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땡큐굿뉴스) 대전시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재개장과 맞물려 대기업과 지역 소상공인이 상생할 수 있는 경제 생태계를 조성한다. 대전시에 따르면 현대아울렛이 재개장하는 12일부터 7월 13일까지 지역 우수소상공인 18개 업체가 참여하는 ‘대전행복상회’가 현대아울렛 1층 대행사장에서 개최된다. 행복상회는 지역의 소상공인진흥공단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이수 업체와 백년소공인, 협동조합 등 우리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상표로 성장할 유망한 소상공인들로 구성돼 있다. 무엇보다 지역 상인들을 위해 현대아울렛 측에서 메인 행사장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대기업과 지역 소상공인들의 상생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난 9일 현대아울렛 개장에 따른 안전 점검과 소상공인 간담회에서 “9개월 만에 현대아울렛이 재개장하게 됐다”라며 “현대아울렛 측의 협조로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우수 제품을 홍보 판매할 수 있는 대전행복상회를 운영하게 됐다. 한 달 동안 좋은 성과를 거둬 상설화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대전행복상회는 현장 판매뿐 아니라 격주로 매출 상위 3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간 방송 판매(라이브커머스)를 지원
(TGN 땡큐굿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9일 18시 30분에 한빛광장에서 열린'출연연 문화페스티벌, RECREATE'개막식에 참석해 출연연 연구원들을 격려했다. 이장우 시장은 “대덕특구 50년 성과는 출연연 연구원 분들의 헌신으로 이뤄낸 결과”라며, “대전시는 대덕특구를 젊고 우수한 청년 인재가 모이는 혁신클러스터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TGN 땡큐굿뉴스) 전북 고창군이 올해부터 14개 전체 읍면에 농업용 드론을 지원해 마을 단위로 드론 공동 방제가 가능하게 하고, 청년 농업인을 필두로 농작업 지원단을 구성해 농촌일손 부족 해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해 농업용 드론의 안전한 사용법 교육 등 드론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일 신림면 농암마을 일원에서 현장 연시회를 개최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임정호 고창군의회의장, 기관사회단체장을 비롯해 벼 재배 농업인 60여명이 참석했으며, 연시회에서는 10여대의 드론을 이용한 생력화 기술(비료살포, 농약살포 등)을 선보였다. 특히 고창군은 ‘농업용 드론 활용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농업용 드론운용 자격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고창군에서는 36농가가 드론 자격을 취득했으며, 올해 5억3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마을단위 벼 병해충 공동방제단 10대, 청년농업인 농작업지원단 5대, 밭작물 방제지원 1대 등 농업용 드론 총 16대를 지원했다. 농업용 드론은 대규모 벼와 밭작물, 사료작물, 과수원 등에 비료와 제초제 살포에 사용되고 있으며, 작물의 생육상태 확인 등에 활용돼 높은 농가의 경영비
(TGN 땡큐굿뉴스) 울산 남구는 9일 신정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구의원, 관계 전문가,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정3동 도시재생사업(다함께 어울림 신정3동) 활성화계획 변경(안) 수립’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2019년 도시재생사업(주거지지원형)에 선정되어 2020년부터 추진 중인 ‘신정3동 도시재생사업’의 기간연장, 일부사업 건축계획변경, 총 사업비 10%이상 증에 따른 활성화계획 변경(안) 수립을 위한 사전절차로, 지역주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청회는 신정3동 도시재생사업 활성화계획 변경(안) 소개, 전문가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살기 좋은 동네로 변화 될 신정3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주요 변경내용으로는 △2023년까지 완료 예정이었던 사업을 2024년까지 1년 연장 △팔등 어울림 드림센터 건축계획 변경 등 6건의 세부사업 내용 변경 △총사업비 210억 원에서 물가상승 및 세부사업 변경계획(안)을 반영하여 총사업비 294억 원으로 변경하는 사항을 담고 있다. 한편, 남구는 주민의견수렴, 의회의견청
(TGN 땡큐굿뉴스) 6. 9일 더불어민주당 최기상 의원(서울 금천구, 행정안전위원회)이 조약에 대한 국회 비준동의권의 실질적 보장 및 국회의 민주적 통제 강화를 위한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조약이란 국가 등 국제법 주체들 간에 체결되고 국제법에 의해 규율되는 국제적 합의를 말한다. 조약에는 자유무역협정(FTA), 형사사법공조조약, 특권·면제 협약 등 여러 유형이 있다. 헌법에 의해 체결·공포된 조약은 국내법과 같은 효력이 있고, 다수의 조약은 국민의 권리·의무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어서, 세계화로 인해 조약 체결이 증가함에 따라 조약이 국내법 체계에 미치는 파급력이 증대되고 있다. 헌법 제60조는 국회가 ‘국가나 국민에게 중대한 재정적 부담을 지우는 조약’ 또는 ‘입법사항에 관한 조약’ 등의 체결·비준에 대한 동의권을 가진다고 규정한다. 하지만 각 조약이 국회 비준동의를 필요로 하는지 여부는 법제처를 중심으로 정부에서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가 조약의 비준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지 않으면 국회는 헌법상 동의권을 실질적으로 행사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조약 체결 현황을 살펴보면,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TGN 땡큐굿뉴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은 9일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에 1억 원 상당의 시민 공영자전거‘타슈’100대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은 이장우 대전시장, 김영태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장, 나명식 현대백화점 부사장이 함께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TGN 땡큐굿뉴스)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주화)는 9일 대전어울림유치원과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을 방문하여 기관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현안사항을 점검했다. 대전어울림유치원은 대전 최초의 완전통합 유치원으로, 장애 유아와 비장애 유아가 함께하는 통합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위원들은 실외놀이터, 급식실 등 유치원 시설들을 점검하고, 올해부터 지원된 유아교육비에 대한 학부모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일반 유치원과의 차이점 및 운영상 애로사항 등에 대해 질의하며, 어린이들이 통합교육을 통해 서로를 배려하고 협력하면서 공동체 의식을 키워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유아, 학부모, 교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을 방문하여 각종 체험시설들을 살펴보며, 유아 및 학부모들이 꾸준히 방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해 줄 것을 주문했다. 대전시의회 박주화 교육위원장 및 교육위원들은 “올해부터 지원된 유아교육비에 대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유아교육비 지원제도가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의회
(TGN 땡큐굿뉴스) 울산 중구와 울산광역시 중구 사회적경제기업협의체가 9일 오후 2시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사회적경제 상생장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중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사회적경제 민·관 협업체계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중구는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7월 1일과 9월 16일 태화강국가정원 왕버들마당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사회적경제 상생장터’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중구는 울산광역시 중구 사회적경제기업협의체를 사업 수행 기관으로 지정하고, 사업비 5,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 중구 사회적경제기업협의체는 주민과 함께하는 사회적경제 상생장터 행사를 통해 주민들에게 사회적경제의 의미를 알리고 각 업체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사회적경제기업과 유기적으로 협력하면서 사회적경제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사회적경제조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 중구]
(TGN 땡큐굿뉴스)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6월 9일 통영시 소재 도(道) 산하기관 수산자원연구소와 수산안전기술원을 방문하여 업무 현황을 청취하고, 사업 현장을 점검하는 등 수산 분야 위기에 대응한 다양하고 안전한 수산자원 연구 및 수산물 안전관리 대응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경남도 관계자에 따르면 경남도는 전국 수산물 생산량의 약 15%를 점유하는 수산업의 요충지이나,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수온 상승과 불안한 국제정세 등으로 수산자원고갈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더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예정과 관련한 수산물 안전 우려로 수산물 소비가 위축될 것으로 예측되는 등 더 큰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경남도는 수산분야가 직면한 위기를 정밀하게 톺아보고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강화해나가고 있다. 박완수 지사가 처음으로 방문한 수산자원연구소는 자원감소 품종의 양식기술 및 종자생산 등 해양환경 변화에 대응한 연구개발과 기술지원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특히, 최근 국내 최초로 ‘국자가리비’ 종자생산에 성공하여 수입산 가리비의 점유율 상승에 따른 가격경쟁 심화와 교잡품종 난립에 따른 열성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도 양식
(TGN 땡큐굿뉴스) 대전 서구 어린이도서관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디지털 역량강화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딩, 로봇공학 등 디지털 창의교육과 관련 주제 독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나는 창의 로봇 교실 ▲놀이로 배우는 코딩 ▲피지컬 코딩 등 3가지 강좌로 구성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어린이 디지털역량강화 교육은 교육비는 물론 교재와 교구 사용료도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생은 각 과정별로 1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각 강좌는 6~7월 중 프로그램 일정에 따라 4회차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오전 10시부터 서구 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뉴스출처 : 대전시 서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 서구는 오는 10월 개소 예정인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을 전문적으로 운영할 수탁기관을 공개모집 한다고 9일 밝혔다. 8호점은 관저동 다온숲3단지 아파트 주민공동시설에 설치되며 아이들이 이용하기에 안전하고 쾌적한 활동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현재 리모델링 중이다. 신청 자격은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 사회적협동조합 등이다. 위탁운영을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서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해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신청서류를 구청 아동복지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수탁기관은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에서 운영계획, 사업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될 경우 협약일로부터 5년간 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서철모 청장은 “아동 돌봄에 전문성이 있는 기관의 많은 지원을 바라며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법인 등에 위탁해 질 높은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구는 도안동, 관저동, 탄방동 등에 다함께돌봄센터 총 7개소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돌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 확충해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대전시 서구]
(TGN 땡큐굿뉴스) 서철모 서구청장은 오피스텔 신축 공사장을 방문해 전문가들과 함께 공사장 안전관리와 시공 실태를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 주요 점검 사항은 ▲공사장 안전관리계획 적정성 ▲우기 대비 수방 대책, 배수시설 관리상태 ▲흙막이 시공상태 ▲비계 등 임시시설 설치 적정성 ▲공사장 주변과 건설기계 안전 준수 여부 ▲폭염 등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계획 적정 여부 등이다. 서구는 4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진행하는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2023년 집중안전점검’에서 교량, 다중이용시설, 건설 현장 등 총 93개소의 민관합동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날까지 88개소(95%)를 완료했다. 구는 오는 16일까지 모든 대상지의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 서철모 청장은 “올해 기록적인 폭염과 잦은 폭우가 예상되는 만큼 여름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공사장에서도 안전 수칙을 준수해 불의의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적극 동참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서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 서구는 배재대학교 스포렉스홀에서 열린 2023년 상반기 서구 굿잡(JOB) 일자리박람회에 구직자 800여 명이 참가하는 등 최근 침체된 고용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고 9일 밝혔다. 좋은 일자리 발굴과 고용 활성화를 위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대전지역 30개 기업이 직접 참여해 현장 면접과 채용을 진행했고 게시대를 통한 40개 기업의 간접참여로 총 293명의 구직자들의 현장 면접 참여와 82명의 구직자들이 취업 예정이다. 특히, ▲삼성전자, 한국전력 현직자 멘토링 ▲대전시 일자리진흥원의 AI 면접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직업심리상담 ▲배재대 메이커 스페이스의 VR 체험 ▲폴리텍대학의 AI 체험 ▲AR 체험 ▲퍼스널컬러 진단 ▲1:1 취업 컨설팅 등 부대 이벤트에 400여 명의 구민들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구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취업 기반 강화의 기회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계층별, 채용 분야별 맞춤형 취업의 장을 정기적으로 마련해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서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 서구는 ‘2022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과 특별교부세 6,000만 원을 받아 적극행정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적극행정 확산을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행한 이번 평가에서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해 성과를 창출한 지자체 73곳을 선정했고, 대전 서구는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서구에서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성과 창출을 위해 4대 부문 12개 과제를 담은 연간 실행계획을 수립해 공직자들의 적극행정 마인드를 제고하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과 사전 컨설팅 제도 운영 등 적극행정 실천 공무원을 지원했다. 특히, 민·관·공 협업을 통한 지적재조사 경계 협의 개선 등 생활밀착형 시책이 큰 호응을 얻어 민간전문가와 국민평가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철모 청장은 “직원들의 노력에 감사하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분발해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확산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서구]
(TGN 땡큐굿뉴스) 광주 동구는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혁신적이고 실현가능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동구 사회적경제 구정 발전 아이디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17개소 대표와 구청 실무부서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사회적경제기업 대표가 제시한 구정 발전 아이디어 36건을 바탕으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방안을 토대로 해당부서와 사회적경제기업 간 협업 활성화로 지속가능 모델을 발굴하고자 기획한 ‘별별동구 사회혁신 협력 프로젝트’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별별동구 사회혁신 협력 프로젝트’는 ▲6월 프로젝트 공모 ▲7월 약정식 및 보조금 교부 등 사업 추진 ▲10월 중간결과 공유 ▲12월 성과공유회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참신한 아이디어를 실현시켜 향후 공모사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이 다양한 지역문제에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해 나갈 수 있도록 각 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