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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청북도 산업단지 조성 순항

신규 국가산단 999만㎡, 일반산단 4,155만㎡ 조성계획

 

(TGN 땡큐굿뉴스) 충북도는 지난 15일 발표된 오송 철도클러스터의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에 따라, 2018년 국가산단 후보지로 최종 선정된 오송제3생명과학단지 및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를 포함하면 2018년 이후 광역자치단체 중 최대 규모(3개소, 999만㎡)의 신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충북의 국가산업단지 지정 예정 면적은 기 추진 2개소 900만㎡, 2023년 1개소 99만㎡로 전국 국가산단 후보지 5,646만㎡의 17.7% 규모이다.


이와 더불어 시‧도지사 및 시장‧군수가 지정하는 일반산업단지는 30개소 2,407만㎡ 규모로 조성중이며, 2023년 지정이 계획되어 있는 충북의 산업단지는 20개소 1,748만㎡에 달한다.


이상환 충북도 산단관리과장은 “지역경제 성장동력인 신규 산업단지의 지속적인 조성을 위하여 추진 중인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안착과 반도체‧이차전지 등의 특화기술 중부권 거점 도약 기반조성을 위한 신규 산업단지의 조성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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