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작가 개인전] 6월28일~7월17일 세종시 국책연구원로 비오케이아트센터 6층 갤러리
[TGN 대전.세종.충청=김정은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7월 1일(금) 오후 2시 대전광역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제11대 설동호 교육감 취임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은 취임 선서 및 취임사, 축사, 대전교육 비전 영상의 순서로 외부 인사는 최소화하고 교육청 간부 공무원과 학교장 등 교육 가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간소하게 진행되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날 취임사에서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을 위해 4년 임기 동안 추진할 대전교육의 5대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우리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며, 대전교육이 한국교육의 중심으로 발전해 나가도록 교육 가족과 시민 여러분의 지도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충남 예산 출신으로 공주교대, 한남대를 졸업하고 충남대에서 석ㆍ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초ㆍ중등학교 교사와 대학교수를 거쳐 한밭대 총장을 두 번 역임하였고, 2014.7.1. 제9대, 2018.7.1. 제10대 대전광역시교육감에 취임하여 “대전교육 성공시대”를 이끌었으며, 지난 6.1. 동시지방선거에서 대전시민과 교육가족의
[TGN 대전.세종.충청=김정은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일 오후 동구청 대강당에서 박희조 구청장의 취임식을 개최하며, 동구의 새로운 변화를 약속하는 민선 8기 체제로 본격 출범했다. 민선 8기 구정의 미래 비전을 보여주는 구정구호를‘동구를 새롭게, 구민을 신나게’로 내건 이번 취임식에는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고 있는 각계 인사와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진행됐으며, 이장우 대전시장의 축하 메시지가 담긴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대통령 축하메시지 낭독, 구청장 취임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박희조 동구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구민이 체감하는 진심행정, 구민과 함께하는 상생행정, 명품도시를 만드는 창의행정을 통해 과감한 변화와 혁신으로 동구를 새롭게 바꾸어 구민 모두가 신나는, 멋지고 활기찬 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정 혁신 의지를 다졌다. 또한,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은 “앞으로 민선 8기 4년 동안 공직문화의 변화와 혁신을 통해 ▲일자리 중심 동구 ▲교육 진심 동구 ▲마을재생 희망 동구 ▲문화예술과 관광의 동구 ▲건강복지 행복 동구 등 5대 구정 목표를 단계적으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동구를 새롭게, 구민을 신나게’라는 구정구호
[TGN 대전.세종.충청=김정은 기자]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후보 5대공약 1. 산업용지 조성 500만평 + α [목표] □ 기업유치를 위한 윤석열 정부 대전권 용지 확보 공약사업과 함께 산업용지 500만평 + α 추진 [이행방법] □ 윤석열 정부 대전권 공약사업 용지 확보 7.06㎢(215만 평) ○ 제2대덕연구 단지 6.6㎢(200만 평) ○ 갑천변 지식산업센터와 스타트업 타운 0.3㎢(10만 평) ○ 국가유공자 트라우마센터와 전역 장병 보훈/창·취업컨설팅센터까지 갖춘 호국보훈 메모리얼 파크 조성 부지 0.16㎢(10만 평) + α □ 기업유치·창업진흥 토지이용계획 확충 0.3㎢(10만 평) + α ○ 현재 나노종합기술원을 모태로 차세대 글로벌 반도체 생산을 겨냥한 나노 반도체 종합연구원 설립 부지 0.3㎢(10만 평) ○ 충청권 상생협력 국가산업단지를 통한 생산단지 확보 □ 대전시-KAIST '혁신 의과학 벤처 클러스터' 구축 공간 부지 0.16㎢(5만 평) □ 글로벌 플랫폼 기업 유치 공간 0.99㎢(30만 평) □ 대전 첨단 인쇄출판정보산업단지 0.016㎢(5만 평) □ 2022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시설 부지 0.016㎢(0.5만 평) □ 대기업
[TGN 대전.세종.충청=김정은 기자] 6월 29일, 카이로보틱스(대표 유지곤)가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대전지부(대표 최명진)와 장애가족을 위한 후원약정을 체결했다. 카이로보틱스 유지곤 대표이사는 “어려운 시기이기만 장애가족을 위한 지원의 첫 단추를 끼웠다. 사회적 책임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계속 확장되어야 한다.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대전 장애가족을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카이스트 IoT 하드웨어 창업기업 카이로보틱스는 교통약자용 스마트 로봇체어 로보휠을 출시해 전동휠체어 시장 1위를 석권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사회공헌 파트너사로 사회적기업 이지무브와 함께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사업 및 보조공학기기 첨단화를 위한 공동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유 대표는 “앞으로 카이로보틱스는 장애인 노약자가 처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업의 이익을 공유할 것”이라며 “작은 기업이 실행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행에 옮김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카이로보틱스 유지곤 대표는 젊은 일꾼으로 봉사와 일에 전문가라 할 수 있다.
[TGN대전.세종.충청=김정은 기자] 대전시의회는 29일 오전 10시 30분, 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제8회 전국지방동시선거에서 당선된 제9대 대전광역시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제9대 대전광역시의회 의원 당선인 22명과 사무처장 및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당선인들은 이 자리에서 하반기 의사운영 계획과 의정활동에 필요한 회의 규칙, 관련 법규 등을 청취하고, 전자 투개표를 위한 전자회의시스템 사용 방법 등, 시의회 운영 전반에 대하여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제9대 대전광역시의회 의원 당선인은 총 22명으로 지역구의원 19명과 비례대표 3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정당별로는 국민의 힘 의원 18명, 더불어민주당의원 4명이다. 대전시의회는 다음 달 7일 제266회 임시회에서 제9대 시의회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면서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한편, 제8대의회 권중순 의장은 환영 인사에서 의회는 상생과 협력, 견제와 감시를 통해, 시민의 삶을 보듬고 시민과 함께하는 대전시의회로 더욱 발전해 달라는 당부를 했다.
(TGN 대전.세종.충청=김정은) 6월 9일 목요일에 판암 초등학교 전교 회장, 부회장, 교장, 교감 선생님이 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를 했다. (사진출처 : 대전 판암초등학교 홈페이지)
(TGN 대전.세종.충청=김정은) 대전 동구는 이달 1일부터 내달 29일까지 어린이집 145곳에 대하여 영유아의 안전한 보육, 교사의 교권 및 권리보호를 위한 CCTV 설치‧운영 점검에 나선다. 점검 대상은 145곳으로 2인 1조로 편성된 보육지원팀 자체점검반이 지난해 자체 점검한 22곳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에 나서며 작년 하반기에 현장 점검한 123곳은 원장 스스로 자체 체크리스트에 따라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내용은 ▲영유아보육법상 CCTV설치 운영 기준▲ 내부관리 계획 ▲영상 정보 60일 이상 보관 여부 ▲영상정보 대장관리 ▲안전성 확보조치 등이다. 구는 이번 점검으로 어린이집에 관련 규정 준수 사항들을 다시 한번 안내해 안심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위반사항에 대하여는 행정지도 등의 행정조치를 취해 나갈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아동과 부모가 마음 편히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관이 앞장서 솔선수범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어린이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동구청)
(TGN 대전.세종.충청=김정은) 특별함에 즐거움까지 더했다. 국내 유일의 모터스포츠 축제, 나이트레이스가 찾아온다.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나이트레이스가 오는 11일(토)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다. 2012년 처음 개최된 이후로 나이트레이스는 매년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를 선보이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시그니처 이벤트로 자리 잡아, 팬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전한다. '나이트레이스는 즐거워야 한다'는 목표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모터스포츠 팬들을 위해 모든 것을 준비했다. 야간에 경주를 하는 이유도 팬들이 더위를 피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선택한 것이다. 지난해에 티켓 오픈 30분 만에 코로나19로 인해 한정적으로 열었던 1,000석이 모두 매진되며, 더 많은 자리를 제공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털어내고자, 올해는 모든 좌석을 완전히 개방해 팬들을 맞이한다. 나이트레이스는 팬들을 위해 색다른 즐거움으로 가득 채웠다. 화려한 조명으로 한껏 멋을 낸 레이스 차량들이 어둠이 내려앉은 서킷을 질주한다. 해가 떠 있을 때는 잘 보이지 않던 불을 뿜어내고, 시속 300km로 달리는 속도를 제어하기 위해 빨갛게 달아
(TGN 대전.세종.충청=김정은)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출근길에서 기자들과 만나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의 총파업 돌입과 관련해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하겠다는 원칙을 밝혔다. 6일 대통령실 관계자도 불법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하겠다며 원만한 해결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통령실]
.6월4일 세종시 아시아 철인3종경기 엘리트 남.녀경기가 오전 7시 30분부터 시작되었다.. 실시간 속보로.. 0730 수영엄업타임 0830 본경기시작 . . . . . [사진 양재도 기자] . . .
(TGN 대전.세종.충청=김정은) 대전시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를 앞둔 31일 오후, 투표소 준비 및 방역상황 등을 점검한다. 오늘 대전시는 직접 투표소를 방문, 격리자 등의 투표 안내를 위한 질서유지 사항, 거리두기 표시 여부는 물론 투표종사원 방역 준비상황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또 승강기와 경사로, 화장실 등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노약자 등의 투표권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는지도 점검한다. 이번 투표는 TGN 본사를 비롯한 전국 TGN 언론인은 어느 후보의 편중되지 않고 공정한 선거를 보도를 하고 있으며 후보들의 선거 운동을 알리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제 유권자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이 지역 사회 발전에 도움이 될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꼭 투표하시길 권면한다. 모든 투표자는 투표소 입장 전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기본적인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코로나19 격리자 등의 투표는 투표사무원에게 신분증과 외출 허용 문자메시지를 제시하면 된다. 투표소까지는 반드시 도보나 자차, 방역 택시를 이용해야 한다. 방역 택시는 선거 당일 정오까지 예약할 수 있으며, 요금은 일반택시와 같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종합상황실에서 전국동시
(TGN 대전.세종.충청=김정은) 이상래 대전시의원 후보 . 국민의힘 6.1 지방선거 승리! 압도적 동구교체! 갤러리아 합동유세 현장에서 만나다. < 대표 공약 > ○ 용운로 도로 확장 추진 (용방마을 ~ 행복센터) ○ 대전의료원 조기 착공 ○ 용운동 하수관로 분류화 사업 조기 마무리 ○ 판암비즈밸리 조성과 스마트 기업 유치 ○ 대청호 숙박, 음식점, 캠핑장 등 개설 규제완화 추진 ○ 대청호 자전거길 조성 ○ 대동 주거환경개선사업 (대동2지구) 마무리 ○ 경로당 및 어르신 건강을 위한 운동시설 확충 ○ 축구장 5면 조성 "동구를 위해 쉼 없이 걸어온 저 이상래가 동구의 미래를 책임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TGN 대전.세종.충청=김정은) 대전 동구는 27일 중앙시장 활성화구역 일원에서 ‘전통시장 불법행위 계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중앙·역전시장 일원 관행적 노점상 및 쓰레기 불법투기, 불법주정차, 불법광고물 등 무질서를 바로잡아 법질서를 회복하고 주민안전 위험 요소를 해소하기 위해 관련 부서 합동으로 펼쳐졌다. 동구청 일자리경제과, 환경과, 교통과, 건축과, 건설과 직원 및 전통시장 환경 모니터링단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내 고객선(상품진열선) 준수 홍보 ▲전통시장 내 쓰레기 불법투기·불법주정차·불법광고물·불법노점상 단속 ▲화재 대비 소방진입로 확보 캠페인 등을 실시했다. 구는 향후 매달 1회 이상 전통시장 불법행위 계도를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불법행위는 관련 법규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통해 기초질서 확립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관련 부서 간의 지속적인 합동 점검을 통해 전통시장 주변의 불법행위를 정비해 보행자들의 안전한 통행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할 수 있도록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동구청]
(TGN 대전.세종.충청=김정은)대전과 충북 옥천을 잇는 대전-옥천 광역철도 건설 사업이 민선 8기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민의 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박희조 동구청장 후보, 김승룡 옥천군수 후보 등 세 후보는 21일 동구청장 후보 캠프에서 ‘대전~옥천 광역철도 조기 추진을 위한 정책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들은 이날 대전과 옥천의 교류와 발전을 위해 대전-옥천 광역철도 건설 사업의 조기 추진에 대해 협약을 체결하고 성실히 이행하기로 했다. 이들은 각 지역의 원활한 소통과 상생 발전을 위해 대전-옥천 간 광역철도 조기 추진을 강력히 추진하고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각종 행정 절차와 예산집행 과정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한 활동을 정부와 협약, 조속히 시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대전과 옥천이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각 후보들은 행정력 운용에 최선을 다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는 “광역철도를 옥천까지 신속하게 건설해 옥천 발전, 동구발전을 이루겠다”며 “옥천과 대전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상생 발전으로 협력해야 한다. 저도 대전시장 당선으로 대전 옥천 교류 활발하게 시키겠다”고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