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땡큐굿뉴스) 대전중부경찰서는 지난 30일 마약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NO EXIT’ 마약 근절 캠페인에 동참했다. ‘NO EXIT’캠페인은 경찰청과 한국마약본부가 마약근절을 위해 연말까지 펼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교동 중부경찰서장은 ‘출구없는 미로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인증사진을 찍은 뒤 다음 주자로는 최선희 대전평생진흥교육원장, 김기수 대전세무서장을 지목했다. 대전중부경찰서장은“심각한 사회적 문제인 마약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홍보활동등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경찰청]
(TGN 땡큐굿뉴스) 대전 유성구가 혁신기술을 바탕으로 더 안전한 공공건물을 만들기 위해 ㈜에프에스, 이엠시티(주)와 손을 잡았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4월, 두 기업은 대전테크노파크가 주관한 ‘데이터기반 스마트혁신기술 실증 지원사업’에 유성구를 실증기관으로 응모하여 최종 선정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세 기관은 30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우선, ㈜에프에스는 유성구 내 일부 경로당에서 과전류 등 전기화재 전조증상을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화재를 예방하는 ‘스마트 전기화재 예방 솔루션’을 실증한다. 또한, 이엠시티(주)는 사회복지관, 구·동 청사에서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설비를 그대로 활용해 공공시설의 소방설비 등과 연계하고, 문제 발생 즉시 스마트폰 앱으로 대응할 수 있는 원격관제 서비스를 실증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유성구와 두 협약기업은 유성구 내 공공인프라 및 정보 공유, 사용자 의견 수렴을 통한 기능 보완 및 사업화 등에 협력하여 테스트베드를 원활하게 운영하고 실증 성공 사례를 만들자고 다짐했다. 한편, 유성구는 최근'대전광역시 유성구 테스트베드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해 지원대상인 중소기업 및 연구기관의 소재지를 전
(TGN 땡큐굿뉴스) 대전시는 6월 1일부터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의무를 대폭 완화하고, 코로나 확진자의 격리가 의무에서 권고로 전환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11일 중대본 회의에서 발표한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 및 방역 조치 전환 계획에 따른 것으로, 시민 체감도가 높은 방역조치를 대부분 완화하여 일상회복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 완화된 방역수칙은 ▲확진자 격리의무 전환(7일 의무 → 5일 권고)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전면 권고 전환(감염취약시설, 입원실 있는 병원은 착용 의무 유지)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대면 면회 시 취식 허용 및 종사자 선제검사 권고 전환 등이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관련해서는,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입원이 이루어지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과 입소형 감염취약시설은 마스크 착용 의무를 당분간 유지한다. 시민들의 신속한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2021년 8월 9일 설치해 약 1년 10개월 간 운영해온 시청남문광장 임시선별검사소도 6월 1일부로 운영 종료한다. 주말 및 공휴일 오후 시간대 코로나19 PCR검사를 전담했던 임시선별검사소의 운영종료로 시민 불편 및 검사 공백이 우려됨에 따라, 오전에
(TGN 땡큐굿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고등학교 학습지원대상학생의 기초학력 향상 지원을 위해 5월 30일부터 5월 31일까지 이틀 동안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고등학교 그룹별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그룹별 컨설팅은 고등학교 기초학력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학교별 기초학력보장 지원 사업 진행 과정을 확인하고, 운영 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기초학력 관련 사업 전반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듣는 순서로 진행됐다. 컨설팅에 앞서 공모 및 추천을 통해 기초학력 사업 담당자, 강사, 컨설턴트 등 활동 경험이 풍부한 고등학교 교사 9명을 전문가로 위촉하고, 학교별로 수립․추진 중인 학습지원교육계획에 대한 적정성을 면밀하게 검토하여 사전컨설팅을 진행했다. 그룹별 컨설팅은 62개 고등학교를 유형별로 9개 그룹으로 나누어 학교 특성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특히 코로나 이후 지난 3년간 비대면 수업과 제한적인 교수학습 활동으로 인해 학생들의 학습결손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이를 회복하기 위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학습 지도와 심리․정서 지원에 대한 효과적 방법을 논의했다. 한편,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고등학교 대상 기초학력 지원 사업으로 학력디딤돌 프
(TGN 땡큐굿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 선수단은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0개, 은메달 21개, 동메달 27개로 총 68개의 메달을 획득하여 당초 목표한 메달을 뛰어넘는 훌륭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펼쳐진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대전광역시교육청 선수단(780명)은 이은서(대전흥룡초6)가 여초 태권도에서 첫 금메달 획득을 시작으로 지도교사, 선수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선전한 결과 금메달 20개, 은메달 21개, 동메달 27개로 총 68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남중부 탁구(대전동산중)에서 대회 4연패의 위업을 달성했고, 야구(대전신흥초)에서도 2회 연속 결승에 진출, 당당히 금메달을 목에 걸며 은메달에 그쳤던 작년의 아쉬움을 덜어냈다. 또한 육상, 양궁, 레슬링, 유도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그동안 메달 불모지였던 럭비, 하키, 핸드볼에서도 모두 결승에 진출하여 큰 가능성을 보였고, 아쉽게 은메달에 그쳤지만, 다음 대회에서의 선전을 기대하게 했다. 이러한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우리 교육청은 다음 제53회 전국소
(TGN 땡큐굿뉴스)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이희환 의원(윤리특별위원장)이 북대전농업협동조합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감사패 수상은 이희환 의원이 지역 농업인의 복지증진을 위한 정책 제안과 현장 지원 등 농촌 경제의 안정과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받게 됐다. 북대전농업협동조합 심청용 조합장은 감사패를 전달하며 “이희환 의원은 북대전 농협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특히 북대전 농협 둔곡지점이 성공적으로 완공되도록 노력한 공이 커 조합원과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이 패를 드리게 됐다”고 밝혔다. 지역의 3선의원인 이희환 의원은 “우리 지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농협에서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지역구 의원으로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농촌경제의 안정과 농업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유성구의회]
(TGN 땡큐굿뉴스) 전국에서 최초로 건립된 대전시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30일 정식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날 열린 개원식은 이장우 대전시장,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장애아 가족 및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 상영, 감사패 및 표창장 수여, 현판제막식 순서로 진행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재단법인 넥슨재단, 사단법인 토닥토닥, 박범계 국회의원에 감사패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손민균 병원장 등 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병원 건립에 공헌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대전 세종 충남 · 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2018년 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1년 1월 착공했다. 착공 후 건축공사 지연, 의사 구인난 등 추진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으나, 시는 공정관리 등을 통한 공사추진 독려, 의사 구인난에 대한 원인분석(당직근무, 신규병원 부담)을 통해 문제를 해결했다. 정식 개원에 앞서 지난 5월 26일부터 진료를 개시했으며, 병원장을 포함한 확보된 의료진 5명(재활의학과3, 소아청소년과1, 소아치과1)을 중심으로 재활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개설과목에 대한 진료와 치료를 차질 없이 제공하고 있다
(TGN 땡큐굿뉴스) 대전시는'대전역세권재정비촉진지구(0.87㎢)’를 2023년 5월 31일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하고, ‘도심융합특구지구’ 중 ‘대전역세권 구역(1.02㎢)’은 2023년 5월 31일부터 2026년 3월 14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 대전시는 ‘부동산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10조의 규정에 따라 2개 사업지구에 대해 지난 23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조정 결정했다. 이번 조정된대전역세권재정비촉진지구는 보상 마무리 단계로 5월 31일자로 지정기간 만료에 따라 해제된다. ‘도심융합특구지구’는 국토부에서 2021년 3월 10일에 선정된 국가사업지구로써, 사업구역은 선화구역과 역세권구역 2곳이다. 선화구역은 2021년 3월 15일에 허가구역으로 지정됐으며, 역세권구역은 이번에 지정됨에 따라 5월 31일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이 된다. 이번에 조정된 허가구역 내에서는 용도지역별로 일정 면적을 초과하는 토지에 대해서는 현행처럼 거래 전 토지거래계약허가를 받아 취득해야 한다. 토지거래허가제도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안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땅을 거래할 때 구청장의 허가를 받도록 하는 제도로서 토지거래허가
(TGN 땡큐굿뉴스)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동부 중학교 학생대표 38명과 관련 지도 교사를 대상으로 5월 30일 2023학년도 대전광역시교육청 동부 중학교 학생의회 상반기 의회를 대전동부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동부 중학교 학생의회 상반기 회의는‘공생과 협력의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을 주제로 학생들의 자발적이며 활발한 참여를 통해 학생 자치를 활성화하고, 민주시민으로서 역할을 인식하여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1부는 동부 중학교 학생의회 의원(학생대표)들의 학생 자치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차원으로 ‘우리들이 모인 이유’라는 주제의 명사 특강으로 참여 문화의 중요성과 대전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의 지원으로 ‘학생 자치 문화와 선거의 중요성’에 대한 워크숍이 이루어졌다. 2부에는 2023학년도 동부 중학교 학생의회를 이끌어갈 의장단 선출을 통하여 관내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결정하는 의사 결정 과정의 기반을 마련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강의창 중등교육과장은 “민주적인 학교 운영을 위한 학생참여제도는 매우 가치있는 활동으로 이번 상반기 동부 중학교 학생의회 회의를 출발로 학생들이 학교 운영
(TGN 땡큐굿뉴스) 대전경찰청은 5월 30일 15:00, 대전경찰청 7층 졉견실에서 대전시 자율방범연합회 임원진 3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시 자율방범연합회 신고증을 수여했다. 이날은 지난해 4월 국회를 통과한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4월 27일 시행되면서, 대전광역시 자율방범연합회가 법정단체로서 지위를 갖고 활동을 시작할 수 있게 신고증이 수여됐으며, 신고증 수여 후 ▶자율방범대 조직 신고·정비 ▶자율방범대 운영 활성화 ▶대전시 자율방범지원조례 개정 등 경찰과 자율방범대의 치안파트너쉽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 등을 교류했다. 정용근 청장은 ‘자율방범대는 주민과 경찰이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의 대표적 사례이며, 지역안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경찰청]
(TGN 땡큐굿뉴스) 강대훈 대전소방본부장은 30일 현충일을 앞두고 국립대전현충원 소방공무원묘역을 찾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순직한 소방인들에게 존경과 경의의 마음을 전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TGN 땡큐굿뉴스) 대전시는 30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시·구·공사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3년 상반기 재난안전 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29조의2(재난안전분야 종사자 교육 등)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교육으로, 최근 고조된 재난 안전에 대한 시민의 높은 관심과 요구에 부응하고 재난안전 담당자의 역량 향상을 목적으로 집합교육 형태로 진행됐다. 교육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위기관리매뉴얼) 총 37종(자연재난 9, 사회재난 19, 주요상황 8, 통합본 1) 매뉴얼을 직접 작성 운용하고 있는 재난관리수습부서 및 13개 협업기능 주관부서 재난업무 관리자 ․ 실무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날 교육은 ▲국가 재난관리체계의 이해 ▲위기관리 매뉴얼 업무체계의 이해 ▲위기관리매뉴얼 주무부서 및 협업부서 간 기능의 이해 ▲위기관리 매뉴얼과 대응훈련의 이해 ▲재난심리회복지원의 이해 ▲재난대응기구의 구성 및 재난현장 수습지원 절차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 참석자들은 “지난해부터 현대아울렛 대전점 화재 및 산직동 산불 등 대형사회재난이 연달아 발생하여, 재난 현장의 작동성 강화를 위한 현장조치 행동매뉴
(TGN 땡큐굿뉴스) 대전시는 30일 시청 소통민원실에서 둔산경찰서와 합동으로 폭언·폭행 등의 특이민원 발생을 가정한 비상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민원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과 방문 시민을 보호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상황을 연출한 이번 훈련은 민원실 비상대응반을 편성하여 상황별 민원 대응요령(▲민원인 진정 유도 ▲비상벨 호출 ▲경찰관 초동조치 등) 및 임무(역할)에 따라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대전시 이성규 행정자치국장은 “특이민원으로부터 직원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방문 시민들의 2차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비상 대응 훈련을 실시해 현장 대응능력 향상은 물론, 안전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TGN 땡큐굿뉴스) 대전서부경찰서는 자율방범대원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 및 치안정보 공유를 위한 일명 ‘자율방범 블랙박스 순찰대’를 운영한다. 블랙박스 순찰대는 자율방범대원 중 개인 차량을 소유한 200명을 별도로 선발하여 운영되고 해당 순찰대원 차량에는 표식을 부착, 신속한 연락을 위해 경찰서 생활안전계와 각 순찰대원 간 비상 연락망을 구축했다. 순찰대는 가시적 순찰을 통한 교통 안전사고 예방, 범법 차량에 대한 공익 신고, 사건 발생 시 블랙박스에 찍힌 영상을 즉시 현장 경찰에 제공하는 등 적극적 치안 보조 활동을 통해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에 앞장설 예정이다. 자율방범대는 올해 4. 27. 시행된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질서유지·범죄예방 활동 등 지역사회의 안전에 기여하는 공식적 경찰 치안파트너로 인정받고 있다. 서부경찰서장은 “자율방범대의 블랙박스 영상정보 나눔 활동인 ‘블랙박스 순찰대’ 운영으로 자율방범대의 적극적 치안 보조 활동을 통해 밀도 있는 치안 안전망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우리 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치안 활동을 자율방범대와 적극 협력하여 추진함으로써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TGN 땡큐굿뉴스) 대전 대덕구 도서관이 오는 6월부터 읽고 싶은 책을 지역 서점에서 바로 대출할 수 있는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실시한다. 30일 대덕구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대덕구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출 승인 알림 문자를 받은 후 서점을 방문해 대출 후 14일 내 반납하면 된다. 희망 도서는 매월 1인당 1권씩 신청할 수 있다. 단, 대덕구 도서관 소장 도서, 수험서, 전공 서적, 4만원 이상 고가도서, 출간일이 5년 이전인 도서 등은 신청 제외된다. 서비스 이용 가능 서점은 △새일서적 △선비서적 △책방정류장 △종합서점 △동일서적 △송촌서점 △북라이프 △동춘서점 △대덕서점 등 9곳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에게 편리한 독서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서점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덕구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탄진도서관, 안산도서관, 송촌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대전시 대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