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땡큐굿뉴스) 대전 중구 산성동은 17일 저장강박이 의심되는 이웃의 집을 찾아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길거리에 버려진 물건들을 가져와 건물 입구와 집안 천장까지 가득 쌓아 두고 있었다. 건물 주변에도 장기간 폐기물을 적치해 가족들의 걱정과 주민들과의 갈등을 초래했다. 이에 중구 환경관리요원, 산성동 새마을회 회원, 동 직원 등 20여 명이 해당 가정을 방문해 5t의 폐기물 수거 작업을 실시했다. 전희성 산성동장은 “이번 환경 정비 활동에 도움을 주신 환경관리요원들과 새마을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꼼꼼히 살펴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중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유성경찰서는 ’23. 4. 14 10:00경 유성구 새마을금고 ○○점을 방문해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한 은행원에게 감사장과 신고보상금을 수여하고 고마움을 전달했다. 김○○ 은행원은 ’23. 4. 6. 1,500만원 인출을 요청하는 고객과 ’23. 4. 7. 1억원 인출을 요구하는 고객에 대해 수상함을 느끼고 신속하게 112신고하여 피해자들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는데 기여한 유공이다. 피해자들은 수사기관과 금융감독원을 사칭한 전화금융사기 조직원으로부터 조사에 협조하라는 말에 속아 피해금을 인출하고자 했다. 김○○ 은행원은 “평소 고액 인출자가 전화금융사기 피해자일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업무에 임했고, 전화금융사기를 예방하고 고객의 재산을 지킬 수 있어서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원준 대전유성경찰서장은 “금융기관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바쁜 업무 중에도 관심을 기울여 범죄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범죄예방 공로자분들에게 감사장 등을 수여하고 금융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전화금융사기 범죄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유성경찰서]
(TGN 땡큐굿뉴스) 대전동부경찰서는 교통사고 없는 동구만들기를 위해 17일 오전 대전 동구 판암네거리에서 출근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동부 모범운전자회원 등 20여명과 함께 진행했으며, 교통량이 집중되는 출근 시간대에 현수막과 피켓을 이용하여 음주운전 근절·보행자 보호 등 교통사고 예방 등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동부경찰서는 “이번 음주운전 등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으로 시민들의 관심을 더욱 높이고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동구 시민의안전을 위해 계속해서 교통안전 캠페인·홍보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동부경찰서]
(TGN 땡큐굿뉴스) 대전 유성구는 17일 퓨리세이프로부터 바디로션, 바디클렌저, 손소독제 등 3,952개(1,266만 원 상당)을 기탁받았으며, 추후 소외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탁식에 참석한 강종복 대표는 “이번 후원이 코로나19 등 유해환경 속에서 소외계층들이 위생적이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성구의 지역복지를 위해 ‘같이’ 더불어 사는, ‘가치’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퓨리세이프((주)엘케이원)는 천연유래 성분과 황칠추출물을 주원료로 피부보습, 항산화, 항균효과를 가진 화장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2022년도에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을 통해 손세정용 거품비누 1,500만 원 상당을 기탁한 바 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유성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 서구 괴정동 주민자치회는 ‘백운어린이공원 환경정화’사업의 일환으로, 공원 화단조성 꽃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주민자치회와 경로당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조경전문가의 지도를 받아 총 28종의 관목과 계절꽃 모종 등을 식재했다. 주민자치회는 4월 중 화단조성을 마치고 주기적인 환경정화를 실시할 예정이다. 배석효 회장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공원 환경 유지를 위해 주민자치회와 주민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수정 괴정동장은 “꽃 심기 행사에 기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만드는데 힘써주시기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서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 서구 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전북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힐링 문화체험’ 행사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로벌소담 업체에서 후원하고 관내 지역아동센터에서 협력하여, 가정 여건상 문화 활동의 기회가 적은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은 치즈와 쌀피자 만들기, 야외 정원에서 숨은 보물찾기, 유가축장 관람, 포토존 사진찍기 등 다양한 체험을 했다. 권해운 위원장은 “우리 아이들이 밝게 웃는 모습을 보니 기쁘고 보람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기태 내동장은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뜻깊은 기회를 마련해 주신 글로벌소담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라며 “지역의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함께 이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서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 서구 탄방동 주민자치회는 탄방동에 출생신고를 한 가정을 대상으로 ‘출생축하 행복꾸러미를 드려요’ 사업을 추진했다고 17일 밝혔다. 주민자치회는 기저귀, 물티슈, 목욕타월을 꾸러미(7만 원 상당)로 제작하여 2023년 출산가정 40여 가구에 전달했으며. 향후 출산가정에도 행복꾸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정화 회장은 “탄방동 주민이라는 자부심과 행복을 담아 드리기 위해 행복꾸러미를 준비했다”라며, 주민자치회에서 준비한 육아용품이 조금이나마 가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옥주 탄방동장은 “탄방동에서 태어난 아이의 출생을 축하하며, 앞으로 아이와 함께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서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14일부터 대전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홍보 리플릿을 제작하여 관내 유·초·중학교, 직속 및 유관기관에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리플릿은 대전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에 대한 정보 제공 및 홍보를 목적으로 제작했다. 안내 내용은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단·평가 및 선정·배치 절차와 방법, 방과후교육활동비, 통학비, 치료지원 등 특수교육 관련서비스 지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와 더불어, 관내 특수학급 현황, 대전 특수교육 및 장애 영·유아 관련 기관에 대한 정보도 포함한다. 대전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리플릿은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탑재하며, 6월 중 서부 관내 유관기관에 영·유아 무상·의무교육 홍보물과 함께 배부할 계획이다. 또한, 센터 내 영아교육지원실 및 진단평가실에 연중 비치하여, 교육 상담을 위해 센터에 방문하는 학부모 및 방문자에게 센터 운영을 홍보할 예정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안효팔 유초등교육과장은 ”대전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안내 자료 배부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특수교육 관련서비스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중심의 특수교육 지원체제를 구축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 또한 내실 있는 대
(TGN 땡큐굿뉴스)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동부교육청 관내 중학교 38교의 학교생활기록부 관리자 및 업무담당자 약 80명을 대상으로 ‘2023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업무담당자 연수’를 4월 14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실시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에서는 지난 3월 관내 중학교에 안내한 '2023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및 관리 내실화 강화계획'에서 출결, 성적처리, 학적, 학교폭력 조치사항 기재, 학생부 정정 절차 및 권한 부여 등에 관한 유의사항을 포함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및 점검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안내한 바 있다. 이번 업무담당자 연수는 위 안내 사항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한층 구체화하기 위해 학교생활기록부 전문가를 초청하여, '2023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및 관리지침'의 개정사항을 중심으로 2시간 동안 실무 처리를 위한 학생부 기재요령과 관리방안을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학생들의 진학을 위한 가장 중요한 자료인 학교생활기록부를 총괄하고 있는 학교 업무담당자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실질적으로 신장하도록 계획했다. 이날 연수에 참석한 업무담당자는 소속 학교에서 교원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의 책무성 제고와
(TGN 땡큐굿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24학년도 대학입시 지원체제 구축의 첫 발로 대입 전문가 교사 54명으로 구성된 ‘대전대입지원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대전대입지원단은 작년 46명에서 올해 54명으로 확대 출범함으로써 대전광역시교육청의 ‘수요자 맞춤형 대입 진학지도 프로그램’을 폭 넓게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대입지원단은 '대입자료개발팀', '대입연수지원팀', '대입지원전략팀', '대입결과분석팀' 4개 분야로 구성된 대입 지원 전문가 교사인력풀로서 체계적이며 전문적인 활동을 지원한다. 대전대입지원단은 대입 전형 및 모집 시기별 입시 사례 분석 결과를 토대로 대학입시 정보와 학생 지원 정보를 담은 자료집을 개발‧보급함과 동시에 ’학교로 찾아가는 반딧불이 진학설명회‘, ’찾아가는 대학 어깨동무(대입상담분야, 대입면접분야)‘, ’대입상담프로그램을 활용한 진로진학상담‘ 등을 통해 변화하는 대입제도와 학교 실정에 부합하는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의 자기주도적 입시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대전대입지원단은 지난 2월 8일과 4월 11일, 두 차례에 걸쳐 역량 강화를 위한 자체 세미나를 실시했으며, 이후 여러 차례 정기 세미나를 통해 지원
(TGN 땡큐굿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교육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해 희망학교 12교, 희망교실 481교실(92교)을 선정하고 총 3억 4,68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희망학교ㆍ희망교실'은 교육복지사가 배치되지 않는 초ㆍ중ㆍ고 239교를 대상으로 취약학생의 학교생활 적응력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공모하여 지원하는 사업으로, ‘희망학교’는 학교 단위 맞춤형 교육복지 프로그램이며, ‘희망교실’은 교사가 멘토가 되어 진행하는 사제 멘토링 활동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교사들의 뜨거운 관심속에 최종 심사를 통해 희망학교 12교, 희망교실 481교실(92교)을 선정했고, 희망학교는 최대 480만원, 희망교실은 최대 64만원을 지원하여 학습, 정서, 문화체험, 복지 등 다양한 활동과 지원으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희망교실은 교사가 학급 및 동아리 학생들과 보다 친밀하게 소통하며 학습동기부여, 정서적 지지, 필요물품 등을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의 긍정적 변화와 함께 교사로서 자긍심을 경험하게 되어 매년 높은 만족도(98.1%)와 함께 최근 2년간 참여 교실이 평균 40%씩 증가하고 있다. 한편, 오는 5월 16일 참여
(TGN 땡큐굿뉴스) 대전시는 청사관리 공무직원을 대상으로 119시민체험센터에서 특별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4월 18일과 25일 두 차례 걸쳐 시청사 기계, 전기, 건축, 조경, 주차관리, 환경관리 분야 공무직원 122명이 119시민체험센터를 방문하여 현장 체험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청사 관리 공무직원들이 실질적인 체험을 통해 화재 등 재난에 대한 위험성 인식과 응급상황에 대한 위기 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조작 체험, 완강기 체험, 심폐소생술, 지진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이성규 시 행정자치국장은 “시청사 화재 등 각종 재해 발생 시 최일선에서 일하는 공무직원들의 대응 역량에 따라 피해 규모가 달라진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둔산소방서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5.8.)을 실시할 예정이며, 청사관리 공무직원들이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대전시]
(TGN 땡큐굿뉴스) 대전시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대덕특구 출연연의 우수한 기술력이 제조기업과 협업하여 기술개발과 성장을 지원하는‘2023년 출연연 연계 제조기업 기술고도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기술 역량을 보유한 전통제조업 분야 중소기업의 기술 개선과 공정 고도화를 지원하여, 주력시장의 점유율 확대 및 매출 증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대상은 대전에 소재한 제조기업으로, 전통제조업 고도화지원과 기술개발․신시장 개척지원 등 2개 분야에 참여할 기업을 각각 모집한다. 전통제조업 고도화지원 분야는 한국표준산업분류 상 전통제조업 분야에 해당하는 기업이 기술개선, 공정고도화, 사업고도화 지원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지원할 수 있다. 참여기업에게는 정부출연연구기관 전문 연구진의 기술자문 컨설팅도 제공한다. 기술개발․신시장 개척지원 분야는 제조기업 중 대덕특구 정부출연연구기관과 공동 참여가 가능한 기업이 신청할 수 있으며, 신기술개발, 보유기술 개선, 신시장 개척지원, 기술이전 비용 등을 지원한다. 전통제조업 고도화지원 분야는 10개사를 선정하여 기업당 최대
(TGN 땡큐굿뉴스) 대전 유성구는 14일 구즉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산불화재로 피해를 입은 강릉시민들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은 주민자치위원회 워크숍 도중 강릉시를 위해 뜻깊은 일을 하자는 생각이 모여 이뤄졌으며, 최재룡 주민자치위원회 부위원장은 “경포 일대 주말 숙박업소 예약 취소율이 70%에 달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2차 피해를 받고 있다는 기사를 봤다.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강릉시 소상공인들이 힘을 내실 수 있도록 지역 상권 소비에도 힘을 쏟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즉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구즉한마당축제, 마을 벽화 그리기 등의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펼치며 지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유성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 유성구노은3동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지역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우리동네 돌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시작된 이번 사업은 노은3동의 높은 1인 가구 비율을 고려해, ‘건강한 삶과 외로움 해소를 위한 힐링’을 테마로 3개의 세부사업을 선정했다. 주요 세부사업은 건강돌봄사업(다함께 운동 day), 정서지원사업(다함께 나눔 day), 우리마을 건강상담소 운영(다함께 건강 day)으로, 동 복지팀 직원이 월 1회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인바디측정, 혈압, 혈당 측정을 통한 맞춤형 건강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5월부터는 중․장년 및 노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 2회씩 요가 등의 운동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대상자의 우울감 해소에 기여하는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대상자의 자원연계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귀숙 노은3동장은 “이번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지역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대상자의 다양한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적극 추진하여 지역 내 돌봄 기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