급재난지원금을 서둘러 신청해야한다. 8월 24일 신청 마감하고, 8월 31일까지 사용이 마감된다. 8월 24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으로만 신청 가능하다. 8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미신청금 전액은 기부처리된다. (「긴급재난기부금 모집 및 사용에 관한 특별법」) [뉴스출처 : 행정안전부]
(TGN 대전) 검체를 채취하는 모든 의료인은 양심에 따라 환자를 진료하고 있으며 검체 조작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또한 의료인이 환자에게 위해가 되는 조작 행동을 했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고,의료인의 판단에 정부가 개입할 수도 없다. 잘못된 정보를 생산하고 확산하면 방역에 큰 지장을 주고, 전체의 안전까지 위협하는 무책임한 행동이다. 지금은 감염위험에 노출된 분의 적극적 검사와 확산 차단이 긴요한 시기이다. [뉴스출처 : 질병관리본부]
(TGN 대전) 아는 사람만 아는 정보! 모르면 손해인 정보! 게다가 무료로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는 정책서비스, 지금 확인해보세요! 주정차 위반 벌금 내기 전에 신청하세요! 1. 주정차 위반 CCTV 단속 문자 알림 서비스 고정식 CCTV 단속지역에 불법주정차하는 차량의 운전자 (서비스를 신청한 운전자에 한함)에게 단속지역임을 휴대폰으로 문자 안내하는 서비스 - 신청 방법 1. 각 지자체 홈페이지에 직접 신청 2. 신청서를 작성하여 지자체 해당 부처에 제출 - 주의사항 1. 차량 1대당 1일 2회 한정 2. 즉시 단속지역은 사전알람서비스 하지 않음 (버스정류소, 횡단보도, 이중주차, 보도, 대각선주차, 모퉁이주차 등) 혹시 모를 개인정보 유출, 미리 확인! 2. 주민등록 또는 주민등록표 통보 서비스 본인 주민등록증의 발급 또는 재발급 사실과 다른 사람이 본인의 주민등록표를 열람하거나. 등·초본을 교부받은 사실에 대해 우편이나 휴대폰에 위한 문자전송 등의 방법으로 알려주는 서비스 - 신청 방법 1. 각 지자체 인터넷 사이트 2. 방문 (정부24에서 해당 기관 검색) *신청서 작성 필수 누구보다 빨리 리콜 정보 받기 3. 자동차 리콜 알리미 서비스 소유
(TGN 대전) 대표적인 알카리성 식품인 도라지는 특유의 향과 쌉싸름한 맛이 특징이다. 예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는 약재로 많이 쓰였으며, 산성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식재료 중 하나이다. 또한 사포닌 성분뿐만 아니라 풍부한 무기질과 비타민을 함유하여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생으로 먹거나 익혀서 나물로 먹으며, 꿀과 배는 도라지와 궁합이 잘 맞아 부족한 열량을 보충해주고, 쓴맛을 줄여준다. 기관지 건강을 책임지는 여름철 천연 감기약 도라지의 효능과 구매·보관법 등을 알아본다. 도라지의 효능 첫째, 사포닌 성분이 풍부해 기침 완화 및 해열 작용에 도움이 된다. 둘째, 섬유질 및 무기질을 함유해 기관지 건강과 면역력 강화에 효과가 있다. 좋은 도라지 구매·보관법 첫째, 흙과 잔뿌리가 비교적 많이 붙어 있고, 원뿌리가 2~3개로 갈라진 것을 고른다. 둘째, 깐 도라지는 흰색을 띠며 향기가 강하고, 반듯한 것을 고른다. 셋째, 껍질을 벗기지 않고 신문지에 싸서 서늘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한다. 도라지 손질법 첫째, 흙을 씻어내고 껍질을 벗긴 뒤 깨끗한 물로 헹군 후 용도에 맞게 다듬는다. 둘째, 쓴맛을 제거
(TGN 대전) ‘오늘 포항에 지진이 발생했다고 하는데 내가 사는 지역의 지진규모를 알 수 있을까?’ ‘내가 있는 곳에 언제 비가 오고 그칠까?’ 내가 있는 곳의 위험기상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날씨알리미’ 앱을 아시나요? 날씨알리미는 사용자 위치기반의 위험기상정보 서비스로 내 지역에 변화하는 날씨 상황을 수시로 알려준다. ☞ 내가 있는 곳의 위험기상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 내 지역에 변화하는 날씨 상황을 수시로 알려준다. ☞ 스케줄 설정으로 원하는 시각에 원하는 지역의 날씨예보 알림 서비스가 있다. ☞ 내 위치의 현재 날씨 상황을 알 수 있다. 스마트폰 앱 스토어 또는 플레이 스토어에서 “날씨 알리미”를 검색하세요! 기상청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날씨알리미 정보로 내 주변의 위험기상정보를 빠르게 확인하고 나와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주세요! [뉴스출처 : 기상청]
(TGN 대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 발효 중이다. (서울·경기도·강원영서 제외) √ 물 자주 마시기 √ 그늘에서 시원하게 지내기 √ 더운 시간에 휴식하기 폭염 대비 3대 건강 수칙 꼭 기억해서 건강을 지키도록 하자. [뉴스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TGN 대전) 서울권역 중심으로 주택 총 26.2만 호 + α 추가 공급 (신규 공급 13.2만 호 + α) + (공공분양 사전청약 6만 호) + (旣 발표 공급 예정 물량 7만 호(5.6대책)) [3.3만호] 신규택지 발굴 태릉 골프장 (1만호) 용산 캠프킴 부지 (0.31만호) 정부 과천청사 일대 (0.4만호) 서울지방조달청 (0.1만호) 국립외교원 유휴부지 (0.06만호) 서부면허시험장 (0.35 만호) 노후 우체국 복합개발 (0.1만호) 공공기관 유휴부지 활용 (0.94만호) * 상암DMC 미매각 부지(0.2만호), SH 마곡 미매각 부지(0.12만호) 등 [2.4만호] 3기 신도시 등 용적률 상향 및 기존사업 고밀화 - 3기 신도시 용적률 상향 (평균 10%p 내외) 2만호 - 기존 도심내 개발예정 부지 (서울의료원, 용산정비창) 공급확대 0.42만호 [7만호]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공공성 강화 - 공공참여형 고밀 재건축 도입 (5만호) * 용적률 300~500% 수준으로 완화, 층수 최대 50층까지 허용 * 고밀개발로 인해 증가한 용적률의 50~70%를 기부채납토록 하여 장기공공임대 (50% 이상)와 공공분양 (50% 이하)으로 활용
(TGN 대전) 체했을 때 탄산음료를 먹으면 체한 것이 나아지는 기분이 들곤 했죠? 하지만 탄산은 체했을 때 도움이 되지 않는다. 탄산의 효과가 왜 미미한지, 체했을 때 좋은 음식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체했을 때, 탄산음료를 마시면 소화에 도움이 될까? 탄산음료를 마셨을 때 일시적으로 트림을 하면서 속이 편안해지는 느낌을 받는다. 실제로는 탄산과 음료를 마실 때 함께 마신 공기가 다시 나오는 것일 뿐, 소화기능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다 ※ 오히려 너무 자주 섭취하면 소화장애, 역류성 식도염 유발 속이 더부룩할 때 먹으면 좋은 음식은? - 무즙 :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효소인 디아스타아제와 지방을 분해하는 리파아제 함유 먹는 팁 : 무를 믹서로 갈아 만든 무즙을 한 컵 섭취 - 매실청 : 매실 속에 함유된 피크린산이 배설을 도와 음식으로 인한 배탈에 도움 먹는 팁 : 매실청을 물에 희석해 따뜻한 차로 섭취 - 생강차 : 생강의 진저롤 성분이 소화 기능을 안정시키고 위장운동을 강화 먹는 팁 : 가스가 많이 차고 메스꺼운 느낌이 들 때 섭취 ※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소화제 등 약을 복용하거나 전문의와 상의해야 한다 배탈 증상이 심하다면..? 식중
(TGN 대전) 장례식장 방역관리를 더욱 강화한다 ▶ 사전설명 의무제 도입 :유족과 이용 계약을 체결하기 전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유족과 조문객의 준수사항과 협조사항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서명을 받은 후 4주간 보관 ▶ 장례식장의 출입구에 담당 관리자를 배치하고, 마스크 미착용자는 출입을 제한하되, 필요시 마스크를 제공 * 마스크 미착용자 및 발열 등 유증상자 출입 제한, 실내 마스크 미착용자 착용 여부 점검 ▶ 각 지방자치단체 관할 장례식장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이행 점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장례식장에서도 유족과 조문객 간 거리두기를 실천해야 할때다! [뉴스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TGN 대전) Q.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뭐예요?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입주자가 초기에는 일정 지분만 매입하고 거주하는 동안 지분 매입 규모를 늘려가 최종적으로 100% 매입하는 방식이다. 구입자금이 부족한 무주택실수요자를 위해 입주 시 분양대금의 일정지분을 납부하고, 장기간 거주하여 지분을 분할 취득하는 주택이다. Q. 5억짜리 아파트 2억만 내면 정말 살 수 있어요? 예를 들자면, 분양가 5억 원짜리 아파트라면 초기 40% 지분율로 2억 원만 내고도 입주할 수 있고, 공공기관(리츠)이 갖고 있는 나머지 지분에 대해선 임대료를 지불하게 된다. * 구체적인 지분 취득기간, 입주자 선정방식 등은 추후 발표 ('20.하반기) * 투기 방지를 위해 20년간 전매제한, 실거주 요건 등을 부여 Q. 어디서 지분적립형 분양 받을 수 있어요? 공공참여형 고밀재건축을 통해 기부채납받은 주택은 장기공공임대(50% 이상)이나 공공분양(50% 이하)으로 활용되는데, 공공분양이 지분적립형 주택으로 분양된다. [뉴스출처 : 국토교통부]
(TGN 대전) “사장님이 요즘 회사에 업무가 없으니 돌아가며 연차를 쓰라고 합니다. 저는 가을에 쓰려고 모아두고 있었는데... 제가 원하는 때에 쓰겠다고 할 수 없나요?” 튜브님,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고용주가 연차 사용을 강제한다면, 근로기준법의 취지에 배치되는 지시로서 근로자가 이를 준수할 의무는 없습니다. 근로기준법 제60조 제5항 사용자는 연차휴가를 근로자가 청구한 시기에 주어야 하고, 그 기간에 대하여는 취업규칙 등에서 정하는 통상임금 또는 평균임금을 지급해야 한다. 다만, 근로자가 청구한 시기에 휴가를 주는 것이 사업운영에 막대한 지장이 있는 경우에는 그 시기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사업운영에 막대한 지장이 있는 경우를 판단하는 기준] 기업의 규모, 업무의 성질, 작업의 바쁜 정도, 대행자의 배치 난이도, 같은 시기 휴가 청구자의 수 등 물론 취업규칙 등에 연차휴가에 대한 시기를 지정하고 사용을 신청하는 방법을 별도로 정한 경우라면 이에 따라야 합니다. 하지만 별도의 규정이나 사업운영에 대한 큰 지장이 없음에도 근로자의 연차 사용을 강제한다면 권리남용에 해당하여 위법입니다! 그럼에도 회사가 연차휴가 날짜를 강제한다면 고용노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