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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장우 대전시장, TGN 땡큐굿뉴스와의 인터뷰

- 중·고등 학생들의 아이디어와 발상으로 1인 미디어시대 홍보가 필요
- 노잼의 도시 불명에도 특히 20대 만의 문제가 아니라며 흥미를 높이는 것도 중요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5일 11시 30분에 TGN 땡큐굿뉴스에서 대전 시청 접견실에서 이장우 대전시장과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정 활동에 인터뷰에 응해주신 시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나눴다. 

 

 이장우 시장은 TGN 홈페이지 스크랩한 자료를 보며 'Thank you Good News'  TGN의 약자를 언급하면서 "언론이 우울하고 암울한 내용이 많은 것보다 밝은 기사가 많은 것이 좋은 일이"라며 긍정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그리고 학생들이 1인 유튜버와 TGN 땡큐굿뉴스 학생기자단 모집에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TGN 땡큐굿뉴스는 앞으로 학생기자단을 모집해 1인 크리에이터 양성과정과 대전시를 알리는 일에 학생들이 1365 자원봉사 점수를 줄 수 있고 대전 교육청과 연계하여 진로활동에 아이들의 꿈을 펼칠 수 있게 제안했다. 그리고  학생기자단이 희망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될것이다.

 

 
  김정은 총괄본부장은 "앞으로 1기 2기 모집으로 지속적인 대전시의 홍보를 연계해 나가겠다"며 TGN 땡큐굿뉴스가 지나온 4년을 다시금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선도하는 인터넷 신문사가 될 것을 약속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커나가는 아이들이 기발한 아이디어와 발상으로 홍보할 필요가 있다며 노잼의 도시 불명에도 특히 20대 만의 문제가 아니라며 중·고등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라고 말하면서 "긍정적인 검토를 하겠다"고 밝혔다.

 

 

 

기자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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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기자

총괄 본부장
TGN 본사 이사 010 6416 3283
이메일 : didvk78@hanmail.net
본 사 : news@t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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