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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북도, 오송 만수리 일원 주방환경개선 사업 참여업소 모집

4. 19.까지 청주 위생정책과 및 한국외식업중앙회 청주흥덕구지부 통해 접수

 

(TGN 땡큐굿뉴스) 충청북도는 도내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확대를 위해 식약처가 소재한 오송읍 일원을 시범구역으로 정하고, 시범구역 내 식품접객업소 중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주방 환경개선을 지원하는 ‘2023년 음식점 위생등급제 시범구역 조성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4월 7일 오송생명과학단지 보건지소에서 식약처, 도, 청주시, 한국외식업지부, 영업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설명회가 진행된 바 있다.


사업 신청은 4월 7일부터 19일까지 청주시 위생정책과 및 한국외식업중앙회 청주흥덕구지부를 통해 접수받고 있으며, 제출 서류 검토 후 지원 대상 업소를 선정하여 통보할 예정이다.


사업 선정업소는 주방의 천장·바닥, 창문·창틀, 냉장·냉동고 등 청소와 후드·덕트·환풍기 등 청소, 방서·방충 시설 개보수, 소독·살균 등 주방 환경 개선을 지원받게 된다.


도 관계자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에 적극적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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